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한국대사관은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하노이 탕롱대학과 공동으로 기념 축제 ‘한글로 다함께’를 개최했다고 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북·중부 15개 대학에서 한국어와 한국학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강사진 1천5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글 골든볼 행사’에서 한국어 관련 지식을 겨뤘다. 또 베트남 전통 무용과 K팝 댄스를 비롯해 대학생들의 사물놀이 합동 공연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에 대한 베트남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0.03
Read More »‘하나증권 투자’ BSC, 올해 베트남 최고 증권사에 선정
하나증권이 투자한 베트남 BIDV증권(BSC)이 올해 베트남 최고의 증권사에 선정됐다. BSC는 제품 혁신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영국 금융 전문지 ‘글로벌 뱅킹 & 파이낸스 리뷰(GBAF)’는 올해 베트남 최고의 증권사로 BSC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GBAF는 영국 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금융 전문지로 국제 은행과 금융 커뮤니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세계 190개국 중앙은행과 주요 금융기관, 경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구독 수는 1220만 부 이상이다. GBAF는 BSC의 네트워크 범위와 비즈니스 개발 속도, 제품 혁신,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을 높게 평가했다. GBAF는 특히 BSC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투자 경험을 제고 시킨 부분에 높은 점수를 줬다. 실제로 BSC는 지난 6월 차세대 증권 투자 어플리케이션 ‘BSC 스마트 인베스트’를 출시한 바 있다. …
Read More »인도네시아 축구장 참사, 아동·청소년 32명도 사망자 포함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발생한 축구장 참사의 사망자 125명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32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3일 현지언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안타라 통신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리스티요 시깃 프라보워 경찰청장은 전날 밤 브리핑을 통해 이번 참사 사망자 수가 125명이며 부상자는 320명 이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인도네시아 여성아동보호부는 이번 참사의 사망자 중 최소 32명이 17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라며 가장 어린 사망자는 3∼4세 유아라고 전했다. 전날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정부는 사망자 수가 174명이라고 발표한 뒤 일부 사망자 수가 중복으로 집계됐다며 125명으로 정정한 바 있다. 또 동부 자바주 경찰은 사망자가 127명이라 밝혔고 사고 경기장이 있는 말랑 …
Read More »캄보디아, 마약범죄 단속 강화…”9월까지 1만1천여명 체포”
캄보디아 당국이 올해 들어 마약 범죄에 대한 단속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면서 검거된 용의자 수와 압수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캄보디아 마약단속국(ADP)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검거된 마약 범죄 관련 용의자는 총 1만1천431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었다. 또 단속 현장에서 적발한 마약류는 총 6.25t으로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압수된 마약류는 헤로인, 엑스터시, 케타민, 코카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됐다. 이밖에 용의자들로부터 권총 23자루와 소총 49자루를 비롯해 오토바이 1천183대와 저울 329개도 압수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수년간 마약 및 취업사기를 통한 인신매매가 성행해 골치를 앓고 있다. 이와 관련, 훈센 총리는 지난달 29일 마약 밀매와 인신매매, 성착취와 관련된 범죄에 …
Read More »베트남 “올해 GDP 성장률 8%대”
–목표치보다 1.5∼2%p 상향 베트남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당초 목표치보다 1.5∼2.0% 포인트 늘어난 8%대로 전망했다Vnexpress 지가 2일 보도했다. 1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는 올해 3분기까지 성장률을 반영한 결과 이같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0년간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아시아개발은행(6.5%), HSBC(6.9%), 세계은행(7.2%) 등 국제금융기관들이 예상한 수치보다도 높다. 앞서 지난해 베트남 정부는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6∼6.5%로 확정해 국회의 승인을 받았다. 올해 3분기까지 산업별 성장률을 보면 서비스 부문이 10.5%를 기록했다. 제조업과 건설은 9.4% 늘어났으며 농업·임업은 2.9% 증가했다. 올해 교역 규모는 미화 기준으로 7천3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출은 작년 대비 9.5% 늘어난 3천680억 달러, 수출은 3천6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에 …
Read More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 순위 1위 베트남
-해외송금·P2E가 주도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2022년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 순위에서 베트남을 2년 연속 1위에 선정했다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앞서가고 있는데는 금융과 게임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3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의 ‘글로벌 가상자산 채택 순위 1위 베트남의 암호화폐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가상자산 시장이 폭발적으로 관심을 받은데는 은행보다 간편하고 저렴한 해외송금 수단이라는 점과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P2E) 게임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인해 외국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많은 나라로 뽑힌다. 그러면서도 금융 시스템이 아직 잘 정비돼 있지 않아 금융기관 이용 비율이 낮다. 이런 상황에서 은행 송금수수료보다 적은 수수료로 빠르게 해외에서 송금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빠르게 인기를 끌게 됐다. 또한 …
Read More »베트남 최대 도로교량 완공 직전의 모습
Vnexpress 지의 2일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라오까이 고속도로와 북부의 유명휴양지 싸파를 잊는 총 길이 612미터, 최고 83미터의 베트남 최대 도로교량인 몽센대교가 금년말 개통을 앞두고 전체모습을 공개했다. 10월 2일기준으로 공정률 99%를 달성한 몽센대교는 2021년 공사를 시하여 약 미화 20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대교는 라오까이 성 최대의 공공 투자로 알려졌다. 몽센대교는 완공 시 하노이와 사파의 거리를 30킬로 미터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시간 단축은 최소 30~최대 40분대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Vnexpress 2022.10.02
