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미얀마서 서방 에너지기업 또 철수 “군부 인권침해 심각”

세계적인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 최근 미얀마 군부의 심각한 인권 침해 상황을 이유로 미얀마에서 철수하겠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스웨덴 그룹 에이프리(AFRY)는 지난 2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얀마에서의 사업을 올해 안으로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에이프리는 미얀마에서 총 전력의 60%를 차지하는 수력발전소 관련 프로젝트를 20년 넘게 해왔고 현재도 3개의 수력발전 프로젝트와 관련돼 있다. 발표문에서 에이프리는 그동안 수력발전 관련 프로젝트 수행으로 미얀마 전력 공급 안정을 위해 노력했으나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직원들의 안전마저도 보장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철수를 결정했다고 한다. 미얀마 최대 상업도시인 양곤마저도 4시간씩 순환 공급을 약속한 전기가 하루에 10시간도 채 공급되지 않아서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 홍콩의 전력회사 브이파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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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 들어 FDI 급감 심각

-4월20일까지 89억달러, 17.9%↓ 세계경제 둔화에 따라 베트남은 작년 4분기부터 생산, 투자, 수출이 모두 부진한 가운데 올 들어 외국인직접투자(FDI)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20일까지 FDI는 8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9% 감소했다. 이 기간 신규투자 및 출자·주식매입은 다시 증가했지만 추가투자는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신규투자는 750개 프로젝트, 총등록자본금은 4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5.2%, 11.1% 증가했다. 추가투자는 386건, 16억6000만달러로 건수로는 19.5% 증가했지만 총등록자본금은 68.6% 감소했다. 출자 및 주식매입은 1044건, 31억달러로 각각 1.8%, 70.4% 증가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18개 산업에 투자했다. 이중 가공제조업은 51억달러로 전체의 57.8%를 차지했고, 이어 은행금융업 15억달러, 부동산업 9억7200만달러 순이었다. 이 기간 77개국이 투자한 가운데 싱가포르가 22억달러로 최대 투자국이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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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 ‘하노이 빌라가격 40% 급감’

이자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현금이 부족한 하노이의 빌라 투자자들이 매각활성화를 위해 가격을 최대 40%까지 낮추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022년 중반 3.5번 순환도로 근처에 있는 180평방미터짜리 빌라를 325억 동(약 140만 달러)에 구입한 투자가는, 2년 안에 집값이 두 배로 오를 것으로 기대하며 은행 대출과 110억 동을 자비로 지불했지만, 구입한지 두 달 후 부동산 시장은 조용해지면서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다. 투자가는15% 할인된 가격에 빌라를 매물로 내놓았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고 올해 초에게 15%보다 더 큰 할인폭을 제시하여230억 동에 빌라를 팔 수 있게 됐다고 증언했다. 문제는 전문가에 따르면 위 투자가의 사례는 “운이 좋은 편” 이라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인 티엔 씨는 “같은 프로젝트의 다른 많은 빌라 투자자들은 가격을 15~30% 낮춘 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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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GDP, 7260억달러, 세계 27위….2028년 태국 턱밑까지 추격 전망

2028년 베트남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태국 턱밑까지 추격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내놓은 ‘2023년 4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베트남의 명목 GDP는 7260억달러로 커져 벨기에, 스웨덴, 아르헨티나를 추월하게 되고, 동남아에서는 태국을 바짝 따라붙으면서 세계 27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베트남의 GDP는 4060억달러로 세계 37위다. 따라서 향후 6년동안 베트남의 경제 규모는 지금보다 78.8%가 증가하고, 순위는 10계단 뛰어오르게 되는 것이다. 2023~2028년 베트남의 실질 GDP성장률은 연평균 6.6%로 세계 9위, 아시아 2위로 IMF는 전망했다. 2000년 베트남의 GDP는 약 390억달러로 세계 54위, 아르헨티나의 8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높은 성장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베트남은 30년 이내에 남미 두번째 경제국을 능가하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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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무이네는 이제 바로 옆 동네

