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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첫날 풍선 ‘펑’ 사고

–초등생 10명 긴급후송 북중부 탄화성(Thanh Hoa)에서 새학기 첫날 수소를 주입한 풍선이 폭발하며 초등생 10명이 응급실로 후송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들 학생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 5일 탄화성 옌딘현(Yen Dinh) 소재 Y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3~2024학년도 개학식 종료와 함께 장식용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는 과정에서 일부 풍선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옌딘현 당국에 따르면 풍선에 묶여있던 실을 끊고 날려보내는 과정에서 갑자기 풍선들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많은 학생들이 팔과 얼굴, 다리에 화상을 입었으며 이중 10명의 초등생이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사고원인과 관련, 응웬 티 쿠옌(Nguyen Thi Khuyen) 옌디엔현 교육훈련국장은 “개학식에 참석한 학부모가 피우던 담뱃불 때문에 풍선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당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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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받고 ‘베트남→한국’ 마약 운반

-범인 정체는 승무원 외항사 승무원들이 한국에 마약을 반입했다가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한국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A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 항공사 승무원인 A씨 등은 지난 2월 두 차례에 걸쳐 총 3억원 상당의 액상 대마를 화장품 통에 숨겨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국내 마약 운반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 등이 액상 대마를 들여온 사실을 확인했고, 조사 결과 이들은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물건을 운반하는 대가로 1회당 10만원가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은 “운반하는 물건이 마약인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또 다른 승무원 1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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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철도공사, 남·북부 2개 화물역 확장 추진

베트남철도공사(VNR)가 총사업비 4450억동(1850만달러) 규모의 남부•북부 2개 화물역 확장사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VNR은 최근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송턴역(Song Than)과 북부 하이즈엉성(Hai Duong) 까오사역(Cao Xa) 등 2개 대형 화물역사 확장계획을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 송턴역 확장사업은 ▲화물 야적장 2만1000㎡ 규모 확장 및 2005㎡ 규모 야적장 신설 ▲내부도로 개량 ▲사무실•세관•공안시설 건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함께 송턴역내 안빈(An Binh) 야적장 337m 하역도로 신설, 7126㎡ 규모 야적장 신설 계획이 포함됐다. 부지정리비를 제외한 사업비는 1500억동(620만달러)이다. 하노이-호찌민 철도 노선을 운행하는 송턴역은 남부지방 최대 화물전용역사이자 베트남-중국간 수출입을 담당중인 6개 국제화물역중 하나다. 까오사역 확장 1단계사업은 ▲600m 길이 기존 하역도로 개량 및 250m 하역도로 신설 ▲1000㎡ 규모 물류창고 및 1만㎡ 규모 화물 야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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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 실적부진

–상반기 순익 1830만달러, 55%↓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가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6일 VSIP에 따르면, 상반기 세후이익은 4400억동(18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했다. 6월말 기준 부채는 10조3000억동(4억28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1% 늘어났으며, 이중 회사채가 1조동(4160만달러)을 차지했다. VSIP는 빈즈엉성(Binh Duong) VSIP3 및 응에안성(Nghe An) VISP 등 산업단지 2곳의 사업자금 확충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7년만기 금리 9%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이자로 지난해 840억동(350만달러)을 지급했다. VSIP는 베카멕스IDC(Becamex IDC)와 싱가포르 셈콥개발(Sembcorp Development corporation) 주도의 컨소시엄이 지난 1996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현재 빈즈엉성 3곳을 비롯해 전국에 9개 산업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VSIP는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이익을 기록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순익은 2조2000억동(91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하기도 했다. VSIP가 개발한 전국 9개 산업단지는 전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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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아세안 공동번영 강조

–“선진국 도약경험 공유” 윤석열 대통령이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공동번영을 강조하며 전쟁의 폐허를 딛고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회의에서 발표된 우리의 아세안특화정책인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에 대해 “아세안 중심성과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대한민국의 확고한 지지를 근간으로 하는 것”이라며 “한•아세안의 공동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불과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라며 “대한민국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발전경험을 아세안을 포함한 많은 해양국과 많은 이웃나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부산은 2014년과 2019년 두차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한 도시이기도 하다”며 “부산이 다시한번 인도•태평양지역과 전세계 인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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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경기 안정세 지속

–8월 산업생산지수 전월대비 2.9%↑ 하반기들어 베트남의 제조업경기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8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대비 2.9%, 전년동기대비 2.6%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문별로는 발전·송배전이 전년동기대비 3.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가공제조업이 3.5%, 상수도 및 관리, 폐기물 및 폐수처리가 1.8% 상승했으며 광업은 6.2% 떨어졌다. 다만, 글로벌 경기하강의 영향에 따른 상반기 가공제조업의 업황 악화로 1~8월 IIP는 전년동기대비 0.4% 하락한 것으로 추계됐다. 구체적으로 가공제조업과 광업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0.6%, 2.5% 감소해 전체 IIP의 0.3%p, 0.4%p를 끌어내렸고 발전·송배전과 상수도 및 관리, 폐기물 및 폐수처리가 각각 1.7%, 4.8% 올라 IIP의 0.2%p, 0.1%p 상승에 기여했다. 올들어 1~8월 가공제조업이 부진했던 반면, 일부 2급 핵심 IIP는 전년동기대비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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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

