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다낭서 직업훈련생 6명 ‘물뽕’ 투약 후 병원행

다낭에서 직업 훈련생들이 마약류의 일종인 GHB(감마히드록시부티르산)를 투약했다가 대거 병원에 입원했다고 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다낭시의 타인 케 구역에 위치한 직업 훈련소 재학생 6명은 최근 노란색의 GHB 용액을 마신 뒤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에 현지 공안은 곧바로 수사에 나서 판매자 4명을 체포했다. 또 공급책의 주거지에서 GHB가 담긴 약병을 대거 발견해 압수하고 검거에 나섰다. 직업 훈련생들은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일명 ‘물뽕’으로 불리는 GHB는 성욕을 자극하고 행복감을 고취하는 한편 발한, 의식불명, 구토, 환각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미 FDA(식품의약국)는 GHB를 함유하고 있는 약물 판매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한 클럽에서 환각 파티를 벌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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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지난해 매출 1.3조원…베트남·인니서 흑자전환

CJ CGV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조2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고전자신문이 보도했다. CJ CGV는 작년768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21년 대비 손실 규모는 1646억원 감소했다. 국내 등 7개국에서 591개 극장, 4207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CGV는 세계적인 팬데믹 회복 기조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손실도 개선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CGV 등 전국 극장을 찾은 관객이 연간 1억명을 넘어서며 CGV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CGV 국내 매출은 70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급증했다. 영업손실은 123억원으로 급감했다. 중국과 튀르키예에서도 극장가 어려움이 지속되며 연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며 연간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CGV베트남은 매출 1499억원·영업이익 102억원, CGV인도네시아는 매출 925억원·영업이익 111억원을 거뒀다. 자회사 CJ 4D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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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베트남 닌빈서 맹그로브숲 조성 ‘첫 삽’

베트남에서 맹그로브 나무 조림 사업을 추진 중인 산림청이 올해 첫 묘목을 심으면서 본격적인 숲 조성에 들어갔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청은 전날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함께 베트남 닌빈 홍강 삼각주에서 맹그로브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양국의 산림·수산 분야가 협력하는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맹그로브숲(330㏊) 조성사업에는 2020년부터 내년까지 5년간 총 45억원이 투입된다. 산림청은 맹그로브숲 복원·양묘장 조성·주민생계 개선·공동연구 등을 추진 중이다. 산림청은 지난해까지 양묘 이식 등을 통해 묘목을 키워냈고, 내년까지 묘목을 심어 맹그로브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맹그로브숲에 수산양식 기술을 적용하는 이번 사업 방식은 2021년 9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혁신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베트남 맹그로브숲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재해예방, 해양생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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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베트남 국영방송과 스트리밍 플랫폼 개발 MOU”

아프리카TV는 베트남 국영 방송 VTV의 자회사인 VTV캡(VTVCab)과 신규 스트리밍 플랫폼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TV와 VTV캡은 현지 인플루언서가 제작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고,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시장 확장에서도 손을 잡을 계획이다. 베트남 내 25개 TV 채널을 보유한 VTV캡은 방송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e스포츠, 디지털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우 아프리카TV 글로벌비즈니스본부장은 “베트남 플랫폼 론칭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아프리카TV의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의 외연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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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현대카드 “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 발표

애플과 현대카드가 8일 애플사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이메일 공지에서 “애플은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 드리겠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도 이날 “애플과 협업해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며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애플과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출시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아이폰을 보유한 현대카드 회원은 이르면 내달 초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NFC) 단말기를 보유한 일부 매장에서 애플페이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애플페이 관련 약관 심사를 완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애플페이의 국내 서비스 출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현대카드의 NFC 단말기 보급 지원계획을 둘러싸고 부당 보조금 논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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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 이상한 날씨 그 ‘놈(nồm)’ 이 왔다

2월 7일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의하면 2월초부터 4월초까지 베트남 북부의 날씨는 ‘놈’(nồm)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 특별한 날씨 ‘놈(nồm)’은 공기의 습도가 85% 이상으로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슬비와 안개가 동반되어 집, 토목 및 필수품에 축축하게 습기를 유발한다. 잠자리에 들어가면 이불이 축축하여 잠을 제대로 이루기가 어렵다.  이 날씨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높은 습도는 모든 종류의 호흡기 병원체, 알레르기, 특히 어린이와 노인은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이 놈 현상은 설날 이후부터 봄 방학 전에 발생한다. 이런 날씨는 나무와 농작물은 왕성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사람들의 삶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옷이 마르지 않고 도로가 끈적끈적하고 이른 아침에는 짙은 안개로 시야가 제한되며 차량은 반드시 황색 등을 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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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유명 클럽 급습해 불법 약물 적발… 외국인 백명 잡혀가

