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인니, 수출업체에 달러 결제대금 3개월간 국내 예치 의무화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천연자원을 수출하는 업체들을 상대로 외화로 받은 결제 대금은 3개월간 국내에 의무 예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CNBC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스리 물야니 재무장관은 전날 정책제도안정위원회(KSSK) 회의 후 기자들에게 2019년에 만들어진 수출업체 규정을 개정할 것이라며 “우리는 수출이 많을 때 외환보유고도 늘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부터 천연자원을 수출하는 업체는 외화로 결제 대금을 받을 때 국내 은행 계정을 이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외화 수입이 국내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크게 오르자 수출업체들은 국내 계좌로 결제 대금을 받은 뒤 바로 다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해외 계좌로 자금을 옮기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이 규제를 강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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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얼룩진 베트남 설 연휴

–3만명 부상, 235명 사망 최대명절인 금년 음력 설 연휴 기간에 교통 사고로 수만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음력 설인 ‘뗏'(TeT) 연휴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7일 오전까지 교통사고로 인해 3만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23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폭력 사고로 인한 부상자 및 사망자도 속출했다. 약 3천500명이 병원 신세를 졌으며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음주운전도 지난해보다 약 600% 급증하여, 7700여명이 음주운전관련으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일반적인 교통위반 건수도 명절기간 22,000건이 보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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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수교 73주년’ 베트남과 친선 과시…”관계 계속 발전”

북한이 올해 수교 73주년을 맞은 베트남과의 친선 관계를 기념하며 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북한 주재 베트남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양국 수교 73주년을 맞아 전날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보도했다. 두 나라는 1950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선전매체 조선의소리는 전날 ‘변함없이 이어지는 친선협조 관계’ 제하 기사에서 북한과 베트남의 외교관계 수립 역사와 의의를 부각했다. 매체는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 수립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자주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친선의 뉴대(유대)를 강화하고 협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염원의 반영이었다”며 두 나라 관계는 “세기와 세대를 이어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북한 정권수립 74주년과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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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 의심’ 20대 아내, 상대 여성에 방화

중부 꽝남성에서 20대 기혼녀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을 상대로 방화를 저질렀다가 공안에 체포됐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부 꽝남성에 거주하는 응우옌 티 디엠 푸엉(23)은 올해 28세인 다른 여성을 마구 폭행했다. 이어 휘발유 1.5ℓ(리터)를 이 여성의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이날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시어머니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그러자 현장에 있던 행인들은 피해 여성에게 급하게 달려들어 20초만에 불을 껐다. 사건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공안 관계자는 “가해자는 상대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의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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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베트남 배달시장서 3위…그랩·쇼피푸드 1·2위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진출 4년 만에 현지 시장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배민 특유의 B급 감성 마케팅을 펼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민은 서비스 접근성 제고에도 힘쓰며 현지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배민은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총상품거래액(GMV) 기준 3위를 차지했다. 배민은 지난해 기준 11억달러(약 1조3520억원) 규모 베트남 음식 배달앱 시장에서 1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배민이 지난해 베트남에서 올린 매출은 1억달러(약 1230억원)로 추산된다. 베트남 그랩(45%), 싱가포르 쇼피푸드(41%)가 1·2위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19년 배달의민족 약자 배민을 알파벳으로 표기한 ‘BAEMIN’이라는 브랜드로 베트남 배달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주요 도시 21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배달앱 업체 중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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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도시 효과 … 대우건설 ‘깜짝실적’

대우건설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조4192억원,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76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작년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468억원으로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26.9% 웃돌았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간 사업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주택건축이 6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토목(18.2%) 플랜트(13.9%) 순으로 매출액 비중이 높았다. 작년 신규 수주액은 14조1295억원으로 전년보다 27.5% 늘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12조3550억원을 올렸고 해외는 1조7745억원 규모였다.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수주잔액도 45조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해외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2조7581억원(38.8%)을 수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33.2%) 아시아(27.8%) 남미(0.2%)가 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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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이젠 베트남 러시아서도 잘 팔린다…오리온 주가 탄력