–부동산·건설주 강세 증시가 연휴 이후 첫날 상승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기분좋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오전장 부동산 및 건설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장중한때 1236선을 넘어섰으나 오후들어 증권주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하락세가 부동산주 하락으로 옮겨가 지수를 1230선 밑으로 끌어내렸다. 다만 장마감전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단연 부동산주가 주도했다. 이중 부동산대기업 노바랜드(증권코드 NVL)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졌는데 NVL은 동나이성(Dong Nai) 초대형 프로젝트 분양에 대한 법적 어려움이 해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4.65% 상승 마감했고, 하이팟투자(증권코드 HPX, 6.88%↑)와 꾸옥끄엉지아라이(증권코드 QCG, 6.8%↑), PC1그룹(증권코드 PC1, 6.84%↑) 등의 부동산·건설주가 상한가로, 이외 부동산·건설주들이 1~2% 상승 마감했다. 부동산에 이어 금융·원자재·산업주도 견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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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지, 독립기념일 연휴 문전성시

–호찌민 96만명 4.3% 상승 베트남 주요 관광지들이 지난 1~4일 나흘간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를 맞아 모처럼의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지방이 관광객이 예상치를 밑돌며 전체 관광객수는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가 지난해와 같이 나흘간 이어진 가운데 전국 관광지 방문객수는 전년동기대비 16.7% 감소한 약 250만명으로 추산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 양대도시인 호찌민시와 하노이시를 찾은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 구체적으로 지난 1~4일 연휴기간 호치민시를 찾은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96만명으로 기록됐으며, 관광객들이 소비한 금액은 5.5% 늘어난 2조8000억동(1억1640만달러)으로 추정됐다. 이어 수도인 하노이시 관광객과 관광수입이 각각 51%, 54% 늘어난 64만명, 2조동(831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냐짱시(Nha Trang)와 깜란시(Cam Ranh) 등의 중부지방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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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공개 임박…베트남 스마트폰업계, 판매증대 기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15 시리즈 공개일이 오는 12일(미국 시간)로 확정된 가운데 베트남 스마트폰 유통업계가 올해 남은기간 높은 판매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스마트폰체인 셀폰S(Cellphone S)의 응웬 락 후이(Nguyen Lac Huy) 대표는 “스마트폰시장은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요인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같은 맥락에서 많은 업체들이 아이폰15 출시에 큰 희망을 걸고있다”고 밝혔다. 상반기 베트남 스마트폰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5%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4분기는 연간 판매량의 30~40%를 차지할만큼 최대 성수기로, 일부 스마트폰 체인의 경우 판매를 위한 사전절차를 80% 이상 완료하고 제품 공개일만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베트남시장에서는 아이폰14 시리즈 출시 당일 5만5000대가 판매되며 1조5000억동(6220만달러)의 판매고를 올린 바있다. 특히 지난해 아이폰 판매분중에서는 최고가 모델인 아이폰14 프로맥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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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네시아, 전기차생태계 투자협력 촉진

–양국 정상회담 열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 생태계 개발에 관한 투자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4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역내 현안과 경제·무역 등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양자 교역에 있어 베트남산 수출상품에 대한 무역보호조치 적용을 완화해 베트남산 할랄제품 및 농산물 등의 인도네시아 시장 접근을 촉진하고 전략적 공급망 등 상호 관심 부문에 대한 개발협력 강화를 위도도 대통령에 제안했다. 투자·무역과 관련해, 찐 총리는 2028년 양국 교역액 150억달러를 목표로 균형잡힌 무역성장 지원과 ▲디지털경제 ▲녹색경제 ▲에너지전환 ▲전기차 생태계 등의 신규 부문에 대한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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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서 부동산매매 사기단 적발

-일당 120여명 체포 남부 지역에서 활동해온 대규모 부동산 매매 사기단이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동나이성 공안은 주모자인 응우옌 반 안(27) 등 일당 12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안 등은 호찌민에 회사를 차리고 매물로 나오지도 않은 토지를 허위로 팔아 지금까지 200억 동(약 1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고급 주택을 파는 것처럼 속여 매수 희망자를 모집한 뒤 사업 설명회를 열고 개발 계획이 있는 토지를 매입하라고 꼬드겼다. 특히 아르바이트생을 현장에 대거 동원해 마치 토지 매입 경쟁이 치열한 것처럼 조작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사기극을 벌인 뒤 휴대전화 심 카드를 바꾸는 방식으로 당국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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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펄푸꾸옥 운영사, 상반기 순이익 3620만달러

