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ADB, 빈패스트에 2000억 자금 지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베트남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의 테슬라’로 불리는 빈패스트에 약 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빈패스트의 동남아 전기차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ADB가 주도한 대주단으로부터 1억3500만 달러(약 194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호주 수출신용기관 EFA(Export Finance Australia), 핀란드 산업협력기금(Finnish Fund for Industrial Cooperation), 오스트리아 개발은행(OeEB) 등이 자금을 지원했다. ADB는 베트남 전기차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파이낸싱을 추진했다. 베트남 운송 부문은 연간 온실 가스 배출량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빈패스트는 “ADB와 글로벌 개발금융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경 친화적인 대중교통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재계 1위 빈그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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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제 크루즈선 기항 허용…내달 7일부터 방역규제 완화

대만 당국이 국제 크루즈선의 대만 기항을 허용했다고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25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교통부는 국제 크루즈선을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의 대만 입경과 하선 관광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만 보건당국도 전날 항만당국의 국제 크루즈선을 이용한 입경과 모항 운영지침 개정안을 승인해 지난 2020년 2월 초 발표한 국제 크루즈선의 대만 항구 내 정박 금지 조치를 2년8개월여 만에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만 항만당국은 이번 운항 지침은 유럽연합(EU)과 미국 및 호주의 크루즈선 방역 조치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행객은 승선 14일 이전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권장하며 승선 당일 또는 하루 전 가정용 신속진단 검사의 음성 결과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는 별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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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무부장관, “공무원 임금 인상 필요”

지난 22일 오전, 팜 티 타잉 짜(Phạm Thị Thanh Trà) 내무부장관은 “2021년에 이루어졌어야 하는 공무원 임금인상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정부는 2023년 7월 1일부터 기본급 20% 인상을 국회에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내무부장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퇴직한 공무원의 수는 3만9500명이다. 그 중 4천 명은 정규직, 3만5500명은 계약직이다. 퇴직한 공무원들은 주로 교육 및 보건 부문에 종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호찌민 시(TP.Hồ Chí Minh), 동 나이(Đồng Nai), 하노이(Hà Nội), 빙 즈엉(Bình Dương), 껀 터(Cần Thơ) 등 사회경제적 여건이 발달한 지역에서 퇴직 공무원 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지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싼 해당 지역에서 공무원 월급으로 생활을 이어 나가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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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 제2공장 내달 준공…생산능력 3배↑

현대자동차 베트남 제2공장 준공식 일정이 공개됐다. 준공식을 기점으로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현대차 현지 생산량은 기존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더 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현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지 합작사 현대 탄콩은 내달 베트남 닌빈성 쟌커우공단에 위치한 제2공장 준공식을 진행한다. 착공 2년 2개월 만이다. 앞서 현대탄콩은 지난 2020년 9월 3조2000억동(약 1680억원)을 투자, 베트남 제2공장 설립에 나선 바 있다. 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현대차는 제2공장 가동으로 연산 15만대 이상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기존 생산량의 3배다. 제2공장 생산 규모는 연산 10만대로 기존 제1공장(연산 5만대)의 두 배 수준이다. 공장 가동은 준공식 행사를 마치는 대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제2공장 가동과 공급망 개선을 통해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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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하노이, 글로벌 ‘톱25’…트립어드바이저 발표

롯데호텔 하노이가 세계 톱25 호텔’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호텔 하노이를 제외하면 베스트 호텔 분야 글로벌 종합 순위에 이름을 올린 베트남 소재 호텔은 없다. 코로나19 앤데믹을 맞아 베트남을 찾는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롯데호텔 하노이가 인지도 제고 및 이미지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 따르면 롯데호텔 하노이는 베스트 호텔 분야에서 글로벌 종합 13위를 차지하며 ‘톱25’에 포함됐다. ‘2022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호텔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매년 약 9억건 이상의 여행자들의 리뷰와 의견을 기반으로 전세계 상위 10%의 호텔, 음식점, 여행지 등을 선정해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발표하고 있다. 롯데호텔 하노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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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칸호아성 대표단 울산 방문…자매결연 20주년 기념

울산시는 베트남 칸호아성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24∼27일 칸호아성 대표단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대표단은 응우엔 떤 뚜안 칸호아성 인민위원장을 비롯해 관광, 문화·체육, 국제협력, 투자 업무 관련 공무원 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24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시찰했다. 오후에는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우호 협력 20주년을 축하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태화강 국가정원을 견학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울산시 관광·경제 분야 실무자들과 회의를 열어 두 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와 소방서를 방문하는 등 행정 현장을 견학한다. 26일에는 현대중공업과 대왕암공원 등을 방문해 산업도시이자 생태·관광 도시인 울산을 경험한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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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혈통이 英총리 되다니…印 “독립 75년만에 역사적인 날”

