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회관 이전 기념식 성료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가 2025년 7월 18일, 호치민시 12군 타이안 아파트 2동 012호로 새 회관을 확장, 이전하며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총영사관, 한인회, 지역 사회 단체 및 다수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인회가 보다 넓고 개선된 공간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주옥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경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는
“베트남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축사와 함께 신충일 총영사를 대리하여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김영선 한인회 상임부회장, 최은호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겸 코참 수석부회장, 유정윤 호남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축사를 전하며 새 회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간 화합을 다지는 오찬으로 마무리됐다.

새로 문을 연 회관은 노인대학 개설, ‘사랑의 오찬’ 봉사, 김치·꿀·생선 판매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립형 활동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지회는 이를 통해 노인들의 사회적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연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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