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틈타 ‘가짜 휘발유’ 유통한 주유소 적발

기름값이 급등하는 현 상황에서 석유제품의 불법 유통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24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지난 19일 아침, 바리아-붕따우(Bà Rịa-Vũng Tàu)성 경찰서는 푸미마을(Phú Mỹ) 경찰과 협력하여 휘발유 위조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학직(Hắc Dịch)구 푸미(Phú Mỹ)마을의 한 주유소를 봉쇄하고 수색을 실시했다.

기록에 따르면 18일 밤부터 봉쇄가 진행되었으며 해당 주유소는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해야 했다. 수십 명의 경찰이 수사를 위해 주유소 안팎을 봉쇄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바리아-붕따우성 경찰은 주유소 사장과 용의자들을 체포하여 조사했다.

초기 조사 결과, 주유소 사장이 허가되지 않은 탱크 및 연료 펌프 시스템을 추가로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10.8톤의 화학 물질과 색조제를 구입하고 휘발유, 화학 물질 및 색조제를 함께 혼합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휘발유로 “바꿔치기”해 판매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수백만 리터로 추정되는 대량의 휘발유 위조 사건이다.

 

아세안데일리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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