24일 인도계 이민자 가정 출신인 리시 수낵 전 영국 재무부 장관이 영국의 새 총리로 결정되자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언론과 네티즌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감격했다고 연합뉴스가 인도 현지 언론을 인용하여 25일 보도했다. 인도 유력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수낵이 영국의 새 총리로 사실상 결정되자 곧바로 홈페이지 머리기사로 “경쟁자였던 페니 모돈트가 경선에서 탈퇴하면서 수낵이 영국의 차기 총리가 될 것”이라고 속보를 전했다. 일간 힌두스탄타임스도 “수낵이 영국의 첫 인도계 총리가 될 것”이라며 역시 머리기사로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그 외 인디아투데이, 더힌두 등 주요 언론도 앞다퉈 수낵의 총리 당선 소식을 대서특필했고, 수낵의 이력과 향후 행보 및 과제 등 분석 기사도 전했다. NDTV 등 뉴스 채널들은 수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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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대한 북한되나?….1인천하 장기집권체제 개막

중국이 5년마다 열리는 최대 정치행사인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1인 천하’ 장기 집권 체제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폐막한 20차 당 대회에서 약 65%를 물갈이한 205명으로 새롭게 20기 당 중앙위원회가 꾸려진 데 이어 23일 20기 중앙위 1차 전체회의(1중전회)에서 시 주석은 당 총서기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재선출됐다. 동시에 자신의 측근 인사 4명을 최고 지도부에 새롭게 진출시키며 개혁개방 이후 전례 없는 최고 지도자 중심의 ‘원팀’ 지도부를 구성했다. 당 대회 계기에 ‘집중통일영도’의 지도 원칙과 ‘인민영수’ 칭호가 확산하면서 공산당 일당 체제의 최고 지도부 안에서 ‘분권’을 지향했던 집단지도체제는 개혁개방 이후 약 45년 만에 사실상 와해하는 양상이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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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쫑 서기장, 남동부지역 주요 개발 허브로 격상 제안

응웬 푸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최근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남동지방을 개발 중심지역으로 격상할 것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서기장 계획에 따르면 특히 호찌민시는 경제허브로써 국제금융중심지이자, 중산층과 지식인, 젊은 인재들이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목적지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열린 정치국 회의에서 푸쫑 서기장은 정치국 남동 국가안보 확보 및 사회경제개발회의를 주재하면서, 2030년 계획을 유지하면서 2045년까지 개발계획을 유지할 것과 더불어 호찌민시를 아시아 주요도시와 비슷한 수준의 개발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남동지방과 국가의 성장엔진이 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푸쫑 서기장은 개발기관과 정책이 과학과 기술개발차원에서 지역간의 연결성을 증진하면서 인재개발육성정책과 동시에 도시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진행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서기장이 개발허브로 제안한 남부지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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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베트남 방문, “다자주의 강화” 합의 및 기후변화 적극적인 역할 주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베트남 지도자들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22일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전날 응우옌 쑤언 픅 국가주석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회담을 열고 “예측할 수 없는 세계 정치와 안보 상황 속에서 유엔을 중심으로 다자주의를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합의했다. 유엔과 베트남은 연대와 협력, 국제법 준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유엔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관계를 더 향상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베트남의 유엔 가입 45주년을 기념해 1박 2일 일정으로 전날 하노이에 도착했다. 그는 “유엔 사무총장을 맡고 처음 베트남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베트남이 유엔 내에서 역할과 위치를 더 확고히 해서 세계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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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의대 병원장, 코로나 종식 선언 촉구

최근 베트남 최고 의사중 하나인 하노이 의대 병원장이 의료 자원을 절약하고, 일상복귀를 가속화 하기 위해 코로나19 범유행의 종식 선언을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란히에우 하노이 의대병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회의에서 정부가 코로나19 싸움의 전환을 발표해 오래된 것을 대체할 명확한 정책을 소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베트남은 이미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완화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발병이 끝났다고 보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건수와 마스크 착용률, 코로나19 의약품 주문 건수 감소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그는 “국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썼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일단 변화가 일어나면, 코로나19 환자들은 다른 질병들처럼 일반적인 의료 보험 제도를 통해 진단되고 치료될 것이다. 그러면 병원들은 지금처럼 국가 예산을 쓸 필요 없이 지불에 있어서 능동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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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지하철 2호선 추가 자본 배정 제안

하노이시가 최근 2호선 건설에 소요되는 추가 자금으로 미화 6억 4천45만 달러의 자금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 인민위원회가 중앙정부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2008년에 제안된 하노이 2호선 프로젝트가 지연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예산이 늘어났으며, 2008년 당시 측정한 195조동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약 356조동이 더 필요하며, 계획 완공 일도 2015년에서~2027년으로의 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안끼엠 호수 옆에 난공사 구간인 C9번역 구간의 역위치가 확정되면서 자금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지하철 2호선은 계획에 따르면 남탕롱지역에서 시작하여, 도심의 짠흥다오거리까지 총 11.5킬로미터의 노선이다., 본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의 ODA(공적개발원조) 차관 164조동(6억6400만달러) 및 국가예산 37조동(1억2400만달러) 등 합계 약 19조5000억동으로 시작되었다. Vnexpress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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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닌성 박닌시와 우호 도시 결연 협약

