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하노이 타이호, 존 매케인 기념비 새롭게 단장한다

하노이 시 타이호 지구 당국은 존 매케인 미국 전 상원의원을 기리는 기념비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베트남 전쟁 당시 매케인 상원의원이 생포된 현장이기도 한 이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기념관은 쭉박(Truc Bach) 호수변에 자리 잡고 있지만, 새롭게 단장 과정에서 호수 난간 바로 옆으로 뒤로 밀려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기념비 외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새로운 위치에 맞춰 규모가 확대되고 기존 시멘트 대신 모노리스 재료로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꽃과 화환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조명 시스템 등 추가적인 인프라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총 20억 동(약 8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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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6∼1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4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행사를 열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및 미래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모색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베트남 미래 경제협력 포럼, 한·베트남 스마트 산업 상담회, 베트남 유망 프로젝트 설명·상담회,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등으로 이뤄졌다. 16일 열린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들이 발전소 운영 기술 협력, 인공지능(AI) 의료 협력, 스마트팜 프로젝트 협력 등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약 750만달러(약 104억원) 규모다. 또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강원도와 함께 마련한 스마트산업 상담회에서는 한국 기업 66곳과 베트남 바이어·발주처 150여곳이 총 4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지형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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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베트남 하남성과 신도시·산업단지 개발 협력키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16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하남성과 ‘스마트 도시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 16일 보도했다. KIND는 국내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강훈 KIND 사장과 쯔엉 꾸옥 후이 하남성 인민위원장이 체결한 MOU에 따라 양측은 ▲ 하남성 스마트 신도시 종합계획 수립 ▲ 스마트시티와 하이테크 산업단지 개발 ▲ 한국 투자자 유치 등에서 협력한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남쪽에 위치한 하남성은 하노이, 하이퐁과 함께 경제 삼각 벨트를 이루는 교통·물류의 요충지다. KIND는 하남성 스마트 신도시 개발 사업을 위한 재무·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진척 상황을 하남성 인민위원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KIND는 하남성 신도시 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지원했다. 현대건설, 베트남 비텍스코(Bitexco)와 신도시 개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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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박물관, 베트남서 첫 한글 주제 전시회

–공예·패션 등 소개 국립한글박물관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15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국립도서관에서 국외 순회 전시회인 ‘한글실험프로젝트-근대한글연구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처음 여는 한글 주제 전시회로 근대 시기 한글 자료를 재해석한 그래픽·가구·공예·패션·영상 등 총 11건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내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 기간 총 8회의 한글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도 함께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체험자가 현대적 캘리그래피 기법을 활용, 한글 작품을 직접 만들면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글박물관과 베트남국립도서관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 학술자료·출판물의 상호교환·협력 프로그램 ▲ 문화재 보존 같은 분야의 전문지식 공유를 추진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베트남은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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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여왕 쯔엉미란, 45억 달러규모 불법 해외 거래 혐의 추가 기소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청은 15일 부동산 개발업체 반틴팟 회장 쯔엉미란(61)을 45억 달러 규모의 불법 해외 거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쯔엉미란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반틴팟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3개 해외 회사를 이용하여 15억 달러를 해외로 송금하고 30억 달러를 수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쯔엉미란은 가짜 계약서, 허위 무역 증빙서 등을 조작하여 이러한 불법 거래를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쯔엉미란은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91%의 지분을 보유한 사이공상업은행(SCB)을 통해 불법 자금을 송금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SCB 임원들은 쯔엉미란의 지시에 따라 불법 거래를 승인하고 보고를 누락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특히 쯔엉미란은 SCB를 통해 개인 자금 5천만 달러를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쯔엉미란은 이를 위해 SCB 임원들에게 가짜 계약서를 제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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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 베트남 나트랑-푸꾸옥 인기 급상승….푸꾸옥 여성 인기 1위 기록