호찌민시 공안은 일요일 밤, 100명에 가까운 외국인과 400명의 베트남인인 춤을 추고 후카를 피우고 해피벌룬가스에 취해있던 호찌민의 Poc Poc를 급습했다. 참석한 민간인 400명은 모두 경찰차에 끌려갔다. 그들 중 20명은 불법 약물 사용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Nhuyen Dinh Chieu Street의 Poc Poc는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종종 외국 댄서들도 등장할 만큼 외국인 이용객 또한 많다. 고가의 술과 음식에도 불구하고 매일 수백 명의 손님이 찾는 심야 댄스클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 밤 클럽이 흥겨운 사람들로 가득 찼을 때, 경찰들을 급습하여 이용객들이 웃음가스(이산화질소)를 흡입하는 것을 적발했다. 시설 옆에 있는 두 개의 창고에서 60개 이상의 웃음가스 실린더, 수십 팩의 물담배 및 독주 상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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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SBS ‘박항서의 라스트댄스’ 프로그램 제작 지원 참여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2월 9일 SBS 스포츠 채널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특집 박항서의 라스트댄스>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조선일보가7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자 국민 영웅이었던 박항서 감독의 지난 5년 간의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방송을 통해 “평범한 축구 감독으로 기억에 남고 싶고, <참 친절한 감독이었다. 베트남을 좋아했다> 이렇게 기억된다면 저는 만족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18일 베트남항공은 박 감독이 그간 보여준 노고와 헌신, 영광과 승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한국-베트남 노선의 평생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박 감독 부부에게 선물했다. 또한, 수많은 우승과 기쁨을 안겨준 그에게 베트남 정부는 감사의 표시로 3개의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베트남항공 원휘(Nguyen Huy Duc) 한국지사장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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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법원, 인공지능 양형정보시스템 가동 개시

대만의 최고법원인 사법원이 인공지능(AI) 양형정보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7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법원은 전날 형량을 정하는 양형의 적절성에 대한 각계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국민 법관 제도에 발맞춰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법원은 다량의 재판 기록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진 AI 양형정보시스템을 통해 유사 사건에 대한 양형 추세를 파악할 수 있어 양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사법원은 또 2011년 2월부터 이런 시스템의 구축을 진행했다면서 판결 원문에 양형 사유의 주석 표기와 핵심 키워드의 자동 채택 방식 등을 적용해 법조문을 검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법원은 해당 시스템이 음주운전, 사기, 절도, 상해 등의 범죄유형에 적용 가능한 사실형 모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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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韓기업 절반 “경영환경 악화 전망”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절반 정도가 베트남 정부의 규제 등으로 향후 기업환경이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고 아주경제지가 4일 보도했다. 산업연구원과 베트남코참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 326곳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전체 49.7%가 향후 대내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환경 악화 이유로는 베트남정부의 정책(38%), 생산비용의 상승(24%), 외국기업에 대한 규제(18%) 순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기업들이 이 같은 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부분 수용(62.8%)한다고 답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지에 진출한 우리 제조기업의 공급망은 원부자재 조달처의 경우 여전히 한국과 베트남 현지, 중국의 삼원화(trilateral) 구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실태조사에 비해 한국으로부터의 조달비중이 9.1%p 증가했다.    베트남 진출 제조기업이 현지에서 생산한 제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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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지역 초등생 부모, 아들 동급생에 ‘보복 폭행’…공안 조사

남부 빈롱성에서 초등학생 부모가 아들이 학교에서 두들겨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동급생들을 상대로 보복 폭행을 한 사실이 알려져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빈롱성에 소재한 빈떤 구역의 T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한 부모는 지난달 16일 학교를 찾아가 동급생 2명을 폭행했다. 이들은 피해 학생들의 머리와 얼굴을 가격한 데 이어 아들이 동급생들의 뺨을 때리도록 했다. 이런 사실은 해당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전파되면서 알려졌다. 공안 및 학교 측에 따르면 학부모는 아들이 학교에서 맞고 오자 이에 앙심을 품고 가해자로 의심되는 동급생을 찾아내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피해 학생들에게 사과하라는 학교 측의 요구를 거부했다. 그러자 한 피해 학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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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시장, 70년만에 빅뱅 일어나나?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이래로 70년 넘게 유지돼온 한국 외환시장 구조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상당한 변화를 겪을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정부는 해외에 소재한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 은행 간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외환시장의 빗장을 풀고, 개장 시간도 런던 금융시장의 마감 시간인 한국 시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런 구조를 바꾸기로 한 배경에는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외환시장 구조가 자본시장, 금융산업 전반의 발전에 걸림돌이 될 뿐 아니라 시장 안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깔려있다. 김성욱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울외환시장 운영협의회 세미나에서 “외환은 나라 안과 밖의 자본이 왕래하는 길”이라며 “나라 밖과 연결되는 수십 년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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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베트남 소매시장, 3500억 달러 전망

