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을 발사하면서 우주 산업에도 뛰어들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자체 제작한 저지구 궤도 위성 시제품 2기를 스페이스X 발사체에 탑재해 쏘아 올렸다. 폭스콘이 대만중앙대학과 공동 개발한 해당 위성은 배낭 정도 크기에 9kg 정도 무게이며, 카메라와 통신장비 등을 탑재했다. 520km 고도에서 지구 궤도를 96분마다 돌도록 설계되어 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업체로 유명하지만 최근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 등의 업황 부진 속에 대체 사업 발굴에 시급히 나서고 있으며, 위성 분야에서도 위탁생산 모델을 성공시키고 싶어 한다는 게 블룸버그 설명이다. 그런 만큼 인공위성 발사를 통해 …
Read More »2023년 11월13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https://issuu.com/1977601/docs/231113-666?fr=xKAE9_zU1NQ
Read More »박항서호 매진되던 베트남, 트루시에호는 표가 안 팔려서 한숨
“그때가 좋았지”. 베트남 언론이 박항서 감독 시절과 완전히 달리진 축구 열기에 한숨을 내쉬었다고 OSEN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라오동’지는 지난 11일(한국시간) “필립 트루시에 베트남 감독은 친선전이 아니라 첫 공식 A매치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전임 박항서 감독 시절과 달리 축구 열기는 차갑다. 트루시에 체제로 기대치가 낮다”라고 우려했다. 트루시에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오는 21일 하노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서 이라크 대표팀과 격돌한다. 이 경기는 지난 1월 박항서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트루시에 감독의 첫 공식 데뷔전이다. 단 여론은 차갑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10월 A매치 기간 동안 3경기를 가져서 전패했다. 중국전 0-2 패, 우즈베키스탄전 0-2 패에 …
Read More »[주목] “5배 많은 소득”…베트남 커피나무 싹 갈아엎게 한 ‘이 과일’
-中 수출로 고소득…커피 대신 두리안 재배 최근 중국에서 열대과일 두리안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커피를 재배하던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농부들이 너나없이 커피나무를 갈아엎고 두리안 재배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베트남 정부는 중국 수출길이 막힐 경우 지역경제가 단숨에 무너질 수 있다는 위험을 경고했다고 아시아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부스타 커피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하던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가 두리안 산지로 급격히 바뀌고 있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베트남의 두리안 대규모 수출을 허가하자 소득을 늘리려는 농부들이 앞다퉈 커피 대신 두리안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커피나무를 모두 없앤 26세 농부 베 둑 후인은 “같은 재배 면적이면 두리안이 커피보다 5배 많은 소득을 안겨준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
Read More »신한투자증권·한화, 베트남 시장 공략 ‘맞손’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시장 확대를 위해 한화그룹과 손 잡았다. 베트남 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협력을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신한베트남증권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바니스튜디오 베트남 컴퍼니와 사업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희 신한베트남증권 대표와 송치현 바니스튜디오 운영이사가 참석했다. 바니스튜디오 베트남 컴퍼니는 바닐라스튜디오의 베트남 자회사다. 한화그룹은 지난 2022년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 바닐라스튜디오를 설립한 바 있다. 바니스튜디오 베트남 컴퍼니는 통합 멤버십 월렛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의 쇼핑을 통해 ‘바닐라 코인’ 적립과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닐라 코인은 제휴 브랜드의 멤버십 포인트로 교환 가능하다. 이번 사업 개발 협력 계약 체결로 …
Read More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하노이에 사무실 개소
제21기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하노이 한인타운에 아·태지역회의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worldkorean지가 11일 보도했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부의장 고상구)는 11월 10일 하노이, 미딩에 있는 한 건물에서 아·태지역회의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주베트남한국대사관 박종경 총영사 천승우 공사 사공효식 영사,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 그리고 김희창 상임위원 임동섭 하노이지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베트남 코참회장, 장우연 한베가족협회 회장, 김경록 한국학교 이사장, 조윤희 코윈 베트남 담당관, 김정인 전 베트남협의회장, 장준섭 전 하노이지회장, 이산 전 민주평통 하노이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상구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남북이 통일되려면 좌우가 따로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박종경 총영사는 축사에서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