Read More »호찌민 투 티엠 아파트 60억동 이상(251.400달러) 돌파
호찌민에서 새로운 신도시로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뚜띠엠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방 한개 기준으로 새로운 가격을 돌파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 1개 가격이 60억VND(251,400달러)이상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곱미터당 1억 5천만 VND의 가격이 책정된 이 아파트는 사이공강 터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투티엠 내 프로젝트 중 가장 작은 평수의 주거단지이다. 침실 2개, 욕실 2개 아파트의 가격은 100~160억 VND이며, 침실 3개, 욕실 3개짜리 아파트의 가격은 약 250억 VND 또는 백만 달러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침실이 3~5개 있는 펜트하우스는 330~1300억 VND을 넘나든다. 강이 보이는 또 다른 프로젝트에서 아파트 비용은 평방미터당 1억 7000~1억 9000만 VND이다. HCMC 동부의 부동산 중개인인 Chau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일부 프로젝트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50제곱미터)가 약 90억 동이라고 말했다. Chau는 작년 12월 토지 경매 이후 Thu Thiem 반도의 가격이 급등했다며 투티엠 반도가 1군의 금융 허브와 연결되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판매자들이 가격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개발업체 Nam Phat의 Nguyen Mac Hoai Nam CEO는 Thu Thiem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가 60억 VND을 웃돌다 보니, 일반 구매자의 수요보다는 초부유층을 위한 프로젝트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베트남 인구의 약 1%인 100만 명이 60억 VND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올해는 그 수치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Vnexpress 2022.10.03
Read More »베트남 공안부, 금 100kg과 3백만 달러 불법 밀수 조직 적발
9월 28일,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가로질러 불법적으로 상당한 양의 외화와 금을 밀수해온 조직이 적발됐다고 9월 30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은 특히 금 수요가 많은 국가 중 하나다. 공안부에 따르면, 2022년 9월 28일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가로질러 많은 지방과 도시에서 불법 밀수를 한 조직을 체포했다. 이들은 베트남에서 외화(USD)를 수집하고 이를 캄보디아로 송금하여 금을 구입해 베트남으로 다시 가져와 많은 지방과 도시에서 꾸준히 활동한 매우 큰 밀수 조직이다. 사건 초기에는 9월 27일, 28일에 198kg의 금을 밀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압수된 불법 재화는 금 103kg, 미화 280만 달러, 베트남 동화 267억 동이 넘는다. 현재 공안부는 최고 인민검찰원과 공조해 법의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하며 공개수사를 진행 중이다. 아세안데일리 2022.09.30
Read More »한·베 수교 30주년, ‘찾아가는 하노이 도서전’ 성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29~30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국내 출판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하노이 도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30일 보도했다.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다락원, 미래엔, 킨더랜드 등 국내 참가사 19곳이 참가해 자사의 우수한 출판콘텐츠를 소개했으며 베트남 낌동출판사, 타이 하 북스, 아남 등 정부 산하 및 유력 민간 출판사 24곳이 참여해 약 170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 출판저작권 중개회사인 케이엘(KL)매니지먼트에서 정세랑의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등 106종 위탁도서를 소개·전시하며 베트남 출판사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아람북스의 ‘행복한 성교육’은 탄 비엣 북스 출판사와 재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 밖에도 약 40종이 베트남어판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다. …
Read More »유통街 3세가 뛴다…글로벌 데뷔전 마치고 보폭 넓힌다
유통업계 오너 3세들이 국내를 넘어 속속 글로벌 무대에 등장하며 데뷔 전을 마쳤다. 롯데와 농심, 아모레퍼시픽 등 3세들이 해외 경영 수업에 나서거나 직접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글로벌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들 3세 경영 보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일본지사 상무는 지난 8월 신 회장과 함께 베트남을 찾았다. 그 동안 세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터라 눈길을 끌었다. 신 상무는 아버지 신 회장의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그는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응우옌쑤언푹 국가 주석을 예방한 자리에 함께 참석했다. 이후 베트남 경제중심인 호찌민에서 판반마이 인민위원장과 베트남 내 외국인투자(FDI) 실무를 총괄하는 기획투자부(MPI) 및 공산당 정치국 핵심 관계자를 …
Read More »하띤성 소재 포르모사 스틸 운영 화력발전소 수리 근로자 직원 사망
중북부 하띤성에 소재한 베트남 최대 제철소인 대만계 포르모사 스틸에서 운영하는 화력발전소에서 배관관리 작업도중 파이프가 터지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회사측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전날 1일(토요일) 3명의 수리기사가 파이프 용접작용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3명의 희생자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송된 기사중 1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희생자은 얼굴과 가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며, 이들은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한 근로자는 응애안 성 출신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희생자의 대부분의 정보는 비공개 됐다, 다만 이들은 현지 하청업체 소속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10.02
