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특허법원, 베트남 고등인민법원 IP교류 업무협약

특허법원(법원장 김용석)은 하노이고등인민법원(법원장 응웬 쑤언 띵)과 2월 10일 사법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중도일보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대한민국과 1992년 수교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고, 한국의 3대 교역국이 될 만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최근에는 양국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허법원은 베트남 하노이고등인민법원과 사법교류를 확대해 양 법원의 양해와 우의의 증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 법원은 지식재산권 분야에 관한 판례와 연구보고서 그리고 간행물 등을 교환하고, 상대가 개최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법관과 공무원의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교류와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온라인으로 개최돼 구성진 판사의 사회로 김용석 특허법원장의 인사말, 응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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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국가동력 홍강 삼각주 적극 개발” 선언

“홍강 삼각주를 빠르게 개발해 국가의 선도적 중심지로 만들자.” 팜 민 찐(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2일 하롱시(Quang Ninh)에서 열린 ‘홍강(Red River) 지역 활성화 포럼’에서 ‘2045년 비전 및 홍강 지역 투자 촉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총리는 “지난해 9월 2일 북부 꽝닌(Quang Ninh)성의 반 돈-몽 까이(Van Don-Mong Cai)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 고속도로를 통해 홍강 삼각주(Red River Delta) 지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중국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환경, 국방, 안보, 바다와 섬에 대한 주권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적 영역이다. 중국과의 경제 발전 및 무역과 관련하여 국가 및 아세안(ASEAN)의 북쪽 관문이다.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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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일,야채 가격 인상…..중국 재개방 영향

지난달 베트남에서 두리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경제 재개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다른 과일의 가격도 전년 대비 세 배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경제는 3년간의 코로나 방역 후, 1월 8일부터 본격적인 재개방이 시작됐다. 이후 두리안 도매 가격은 1kg당 190,000동(미화 8달러)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두리안만이 아닌 용과 가격은 18,000~38,000동, 커스터드 사과는 50,000~60,000동, 잭푸르트는 18,000~25,000동으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주요 수출 시장이 재개되면서 현재 제철이 아닌 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봤다. 또한 고구마, 토란, 수박 등 다른 농산물의 가격도 1월에 급격히 상승하여 고구마는 2021년 1월에 비해 50% 상승한 킬로그램당 14,000동(VND)에 판매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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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많아 통했다” CJ 또 홈런…베트남서 난리난 이 영화

CJ ENM이 만든 베트남 가족 코미디 영화 ‘냐 바 누(Nhà Bà Nu‧누의 가족)’가 베트남에서 역대 흥행 신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CJ ENM측 발표에 따르면 CJ의 베트남 법인 CJHK엔터테인먼트가 기획‧투자‧제작한 이 영화는 전날까지 4237억동(약 228억원)의 극장 매출을 올렸다. 베트남 설연휴(1월 21일~26일) 이튿날인 지난달 22일 개봉해 21일 만에 올린 성과다. 주연‧감독을 겸한 베트남 스타 쩐 탄이 전작 ‘보 지아(BoGia‧아빠 미안해)’(2021)로 세운 기존 흥행 1위 기록(4269억동)을 불과 2년 만에 갈아치울 기세다.  ‘냐 바 누’는 12일 역대 흥행 신기록을 경신한다. 이런 깜짝 성적 덕에 이 영화는 올해 전세계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8위권에 올라 있다(11일, 전 세계 박스오피스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 집계). 베트남 영화로는 고무적인 기록이다. 현지 영화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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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디지털경제 구현 공조”

베트남과 브루나이가 디지털 경제 구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공조하기로 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전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이스타나 누룰 이만 왕궁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회담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찐 총리는 이와 함께 쌀을 비롯한 베트남 농산물 수입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특히 브루나이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면서 자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당부했다. 이에 볼키아 국왕은 무역, 투자, 교육, 농업과 관련한 양국의 교류가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양국 지도자는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상에서 평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이 단합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베트남 총리가 브루나이를 공식 방문한 것은 16년 만이다. 양국은 지난 1992년 2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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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도심서 벤츠 승용차 ‘원인불명’ 화재…공안 조사

