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박항서 후임 고민, 베트남 전 스페인 감독 등 유럽 출신 후보군 고려 중

박항서 감독과 5년 동행을 마친 베트남이 차기 감독 인선에 본격 돌입했다고 OSEN지가 19일 보도했다. 다수현지언론 매체를 인용한 OSEN기사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박항서 감독이 결별한 뒤 누가 베트남 대표팀 감독을 맡느냐가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베트남축구협회(VFF)가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직후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 후보를 긴급 심사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VFF는 박 감독 후보를 유럽 출신 사령탑으로 정한 모습이다. 드라간 스코치치(55, 크로아티아), 슬라벤 스켈레지치(52, 독일),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54, 크로아티아), 보지다르 반도비치(54, 세르비아), 하비에르 클레멘테(73, 스페인), 필립 트루시에(68, 프랑스)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스코치치는 알 아라비(카타르), 알 나스르(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팀을 맡았고 2020년부터 이란 대표팀을 이끌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경질됐다. 스켈레지치는 전 바이에른 뮌헨 17세 이하(U-17) …

Read More »

베트남, 항만 혼잡 ‘가중’… “인프라 투자 서둘러야”

    베트남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으로 떠오른 가운데 베트남 항만 혼잡도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다른 동남아 항만의 상황이 개선되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우리나라와 베트남 사이의 물동량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만 인프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조선일보가19일 보도했다. 이날 물류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항에서 베트남 호찌민으로 향한 선박은 접안을 위해 평균 137시간 대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12월 기준 116시간보다 18.1% 늘었다. 같은 기간 태국 람차방항(-25.5%), 말레이시아 클랑항(-15.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항(-10.9%) 등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지역 항만의 접안 대기 시간이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접안 시간이 늘어난 것은 베트남이 글로벌 기업의 생산기지로 …

Read More »

베트남 외환보유액, 올해 다시 1,000억 달러 돌파 예상

베트남 중앙은행이 달러 급등세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달러화를 매각하면서 감소한 외환보유액이 올해 다시 1,000억 달러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형 증권사인 VnDirect의 분석가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베트남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을 현재의 900억 달러선에서 올해 말까지 1020억 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연말까지 베트남의 외환보유액이 국제통화기금의 최소 권고치에 해당하는 매월 통상 수입금액의 3.3배를 충족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VnDirect는 또 올해 베트남의 무역흑자가 지난해보다 10억달러 늘어난 13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달러화는 지난해 중반 베트남 동화에 대해 10% 안팎 급등했다가 12월에는 3% 안팎으로 진정되었는데 외환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SBV는 외환보유액의 약 20%를 시장에 매각하여야 했고 이로인해 외환보유고는 …

Read More »

베트남 코로나 의료 장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에 입찰

  1월 17일, 정부 감사관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하노이 질병통제예방센터와 하노이시 산하의 11개 병원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위한 장비, 검사 키트, 백신 및 의약품 조달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관은 코로나19가 발발한 후 2년 동안 의료진의 노력으로 하노이의 코로나19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비, 검사 키트, 백신 및 의약품 조달에 있어서 위반사항이 있었다고 전했다고 1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보건부 산하 31개 병원에 공급되는 20종의 의료 장비 가격은 중개업체를 통해 수입 가격보다 몇 배 높은 가격으로 구매 및 판매되었다. 구체적으로 41개의 패키지는 총가치가 660억 동 이상이며, 수입 가격은 310억 동 이상이다. 다른 40개의 패키지의 낙찰가는 …

Read More »

베트남,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에 사고·사망 6.1%·3.5%↓

베트남 공안이 전역에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면서 사고 및 사망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전날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작년 11월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1천854건에 사망자는 1천26명으로 집계됐다. 이런 수치는 직전에 비해 각각 6.1%, 3.8% 줄어든 것이다. 부상자 수도 1천323명으로 6.1% 줄었다.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및 사망자 수는 1천838건, 1천15명을 각각 기록했으며 철로의 경우 15건, 11명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에 교통법규 위반 건수는 총 52만1천 건이며 부과된 벌금은 총 1조 동(약 531억 원)에 달한다. 또 단속 과정에서 차량 6천600대와 오토바이 12만8천여 대가 압수됐다. 베트남 공안은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법규 위반을 단속 중이다. …

Read More »

Circle-K 편의점 바닥 붕괴… 1명 사망, 8명 매몰

18일 오전, 4군에 위치한 Circle K 매장의 바닥이 갑자기 무너져 많은 직원과 고객이 매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전 9시경 4군 빈호이 거리에 있는 약 40㎡ 규모의 서클K 매장 1층에서 천정이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8명 정도의 고객과 직원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9시 45분 첫 번째 희생자는 몸에 상처가 많은 소녀로 의식불명 상태로 현장에서 발견되었고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이 편의점은 여러 날 수리를 하다가 최근 다시 영업을 했다고 한다. 공안관계자는 내부에 갇힌 정확한 희생자 수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구조대원들이 붕괴된 지역에 산소를 주입하고 철골 구조물을 철거하고 물품을 싣고 내리며 피해자를 꺼내고 있다”며 첫 번째 희생자는 9학년 여학생이 희생됐다고 덧붙였다.  현장 …