-남북고속도로 호찌민-판티엣 구간 금주 토요일 개통 확정 다우여이-판티엣 고속도로가 4월29일 토요일부터 개통이 확정되어 호찌민에서 판티엣 해변 마을까지 이동 시간이 3시간 이내로 단축된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남북 고속도로 구간은 동나이성 다우여이에서- 빈투언성 빈하오까지의 약 99km 구간이며, 본 구간은 호찌민에서 동나이까지 이어지는 호찌민-롱탄-다우여이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호찌민에서 해변과 모래 언덕으로 유명한 빈투언성 판티엣까지 자동차로 약 2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응웬 반 탕 교통부 장관은 월요일 팜 민 찐 총리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베트남인들이 흥왕절 기념일, 통일절, 메이데이 연휴(4월 29일~5월 3일)로 5일간 휴가를 내면서 이번 주말 급증할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기존 계획보다 하루 빨리 개통한다”고 조기개통 취지를 알렸다. 12조 5천억 동(미화 5억 3,500만 달러)이 투입된 다우자이-판티엣 고속도로는 2020년 9월에 건설이 시작됐으며 본래는 작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지만, 팬데믹과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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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베트남, 비수입허가 감기약 14종 ‘사용 경고’

– 아동 수백 명 부작용 베트남 보건부가 허가 없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 감기약 14종에 대해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최근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제조된 어린이용 시럽형태의 감기약에 디에틸렌글리콜이나 에틸렌글리콜 등의 독성물질이 포함돼 있어 주의를 요한다는 알려왔다. 에틸렌글리콜은 주로 유리 세정액나 자동차 부동액과 같은 공업용으로 사용되나 미량으로 의약품에도 사용된다고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까지 감비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이들 감기약을 복용하고 급성 신부전 등으로 사망한 아동은 300여명에 이른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이 앞다퉈 이들 감기약을 퇴출하고 있다. 또한 문제가 된 감기약 14종은 베트남에서 의약품 등록 및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고 수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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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만’ 심혈관계 질환 증가 심각

베트남의 40세 미만 연령층에서 심혈관계 질환자가 늘고 있어나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에 위치한 우정통신병원은 지난 2년간 500명의 심혈관계 질환자를 받았는데 이 중 20%가 40세 미만이다. 쩐 흥 마인 병원장은 “해당 연령층에서 심혈관계 질환자는 매년 5∼10%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현상의 이유로 운동 부족,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꼽았다. 하노이에서 가장 큰 박마이 병원은 매년 심혈관계 질환자 3천500∼4천명이 입원하는데 이 중 15∼17%가 40세 미만이다. 이와 관련, 보건당국 관계자는 “젊은 연령층도 패스트푸드와 술을 줄이고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매년 20만명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숨지는데 이중 대다수는 뇌졸중과 관상동맥 환자다. Vnexpress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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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호찌민 연결, 프놈펜-바벳 고속도로 6월 착공

캄보디아 정부가 베트남과의 국경인 목바이(Moc Bai)를 거쳐 호찌민시와 이어지는 프놈펜-바벳(Bavet) 고속도로를 오는 6월 착공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즈(Khmer TImes)에 따르면, 순 찬톨(Sun Chanthol) 캄보디아 교통공공사업부 장관은 지난 21일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삼롱안데스(Samrong Andeth) 차량검사센터 착공식에서 프놈펜-바벳 고속도로를 오는 6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훈센 총리도 참석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2호 고속도로가 될 프놈펜-바벳 고속도로는 연장 138km, 왕복 4차선으로, 사업비 16억달러를 들여 이르면 2026년, 늦어도 2027년이면 완공할 예정이다. 향후 이 고속도로는 아직 첫삽을 뜨지 못한 호찌민-목바이 고속도로와 연결된다. 캄보디아 1호 고속도로는 프놈펜과 항구도시 프레아시아누크(Preah Sihanouk)를 연결하는 연장 187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로 2022년 개통했다. 이 고속도로는 중국도로교량공사(CRBC)가 19억달러를 투자해 BOT(Build-Operate-Transfer)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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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컴리테일, 1분기 실적호조, 베트남 경제의 호재인가?

