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도심서 페라리, 오토바이 들이받고 뺑소니…20대 자수

베트남 수도 하노이 도심에서 수억원대의 고급차인 페라리를 몰던 20대 청년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달았다가 결국 자수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앙 방 비엣(25)은 지난 1일 밤 공안 관서에 나타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은 지난달 30일 오전 5시께 남뚜리엠 구역에서 외교관 번호판을 단 페라리를 몰다가 같은 방향으로 진행중이던 혼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레 딘 호이(58)은 현장에서 숨졌다.

비엣은 공안에서 “여자 친구를 조수석에 앉히고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나자 당황한 나머지 현장에서 벗어났다’고 진술했다.

사고를 낸 페라리는 ‘488 피스타’ 모델로 최대 속력이 시속 340㎞에 달한다.

현재 공안은 비엣을 상대로 마약 복용 여부 및 외교관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을 운전하게 된 경위를 조사중이다.

 

Vnexpress 2022.11.04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주,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 금지 검토

호주 정부가 보안 및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정부 청사 내 스마트 안경 착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케이티 갤러거 공공서비스부 장관은 카메라 녹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안경의 청사 내 사용 금지 방안에 대해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자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시행될 경우 지방 정부 기관은 물론 민간 기업에도 선례가 될 전망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