오리온이 중국, 러시아,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늘리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매일경제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이번달 초 하락세를 보이던 오리온은 중순부터 반등세를 보이며 이날 전 거래일보다 0.65%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초코파이, 포카칩 등 대표상품들의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리온의 4분기 매출,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각각 2조7919억원, 4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3%, 23.04% 올랐다. 오리온의 영업이익률도 광고 판촉비 축소 등에 따라 지난해 2분기 14.3%에서 3분기 16.4%, 4분기(예상치) 17.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 성공과 판매지역 확대 영향으로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매출 고성장이 지속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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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어닝쇼크…..4분기 반도체 영업익 97% 급감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력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 등이 부진에 빠지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특히 삼성전자 실적을 지탱하던 반도체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한 2천억원대에 그치며 증권가 예상에도 크게 밑돌아 충격을 더했다. 연간 매출로는 300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3천766억원으로 전년보다 15.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302조2천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9%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연간 매출이 30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55조6천541억원으로 39.46% 늘었다. 하지만 이 같은 매출 기록에도 웃지 못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4조3천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8.95% 줄었다.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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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부족 하노이 아파트 시세 심상치 않다

베트남 하노이 신규 아파트의 평균 공급가격이 ㎡당 4700만 베트남동(약 250만원)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31일 베트남 부동산 중개인 협회(VARS)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노이에는 아파트 1만2640채를 포함, 모두 4만8500채의 신규 주택이 공급됐다. 아파트 공급 물량만 보면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의 평균 공급가는 전년보다 10~15% 오른 ㎡당 4700만 VND로 파악됐다. VARS는 지난 2018년을 기점으로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공급가가 연평균 11%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VARS는 실수요자 중심인 하노이의 아파트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추세여서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응우옌 반 딘(Nguyen Van Dinh) VARS 협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도심보다는 외곽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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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섬, 뗏 연휴기간 외국인관광객 급증

베트남 끼엔장성관광국은 똇(베트남 구정) 연휴 초반인 20일부터 24일까지 성 내 리조트 지구인 푸꾸옥섬을 찾은 관광객이 연인원 약 7만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연인원 4400명이라고 밝혔다. 숙박시설 가동률은 약 85%, 관광수입은 309억 동(132만 달러, 약 1억 7200만 엔)에 달했다고 3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성 전체 관광객은 13만 4160명이며, 이 중 외국인은 75.9% 증가한 4800명. 푸꾸옥시 인민위원회 후잉 꽝 흥 위원장(시장)은 “아름다운 바다와 쾌적한 기후는 외국인 관광객에 최적”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노선 운항이 회복되면,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 관광국은 8일간의 뗏 연휴기간 푸꾸옥공항과 본토의 락자공항에 도착하는 국내외 항공편이 약 400편, 성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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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베트남, 중국영해침범에 공동대응하나?

동남아시아의 인구(人口) 대국 인도네시아가 남중국해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하면서 중국과 외교적·물리적 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 대부분을 자국의 영해(領海)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이 수역에 대한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과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반중(反中) 전선을 만들어가는 모양새가 형성되고 있다고 조선일보다, 미국 외교전문지 더디플로맷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하여 31일 보도했다. 미 외교 전문지 더디플로맷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말 응우옌쑤언푹 당시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최대 현안이었던 EEZ 획정 협상을 타결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측 EEZ 안에 있는 나투나 제도 인근 대륙붕 ‘투나 블록’ 개발 프로젝트에도 최대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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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레이비, 해외진출을 위한 베트남 법인 출범식

키자니아 코리아 운영사인 ㈜MBC플레이비가 베트남 현지 해외법인 ‘MBC PlayBe Vietnam’을 공식 출범했다. 현지 법인사무실에서 12일 열린 출범식에는 MBC플레이비 민병우 대표이사, 이호윤 이사, MBC플레이비 베트남 곽진욱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고 ns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MBC플레이비는 ‘K-어린이 교육용 콘텐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글로벌 NO.1 교육문화콘텐츠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사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그 일환인 ‘MBC PlayBe Vietnam’은 MBC플레이비의 최초 해외 법인으로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키자니아 하노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로 뻗어나갈 계획이다. MBC플레이비 민병우 대표는 축사를 통해 “베트남 법인 출범을 축하하며 ’MBC PlayBe Vietnam’은 성공적인 베트남 고객 유치를 위해 서비스 차별화, 양질의 콘텐츠 등 현지 맞춤형 진출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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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인다던 코로나19…중국발 방역변수에 비상경계 유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3년간 이어온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하기로 한 데는 중국발 방역 변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진화, 부족한 방역 데이터 등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백신·치료제 보급과 각국의 방역 노력 속에 3년 사이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많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당장 경계수위를 낮췄다간 큰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 요인들이 최근 속출하면서 신중론이 다시 설득력을 얻게 됐다는 것이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총장은 작년 9월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을 끝낼 위치에 우리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작년 말 회견에서는 “내년에는 코로나19에 대한 PHEIC가 해제되길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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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여왕 점보기 보잉 747….53년만에 완전 은퇴