-순이익 4360만달러, 전년동기대비 171%↑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유통자회사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증권코드 VRE)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빈컴리테일이 최근 공시한 1분기 연결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1조9430억동(82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고, 순이익은 1조240억동(4360만달러)으로 171% 늘었다. 매출 가운데 쇼핑몰부문은 1조9130억동(81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고, 부동산분양이 30억동(12만7690달러), 기타 매출은 270억동(110만달러)을 기록했다. 1분기 투입비용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영업이익은 1조1880억동(5060만달러)으로 약 2배 증가했다. 이에따라 영업이익률은 1년전 44.6%에서 61%로 크게 개선됐다. 1분기말 기준 총자산은 44조2590억동(18억838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1조6000억동(6810만달러) 증가했다. 이중 부채는 9조8170억동(4억1780만달러)으로 연초와 비슷했고, 자기자본은 34조4420억동(14억6590만달러)을 기록했다. 빈컴리테일은 올해 호찌민시에 빈컴메가몰그랜드파크(Vincom Mega Mall Grand Park), 하장성(Ha Giang) 빈컴플라자하장 등 쇼핑몰 2곳을 신규 개장해 쇼핑몰수를 전국 45개 성·시 85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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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콴타, 남딘성에 맥북 조립공장 곧 착공…1.2억달러 투자

대만의 노트북·하드웨어 제조업체 콴타컴퓨터(Quanta Computer)가 베트남 북부 남딘성(Nam Dinh)에 맥북 조립공장을 곧 착공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콴타컴퓨터의 9번째 해외공장이 될 남딘성 맥북 조립공장은 미록현(My Loc) 미투언산업단지(My Thuan)내 22만5000㎡ 규모의 부지에 1억2000만달러가 투자돼 조성된다. 1988년 베리 램(Barry Lam) 회장이 창업한 콴타컴퓨터는 노트북 및 하드웨어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컴퓨터 전문 OEM기업으로, 현재 애플을 비롯해 델, 도시바, 후지쯔, 에이서(Acer), 레노보, LG전자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콴타는 현재 노트북 생산량 세계 3위, 특히 2017년부터는 애플워치의 최대 조립업체가 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말 일본 경제매체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애플이 협력업체들에게 올해 5월부터 베트남에서 맥북 생산을 위해 준비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고 보도했었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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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석방되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미얀마 방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얀마 수도 네피도를 방문했다고 미얀마 군사정권 관영지가 24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얀마 관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는 반 전 총장이 전날 저녁 네피도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군정 국방부 차관과 외교부 차관이 맞이했다고 이날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도 미얀마 군정 국영 TV를 인용해 반 전 총장의 미얀마행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의 미얀마 방문 일정과 목적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반 전 총장은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 등과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석방 등을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미얀마 군부는 수치 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의 압승으로 끝난 2020년 11월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키고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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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 “식품 소프트파워로 기회”…..태국산 라면 한국 수출 급증

태국산 라면의 한국 수출이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현지 매체 네이션지의 기사에 따르면 작년 한국으로의 태국산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57.1% 증가한 약 192만 달러(약 25억7천만원) 규모였다. 절대적인 액수는 아직 크지 않지만,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가 별도로 이를 언급하며 기쁨을 표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태국 정부는 소프트파워 영향력 확대의 ‘롤모델’인 한국으로의 수출 확대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아누차 부라빠차리스리 정부 대변인은 ” 쁘라웃 총리는 한국에서 태국산 라면의 인기가 높아지고 수출액이 많이 늘어난 것에 기뻐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태국 라면이 인기를 끄는 것은 태국 식품 산업의 소프트파워를 통해 태국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가치를 높일 중요한 기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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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씬짜오베트남도 좀 바꿔봅시다

2002년 창간부터 지금까지 씬짜오베트남의 매인 칼럼으로 사랑 받아온 짜오칼럼이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당지에서 지면을 차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초기 15년은 한영민 주필이 펜을 잡았고, 지난 5년은 박지훈 박사가 매호 독자를 찾아 뵈었는데, 팬데믹 시대를 거치고 AI 시대로 급격하게 변화되는 사회의 흐름에 맞게 씬짜오베트남도 대대적인 편집 개편을 시도하며 짜오칼럼 역시 모습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짜오 칼럼 대신 편집을 맡은 책임자가 당호를 안내하고 그 기간에 있었던 교민사회의 흐름을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의 눈과 귀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성격의 데스크 톡(Desk Talk)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 저녁 종합 뉴스 시간의 앵커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그 첫 번째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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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탄 탄 므엉탄그룹 회장, 사기분양 등 혐의로 기소

