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수교 30년을 맞아 베트남 한인 사회의 발전사를 조명한 역사서가 발간됐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2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한‧베 수교 30년사’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베트남 한인사, 개척과 화합의 시대’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난 30년간 베트남의 한인들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는 한편 향후 한인 사회 및 기업들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책자는 시기별 베트남 한인 사회를 비롯해 외교·경제·문화·교육·종교 발전사를 다루고 있다. 하노이 한인 사회를 구성하는 주요 민간단체와 정부 파견기관, 비정부기구(NGO), 한인 동호회 등을 소개하는 한편 한인 원로들의 소회, 봉사자들의 인터뷰 등도 실려있다. 또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
Read More »주베트남 북부 한국상공인연합회 제15대 회장에 홍선씨 취임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는 제15대 회장에 홍선씨가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코참은 전날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홍 신임 회장은 “회원사 네트워킹 강화에 나서는 한편 한국기업과 베트남이 윈윈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회원사들의 고충 해결을 돕기 위한 기업성장 지원센터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정례적으로 세미나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베트남 중앙·지방정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각국 상공회의소 회원사와의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3.01.12
Read More »박항서 감독, 베트남서 2022 최고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
박항서(64) 감독이 2022년 베트남 최고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박 감독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빅토리 컵'(Victory Cup) 시상식에서 외국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제게는 5년 동안의 베트남 대표팀과 동행을 마지막으로 끝내는 한 해다. 귀중한 상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내게는 베트남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미쓰비시컵) 결승전이 남아 있다. 이를 잘 마무리해야 베트남에서 임무를 완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박 감독은 ” 결승전을 잘 치러서 베트남 국민에 선수들이 꼭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감독으로서 맡은 임무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빅토리컵은 베트남 스포츠 당국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스포츠 …
Read More »‘우회전략’ 통했다…베트남 이마트 매출 40% 껑충
이마트가 올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낸다고 서울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재도전은 베트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지 8년 만이다. 새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베트남 시장을 일찌감치 두드렸던 이마트는 현지 사업 환경 및 문화 차이 등으로 인해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결국 현지 유력 기업인 타코그룹에 베트남이마트 지분 100%를 넘기고, 마스터프랜차이즈 형태로 사업 전개 방식을 바꿨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이에 이마트는 타코그룹과 함께 이마트 점포수를 더 공격적으로 늘리는 한편 자체브랜드(PL) 노브랜드 상품 및 국내 중소기업 상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베트남에 빠르게 파고들겠다는 계획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베트남 법인의 지난해 매출이 직전년도 대비 40% 늘었다. 1호점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초 …
Read More »JM GROUP,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정식 수입,유통
JM GROUP은 온 가족용 락토핏 시그니처 제품인 “락토핏 골드”, 성장기 아이를 위한 “락토핏 키즈”, 장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락토핏 슬림”, 피부부터 다이어트까지.. 뷰티의 모든 것을 담은 “콜라겐”, 4가지 제품을 정식상품등록을 마치고 베트남 유산균 시장에 진입한다고 6일 공개했다. 특히, 수입 시 온도와 습도에 민감 유산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냉장 컨테이너로 운송된다. 지난 2016년 출시한 락토핏은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구매율 등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생애 주기와 성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맞춤형 라인업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JM GROUP 관계자는 “락토핏은 고객들의 사랑 덕분에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의 자리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의 많은 소비자들에게 락토핏의 뛰어난 제품을 …
Read More »‘베트남 국민과자’ 오리온, 사업공헌 확대…호찌민시 청년연합과 맞손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호찌민시 청년연합과 손잡고 학교 화장실 리모델링에 나선다. 착한 기업 이미지로 ‘베트남 국민과자’ 지위를 수성하겠단 계획이라고 13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베트남법인은 호찌민시 청년연합과 협력해 2년 동안 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에 나선다. 베트남 일부 학교엔 화장실이 없거나 낙후돼있다. 또한 화장실이 건물 밖에 위치한 경우도 있어 학생들이 사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오리온은 학교 위생시설을 개선하고 학습 환경을 끌어올리겠단 목표를 세웠다. 학생들이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시설을 완비하겠단 계획이다.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착한 기업 이미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국민과자로 일컬어지는 만큼 착한 기업 이미지를 근간으로 기업 …
Read More »해외로 눈길 돌리는 한국 골퍼