Read More »

보 티 아잉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 국가주석 대행 지명

국회가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이 해임된 후, 보 티 아잉 쑤언(Vo Thi Anh Xuan) 부주석을 수요일 오후 베트남 주석 권한대행인 임시 국가주석으로 지명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헌법은 국회의원 중 국회에서 선출된 주석이 국가 원수이며 대내외 문제에서 국가를 대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주석이 장기간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면 부주석이 국회의 공식 의결이 있을 때까지 임시 주석을 대행한다.   2018년 9월 쩐 다이 꽝(Tran Dai Quang) 주석이 병으로 사망하자 당 티 응옥 팅(Dang Thi Ngoc Thinh) 부통령이 임시 주석을 역임했다.   남부 안장(An Giang) 지방 출신의 53세 보 티 아잉 쑤언(Xuan) 국가주석은 공공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중앙당 제12기, 제13기 위원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

Read More »

쇼핑몰 ‘먹튀’ 한국인 베트남에서 검거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다 베트남으로 도주했던 한국인 남성이 현지 공안에 붙잡혔다고 뉴스핌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당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적색수배 명단에 올랐던 한국인 A씨를 지난 13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중고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뒤 피해자 200여 명에게 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다. 그는 시세보다 싼 가격에 팔 것처럼 글을 올려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자신의 행각이 드러나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놓이자 지난해 중순 베트남으로 도피했다고 한다. 그는 베트남 입국 당시 신고한 거주지에 머물지 않고 호찌민과 껀터 등지로 옮겨 다니며 추적을 피해 왔지만, 지역 공안들의 치밀한 공조에 덜미가 잡혔다. 공안당국은 …

Read More »

베트남, 초강수 비지니스 환경개혁안 발표…기업인들 대환영

이달 초 중앙정부는 결의안 01/2023/NQ-CP에 따라 2023년 사회 경제 개발 계획 및 국가 예산 추정을 이행하고 비지니스 환경과 국가 경쟁력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와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기업인들은 정부안을 반기면서 올해 중요한 기업 환경 개혁을 시행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제 결의안에 명시된 바대로 1월 20일 이전에 부처, 유관기관 및 지방정부는 프로그램, 실행 계획 및 특정 문서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따라서 기획투자부는 1월 정기 정부 회의에서 이러한 활동을 보고할 예정이다. 응웬 밍 타오(Nguyễn Minh Thảo) 중앙 경쟁력 및 비즈니스 환경 부서장은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은 결의안 01을 수행하는 모든 조치가 정기적으로 중앙정부에 보고되기 때문에 기업 환경 개혁의 모든 작업을 구현하는데 더 …

Read More »

중앙대병원, 4년만 베트남서 의료봉사활동 성료

중앙대병원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재개하며 4년 만에 베트남을 찾았다고 헬스경향지가 16일 보도했다. 중앙대병원은 16일 소화기내과 서지현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간호사·약사 등 병원의료진과 중앙대 의·간호·약학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17명의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이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베트남 꽝응아이성(Quang Ngai)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두산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약 16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료를 시행하였고 기본검진 등을 통해 필요한 약품을 제공했다. 또 의료봉사에 앞서 중앙대병원은 꽝응아이 모자병원(Quang Ngai women’s and children’s hospital)에 진료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침대, 질확대경 등 약 40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기증하기도 했다. 의료장비 기증식에 참석한 홍창권 의료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됐던 의료봉사활동을 재개할 수 …

Read More »

김진표 국회의장, 응웬푸쫑 공산당 서기장과 회담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수교 31주년을 맞아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베트남의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해양 안보협력 등 강화에 뜻을 같이했다고 뉴스핌지가 18일 보도했다. 김 의장은 전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공산당 중앙당사에서 쫑 서기장과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에 공감대를 나눴다. 쫑 서기장은 베트남 권력서열 1위로, 서기장 제한 연령인 65세를 훌쩍 넘긴 78세임에도 예외를 인정받고 3연임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김 의장은 “10년 이상 베트남의 최고지도자로서 베트남의 발전과 한국-베트남 관계 발전을 이끌어오신 서기장님을 직접 만나뵙게 되어 반갑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베트남이 8%의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당 서기장을 세 번째 연임하면서 오랜기간에 걸쳐 베트남의 최고지도자로서 닦아오신 …

Read More »

