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초강수 비지니스 환경개혁안 발표…기업인들 대환영

이달 초 중앙정부는 결의안 01/2023/NQ-CP에 따라 2023년 사회 경제 개발 계획 및 국가 예산 추정을 이행하고 비지니스 환경과 국가 경쟁력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와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기업인들은 정부안을 반기면서 올해 중요한 기업 환경 개혁을 시행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제 결의안에 명시된 바대로 1월 20일 이전에 부처, 유관기관 및 지방정부는 프로그램, 실행 계획 및 특정 문서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따라서 기획투자부는 1월 정기 정부 회의에서 이러한 활동을 보고할 예정이다. 응웬 밍 타오(Nguyễn Minh Thảo) 중앙 경쟁력 및 비즈니스 환경 부서장은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은 결의안 01을 수행하는 모든 조치가 정기적으로 중앙정부에 보고되기 때문에 기업 환경 개혁의 모든 작업을 구현하는데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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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4년만 베트남서 의료봉사활동 성료

중앙대병원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재개하며 4년 만에 베트남을 찾았다고 헬스경향지가 16일 보도했다. 중앙대병원은 16일 소화기내과 서지현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간호사·약사 등 병원의료진과 중앙대 의·간호·약학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17명의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이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베트남 꽝응아이성(Quang Ngai)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두산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약 16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료를 시행하였고 기본검진 등을 통해 필요한 약품을 제공했다. 또 의료봉사에 앞서 중앙대병원은 꽝응아이 모자병원(Quang Ngai women’s and children’s hospital)에 진료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침대, 질확대경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기증하기도 했다. 의료장비 기증식에 참석한 홍창권 의료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됐던 의료봉사활동을 재개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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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응웬푸쫑 공산당 서기장과 회담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수교 31주년을 맞아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베트남의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해양 안보협력 등 강화에 뜻을 같이했다고 뉴스핌지가 18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전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쫑 서기장과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공감대를 나눴다. 쫑 서기장은 베트남 권력서열 1위로, 서기장 제한 연령인 65세를 훌쩍 넘긴 78세임에도 예외를 인정받고 3연임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김 의장은 “10년 이상 베트남의 최고지도자로서 베트남의 발전과 한국-베트남 관계 발전을 이끌어오신 서기장님을 직접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베트남이 8%의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당 서기장을 세 번째 연임하면서 오랜기간에 걸쳐 베트남의 최고지도자로서 닦아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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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파리 노선’ 에어프레미아에 양도 추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기 위해 신생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에 일부 노선의 운수권을 양도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18일 단독보도했다.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은 이를 고려해 다음 달 17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에어프레미아와 인천∼파리 노선 취항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노선 등에서 경쟁제한성이 우려된다고 봤다. 경쟁이 제한되면 공급석 규모 및 서비스가 제한돼 결국 운임 상승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특히 쟁점이 되고 있는 인천∼파리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 대한항공과 함께 ‘스카이팀’에 소속된 에어프랑스가 취항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결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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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V, 베트남 시가 총액 2위 기업으로 우뚝솟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베트남 전체 기업 중 시가 총액 규모가 두 번째로 큰 기업이 됐다. 작년에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등 전반적인 경영 성과 지표가 개선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BIDV는 시가 총액 226조1160억 동(약 12조 원)을 기록하며 베트남 전체 기업 중 2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10월 5위에서 3계단 오른 순위이며, 시가 총액 기준으로는 5조3000억 동(약 28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비엣콤뱅크는 시가 총액 413조1490억 동(약 22조 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기존 2·3위 기업이었던 빈홈즈와 빈그룹은 각각 시가 총액 223조3790억 동(약 12조 원), 209조 동(약 11조 원)을 기록하며 3·4위로 밀려났다. BIDV는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통합 세전 이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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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명 중 7명 “올해 부동산 구매” 계획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올해 부동산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6일 보도했다. 부동산 상장 플랫폼 Batdongsan.com.vn이 최근 발표한 소비자 심리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현재 은행의 대출 금리를 “매우 높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 심리 지수는 2022년 초 47포인트에서 올해 36포인트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향후 5년 안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명 중 1명은 상승 폭이 10%를 넘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면 소유할수록 사고 싶은 마음도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2개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의 79%가 올해 더 매입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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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베트남 부총리 면담…투자 확대·세제 완화 논의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레민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로부터 반도체 투자 요청을 받았다. 삼성이 생산시설에 이어 연구 기지를 구축해 베트남을 핵심 전략 거점으로 키우며 반도체 투자가 이뤄질지 주목된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단독보도했다. 레민카이 부총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박 사장과 만났다. 카이 부총리는 삼성을 투자와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을 통해 베트남의 발전을 촉진한 대규모 경제 그룹이라 칭했다. 지난해 수출액 650억 달러(약 80조원)를 달성하고 지난달 하노이에 연구개발(R&D)센터를 준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카이 부총리는 베트남과 한국이 ‘포괄·전략적 파트너’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삼성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며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육성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와의 회동 소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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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규 증권 계좌 지난해 260만개 증가,전년비 60%↑

