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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북부지방 옌바이성 희토류 불법채굴 단속
–사업자 등 6명 체포 베트남 당국이 희토류 불법 채굴 단속에 나섰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현지 공안은 최근 관련 기업 3곳의 대표와 회계 담당자 등 총 6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북부 옌바이성 일대에서 희토류를 불법으로 채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은 불법 채굴 및 거래 현장 21곳에서 희토류 1만3천700t(톤)과 철광석 1천400여t을 압수했다. 체포된 일당 중 타이즈엉 그룹의 대표인 도안 반 후언은 불법 채굴을 통해 6천320억동(약 34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3개 사는 또 회계 장부를 조작해 총 75억동(약 4억원)을 탈세한 혐의도 적발됐다. 희토류는 스마트폰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광물이다.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 국가다. Vnexpress 2023.10.21
Read More »다낭, “이러다 냐짱에 한국관광객 다 뺏겨”
–관광업계 자성 촉구 오랜 시간 한국인의 최선호 여행지였던 베트남 해양관광도시 다낭시(Da Nang)가 도시에 실망한 관광객들이 다른 여행지로 떠나가고 있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다낭시 관광국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160만여명으로 전년동기대비 5.8배 증가했으나,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67% 수준에 그쳤다. 르엉 응웬 민 찌엣(Luong Nguyen Minh Triet)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최근 회의에서 “지방을 찾는 외국인의 48%에 달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다낭시의 비싼 숙박료탓에 냐짱시를 더 선호하고 있다”며 냐짱시의 비해 3~5배이상 비싼 객실료 문제를 지적했다. 찌엣 위원장의 지적처럼 냐짱시의 객실료는 통상 70만~80만동(29~33달러) 안팎으로 비교적 저렴한 반면, 다낭시 객실료는 300만~400만동(122~163달러) 수준으로 실속파 관광객을 유치할 경쟁력은 잃어버린 상황이다. 반면, 올들어 9월까지 냐짱시가 있는 칸화성(Khanh Hoa)의 외국인 …
Read More »손흥민 만난 이야기 푼다…베트남 선수들 “실제로 보니 매우 친근한 선수”
한국이 최선을 다한 브라질에게 감사를 표하듯 베트남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똑같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20일 스포티비뉴스지가 보도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펼쳤다. 내년 1월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대비해 조금은 전력이 처지는 베트남을 상대로 밀집수비 공략을 시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계단가량 차이가 나는 한국과 베트남의 체급 차이는 상당했다. 한국은 베트남을 상대로 손흥민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이 소나기 골을 퍼부으며 6-0으로 크게 이겼다. 베트남은 아직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박항서 감독이 지도하며 아시안컵 8강 진출과 월드컵 최종예선에 처음으로 나설 만큼 올라서긴 했으나 탈아시아의 전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공세는 …
Read More »삼성베트남, 다낭•중부지역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시작
– 작년 2월 공상부와 업무협약…현재까지 26개기업 지원 삼성베트남의 다낭(Da Nang)시와 중부지방 기업에 대한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다낭시 공상국과 함께 19일 다낭시 및 중부지방 2개 기업을 대상으로한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2월 삼성베트남과 공상부가 체결한 ‘스마트팩토리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것으로, 앞서 지난달 12일 삼성베트남과 공상부, 다낭시 공상국은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대상은 쭝남전자제조서비스(Trung Nam 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s)와 떤롱포장재(Tan Long Packaging) 등 2곳으로, 이들 기업은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운영계획 컨설팅과 관련 영역에서 이론교육 1주, 실무교육 11주 등 총 12주간의 교육지원을 받게된다. 전문가들은 현장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
Read More »북부지방 기온 급냉 예상
-4~5도 하강 예정…당국 주의 당부 이번 금요일부터 주말내내 베트남 북부에 한냉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하노이의 기온은 섭씨 20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20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한냉은 북동 몬순과 함께 베트남 북부와 중북부 지역의 기온을 낮추어 밤과 이른 아침에 산악 지역의 기온이 섭씨 16도에서 19도 사이까지 떨어지며, 낮 기온은 이보다 5~6도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하노이의 최저기온은 현재보다 4~5도 정도 떨어져 20도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상예보 사이트 AccuWeather는 금요일에 기온이 22~32도까지 오르다가 주말동안 20~26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파와 같은 베트남 북부 해발 1,500m 이상 지역에서는 이번 주말 기온이 14~19도까지 떨어진다고 예측했다.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베트남 북부 가을은 평년보다 0.5~1도 정도 따뜻해졌다. 아세안데일리 2023.10.20