북 구미시가 베트남의 대표적 산업도시인 박닌시와 우호 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구미시에 따르면 베트남을 방문 중인 김장호 구미시장 일행은 지난 19일 박닌시청에서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 이홍석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박닌시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 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박닌시는 베트남의 전자,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역이며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44개사 중 19개사가 소재해 있다.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은 “세계 최고의 IC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메타버스, 방산 기술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구미시와의 우호 도시 결연을 통해 초격차 기술 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닌지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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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대전시·세종시 25∼28일 베트남서 비즈니스 매칭데이

충남도는 대전·세종시와 함께 오는 25∼28일 베트남 하노이·호찌민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충청권 3개 시·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TJB 대전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20개사, 대전 10개사, 세종 3개사 등 총 33개 기업이 현지에서 4차례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다. 베트남 진출 기업인에게서 현지 시장 환경과 성공 사례 등을 듣는 교류의 장도 열린다. 도 관계자는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으로, 충남도에서도 수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나라”라며 “도내 중소기업이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2019년부터 개최됐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열린 지난해에는 수출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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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법원 3살 여아 잔혹 살해 남성 사형 엄벌

여자친구의 세 살배기 딸의 두개골에 대못을 박아 살해한 베트남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매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민법원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응우옌 쩐 후옌(30)을 독극물 주사를 이용한 사형을 선고했다. 목수로 일하는 후옌은 여자친구인 응우옌 티 루옌(27)과 동거 중 그녀와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딸 A(3)양에게 최소 4차례 신체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A양에게 농약을 먹이거나 손톱을 삼키게 했고, 반복적인 폭행으로 팔을 부러뜨리기도 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A 양이 병원에 이송된 후 받은 검사 결과 A양의 두개골에 대못 9개가 박혀 있었는데, 앞서 남성은 A양이 복통 등을 호소하면 식중독에 걸려 그렇다는 식으로 여자친구를 속여왔고 폭행을 의심하면 무작정 잡아 땐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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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해피벌룬’ 흡입한 20대…처벌은?

베트남 현지에서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이른바 ‘해피벌룬(아산화질소가 담긴 풍선)’을 흡입한 것이 발각 돼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이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진영 판사는 지난 13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환각 물질흡입)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5일 오후 9시 9분께 베트남 호찌민의 상호를 알 수 없는 호프집 안에서 현지인에게 전달받은 해피벌룬 안에 담겨 있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했다. A씨는 이 사건 범행을 부인했으나, 당시 함께 있었던 B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유죄로 인정되는 증거가 나왔다. 카카오톡 대화에서 A씨는 “이 기체가 먹으면 표정이 웃어서(해피벌룬이라고 한다는 내용)”, “해피벌룬은 위에 근육을 마취해서 근육이 올라감. 그래서 해피벌룬이라고 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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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베트남서 ‘호응’ 확인… 수출상담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ㆍ사장 김춘진)는 15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림축산식품부ㆍ해양수산부ㆍ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와 aT,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함께한 범부처 행사 ‘2022 K-박람회 베트남’에 참가, ‘K-Food(케이푸드ㆍ한국식품) 소비자 홍보 및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농민신문지가 20일 보도했다. aT는 한국ㆍ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한류 열풍이 뜨거운 아세안 시장에 K-Food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현지 소비자 대상 K-Food 홍보, 국내 우수 수출업체와 아세안지역 바이어간 현장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aT에 따르면 15∼16일 하노이 국가회의센터(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K-Food 소비자 체험행사’엔 베트남 현지인 2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들은 김치전 만들기 등 김치 조리법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류 콘텐츠 속에 자주 나오는 과일 막걸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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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베트남서도 통했다…호찌민 최고 아파트 ‘톱7’선정

GS건설이 베트남에서 개발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호찌민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형 고급 아파트를 통해 베트남 주택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한 모습이라고 21일 더구루지가 현지매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매체 다우투닷아이오(Dautu.io)는 19일 GS건설이 짓는 ‘투티엠 자이트 리버’를 호찌민 최고의 아파트 프로젝트 ‘톱7’ 중 하나로 선정했다. 투티엠 자이트 리버는 각 25층·30층 2개 동, 총 817가구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전체 면적은 3만3300㎡에 이른다. 저층에는 쇼핑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들어선다.  GS건설은 최근 이 단지 분양을 위해 CBRE베트남·스마트랜드·카이호안랜드 등 현지 부동산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분양가는 1㎡당 1억5000만~2억5000만 동(약 880만~1460만원)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4년 입주 예정이다. 투티엠 자이트 리뷰가 들어서는 투티엠 지구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 푸둥지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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