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영어강사, 베트남항공 승무원에 의해 감염 추정…승무원, 자가격리 규정 위반 3개월간 코로나19 지역감염 ‘제로’였던 베트남이 뚫렸다.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현지미디어 투이 체 30일자에 따르면 확진자는 호찌민에 거주 중인 남성 승무원인 1342번 확진자에게서 옮았다. 신규 확진자는 1347번으로 11월 15일 일본에서 호찌민행 비행기에서 근무한 1342번 승무원과 관계가 깊다. 보건부는 격리 중인 1342번에 대해 확진 판정을 내렸다. 또한 어머니에 이어 친구 1347번도 확진을 판정했다. 응웬탄롱(Nguyễn Thanh Long) 보건부 장관은 직접 유관기관과 긴급회의를 주최하였다. 호찌민시 보건국과 직통으로 연결하여 전염병 방역 및 예방 등에 대해 지시하였다. 회의를 따르면 1342번 확진자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항공 관할 격리시설에서 타 비행편에서 근무한 승무원인 …
Read More »격리 규정 위반한 1342번 확진자, ‘최고 징역 12년 직면’
순간의 안이한 방역 의식으로 베트남 지역 사회 내 코로나 감염을 유발한 남자 승무원 1342번 확진자는 ‘타인에게 전염병을 감염시킨 죄’를 물어 최고 징역 12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베트남 국영방송 VTC NEW가 지난 2일자로 보도했다. 이를 두고 베트남 법조계는 1342번 확진자가 ‘전염병 방역 및 격리’에 관한 규정 위반으로 3명(1347번, 1348번, 1349번)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1342번 확진자는 정부 시행령 117호에 규정된 행정적 처벌과 2015 형법에 따라 형사 기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정부 시행령 117호에 규정된 행정적 처벌이 적용되면 11조항에 명시된 보건 분야 규정 위반으로 1500만동에서 2000만동 수준의 벌금을 부과 받는다. 형법상으로는 형법 제 240조 제 1항에 규정된 ‘타인에게 전염병을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일파만파… 자국민 귀국 운항 스케줄까지 전면 취소
베트남에 한 명의 코로나 방역 수칙을 어긴 감염자가 불러온 파장은 엄청났다.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33편의 주당 자국민 귀국 운항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앞서 베트남 항공국은 일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3만여 명,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1만5000명, 대만에 거주하는 베트남 1만5000명 등 이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주 동안 주당 33편의 자국민 귀국 운항 비행을 배치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호찌민에서 발생한 지역 사회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지난 1일 오후 “국제 항공편 비행 운항을 중단하라”는 응웬 쑤언 푹 총리의 지침에 따라 2일 오전 이 같은 자국민 귀국 운항 스케줄을 취소하게 됐다. 다만, 비자 유효 …
Read More »베트남, 개정 환경보호법 통과…, 쓰레기 분리수거 및 종량제 도입
베트남 국회는 지난 11월 17일 개정된 환경보호법을 92%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개정 환경보호법은 2020년 1월 1일 시행된다.개정된 환경보호법에서 주목할 만한 변경 사항은 가정 및 개인의 생활 폐기물 수거, 운송 및 처리에 대한 서비스 요금을 기존 정액제에서 정량제로 부피를 기준으로 부과한다는 것이다. 생활 쓰레기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 식품 폐기물 그리고 기타 폐기물의 3종류로 구분된다. 성 및 단위 인민위원회의 자원환경국의 지침에 따라 지역의 쓰레기 분리 수거를 지켜야 한다.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은 적절한 조직을 선정해 이관하고, 식품 폐기물 및 기타 폐기물은 지정된 쓰레기 봉투에 담아 쓰레기 수집 수거 업체에 넘기고 업체에서는 기준에 맞지 않는 쓰레기 수집에 대해 거부할 수 있으며, …
Read More »GS건설, 베트남 나베신도시 사업 ‘순항’… 빌라 349가구 분양 나서
GS건설이 개발 중인 베트남 나베신도시의 주택 분양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현재 빌라와 타운하우스, 상점을 분양한데 이어 내년 고급 아파트 공급에도 나설 예정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 베트남 자회사인 VGIS는 나베신도시 프로젝트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의 자이트 리버 카운티1 구역을 분양하고 있다. 이 구역은 359가구의 빌라와 타운하우스, 상점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호찌민 남쪽인 7군, 4군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교통 인프라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VGIS는 내년 2000가구 규모 고급 아파트 단지 공급에도 나설 예정이다. 자이트가이스트는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나베지역에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면적은 여의도의 1.2배 크기인 350만㎡ 규모다. 앞서 GS건설은 2000년대 초반 호찌민시 외곽순환도로(TBO도로)를 개설해주면서 신도시 …