Read More »아마존, 베트남 셀러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
–현지사업 강화 촛점 세계최대 전자상거래회사 아마존이 베트남 셀러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19일 호찌민시에서 ‘2023년 아마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컨퍼런스(Amazon 2023:Cross-border E-Commerce Conference)’를 개최, 베트남 전자상거래 현황과 향후 현지사업 확대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에릭 브루사드(Eric Broussard) 아마존 해외소매담당 부사장은 “베트남은 풍부한 제품 공급능력과 함께 아시아와 세계의 새로운 글로벌 생산허브라는 이점으로 많은 잠재력을 보유한 시장”이라며 “뿐만 아니라 베트남 셀러들은 놀라운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며 국경간 전자상거래 발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지난해 8월31일부터 1년간 베트남 입점기업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50% 늘어난 1700만여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트남기업들의 판매제품 가운데 ▲가정용품 ▲주방용품 ▲헬스케어 ▲의류 ▲미용용품 등이 이 기간 가장 …
Read More »베트남, ‘최초 다차로 전자통행료징수 시스템’ 도입
–냐짱-깜럼 고속도로 구간 베트남 최초의 다차로 무정차 전자통행료징수(ETC) 시스템이 고속도로에 설치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선하이그룹(Son Hai Group) 계열사인 냐짱-깜럼고속도로투자는 지난 19일 냐짱-깜럼(Nha Trang-Cam Lam)고속도로가 완전 무정차 전자통행료징수 시스템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도입된 ETC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 달리 요금소 및 차단기가 없는 다차로 시스템으로 통행료 징수를 위한 별도의 시설 설치를 요하지 않아 차선확장의 용이성 함께 교통정체 해소, 연료절감 등의 이점이 있다. 앞서 전국 고속도로 및 유료도로에 설치돼있던 기존시스템의 경우, 요금결제와 차단기 충돌위험에 따라 시속 40km 이하로 감속해 통과해야했으나, 새 시스템에서는 차단기 충돌이나 결제 걱정없이 최대 60km/h로 통과할 수 있다. 냐짱-깜럼 고속도로는 칸화성(Khanh Hoa) 지엔칸현(Dien Khanh) …
Read More »제약회사 아이멕스팜, 3분기 실적호조
유명 제약기업 아이멕스팜(Imexpharm 증권코드 IMP)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아이멕스팜이 최근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4670억동(19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했으며 총이익은 1810억동(740만달러)으로 5%, 비용공제후 세후이익은 약 700억동(290만달러)으로 25% 늘었다. 매출원가는 2860억동(1170만달러)으로 16% 증가했다. 3분기 실적에 대해 아이멕스팜은 지속적인 시장 확대 추진과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 판매 및 관리비용의 효과적인 관리로 수익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멕스팜의 9월까지 누적매출은 1조3860억동(56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2270억동(930만달러)으로 46% 늘었다. 이로써 3분기 아이멕스팜은 연간 매출 및 이익목표의 각각 86%, 94%를 달성했다. 3분기말 기준 총자산은 2조4870억동으로 연초대비 2100억동(860만달러) 늘었다. 총자산 증가분 가운데 대부분은 77% 늘어난 7710억동(3140만달러) 규모의 재고상품에 따른 것으로 정기예금은 약 2010억동(820만달러)으로 자산의 8%를 차지했다. 인사이드비나 …
Read More »칸화성, 부온마투옷-번퐁경제특구 연결도로 확장 승인…2→4차선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이 7400억동(3020만달러)을 들여 26B국도 확장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칸화성이 지난 18일 승인한 26B국도 확장계획에 따르면, 사업구간은 칸화-부온마투옷(Buon Ma Thuot) 고속도로 및 26B국도 교차점부터 번퐁경제특구(Van Phong)내 현대베트남조선(HVS)까지 14km 구간으로 사업비는 전액 지방예산으로 조달된다. 사업비중 1200억동(450만달러)이 부지정리비로 지출될 예정이다. 이번 26B국도 확장사업은 길이 14km 구간의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것이며 내년중 착공해 1년내 완공될 예정이다. 칸화성은 26B국도 확장사업이 지역간 연결성을 개선해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착공된 칸화-부온마투옷 고속도로는 중남부 칸화성과 중부고원 닥락성(Dak Lak)을 잇는 총연장 117.5km, 사업비 22조동(8억9700만달러) 규모의 핵심 교통인프라사업중 하나로 완공시 중부고원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칸화성 항만으로 운송하는 물류망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설립된 번퐁경제특구는 …