2025년이면 베트남 소매시장의 규모가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뉴스핌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소매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말 현재 1420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3500억 달러로 늘어, 국내총생산(GDP)의 59%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2~3년 새 무려 146%(2080억 달러)나 급증할 것이라는 얘기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상품 및 서비스의 소매 판매로 인한 수익이 21% 증가하는 등 소매시장의 분위기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베트남 진출 확대도 소매시장의 활성화 요인으로 분석했다. 태국 최대 유통기업인 센트럴 리테일(Central Retail)은 2026년까지 베트남에 65조 베트남동(VND)을 투자, 현재 340개인 매장을 71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이 구상이 실현되면 베트남 63개 성·시 가운데 센트럴 리테일 매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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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몰렸던 자유 여행 골퍼, 태국으로 가나?

지난해 12월 베트남으로 몰렸던 골퍼가 태국으로 향했다고 아주경제지가 7일 보도했다. 에이지엘(AGL)이 마이리얼트립과 낸 통계에 따르면 1월 한 달 태국 골프장 이용률이 39%에서 50%로 11% 상승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이용률 1위였던 베트남은 태국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베트남은 1월 33.6%를 기록했다. 한국 골퍼는 태국과 베트남에 이어 괌, 사이판, 필리핀 등을 방문했다. 괌은 6%, 사이판은 4%를 차지했다. 도시로는 베트남 다낭이 여전히 1위다. 27.8%를 차지했다. 다낭의 뒤는 태국 치앙마이(19%)와 파타야(18%)가 이었다.  그 밖에는 태국 방콕, 베트남 냐짱(나트랑), 필리핀 마닐라·클록을 이용했다. 일본은 자유 여행보다 패키지여행 선호도가 높았다. 짐황 AGL 대표는 “1월은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동남아 지역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려는 한국인 골퍼들이 몰리는 극성수기”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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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베트남 진출 1주년…”2030년 리딩 보험사로 도약”

베트남 시장 진출 1주년을 맞은 신한생명이 오는 2030년까지 업계 리딩 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고 더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신한생명은 다양한 유통 채널과 보험 상품으로 새로운 업계 트렌드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7일 베트남 시장 진출 1주년을 맞아 장기 경영 목표를 공개했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오는 2030년까지 현지 업계 리딩 보험사로 도약하는 한편 세계 10대 생명보험사 안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끊임 없이 개발하는 동시에 청년 인재 육성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생명 베트남 법인은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면서 향후 사업 확대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 모기업인 신한생명의 보험 운영 경험을 활용,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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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장학재단, 베트남서 장학금 전달 눈길

금호아시아나장학재단이 베트남에서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금호 이미지를 유지하는 한편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더구루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문화장학재단은 베트남 국립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학생 7명에 1인당 430만동의 금호아시아나장학금을 지급했다.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외국어 대학교’ 중 한 곳이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베트남의 대표 명문국립대학으로 호찌민시 중앙부인 1군에 메인 캠퍼스가 있고, 투득군에도 제2캠퍼스가 있다. 어학당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 많은 한국인과 외국인이 베트남어를 배우러 온다.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문화장학재단이 베트남 국립대에 장학금을 전달한 건 박 전 회장은 한국-베트남 문화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와서다. 박 전 회장의 베트남 사랑은 남다르다. 베트남에 지극한 공을 들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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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자 고가 휴대품 검사 중단…”관광객 부담 던다”

태국 정부가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고가품 관련 세관 검사를 중단한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 기사에 따르면 태국 세관은 수천만~수억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이나 손목시계와 같은 고가 물품을 소지하더라도 개인별 휴대품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이날 밝혔다. 세관 측은 국경 재개방에 맞춰 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세관 관계자는 “불필요하게 관광객을 조사해 평판이 악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모든 세관 직원은 근무 중 반드시 유니폼을 입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개인 소지품이 아니라 해당 품목이 거래를 위한 것으로 보일 경우에는 검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당국은 밀수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면 특정 관광객에 대한 휴대품 조사를 할 방침이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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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대들…칼, 검, 폭탄 들고 집단 패싸움

각종 살벌한 무기들로 무장한 10대 청소년 46명이 패싸움을 벌이려다 경찰에 검거됐다고 뚜오이쩨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끼엔장성(Kien Giang) 락자(Rach Gia)의 한 골목가에서 밤 12시경 46명의 10대들이 패싸움을 벌이려다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당시 이들은 칼, 검, 창, 수제 가솔린 폭탄 등의 무기들을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경찰은 한 무더기의 청소년들이 패싸움을 위해 각종 무기로 무장한 채 모여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았다. 다행히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끔찍한 유혈 사태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46명을 검거하고, 각종 무기들을 압수했다. 체포된 청소년 중 일부는 과거에도 무기를 들고 싸우다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이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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