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에 사고·사망 6.1%·3.5%↓

베트남 공안이 전역에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면서 사고 및 사망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전날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작년 11월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1천854건에 사망자는 1천26명으로 집계됐다.

이런 수치는 직전에 비해 각각 6.1%, 3.8% 줄어든 것이다.

부상자 수도 1천323명으로 6.1% 줄었다.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및 사망자 수는 1천838건, 1천15명을 각각 기록했으며 철로의 경우 15건, 11명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에 교통법규 위반 건수는 총 52만1천 건이며 부과된 벌금은 총 1조 동(약 531억 원)에 달한다.

또 단속 과정에서 차량 6천600대와 오토바이 12만8천여 대가 압수됐다.

베트남 공안은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법규 위반을 단속 중이다.

 

Vnexpress 2023.01.18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벌’ 당 타인 탐 KBC 회장 “AI·로봇 시대 맞춰 60대에 하버드·스탠퍼드서 열공”

산업단지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KBC(Tổng Công ty Phát triển Đô thị Kinh Bắc) 회장 당타인떰(Đặng Thành Tâm)이 AI 도시 조성과 로봇 훈련,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투자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하버드·스탠퍼드 등 3~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 '당타인떰 로봇 10대'를 동시에 회의에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