Read More »‘한국어 실력을 겨룬다’…올해 베트남 전국 말하기 대회 종료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20일(현지시간) 호찌민 GEM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대사배 베트남 전국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을 치렀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의 27개 대학, 중고교 23곳, 14개 세종학당 등 총 64개 한국어 관련 교육기관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열린 북부·남부 지역 본선을 통과한 16명의 결선 진출자는 ‘나’를 주제로 자신의 삶과 꿈,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했다. 일반부 전공 부문에서는 하노이국립 인문사회과학대의 응우옌 티 하이 옌(22)이, 일반부 비전공은 하노이2 세종학당의 응우옌 쩐 프엉 린(17)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중고교 부문은 하노이국립 외국어고의 레 투이 짱이 대상을 받았다. 옌은 “K팝을 통해 한국어를 처음 접하게 됐는데 한국 드라마 시청도 공부에 도움이 됐다”면서 “향후 …
Read More »태국, 中관광객 무비자 입국 영구화 추진….총리 “중국은 큰형”
태국이 한시적으로 도입한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 조치의 영구화를 추진하는 등 ‘친(親) 중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와 카오솟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전날 4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면서 18일 리창 중국 총리와의 회담에서 중국 관광객 비자 면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태국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중국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중국인은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중국인 1천100만여명이 태국을 방문했다. 세타 총리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 의사도 밝혔다. 그는 메콩강에 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새 다리를 건설하고, …
Read More »베트남, 전자상거래 스마트폰 매출 ‘역대최고’
–삼성 1위 탈환 지난달 베트남인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구매에 지출한 금액이 1조1500억동(468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소셜테크기업 유넷(Younet ECI)은 지난 9월 한달간 쇼피(Shopee), 티키(Tiki), 라자다(Lazada) 등의 베트남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상 1300개 모바일기기 판매업체 매출 및 판매량을 분석한 보고서(EcomHeat)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이들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스마트폰 매출은 전월대비 23% 늘어난 1조1500억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들어 1~9월 베트남 소비자들이 주요 3대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구매에 지출한 비용은 월평균 6590억동(268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9월 브랜드별 매출은 삼성이 전월대비 21% 늘어난 3404억동(1390만달러)으로 아이폰을 제치고 업계 1위를 탈환했으며, 이어 샤오미, 레드미, 오포(OPPO 순으로 5대 브랜드를 차지했다. 지난달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
Read More »한국은행, 기준금리 3.5% 유지 결정
-6차례 연속 동결 현행 3.5%인 기준금리가 그대로 유지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9일 열린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 지난 2•4•5•7•8월에 이어 6차례 연속 동결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주요국의 통화긴축기조 장기화,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물가 및 성장 전망 경로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물가상승률의 둔화속도가 당초예상보다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가계부채의 증가흐름도 지켜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긴축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동결배경을 설명했다. 금통위는 글로벌 경기성장세 둔화와 함께 국제금융시장의 국채금리 상승 등 가격변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향후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국제유가 움직임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둔화흐름,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및 파급효과, 이스라엘•하마스 사태의 전개양상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한 국내경제는 …