16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한국 데이터 랭킹업체인 랭키닷컴에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를 발표한 결과,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이 청정 해변과 다양한 휴양 시설로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7월 첫째 주 구글 트렌드 인덱스와 네이버 검색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6월 마지막 주 대비 변동률을 비교한 결과 푸꾸옥이 2,962점 상승한 12,85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푸꾸옥은 특히 한국 여성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어 67%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었다. 나트랑은 10,157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여름 휴양지로서 입지를 다졌다. 일본 도쿄(3,796점)는 3위로 해외 직항 편의성과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방콕, 푸껫(태국),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나고야(일본), 바르셀로나(스페인), 교토(일본), 하노이(베트남), 파리(프랑스), 뉴욕(미국), 시드니(호주), 상하이(중국), 뮌헨(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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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화생명 손잡고 베트남 변액보험 시장 진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베트남법인(‘KIMVN’)이 한화생명[088350] 베트남법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변액보험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투운용 베트남법인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위탁운용사로서 이날 출시되는 변액보험 신상품을 운용한다. 한국 운용사가 베트남에서 변액보험 상품을 위탁운용하는 것은 한투운용 베트남법인이 최초다. 해당 상품의 주요 투자처는 고배당·성장주식형 펀드다. 편입 펀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유동성이 풍부하고 배당수익률이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며 성장성이 높은 중대형주에 투자한다. 이번 신규 상품 출시를 통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기존 주식형 변액보험 상품에 이어 두 번째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출시 이후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한투운용 베트남법인과 함께 베트남 9개 대도시에서 전국 단위 대리점 교육을 진행한다. 한투운용은 지난 2006년에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 리서치 사무소를 개소해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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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미국공장 개설 2028년으로 3년 연기

 세계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 생산·판매 부진을 겪는 베트남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가 미국 전기차·배터리 공장 개설 시기를 당초 2025년에서 2028년으로 3년 연기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는 성명을 통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짓고 있는 연간 생산 용량 15만대 규모 공장 개설을 이같이 늦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올해 연간 판매량 목표치를 종전 10만 대에서 8만 대로 낮췄다. 빈패스트는 주요국 거시경제 환경과 세계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을 고려해 더 신중한 전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미 공장 개설 연기 결정을 통해 단기간 지출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단기간 성장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 공장 생산 용량을 애초 계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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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캄보디아·라오스 연쇄방문

–“3국 안보 협력 강화” 또 럼 국가주석이 첫 해외 순방으로 인접국인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잇따라 찾아 3개국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11∼13일 사흘 일정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 중이다. 라오스에 이어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한 럼 주석은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과 훈 센 상원의장 등과 만나 안보와 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특히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3국 외교장관 회담과 국방·내무 장관 연례 회의, 합동 군사훈련 등을 통해 안보와 방위 부문 협력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럼 주석과 훈 센 상원의장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는 각국과 지역을 위해 연대와 결속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럼 주석은 앞서 라오스에서도 포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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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산사태….미니버스 탑승자 9명 사망

북부지방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사고 지점을 지나던 미니버스 탑승자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VNA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4시경 최북단 하장성 박메 지역에서 산사태가 나면서 도로 위로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 탑승자 9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미니버스 탑승자는 여행객 등 16명으로 알려졌다, 구조대가 출동해 흙더미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3명을 수색 중이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 지점은 앞서 발생한 산사태로 도로가 마비된 상태였으며, 고립된 탑승자들은 차에서 내려 구조를 요청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탑승 인원과 피해자 규모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많은 비로 수색과 구조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기상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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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장관, 베트남 방문…..도시개발사업 협력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수주지원단이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을 방문해 도시 개발 사업 및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양국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도시개발 협력 프로그램(UGPP)의 후속 조치와 이달 초 팜 민 찡 베트남 총리 방한 시 논의된 양국의 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박 장관은 16일 베트남 건설부 장관을 만나 ‘도시 및 주택개발 양해각서(MOU)’와 ‘스마트시티 및 사회주택 건설’ 실행계획을 체결, UGPP의 후속 성과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통운송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건설사업, 1천70만달러 규모의 롱탄신공항 운영 컨설팅 사업 등에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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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캄보디아 사령탑 ‘러브콜’….”여러 제안 가운데 하나”