Read More »한국 여행 온 베트남 남매, 옷 매장서 도둑질한 수법
여행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해 옷, 신발 등을 훔친 베트남인 남매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고 조선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동진 판사는 특수절도, 특수절도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인 남매 A(42)씨와 B(35)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2018년 2월 3일 오후 9시쯤 서울 영등포구 한 의류 매장에서 검정색 여성 구두 등을 훔쳤다. 남매 중 누나인 A씨가 매장 구석에서 미리 준비해 온 비닐 봉투에 훔칠 옷 등을 담으면, 동생 B씨가 A씨 옆을 지나가며 봉투를 건네받아 매장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도난 방지 차단 알림이 울릴 것에 대비해 B씨가 매장에서 나갈 때쯤 A씨는 옷걸이에 걸린 매장 옷 4벌을 들고 도난 방지 …
Read More »삼성베트남 “올해 사회공헌활동에 임직원 5만여명 참여”
-‘제1회 CSR의 날’ 개최하고 활동상 소개…”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 삼성베트남이 올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에 임직원 5만여명이 참여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삼성베트남은 이날 하노이 R&D(연구개발) 센터에서 베트남 정부 및 공공기관, NGO(비정부기구), 대학,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제1회 삼성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날’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삼성베트남에 따르면 올해 임직원 5만788명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으며, 참여 시간은 총 10만 시간이 넘는다. 또 사원증 태깅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 총 16대의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2019년부터 모금한 금액이 155억동(8억3천만원)에 달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이 베트남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든 CSR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활동에 나선 관계자들에게 사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은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왔다고 설명했다. 우선 2019년부터 …
Read More »한세실업, 베트남 생산 기지서 내년 2조원 이상 매출 목표
한세실업이 지난 10월 26일 한세실업 최대 생산기지인 베트남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사업 성과 및 향후 비전 등을 발표했다고 이뉴스투데이지가 10일 보도했다. 한세실업은 올해 △디지털 기반 공급망 구축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 △중미 수직계열화 완성 △사업 카테고리 확장 등 4가지 선순환 사업구조를 구축했다. 먼저 김 부회장은 “디지털 기반 공급망 구축으로 미주지역 물류 투자와 디지털 분야 투자로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미국 대형 소매 업체인 타겟(Target)에 인공지능 기반 매출 예측 모델을 제시해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는 한세 리커버 프로젝트를 언급했다. 한세실업 베트남법인이 공장 건물을 임대해 주고, 리커버텍스가 베트남에 법인을 신설해서 리커버텍스 베트남 공장을 세팅하는 것이 리커버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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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마약 매매 알선한 베트남 불법체류자 적발
선원 등에게 마약 매매를 알선해준 베트남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마약 매매를 알선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로 베트남 국적 20대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께 충남 아산시 한 유흥주점 사장인 30대 베트남 이주여성 B씨가 판매하는 마약을 베트남 선원 등에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한때 선원으로 일했던 A씨는 두 차례에 걸쳐 MDMA(엑스터시) 2정과 케타민 2g 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지난 6월 베트남 이주여성이 운영하는 충남지역 한 유흥업소에서 제주 선적 유자망 어선 선원을 상대로 마약 거래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섰다. 해경에 붙잡힌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해경은 B씨로부터 …
Read More »베트남 정부, 자국민 철수 지원책 마련 착수