-31일 마지막 항공기 인도로 시장에서 사라질 예정 현대 항공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던 미국 보잉사의 747 항공기가 마지막 기체를 인도하며 53년 만에 은퇴한다고 한국일보가 30일 보도했다. 보잉747의 마지막 기체는 31일 미국 화물 항공사 아틀라스에어에 인도된다. 이에 따라 보잉747은 1970년 팬아메리칸월드항공(팬암)사에서 첫 비행을 한 이후 5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보잉747은 본격적인 장거리 항공 여행의 길을 열어 현대 항공산업 역사를 이끈 기종이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광동체 항공기(wide-body·기내 통로가 2열인 항공기)인 보잉 747은 1970년 1월22일 역사적 첫 이륙 이후 항공기 좌석을 350∼400석까지 늘리고 공항 설계까지 바꿔놓았다. 제트 여객기 최초로는 2층 구조를 사용해 머리 윗부분이 튀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을 포함해 전 세계 수많은 항공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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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뗏(구정) 관광객 900만명 기록…전년대비 50% 증가

베트남의 설인 뗏(Tet) 연휴기간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30일 베트남 관광청(VNAT)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금년 뗏 연휴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긴 국내외 관광객은 지난해 뗏 기간 610만여 명보다 47.5%(290여만 명) 늘어난 900여만 명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이 기간 관광업계의 수입은 17조5000여억 베트남동(VND)으로, 전년보다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 등으로 관광객은 늘었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씀씀이가 줄어든 셈이다. 지역별로는 남부 경제수도 호찌민에 170여만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붕따우(Vung Tau) 66만9000여명, 칸호아(Khanh Hoa) 43만1800여명, 탄호아(Thanh Hoa) 42만8000여명, 끼엔장(Kien Giang) 33만9634여명 등이다. 수도인 하노이에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3만200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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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펫푸드와 유제품이 베트남 식품 키워드

 2023년 베트남 식품 시장에서 기대되는 분야로 펫푸드와 유제품등을 꼽을 수 있다고 코트라(KTORA)가 전했다고 헤럴드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베트남 소비자 생활방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중산층 가구에서 가정용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자신의 반려동물이 가족의 사랑받는 구성원으로 여겨진다고 응답했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수요가 급등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통계 전문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 조사결과, 베트남 반려동물 사료 매출은 2022년에서 2027년까지 연간 9.1%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많은 외국의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들은 최근 베트남 내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두터워 지는 중산층만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유기농식품이나 유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리서치앤마켓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동안 베트남 유제품 시장 규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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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된 베트남 주식시장…미래에셋·KB증권 신용융자 감소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사그라들었다. 미국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모두 크게 부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베트남 10대 증권사의 신용융자 잔고는 72조2630억 동(약 3조7940억원)으로 전분기 말 100조1850억 동(약 5조2600억원) 대비 27조9220억 동(약 1조4760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는 증권회사가 투자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업체별로 보면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말 신용융자 잔고가 12조6260억 동(약 663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조4780억 동(약 1300억원) 줄었다. 신융용자 잔고 규모는 10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다른 한국계 증권사인 KB증권 베트남법인은 작년 3분기 말 5조6540억 동(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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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베트남 사업 본격 확장…. ‘잘로’와 협업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배민이 현지 국민 메신저 잘로(Zalo)와 손을 잡았다. 잘로 앱에 배민 주문 기능을 추가했다. 베트남 메신저 앱 시장의 80% 이상을 잘로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배민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전자상거래 분야 3위인 그랩을 따라잡겠단 목표라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잘로 운영사 VNG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VNG는 메신저 앱 잘로를 보유하고 있다. 잘로는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통한다. 베트남 1위 메신저 앱이다. 전체 인구를 대략 1억명으로 보면 8000만명 이상이 잘로로 연결돼 있다. △잘로페이 △잘로숍 △음악 △뉴스 등 기능이 플랫폼에 포함되면서 이용자 수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배민이 잘로 플랫폼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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