Read More »베트남 M&A 포럼 어워드, 마산그룹이 인수한 빈커머스… 최우수 거래 선정
올해로 12회를 맞은 베트남 M&A 포럼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언론기관인 VIR(Vietnam Investment Review)이 주관하는 베트남 최대 포럼 중 하나다. 베트남 M&A 포럼은 한 해 동안 베트남에서 두각을 나타낸 M&A 거래 사례와 좋은 성과를 거둔 M&A 자문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이번 베트남 M&A 포럼에서 선정된 최우수 거래 사례는 작년 말 마산그룹에서 인수한 베트남 유통업계 공룡 빈커머스(빈그룹 소유) 인수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자문회사는 영국계 독립형 자문사인 BDA파트너스가 차지했다. VIR의 편집장이자 베트남 M&A 포럼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레 쫑 밍(Le Trong Minh) 편집장은 “전 세계에 확산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대처한 베트남은 국내외 투자자들에서 ‘안전한 기업 환경을 갖춘 나라’ 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들어 줬다” 면서 “앞으로도 베트남 …
Read More »한국인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 범행 일체 시인
지난 주말 베트남 현지 언론과 페이스북 등을 떠들썩하게 만든 호찌민에서 발생한 한국인 사업가가 한국인을 토막 낸 살인 사건의 피의자 A씨가 범행 일체를 시인했다. 당초 수사당국은 피의자 A씨를 검거하기 전, 흉기로 B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A씨를 검거한 뒤 벌인 조사 과정에서 “흉기가 아닌 수면제를 잘게 갈아 맥주에 타 마시게 한 뒤 기절을 시켜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범행 동기도 새롭게 밝혀냈다. A씨에 따르면, B씨가 지난 14일 27억동(약 1억2900만원)을 빌려 간 뒤 이틀 뒤에 원금과 이자까지 갚는다고 했지만,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돈을 갚지 않아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또 최근 사업이 어려워 이곳 저곳에서 빚을 많이 …
Read More »베트남, 다시 증권 몰려… 은행금리 인하, 금 값 하락 등
베트남증권예탁원(VSD)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월대비 5000개 이상의 신규 증권계좌가 증가한 3만 6451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이중 기관 투자자 계좌는 105개며 개인 투자자는 3만6346개에 달한다.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고로 많이 개설된 증권 계좌수다. 올해 10월까지 10개월간 29만 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열었다. 작년 한해 전체 계좌 18만9000여 개에 비해 액 10만 신규 계좌가 증가돼 개설됐다. 지난 10월 말 기준 누적 베트남 증권 계좌 수는 베트남 인구의 2.8%를 차지한 267만 개다. 이를 두고 증권업계에서는 베트남 시중 은행들의 예금 금리가 떨어지고 금값이 세계의 금값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는 등 비증권 투자 채널이 큰 매력을 잃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
Read More »품질 논란 의구심 벗어낸 빈패스트 자동차… 10월 한 달 동안 파딜 소형 자동차 판매 1위
지난 상반기(6개월)에 6조5900억동(약 3374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빈패스트 자동차가 판매 부진을 만회할 만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빈패스트 자동차는 2866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그중 소형 자문 차 부문에 속한 파딜(Fadil)이 1841대를 팔면서 현대 자동차의 그랜드 i10(Hyundai Grand i10)을 제치고 이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파딜의 성공 요인으로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격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빈패스트 자동차는 파딜에 이어 럭스 A2.0(Lux A2.0) 654대, 럭스 SA2.0(Lux SA2.0) 362대 등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총 286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그 결과 파딜(Fadil), 럭스 A2.0(Lux A2.0), 럭스 SA2.0(Lux SA2.0)이 각각 이 부문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업계는 빈패스트 자동차의 …
