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와 2차 협상 합의 못해

이란, 美와 2차 협상 합의 못해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News
날짜: 2026. 4. 19.

이란이 미국과 2차 협상을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고 이란 타스님 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강경파와 군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 매체는 관련 소식통에게 입수한 정보를 근거로 “트럼프(미 대통령)의 대이란 해상봉쇄와, 최근까지 계속 메시지가 교환된 협상들에서 드러난 미국의 과도한 요구 탓에 이란은 현재로선 다음 협상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이란은 미국이 과도한 요구를 자제하는 것이 협상을 계속할 수 있는 주요 조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그렇지 않다면 이란은 무의미하게 늘어지는 협상으로 시간을 낭비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 같은 입장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관리들에게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과 관련,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관계자를 인용,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17일 보도했다. 파키스탄에서도 협상장이 준비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미국선 연구 힘들어”… 하버드·MIT 교수진, 연구비 삭감에 캐나다행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비 삭감과 학문 통제 강화에 따라 하버드, MIT 등 주요 미국 대학 교수들이 캐나다 대학으로 이적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64명의 연구자를 유치했으며, 이들에게 8년간 5억4,100만 캐나다달러(약 3억8,257만 달러) 이상의 연구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