베트남 주식 시장에 대한 현지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베트남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예탁결제원(VSD)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총 증권 계좌 수는 약 700만 개에 이른다. 이 중 현지 개인 투자자가 개설한 증권 계좌가 684만 개로 99.2%를 차지했다. 나머지 0.8%(5만7438개)는 단체 투자자와 해외 개인 및 단체 투자자들이 개설했다. 작년 총 증권 계좌 수는 지난 2021년 260만 개보다 60% 증가한 수치다. 작년 11월과 비교했을 땐 약 9만9200개 늘어난 수준이다. 신규 증권 계좌 수는 작년 5월 47만7000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기도 했지만 베트남 증시가 마이너스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폭 감소하기도 했다. 실제로 베트남 증시 대표 지수인 호치민 증시(H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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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하노이서 교민 간담회 개최

– 비자 발급 간소화 및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부지확장 및 자금난 해소 약속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16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 시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교민 대표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민들은 한국국제학교 재정난을 비롯해 비자 및 노동허가서 발급 문제 등 여러 현안을 거론하면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홍선 회장은 베트남 당국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 및 소방 허가제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본국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홍 회장은 또 “베트남 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국의 관광·항공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록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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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선박’, 베트남서 노르웨이까지 갔다

인간이 타지 않아도 움직이는 ‘로봇 선박’이 동남아시아에서 출발한 뒤 두 달 가까이 운항해 유럽의 항구에 도착했다고 경향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최근 과학매체 ‘인셉티브 마인드’는 영국의 해양로봇 전문기업인 오션 인피니티가 개발한 스스로 항해하는 로봇 선박이 지난해 11월19일 베트남을 출발해 2개월 가까운 운항을 마치고 이달 초 노르웨이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배의 길이는 78m다. 이 배는 육상에서 사람이 원격 제어해 움직일 수 있다. 아예 사람 통제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도 갖추도록 설계됐다. 운항 상황에 따라 인간 개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오션 인피니티는 “여러 제어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 배에는 다양한 전자장치가 부착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같은 로봇 선박, 즉 자율운항 선박은 조선업계의 화두다. 바다의 조건을 파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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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투자’ BIDV, 설 맞이 불우 이웃 돕기 나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설 연휴를 맞아 불우 이웃 돕기 활동에 나섰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BIDV 노동조합은 이날 베트남 남중부 꽝응아이성에 위치한 융 꿧 지점을 통해 3억5000만 동(약 1800만 원) 상당의 설 선물 700개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BIDV는 최근 15년 동안 매해 저소득층 주민과 자연 재해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 선물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총 4만 개의 설 선물이 전달됐으며 그 가치는 총 200억 동(약 11억 원)에 이른다. 이번 설 선물 전달을 진행한 융 꿧 지점의 경우 지난 2016년 설립 후 현재까지 쿠안가이성에서 다양한 사회 보장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작년에는 재해 복구 지원 차원에서 해당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개의 감사 주택 건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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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라오스 인플레이션 심각 ‘작년 대비 39.27% 상승’

라오스 국가통계국은 2022년 12월 라오스 인플레이션율이 2021년 같은 기간보다 39.27% 증가해 계속 치솟았으며, 이는 2022년 라오스 인플레이션율 중 가장 높은 달이라고 밝혔다고 16일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보도했다. 라오스 통계청 대표는 시장에서 기본 상품군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2022년 12월 라오스의 인플레이션율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식품 및 비알코올 음료의 가격은 45.3%, 보건서비스 및 의약품은 42.1%, 운송서비스업은 50.2% 상승했다. 라오스의 2022년 12월 물가 상승률 지속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미국 달러‧태국 바트‧중국 위안화 등 강세 외화에 대해 통화인 라오스 킵(kip)의 지속적인 평가절하를 사유로 뽑혔다. 라오스 킵의 평가절하는 국내생산요소인 수입품군을 포함하여 수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라오스 국내생산원가와 상품가격을 증가시켰다. 라오스의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1월 6.25%에서 11월 38.46%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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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 급등 덕분에…인니 작년 무역흑자 54% 늘며 사상최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무역수지 흑자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 무역수지는 544억6천만 달러(약 67조3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53.7%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고 원자재 가격도 오르면서 수입액이 늘었지만, 수출액은 더 많이 증가한 덕분이다. 지난해 수출액은 2천919억8천만 달러(약 361조 원)를 기록, 1년 전보다 26.1% 증가했다. 원유·가스의 수출액이 30.8% 늘었고, 광물 및 기타 분야의 수출도 71.2% 증가했다. 제조업과 농림수산업도 각각 16.5%, 10.5% 늘었다. 최대 수출 상대국은 중국(636억 달러)이었으며 미국(282억 달러)과 인도(233억 달러), 일본(232억 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107억 달러(약 13조2천억 원)로 지난해보다 33.9% 증가했다.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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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채권 및 부동산 시장 구조조정 예정