베트남 정부가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과 관련해 철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주이스라엘 베트남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지 체류 중인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교전이 격화될 경우에 대비해 탈출 의사를 파악했다. 조사 결과 농업 훈련생과 근로자 등 250명이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베트남대사관은 차량을 이용해 이스라엘에 있는 자국민들을 요르단 접경 지역으로 피신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리 득 쭝 대사는 “현지의 베트남 교민사회는 안전하다”면서도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민들은 신속하게 교전 지역에서 벗어나고 유사시 다른 국가나 본국으로 이동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Vnexpress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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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 스냅챗 ‘남중국해 구단선 지도’ 사용에 제재 검토
베트남 당국이 소셜미디어 스냅챗이 중국의 일방적인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의 근거가 되는 ‘구단선 지도’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제재를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스냅챗이 구단선이 포함된 지도를 사용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베트남에는 스냅챗 조직이 없다”면서 “이 때문에 해당 콘텐츠를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기술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서비스 차단 방침을 드러냈다. 남중국해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여러 국가가 마찰을 빚고 있는 영유권 분쟁 지역이다. 중국은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이 안의 약 90% 영역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국제상설재판소(PCA)는 이 같은 주장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고 판결한 바 있다. …
Read More »56명의 목숨을 앗아간 하노이 아파트 화재 사고… 그 이후
하노이 타잉 쑤언군(Thanh Xuan)에서 56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파트 화재 이후, 베트남 총리는 아파트와 밀집 주거 건물 등 인구 밀도가 높은 화재 취약 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총리에게 제출된 보고서의 주된 내용은 하노이 타잉 쑤언군에서 56명의 사상자를 낸 ‘미니 아파트 화재 사건’이다. 보고서에 따르면2023년 10월 15일기준으로 아파트형 주거시설 4,717곳, 숙박형 주거시설 145,578 곳, 다가구 주택 1,585 곳, 오피스텔 102,707 곳이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위반 사항으로는 건물주 및 세대주가 PCCC(화재 방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지적됐다. 또한 많은 건물들이 화재 방지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건물을 개조하거나 세대수 당 소화기 구비 …
Read More »하노이 호수에 비단잉어떼 1만2천여마리 방사했다가 다시 포획
-무게만 총 8t…해당 인민위원회 “연꽃만 서식해야” 결정 수도 하노이의 작은 호수에 비단잉어 1만2천여 마리가 방사됐다가 다시 포획돼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의 떠이호(西湖)인민위원회는 최근 ‘덤동’ 호수에 방사된 비단잉어를 모두 잡아서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은 용역회사와 함께 특수 그물망을 이용해 비단잉어 개체를 모두 잡았다. 포획된 비단잉어는 총 무게만 해도 8t에 달하며 조만간 트럭을 이용해 호수에서 1㎞ 떨어진 화훼 단지로 옮겨질 예정이다. 당초 떠이호 내 꽝안 인민위원회는 덤동 호수를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타이빈성에서 비단잉어를 들여와 방사했다. 방사 작업이 마무리되기까지 총 60억동(약 3억2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원래 연꽃 서식지로 유명한 덤동 호수는 …
Read More »매년 500만 마리의 개를 도살하던 베트남이 변하고 있나?….늘어나고 있는 개 도살장 폐쇄
끼에우 비엣 훙(Kieu Viet Hung)씨가 운영하던 개 도살장이 운영 중단을 결정하면서, 생후 10일 된 강아지를 포함해 약 40마리의 개들이 자유로이 풀려났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개고기 소비량이 높은 베트남에서는 개고기가 불운을 쫓는 음식이자 별미로 여겨지면서, 매년 약 500만 마리의 개들이 도살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도시 위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개고기 소비에 대한 여론 또한 점차 변하고 있다. 지난 7년간 개고기 유통에 몸담았던 끼에우 비엣 훙(Kieu Viet Hung)은 지난 금요일, 44마리의 개들을 보호소에 넘기면서 동물들의 건강 관리와 새 보금자리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노이 북부 타이 응우옌(Thai Nguyen)시 산속에 위치한 훙씨 소유 농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는 “개들을 도살할 때 개들에게 많은 미안함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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