Read More »인도네시아 축구장서 ‘관중 난입’ 최악 참사…최소 174명 사망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난입으로 최소 174명이 숨지는 최악의 참사가 빚어졌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최루탄 진압에 도망치던 관중들이 출구에서 뒤엉켜 깔리면서 발생한 이 사고의 부상자도 100명이 넘고 중상자들이 포함돼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전날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말랑 리젠시 칸주루한 축구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의 사망자 수가 174명이며 부상자는 1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상자들은 현지 8개 병원에서 집중 치료 중이며, 이 중 11명은 중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는 전날 열린 ‘아레마 FC’와 ‘페르세바야 수라바야’ 축구팀 경기 후 벌어졌다. 아레마 FC가 홈 경기에서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에 23년 만에 패하자 화가 난 홈팀 관중 일부가 선수와 팀 관계자들에게 …
Read More »VN지수 6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
30일(현지시간) 베트남 증시는 6일 만에 반등했다고 아주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날보다 6.04포인트(0.54%) 오른 1132.1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장 내내 강세를 이어갔다.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는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뚜렷한 상승 재료가 없어 장 초반에는 큰 매수세가 없었으나 이날 오후 1시40분(현지시간)경 VN지수가 1100선이 붕괴된 이후 급락세에 대한 반발 저가 매수세가 나타나면서 장 마감 직전 반등에 성공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6조9990억동(약 1조199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182개 종목은 올랐고 255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8일 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매수 규모는 1600억동에 달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들은 득장화학그룹(DGC), 페트로 화학비료업체(DPM), 킨박(KinhBac)시 개발주식회사(KBC) 등이다. 업종별로는 25개 업종 중 △도매(-1.92%) △부조생산(-1.70%) △건설자재(-1.69%) △가전제품제조(-1.64%) △숙박·외식(-1.56%) 등을 비롯해 9개의 업종은 하락했다. 나머지 16개의 업종은 모두 강세를 기록했으며, 이 중에서 △정보기술(3.69%) △해산물가공(3.35%) △농림어업(3.18%) 등의 반등 폭이 …
Read More »한국 경찰청, 베트남 공안부에 ‘디지털 증거분석실’ 구축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 형사과학원에 ‘디지털 증거분석실’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일은 2020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해온 ‘베트남 2차 과학수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다. 양국 경찰은 이날 베트남 공안부 형사과학원에서 디지털 증거분석실 완공식을 했다. 형사과학원은 베트남 공안부 내 감식·감정 전문기관으로 우리나라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한다. 이형세 경찰청 외사국장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한국 경찰은 베트남의 치안 역량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응우옌 띠엔 남 베트남 공안부 형사과학원장은 “한국 경찰청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베트남 공안부의 과학수사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 국장은 이어 응우옌 주 응옥 공안부 차관과 회담을 열고 베트남의 고질적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베트남은 …
Read More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디지털금융 심포지엄
금융위원회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30일 베트남 현지에서 디지털 금융 심포지엄이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베트남 중앙은행을 비롯해 베트남 주요 금융기관 및 금융회사, 핀테크 업체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선 금융위를 비롯해 한국신용정보원,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이 참여했다. 권대영 금융위 상임위원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한국의 디지털 금융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베트남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권 상임위원은 심포지엄에 앞서 29일 응우옌 킴 아잉 베트남 중앙은행 수석부총재를 면담하고 양국 간 디지털 금융협력 방안과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금융회사의 애로사항 등에 관해 논의했다. 금융위는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고위급 …
Read More »솔루엠, 베트남 전자가격표시기 시장 진출… 동남아 본격 상륙
솔루엠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자가격표시기(ESL) 시장에 진출한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솔루엠은 베트남 ‘윈마트(WinMart)’에 ESL 제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윈마트는 베트남 3대 민간기업 중 하나인 ‘마산 그룹(Masan Group)’의 자회사다. 대형마트인 ‘윈마트’, 편의점 ‘윈마트 플러스(Winmart Plus)’, 약국 및 편의점, 카페가 혼합된 멀티플렉스 매장 ‘윈라이프(Winlife)’ 등 3가지 형태로 베트남 전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유통 업체이다. 솔루엠은 윈마트 일부 매장에 ‘뉴튼 라이트(Newton Lite)’와 ‘뉴튼 프리저(Newton Freezer)’ 제품을 공급을 완료했다. 향후 제품 공급이 확대되면 오는 2025년까지 베트남 내 3000개의 윈마트 매장에 제품을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3년 간 약 4,500만 달러(약 6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Read More »캄보디아, 입국요건 완화..더이상 “백신 접종서 필요 없다”
캄보디아가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를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30일 크메르타임즈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보도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전날 열린 ‘인신매매 방지 포럼’에 참석해 연설을 하면서 “코로나19는 더이상 캄보디아에서 위협이 아니다”라면서 “외국인들이 접종 증명서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부에 외국인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만약 입국자가 증상이 있다면 자체적으로 검사를 한 뒤 보건당국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훈센 총리는 자국민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일부 국민들이 추가 접종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같은 판단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현재 캄보디아는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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