Read More »멸종위기 호랑이로 술 담근 베트남인 체포
베트남에서 멸종위기 호랑이로 술을 담근 20대 현지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 경찰은 지난 9월 22일 토(28)의 거주지를 급습, 몸무게 7㎏가량인 인도차이나 호랑이를 넣어 술을 담근 병을 압수했다. 경찰은 또 현장에서 박제된 호랑이와 곰 머리, 각종 무기를 발견하고 입수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토는 “얼마 전 온라인으로 알게 된 사람에게 2천만동(약 96만원)을 주고 호랑이 사체를 사 술을 담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차이나 호랑이는 벵골 호랑이나 시베리아 호랑이보다 몸집이 작은 9개 호랑이 아종(亞種) 가운데 하나로, 과거에는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태국·미얀마·중국 남부 등에 걸쳐 분포했다. 그러나 최근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 미얀마와 태국에 221마리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
Read More »호찌민, 16세소년 성매매하려 주민등록증 위조… 고등학생인걸 알고 거부하자 살해
16살의 남자 고등학생이 30살이나 많이 나는 45살의 여성이 성매매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살해한 뒤 달아났다가 공안에 체포됐다. 지난 7일 호찌민 투득군 공안에 따르면 호 타잉 링(Ho Thanh Lin)이란 16살 남자 고등학생은 성매매를 하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위조했다. 링은 위조한 주민등록증으로 한 채팅방에서 알게 된 45살의 A여성에게 접근해 성매매 관련 채팅을 주고받았고 지난달 29일 이들 두사람은 호찌민 투득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만났다. 링을 만난 A여성은 채팅방에서 받은 주민등록증에서 봤던 사진과 훨씬 더 어려 보이는 모습에 당황해하면서 성관계를 거부했다. 그 뒤 A여성이 호텔 방을 나가려고 하는 순간 링은 뒤따라가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링은 또 A여성이 가지고 있던 현금 20만동(약 9680원)과 핸드백에 있는 …
Read More »DB손해보험 베트남법인(PTI),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발전기금 기탁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0. 11. 17.(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DB손해보험 베트남법인(PTI, 법인장 김강욱)으로부터 미화 15,000달러의 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11년 호치민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2015년 베트남 현지 손해보험회사인 PTI 지분을 인수하여 본격 진출하였고 2019년 기준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였으며 이런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다 이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노후된 초등 과학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내년 신학기에 맞춰 새롭게 단장할 DB 꿈자람 과학실은 네트워크 정비, 전자칠판 설치 등 멀티미디어 확충과 실습용 실험대, 기구장(시약장), 노후 실험기구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과학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PTI) …
Read More »박병석 국회의장, 베트남 최고위와 연쇄 회동
코로나19 검역 간소화, 정기항공편 조속 재개, 등 당면한 문제 포괄적 논의 박병석 국회의장이 베트남 방문 셋째 날인 지난 2일 오후 하노이에서 베트남 국가서 열 1∼3위 최고 지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공감했다. 또한, 한국인 특별입국 절차, 코로나19 검역 간소화, 정기 항공편 조속 재개, 베트남의 한반도 평화체제 지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의장은 먼저 응웬 티 낌 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 베트남 국회의장과 한-베 국회의장 회담을 진행했다. 박 의장은 “양국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를 위해 몇 가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특별입국 절차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Read More »“바나힐스 골프클럽” 월드골프어워즈에서 수상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바나힐스 골프클럽(Ba Na Hills Golf Club)이 2020년 월드골프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골프장”과 “배트남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여행자들이 선택한 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자랑하는 10대 아웃도어 여행지에도 이름을 올렸었다. 바나힐스 골프크럽은 세계 1위 루크 도널드(Luke Donald)가 디자인한 곳으로 바나산 기슭의 푸른 대자연 중간에 위치한 골프코스로 유명하다. 비나타임즈 2020/11/03