-전년의 21배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회복에 따라 베트남 휴양섬 푸꾸옥(Phu Quoc)에서 호텔리조트 사업을 운영중인 푸꾸옥관광개발투자(Phu Quoc Tourism Development and Investment, 이하 푸꾸옥관광)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푸꾸옥관광이 최근 공시한 상반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세후이익은 8320억동(362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세후이익의 약 21배 수준으로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매일 약 46억동(19만달러)의 순이익을 거둔 셈이다. 앞서 푸꾸옥관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2조5299억동(1억500만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1년 손실을 302억동(130만달러) 규모로 대폭 줄인 뒤 이듬해 398억동(17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기준 푸꾸옥관광의 총부채는 36조4000억동(15억1020만달러)이며 이가운데 회사채가 7조5000억동(3억1120만달러)으로 20% 이상을 차지하고있다. 푸꾸옥관광은 지난 몇년간 30여차례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해왔으며 현재 7건의 회사채(만기 2027년 5~7월, 금리 10%)가 유통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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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급등에 중개인 콧대도 높아져

–계약파기 속출, 수출차질 우려 인도발 쌀수출 금지로 올들어 베트남 쌀 수출가격이 연일 세계 최고가를 경신중인 가운데 쌀 수출업계가 선적 물량을 구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러한 문제의 이유는 중개인들이 더 높은 단가를 기다리며 기존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식품협회(VFA)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쌀 수출은 45만6768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했으나 수출액은 1억5500만달러로 30% 늘어난 것으로 추계됐다. 이에대해 VFA는 “최근 수출용 쌀값이 톤당 620~660달러 안팎으로 급등함에 따라 수출업자와의 기존계약을 파기하는 중매인들이 늘어 수출기업들이 선적물량을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고 밝혔다. VFA에 따르면 공상부가 승인한 쌀 중개인은 200여명 규모로 이들은 규정에 따라 수출업체와의 계약 현황을 정부에 정기적으로 신고해야하지만,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당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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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체소 대량 설치 추진

호찌민시가 전기오토바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관내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교체소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은 최근 ‘공유배터리 교체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투득시(Thu Duc)를 비롯한 각급 인민위원회의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공유배터리 교체 시범사업은 2024년 6월까지 관내 공유배터리 교체소 100개소를 설치해 오토바이 운전자 1000명의 전기오토바이 전환 유도를 주요내용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무인 배터리 교체소는 약 2.2㎡ 규모로 꿉마트(Co.op), 버스터미널, 주차장 등지에 주로 설치될 예정으로 전기오토바이 사용자는 필요시 관내 설치된 배터리 교체소를 찾아 충전이 완료된 배터리로 자가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비(사용료)는 배터리 1팩당 1만동(0.41달러), 주행거리는 약 40km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배터리 3팩 교체시 소요되는 시간은 약 2분 안팎으로 종전 충전에 소요되던 3~8시간을 대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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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베트남 방문 앞두고 ‘베트남전 영웅’에 훈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베트남전 참전 용사에게 미군 최고 무공 훈장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헬기 조종사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1968년 6월 생명의 위험을 무릅 쓴 채 미군 정찰팀원 4명을 포위망에서 구출해낸 래리 테일러 예비역 대위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5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개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수여식에서 테일러의 헬기가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았고, 철수 지시도 받았지만 도움이 필요한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그것이 용맹”이라고 치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가오는 베트남 방문 계기에 베트남과의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SP·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최근 보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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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베트남 하이퐁시 공안청과 ‘교민 안전’ 협력

  경기북부경찰청은 5일 베트남 하이퐁시(市) 공안청과 치안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북부에 있는 하이퐁은 하노이, 호찌민시와 더불어 베트남 3대 대도시이며, 현재 LG와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2016년 직항 노선이 신설된 후 한국 관광객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은 2018년 대표단을 하이퐁시 공안청으로 보내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교류가 멈췄다가 이번에 재개됐다. 경찰은 하이퐁시 공안청과 MOU를 통해 재외국민 및 기업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마약 범죄 등에 대해 정보교환을 할 예정이다.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번 MOU 체결이 양국 국민의 안전확보와 국제교류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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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고급 가구는 인니 목재”

–尹대통령, 아세안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첫 일정으로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우리나라에 나무가 부족해서 지난 1980년대에 아파트를 짓기 시작했을 때 창호와 문틀은 전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목재였다”며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상, 고급 가구 전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것이었다”고 양국 인연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발리를 방문했다”며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아세안을 대표하는 경제 대국으로서 남다른 경제 발전 잠재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0년 전 양국 수교 당시 2억 달러에 미치지 못했던 연간 교역액은 작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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