베트남 부동산대기업 므엉탄그룹(Muong Thanh)의 레 탄 탄(Le Thanh Than) 회장이 사기분양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하노이 인민검찰원에 따르면 탄 회장은 하노이시 하동군(Ha Dong)에 건축한 무허가 아파트를 과대광고 및 분양한 혐의로 최근 체포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탄 회장과 함께 응웬 유이 우옌(Nguyen Duy Uyen) 전 끼엔흥프엉(Kien Hung phuong, 동단위) 인민위원장, 브엉 당 꽌(Vuong Dang Quan) 전 하동군 건설감독국 부국장 및 마이 꽝 바이(Mai Quang Bai), 부이 반 방(Bui Van Bang), 도 반 흥(Do Van Hung), 응웬 반 남(Nguyen Van Nam) 등 전 하동군 건설관리국 직원 3명도 사기분양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탄 회장이 유죄로 확정되면 최대 5년 징역형 또는 1억~5억동(4260~2만1280달러)의 벌금형이, 연루자들은 3~12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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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한국美 좋아요” 주베트남 韓대사관 돌담길 북적북적

하노이 시민 수 천 명은 22~23일 이틀 동안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돌담길 축제를 찾았다고 아시아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인싸(각종 모임과 유행에 적극 참여하는 인사이더)’들에게 소문난 명소다. 지난 2019년 12월 독립청사로 이전·개소한 한국대사관의 돌담이 사진을 찍기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이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소문이 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는 베트남의 ‘체크인’ 문화 덕에 대사관의 돌담은 순식간에 명소로 떠올랐다. 축제 참가를 위해 대사관을 찾은 마이 아인(25)씨는 “봄이나 가을이면 남자친구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러 꼭 오는 곳”이라며 “한국의 전통문양과 장식(기와)을 활용한 돌담길이 꼭 한국의 궁궐 같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명소’로 떠오른 돌담길을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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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3년 ‘평균 임금 790만동’ 기록

베트남 기획투자부는 2023년 1분기 베트남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790만 동(336달러)이라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는 금요일 국가경제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7만8000동(24.60달러)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기획투자부는 첫 3개월 동안의 고용 회복이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약 2.25%로 전 분기에 비해 0.07% 포인트 하락했다. 전국적인 온라인 일자리 교환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어 일자리를 잃거나 근로 시간이 단축 된 사람들을 지원한다. 통계총국(GSO)의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의 월평균 소득은 여성보다 1.3배 높았다. 도시 지역 근로자의 소득 수준은 농촌 지역 근로자보다 1.4배 이상 높지만, 소득 성장이 경제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작년에 국회는 제조업 규모 성장률과 노동 생산성 성장률 중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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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 가시’ 규제를 완화해 달라….외자기업들 팜 총리 만나 호소

베트남 정부가 “해외 기업에 유리한 사업 여건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2일 외자기업과 베트남 정부간의 회의가 열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복수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22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투자 관련 콘퍼런스를 열고 베트남 내 주요 외국 기업과 각국 경제단체장을 초대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국에서는 삼성, LG, 현대, 효성, GS건설 등 베트남에 진출한 10개 기업과 주베트남 한국경제인협회(코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플, 나이키, 히타치, 구글 등 다국적 기업 대표와 미국, 유럽, 일본 상공회의소 관계자들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트남 측에서는 기획투자부(MPI)와 지방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주요 외국인 기업들과 각국 경제 단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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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터넷 해저 케이블 또 다른 문제 ‘봉착’

베트남과 다른 아시아 국가를 연결하는 아시아 태평양 게이트웨이(APG) 인터넷 케이블에 새로운 기술적 문제가 발생했으며, 오래된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관계자는 이 문제가 다낭에서 206k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지만 수리 일정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2022년 12월 말과 올해 1월 중순에는 케이블이 홍콩과 151km 떨어진 연안의 다른 케이블과 연결되는 데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 두 가지 오류는 전체 회선에 영향을 미쳤다. 싱가포르와 일본 연결 문제는 3월 말에 해결되었지만 홍콩 연결 문제는 4월 말까지 수리가 지연되고 있다. 베트남에는 5개의 해저 광케이블이 운영 중이며, 5개의 해저 광케이블 모두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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