Read More »“베트남 인플레 압력 높아, 면밀한 주시 필요”
-세계은행 권고 세계은행(WB)이 1분기 경제성장률 둔화 이후 지속적인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는 베트남에 인플레이션 상승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추이를 면밀히 살필 것을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월 3%에서 9월 3.7%로 급격한 상승을 보였으며, 이기간 식료품 가격 뿐만 아니라 주택·건축자재비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했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3분기 동안 이어진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라 운송서비스 가격이 상승했고, 공립학교 등록금 조정을 골자로 한 법령에 따라 9월 7.6% 상승한 교육비도 물가상승에 일부 영향을 준 요인으로 풀이됐다. 이에 대해 세계은행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급격한 상승추세에 있어 추이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정부에 권고했다. 베트남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5.3%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내수소비는 여전히 부진했고, 투자심리 악화가 지속되며 신용성장률은 둔화세를 이어갔다. …
Read More »올해 FDI 최대 380억달러 전망
-작년보다 많아 세계경제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규모가 지난해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KB증권 베트남 현지법인인 KB증권베트남(KBSV)이 최근 내놓은 4분기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신규 FDI 프로젝트는 20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7% 증가했으며, 집행액은 2.2% 늘어난 159억달러로 2017~2023년 동기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KBSV는 “신규 FDI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베트남 FDI 기업의 생산·사업이 회복·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FDI 유치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KBSV는 올해 FDI 유치액이 지난해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베트남의 FDI의 총등록자본과 집행액은 각각 약 277억달러, 224억달러에 달했다. 올해초 기획투자부 …
Read More »하노이, ‘수돗물서 암모늄 기준치 38배↑검출’
–비상급수 시작 하노이시의 탄하도시지역(Thanh Ha)에서 벌어지고 있는 단수사태가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당서기장이 사태해결을 직접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딘 띠엔 융(Dinh Tien Dung) 하노이시 당서기장은 지난 18일 하동군(Ha Dong) 인민위원회와 탄오아이현(Thanh Oai) 인민위원회 등 관련부서와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탄하도시지역 주민들에 생활용수 공급을 보장할 수있는 긴급조치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앞서 이달초부터 남부 탄하도시지역에서는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거나 무심코 사용하다 피부질환이 발병했다는 주민들의 피해사례가 잇따르기 시작했다. 민원에 따라 수돗물 성분 분석에 나섰던 베트남과학원 환경기술원은 탄하지역에서 채취한 수돗물에서 허용기준치의 38배를 초과하는 암모늄이 검출됐다는 결과를 지난 10일 발표했다. 당시 함께 검출된 염화물 또한 기준치의 수십배에 달했다. 이와관련, 탄하도시지역 관할 상수도업체인 탄하담수(Thanh Ha Fresh Water JSC)는 …
Read More »“퇴장 아니에요” 베트남 국민 감동시킨 손흥민의 스포츠맨십
축구대표팀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31·토트넘)이 A매치에서 아시아 최고 스타다운 품격을 선보였다. 상대팀 베트남도 손흥민의 스포츠맨십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고 18일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베트남의 A매치 평가전(한국 6-0승) 종료 직후 “손흥민이 경기 중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다”면서 “(베트남 미드필더) 부이 호앙 비엣 안이 자신에게 파울을 범해 레드카드를 받은 직후 주심에게 ‘퇴장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부이 호앙 비엣 안이) 고의로 파울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상대 선수를 감쌌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베트남전에서 한국의 4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황희찬(울버햄프턴)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상대 위험지역에서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 네트를 흔들었다. 득점 직후 경기를 재개하자마자 레드카드 이슈가 발생했다. 손흥민이 후방에서 넘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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