국내 골퍼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골프 예약 회사인 XGOLF(대표 조성준)는 최근 해외 골프 투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총 724명이 응답했다. 해외 골프장 경험 질문은 ‘있다’가 80.7%를 기록했다. 라운드 수는 ‘1회 이하’ 44.2%, ‘6회 이상’ 21.7%를 차지했다. 주요 방문 국가는 ‘태국’이 37.8%, ‘일본’이 34.2%, ‘베트남’이 17.7%였다. 해외 골프장 방문 이유로는 ‘저렴한 골프장 비용’이 최다 답변을 차지했다. 그 외에는 ‘여유로운 경기 진행’, ‘따듯한 날씨’ 등이다. 최근 한 연구소는 “국내 골프장 주중 그린피가 일본 골프장에 비해 3배 이상 비싸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이후 골프장은 청정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너도나도 골프장으로 향했다. 수요가 늘자, 그린피 등이 천정부지로 뛰었다. 해외 골프 투어 …
Read More »중부 꽝지성 중심 헤로인 마약 밀매 조직 8 명 체포
베트남 세관 당국이 중부 각 주에서 6kg이 넘는 마약을 운송, 판매하던 8명을 체포한 것으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세관총국( General Customs Department)이 발표했다고 VNA통신이 보도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3명은 10일 중부 투아 티엔-후에주에서 무려 1.8kg의 마약을 거래하다가 체포되었다. 다른 5명은 중부 쾅찌성의 국경지대 라오바오에서 두 대의 마차에 4.4kg의 마약을 싣고 운반하던 중에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마약관련 범죄를 매우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베트남법에 따르면 0.6kg 이상의 헤로인이나 2.5kg 이상의 메탐페타민의 밀수범으로 확정될 경우에는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다. VNA통신 2023.01.11
Read More »베트남 최대 정유사, 시설 결함 복구 지연
베트남 최대 정유사의 주요 가동 시설에서 발생한 결함을 복구하는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난 심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현지 최대 정유사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의 중질유 분해시설(RFCC)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는 오는 15일께 해결될 전망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NSRP는 지난달부터 RFCC에서 누출 현상이 발생해 가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일 이런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달 10일까지 원유 정제량이 20∼25% 줄어들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내수용 연료 부족에 대비해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량을 늘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당초 예상보다 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카 커지고 있다. NSRP는 지난해 말에 수입 가격 급등 및 달러 …
Read More »베트남-태국 ‘동남아 월드컵’ 결승 1차전, 한국인 심판이 휘슬 분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치를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결승전에 또 다른 한국인이 등장한다. 고형진 심판이 이 경기의 주심을 맡게 됐다고 동아일보가 12일 보도했다. AFF는 12일(이하 한국시간) “13일 열릴 베트남과 태국의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은 한국인 주심 고형진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 2명의 부심 역시 한국인으로 배정될 전망이다. AFF컵에는 한국인 주심 5명을 포함,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18명의 주심과 38명의 부심이 활약하고 있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 흥미롭게도 한국인 심판이 경기를 맡게 됐다”고 의미를 뒀다. 이어 “고형진 주심은 아시아 무대에서 경험이 풍부한 심판”이라면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베트남과 호주의 경기를 맡기도 했다”고 상세히 소개했다. 당시 베트남은 0-4로 패했다. …
Read More »중국 추가제재 발표, 한일 국민에 ‘中경유시 72시간 비자면제 프로그램’ 중단
중국이 자국을 경유해 제3국에 가는 외국인에게 경유 도시 안에서 3일 또는 6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한일 국민에게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중국이민관리국은 이날 “최근 소수의 국가에서 중국 국민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이러한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국제노선 항공기, 선박, 열차 등을 타고 중국 도시를 경유해 제3국으로 가려는 외국인에 대해, 신청자에 한해 도시별로 72시간 또는 144시간 동안 해당 도시에 중국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런 제도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몇몇 나라들이 자국 경유 외국인의 단기 관광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중국은 한국과 일본 국민에 대해서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
Read More »티웨이항공, 청주공항~베트남 다낭 정기노선 취항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청주공항~베트남 다낭 정기노선에 취항했다고 뉴시스가 11일보도했다. 이날 충북도 발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다낭행 첫 여객기를 띄웠다. 청주공항의 다낭 정기노선이 생긴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로 2020년 2월 중단한 이후 2년11개 월만이다. 이 회사는 주 4회 운항하는 청주공항~다낭 노선에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했다. 내달 8일부터 3월5일까지는 운항 횟수를 주 7회로 한시 증회할 계획이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9시10분 이륙해 0시15분 다낭에 도착한 뒤 오전 1시15분 다낭을 떠나 오전 7시30분 청주공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베트남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지다. 2019년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은 400만 명에 달했다. 베트남 측이 집계한 외국인 관광객 중 57%가 한국인이었으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이 다낭이다. 청주공항은 지난 5일부터 …
Read More »미국 항공대란 원인 밝혀져
미국 전역의 항공교통을 마비시킨 대란의 원인을 전산 파일 손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당국은 일단 전략적 경쟁국 등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으로 읽힐 해킹 징후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나 너무 쉽게 무너진 국가기간시설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전산 정보 체계) 노탐(NOTAM) 중단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계속 철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초기 작업에서 이 중단을 추적하니 문제는 손상된 데이터베이스 파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이 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손상된 디지털 파일 하나가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당국자들이 미 의회 관계자들에게 손상된 디지털 파일이 메인 시스템과 백업 시스템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는 …
