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얼룩진 베트남 설 연휴

3만명 부상, 235명 사망

최대명절인 금년 음력 설 연휴 기간에 교통 사고로 수만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음력 설인 ‘뗏'(TeT) 연휴 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7일 오전까지 교통사고로 인해 3만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23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폭력 사고로 인한 부상자 및 사망자도 속출했다. 약 3천500명이 병원 신세를 졌으며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음주운전도 지난해보다 약 600% 급증하여, 7700여명이 음주운전관련으로 벌금을 부과 받았으며, 일반적인 교통위반 건수도 명절기간 22,000건이 보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1.30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57억 달러 수익

2026 FIFA 월드컵이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공식 개막했다. 세계 최대 축구 축제는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FIFA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FIFA는 역대 최고 수준의 재정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