2023년, 베트남 정부는 기업과 투자자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화폐 시장, 회사채, 증권 및 부동산 구조조정을 우선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팜밍찡 총리는 2023년 국가 경쟁력 향상,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예산 추산, 사회-경제 개발 계획에 대한 결의안 01을 서명 및 공표했다. 결의안 01은 여전히 복잡한 세계 정세가 예고되는 배경속에서 발표되었으며, 주요국들의 전략적 경쟁, 더욱 치열한 무역전쟁,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적 충돌, 코로나 19의 여파 등으로 장기화될 수 있다. 국내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 환율과 금리 상승이 있고, 베트남의 크고 전통적인 수출입 시장이 위축될 때 비즈니스 생산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 속 정부는 거시경제 안정 유지, 인플레이션 통제, 성장 촉진 등 11가지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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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외국인 투자 유치 380억달러 예상

올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이 최대 3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뉴스핌지가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VIR; Vietnam Investment Review) 기사를 인용하여 16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외국인투자청(FIA) 관계자의 말을 인용, 올해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신고액이 360억~3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224억 달러와 비슷한 규모인 220억~230억 달러는 연내 지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VIR은 “지난 3년여 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봉쇄 정책을 고수해 온 중국이 지난 8일부터 국경을 개방해 일부 영향이 있을 수는 있으나 향후 몇 년간 한국과 일본, 기타 다른 국가의 기업이 중국 내 생산 거점을 베트남 등 제3국으로 옮기는 과정이 가속화할 수 있다”며 이렇게 예측했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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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일본에 ‘고속철도 건설’ 지원 요청

베트남이 현재 추진 중인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일본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전날 수도 하노이에서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고 베트남 정부가 밝혔다. 일본은 베트남의 공적개발원조(ODA) 최대 지원국이며, 현지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가 한국과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베트남은 현재 648억 달러(80조4천800억 원)를 투입해 1천545㎞ 구간에 달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찐 총리는 현지 최대 정유사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의 지분 구조 변경 작업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NSRP는 일본의 이데미쓰고산과 쿠웨이트정유가 각각 지분 35.1%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영기업인 페트로베트남은 25.1%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요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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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5년 마친다

-오늘 우승과 함께 ‘라스트댄스’ 도전 박항서(64)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고 머니투데이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경기는 지난 2017년 9월 부임 이후 5년 4개월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 경기가 공교롭게도 ‘동남아 월드컵’ 우승이 걸린 대망의 결승전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오후 19시 30분(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탐마사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AFF(아세안축구연맹)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격돌한다. 앞서 1차전 홈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대회 우승팀을 가리게 될 최후의 일전이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 박항서 감독의 고별 무대이기도 하다. 박 감독은 일찌감치 이번 대회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치르는 마지막 여정임을 공식화했다. 그야말로 ‘라스트 댄스’다. 앞서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직후부터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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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패스트·중국의 니오·…美·유럽에 공장신설·자율주행 도입

베트남의 자동차 제조사 ‘빈패스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 대규모 부스를 꾸렸다. 빈패스트는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 산하 자동차 기업이다. 이달부터 미국 고객에게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VF8’을 인도할 예정인 빈패스트는 CES 현장에서 신형 전기차 ‘VF6’와 ‘VF7’을 공개하며 미국 시장 판매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15일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15일 차 업계에 따르면 빈패스트처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도전하는 신생 전기차 제조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업 초기에 신흥국을 먼저 공략하던 내연기관차 시대 ‘성공 방식’과 정반대의 선택이다. 중국 전기차 업계는 유럽을 공략했다.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NIO)’는 2021년 말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스웨덴 등에 최대 주행거리가 700㎞에 육박하는 전기 세단 ‘ET7’을 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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