Read More »한국 1월 1~10일 수출 0.9% 감소…무역적자 63억달러 기록
1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 가까이 감소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3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5천만달러로 14.1%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1년 전보다 1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26.9%), 승용차(51.7%), 무선통신기기(43.5%) 등은 증가했으나 반도체(-29.5%), 정밀기기(-11.5%) 등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는 미국(17.6%), 유럽연합(21.8%), 일본(6.4%) 등에 대한 수출은 늘어난 반면 중국(-23.7%), 베트남(-5.1%), 대만(-23.0%) 등은 줄었다. 수출은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9.5% 줄어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입액은 201억달러로 6.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9.5%), 석탄(26.0%), 기계류(28.5%) 등은 늘었지만 원유(-6.5%), 가스(-12.9%) 등은 줄었다. 중국(16.1%), 미국(2.8%), 유럽연합(17.3%) 등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했으나 일본(-7.1%), 사우디아라비아(-16.1%), 말레이시아(-12.7%) 등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62억7천200만달러 …
Read More »고성장’ 베트남 펀드로 뭉칫돈 몰린다
새해 개인투자자들의 대체 투자처로 베트남이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성장성 대비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리면서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뉴시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21개 베트남 펀드에 25억원, 3개월 동안 13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같은 기간 194개 펀드에 514억원이 몰린 중국 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유입액이 많았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인도(-181억원), 브라질(-34억원), 인도네시아(-20억 원)에서는 지난 한 달간 자금이 빠져나갔다. 올해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베트남은 경제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베트남 증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기준 VN지수 종가는 1054.21로, 지난해 …
Read More »베트남 전력 시장 공략하는 韓기업… “수익성 감소 대비해야”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전력 인프라 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현지 투자를 늘리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일뿐더러 낙후한 전력 인프라를 고려할 때 기회가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력 구매단가가 떨어지면서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등 수익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고 9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는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 법인(LS Cable & System Vietnam)에 랜 케이블(UTP) 설비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약 15%가량 늘렸다. 대한전선도 베트남 법인(Taihan Cable VINA)의 전력케이블, 제어계장 케이블, 전기동 관련 설비 고도화 투자를 결정, 올해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가 전력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자 전선업체들도 발을 맞추는 것이다. 베트남은 송·배전망 문제로 발전용량 대비 실제 전력 공급량이 절반 수준에 그치는 …
Read More »BIDV,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나은행 해외사업 호조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 회사의 2대 주주로 있는 하나은행의 해외 사업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IDV는 지난해 연결 기준 23조1900억 동(약 1조220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목표(20조6000억 동·약 1조9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2080조 동(약 110조원)으로 연초 대비 21% 늘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95%,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로 집계됐다. 부실채권 비율은 0.9% 수준이었다. BIDV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하나은행 해외사업의 수익성도 크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 취득해 2대 주주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BIDV와 관련해 작년 3분기 누적 1360억원의 지분법 이익을 거뒀다. 이는 …
Read More »롯데리아, 베트남서 식자재 현지화…롯데F&G베트남 설립
‘베트남 국민버거’ 롯데리아가 수익성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식자재를 공급하는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선두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롯데F&G 베트남을 설립했다. 롯데F&G 베트남은 롯데리아의 패스트푸드 사업에 필요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회사다. 최기열 롯데GRS 베트남 법인장은 “제품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위해 롯데F&G 베트남을 지난 2020년 설립했다”며 “가공·유통 과정을 엄격하게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신메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외부 유통사보다 식자재를 저렴하게 조달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자재로 엄선할 수 있는 데다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롯데리아는 메뉴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지에서 제2의 ‘치밥’ 메뉴를 선보이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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