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베트남 신부 갈수록 증가

 

베트남 신부 6054명으로 한국거주 외국 신부 중 가장 큰 비율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에 베트남인 신부가 6054명으로 5838 명의 중국인 신부를 처음으로 넘어 한국 남성과 결혼한 외국여성 중에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2016년에 베트남 신부가 한국남성과 결혼한 외국 여성의 27,9%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 중국 여성이 26,9%, 필리핀 여성이 4,3%의 순이었다. 2008년기준으로 중국 신부는 38.6%로 한국거주 외국인 신부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한편 중국 남성은 9,9%로 한국 거주 외국신랑 중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는 미국이 6,4%, 베트남이 2,6%의 순이었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과 결혼한 베트남인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원인은 한국에서 유학하는 베트남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기인한다. 현재 한국에 15만2000 쌍의 한국-베트남 부부가 있다.

11/19 탄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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