Read More »법정에 선 두 명의 BIDV 은행 전 부행장… 소사육 사업에 수 조동 불법 대출
지난 26일, 하노이 인민 법원은 쩐 박 하(Trần Bắc Hà) BIDV 은행 전 회장과 수 조동에 달하는 불법 대출을 벌인 사건에 가담한 2명의 부행장, 10명의 공범에 대해 재판을 열었다. 하노이 인민 법원은 앞으로 10일 동안 이번 사건을 심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쩐 박 하 BIDV 은행 전 회장은 작년 7월 교도소에서 수감 중 숨져 조사를 중단한 바 있다. 검찰 측 기소장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BIDV 은행 이사회 회장직을 역임한 쩐 박 하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3월, 소 사육 농가 사업 관련 투자 유치를 위해 하띵(Hà Tĩnh) 성 인민위원회 관계자를 끌어들여 2000억동(약 97억원) 규모의 자본금으로 빙하(Bình Hà) …
Read More »호찌민시, 올해 신규사업 3만건 허가
호찌민시 기획투자국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올해 1월~10월초까지 약 3만 건에 달하는 신규 사업을 승인했다. 총 등록 자본은 667조VND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대비 신규로 설립된 기업 수는 7.5% 감소한 반면 등록 자본은 34.7% 상승했다. 호찌민시는 올해 9개월 간 32억5000만USD에 해당하는 외국인직접투자를 모집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한 것이다. 신규로 허가된 719건의 프로젝트에 4억740만USD가 투입됐으며, 기존 프로젝트 163건을 대상으로 2억8380만USD가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2911건에 달하는 주식거래를 위해 25억 6000만USD가 투자됐다. 전체 외국인직접투자 중 7억5100만USD에 해당하는 약 23%는 무역 분야에 집중됐다. 그 뒤를 이어 부동산은 7억 680만USD,과학기술 분야는 6억 8550만USD를 모집했다. 기획투자국은 ‘향후 호찌민시는 3개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예정’이라며, ‘여기에는 스마트시티 구축, 호시민시 …
Read More »KIND, 베트남 삼각주 ‘K-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시동… 양국 첫 실무회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추진하는 베트남 구룡강 삼각주 K-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를 구체화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KIND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베트남 칸토시티에서 칸토시 인민위원회와 만나 실무회의를 갖고 투자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쉬홍잉 칸토시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시 운영과 관리, 수출가공지구, 공업지구를 비롯해 도시환경과 기후변화 감시 그리고 주택과 주민, 토지이용 등 여러 방면에서 스마트 시티 관련 개발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투자자들이 칸토시티에 대형 쇼핑몰을 건설하는 데 전 세계 투자가들의 잇딴 투자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칸토시는 이번 K-스마트시티 투자 유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최근 베트남-한국 직항노선을 개설하고, 한국 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해결해줬다. 우시홍잉 부의장은 “투자자들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 원활한 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
Read More »스가 일본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 선택
지난 10월 18일 오후 6시 베트남 하노이에 스가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방문했다. 베트남 응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총리와 두 정상간 회담 등 3일간의 공식방문이다. 일본 스가 총리가 베트남을 방문했던 기간이었단 지난 19일에는 일본과 베트남 기업 및 기관들 총 37억 달러에 달하는 12개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체결은 주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가장 큰 규모는 도쿄가스와 마루베니사가 참여해 꽝닌성에서 진행중인 19억 달러 규모의 1,500MW 규모의 가스 화력 발전소로 알려졌다, 또한, 마루베니는 메통 델타에 위치한 껀터시에 약 13억 달러 규모의 발전소에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온몰(AeonMall)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