박항서(65)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캄보디아 대표팀 사령탑 제안을 받은 가운데 매니지먼트사는 “여러 제안 가운데 하나다. 지금은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DJ매니지먼트 관계자는 11일 “캄보디아축구협회에서 박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영입하고 싶다는 제안을 몇 차례 해왔다”라며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인도 등 여러 곳에서도 제안해온 상태라 지금 당장 결론을 내리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는 상태”라고 밝혔다. 2017년 9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사령탑을 겸임하며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끈 사령탑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의 성적을 지휘했고, A대표팀에서는 2018년 동남아시아축구연맹(아세안) 선수권대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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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찌민에 JW 메리어트 개장 예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 9월 베트남 호찌민시에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개장으로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푸꾸옥에 이어 세 번째로 JW 메리어트 브랜드가 문을 열게 됐다. JW 메리어트 호텔 & 스위트 사이공은 21층 규모의 호텔 타워와 31층 규모의 서비스 아파트 타워로 구성되며, 1∼3 베드룸 아파트는 모두 호찌민 강을 조망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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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회, 투자개척단 꾸려 베트남 현지서 진출 모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 대표 13명으로 구성된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을 꾸려 지난 8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와 푸꾸옥 일원을 현지 시찰 중이라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정원주 회장이 해외주택사업에 관심이 높은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한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은 올해 현지 시찰 국가로 경제성장률과 부동산 개발시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을 선정했다. 투자개척단은 하노이 방문 기간인 지난 8일 국영 상업은행인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 부행장과 9일 쩐 르우 꽝 경제부총리와 잇달아 간담회를 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이 81%의 지분을 소유한 BIDV 측과의 간담회에서는 국내 주택건설업체들의 베트남 주택사업 진출 시 금융지원 방안 등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경제부총리와의 간담회에서는 베트남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 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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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대표단, 자매도시 대구 방문

다낭시 대표단 12명이 10일 자매도시인 대구시를 방문, 두 도시간 협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다낭시 대표단은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와 쩐 치 끄엉 부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3월 대구시 대표단이 다낭시를 방문한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낭시 대표단은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다낭간 직항노선 확대 및 경제·관광·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도시는 국제통상 분야 교류 협력 강화와 민간 분야 협력 장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두 도시는 2018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연합뉴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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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 재배지역 이상기후로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

커피 가격이 재배지역의 이상기후에 따른 원두 공급부족으로 인해 내년 중반까지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은 올해 말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발효로 인해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두 가격 상승에 더해 추가 비용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루이지 라바짜의 주세페 라바짜 회장은 전날 세계 최대 로부스타 원두 생산국인 베트남의 수확량 부족으로 원두 가격 급등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흉작으로 인해 베트남산 원두에 대해 선물가격보다 (t당) 1천달러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업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 데다 무엇보다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품종의 선물가격은 올해 초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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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대체 공급망 ‘알타시아’ 부상

미국의 대(對)중국 견제 기조 속에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 내 제조 시설들이 ‘알타시아’ 국가로 빠르게 분산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날 ‘사례로 보는 미국 공급망 재편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알타시아는 ‘대안적 아시아 공급망'(Alternative Asia Supply Chain)의 약어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공급·생산 기지로서 중국을 감싸고 있는 14개국을 지칭하는 말이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방글라데시, 인도 등이 포함되며 최근 미중 무역경쟁이 격화하면서 기업들의 중국 외 이전 트렌드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알타시아 14개국의 대미(對美) 수출액은 총 7천520억달러로, 중국의 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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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이 넉넉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 4년 연속 1위 선정

외국인이 살기에 재정적으로 가장 넉넉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가 베트남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 발표에 따르면174개국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조사 결과 외국인에게 가계 재정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나라 1위로 베트남이 꼽혔다. 베트남은 이로써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일반적인 생활비 수준, 응답자의 가처분소득으로 편하게 지내기에 충분한지 여부, 응답자의 재정 상태에 대한 만족도 등 3가지 항목에 대해 ‘매우 나쁘다’부터 ‘매우 좋다’까지 1∼7단계로 응답했다. 이 중 생활비 수준에 대해 베트남 내 응답자의 86%가 긍정적으로 답해 똑같이 대답한 세계 평균 응답자 비율 40%를 크게 앞질렀다. 게다가 ‘매우 좋다’고 밝힌 베트남 내 응답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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