대한항공, ‘아시아나 파리 노선’ 에어프레미아에 양도 추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기 위해 신생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에 일부 노선의 운수권을 양도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18일 단독보도했다.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은 이를 고려해 다음 달 17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에어프레미아와 인천∼파리 노선 취항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파리, 프랑크푸르트, 로마 노선 등에서 경쟁제한성이 우려된다고 봤다. 경쟁이 제한되면 공급석 규모 및 서비스가 제한돼 결국 운임 상승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특히 쟁점이 되고 있는 인천∼파리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 대한항공과 함께 ‘스카이팀’에 소속된 에어프랑스가 취항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결합하면 …

Read More »

BIDV, 베트남 시가 총액 2위 기업으로 우뚝솟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베트남 전체 기업 중 시가 총액 규모가 두 번째로 큰 기업이 됐다. 작년에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하는 등 전반적인 경영 성과 지표가 개선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BIDV는 시가 총액 226조1160억 동(약 12조 원)을 기록하며 베트남 전체 기업 중 2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10월 5위에서 3계단 오른 순위이며, 시가 총액 기준으로는 5조3000억 동(약 28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비엣콤뱅크는 시가 총액 413조1490억 동(약 22조 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기존 2·3위 기업이었던 빈홈즈와 빈그룹은 각각 시가 총액 223조3790억 동(약 12조 원), 209조 동(약 11조 원)을 기록하며 3·4위로 밀려났다. BIDV는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통합 세전 이익의 …

Read More »

베트남, 10명 중 7명 “올해 부동산 구매” 계획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올해 부동산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6일 보도했다. 부동산 상장 플랫폼 Batdongsan.com.vn이 최근 발표한 소비자 심리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현재 은행의 대출 금리를 “매우 높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 심리 지수는 2022년 초 47포인트에서 올해 36포인트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향후 5년 안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명 중 1명은 상승 폭이 10%를 넘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면 소유할수록 사고 싶은 마음도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2개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의 79%가 올해 더 매입할 …

Read More »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베트남 부총리 면담…투자 확대·세제 완화 논의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레민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로부터 반도체 투자 요청을 받았다. 삼성이 생산시설에 이어 연구 기지를 구축해 베트남을 핵심 전략 거점으로 키우며 반도체 투자가 이뤄질지 주목된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단독보도했다. 레민카이 부총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박 사장과 만났다. 카이 부총리는 삼성을 투자와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을 통해 베트남의 발전을 촉진한 대규모 경제 그룹이라 칭했다. 지난해 수출액 650억 달러(약 80조원)를 달성하고 지난달 하노이에 연구개발(R&D)센터를 준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카이 부총리는 베트남과 한국이 ‘포괄·전략적 파트너’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삼성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다며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육성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와의 회동 소식도 …

Read More »

베트남 신규 증권 계좌 지난해 260만개 증가,전년비 60%↑

베트남 주식 시장에 대한 현지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베트남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예탁결제원(VSD)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총 증권 계좌 수는 약 700만 개에 이른다. 이 중 현지 개인 투자자가 개설한 증권 계좌가 684만 개로 99.2%를 차지했다. 나머지 0.8%(5만7438개)는 단체 투자자와 해외 개인 및 단체 투자자들이 개설했다. 작년 총 증권 계좌 수는 지난 2021년 260만 개보다 60% 증가한 수치다. 작년 11월과 비교했을 땐 약 9만9200개 늘어난 수준이다. 신규 증권 계좌 수는 작년 5월 47만7000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기도 했지만 베트남 증시가 마이너스 움직임을 보이면서 소폭 감소하기도 했다. 실제로 베트남 증시 대표 지수인 호치민 증시(HoSE) …

Read More »

김진표 국회의장, 하노이서 교민 간담회 개최

– 비자 발급 간소화 및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부지확장 및 자금난 해소 약속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16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 시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교민 대표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민들은 한국국제학교 재정난을 비롯해 비자 및 노동허가서 발급 문제 등 여러 현안을 거론하면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홍선 회장은 베트남 당국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 및 소방 허가제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본국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홍 회장은 또 “베트남 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국의 관광·항공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록 하노이 …

Read More »

자율주행 ‘로봇 선박’, 베트남서 노르웨이까지 갔다

인간이 타지 않아도 움직이는 ‘로봇 선박’이 동남아시아에서 출발한 뒤 두 달 가까이 운항해 유럽의 항구에 도착했다고 경향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최근 과학매체 ‘인셉티브 마인드’는 영국의 해양로봇 전문기업인 오션 인피니티가 개발한 스스로 항해하는 로봇 선박이 지난해 11월19일 베트남을 출발해 2개월 가까운 운항을 마치고 이달 초 노르웨이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배의 길이는 78m다. 이 배는 육상에서 사람이 원격 제어해 움직일 수 있다. 아예 사람 통제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도 갖추도록 설계됐다. 운항 상황에 따라 인간 개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오션 인피니티는 “여러 제어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 배에는 다양한 전자장치가 부착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같은 로봇 선박, 즉 자율운항 선박은 조선업계의 화두다. 바다의 조건을 파악해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