하노이 도심에서 주행 중이던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나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11일 오전 6시 30분경 하노이 꺼우저이 구역 도로에 있던 4인승 벤츠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 사고 당시 동영상을 보면 불이 난 차량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로 확인됐다. 운전자와 동승했던 부부는 불이 나자 황급히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공안과 현장에 있던 행인 등이 소화기로 20분 만에 불을 껐다. 현지 공안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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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13~19일 베트남·인도네시아 방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3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12일 전북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김 지사는 베트남 하노이, 닥락성의 전북 농수산품 수출 현황을 살펴보고 도 차원의 지원책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 여행사, 여행매체 등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열고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 김 지사가 이번 외교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국가 외교 정책의 하나인 ‘인도·태평양 전략’ 핵심 국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주와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교류의 물꼬를 트는 것이다. 전북도와 서부 수마트라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문화, 농·어업, 산업 등 각 분야 교류를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또 김 지사는 지난해 미국, 일본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인도네시아 한인 상공회의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 통상 네트워크를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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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베트남 유망주’ 안·히에우 동시 임대 영입

천안시티FC는 베트남 연령별 대표 출신인 공격수 부 민 히에우(21)와 수비수 응우옌 깐 안(23)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충청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축구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 있는 호앙 아인 잘라이(HAGL) 출신인 양 선수는 HAGL 유스팀에서 시작해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프로축구 무대까지 경험했다. HAGL은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합작해 체계적인 유스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며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여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은 박항서 감독의 눈에 띄어 2020년 베트남 U-22 대표팀에 발탁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히에우는 20세의 나이로 U-23 대표팀에 선발됐고, HAGL 사상 최연소로 1군 데뷔에 이어 대표팀 월반까지 해내며 ‘제2의 콩푸엉’으로 평가받았다. 두 선수 모두 180cm의 준수한 체격에 멀티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을 지녀 경쟁력 있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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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베트남 지뢰·불발탄 제거 지원해 평화마을 조성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베트남에서 지뢰와 불발탄 제거를 통한 평화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코이카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베트남 중부에 있는 빈딩성, 꽝응아이성, 후에성 등 3개 성에서 오는 2026년까지 한-베트남 평화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지속 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및 평화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를 구축하고, 기아 해소와 식량 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측에서 2천500만불(약 317억원)과 베트남 측에서 800만불(약 101억원)을 부담한다. 코이카는 먼저 사업 대상 지역 정부의 지뢰행동(지뢰 및 불발탄의 사회·경제·환경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활동) 전략 및 절차 수립을 지원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우선순위 토지 오염 조사 및 제거를 수행한다. 이어 지역의 지뢰행동 정보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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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광재단, 베트남 관광객 유치 팸투어 진행

강원도 관광재단은 베트남 유력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동계 스포츠 상품 개발과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2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도 관광재단은 오는 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와 공동으로 베트남 시장을 겨냥해 도내 스포츠 상품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중장기적으로 한국을 찾는 겨울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해 무릉별유천지의 레포츠 액티비티 시설, 평창의 스키 리조트 답사와 사계절 썰매장 등 동계 레포츠 시설을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하고 신규관광지와 한류 관광지 등 상품화가 가능한 다양한 관광지를 추가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일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초청된 인원은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가 선정한 2022년 우수여행사와 베트남 국영방송 VTC 등의 언론인들이다. 원문규 관광마케팅 실장은 “앞으로 더 적극적인 해외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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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베트남 하노이에 유학접수센터 개소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한베에듀 유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원 내에 유학접수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대전일보가 보도했다. 백석대는 유학접수센터를 거점으로 베트남 협력대학들과의 교류 추진, 유학생 유치홍보 및 서류접수 등 국제교류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태권도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나아가 태권도 엘리트 교육을 위한 유학생 유치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석대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은 “한베에듀 유학원은 임직원 모두가 젊고 열정이 넘치며 베트남의 교육, 사회, 문화 등 많은 분야에 정통하다”며 “백석대학교의 베트남 교류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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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남편과 밀회’ 여성에 불지른 아내 살인미수 적용

명절기간 남편의 외도 상대로 의심되는 여성에게 불을 질러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20대 여성 용의자에게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23세인 응우옌 티 디엠 푸엉과 시어머니(44)는 지난달 26일 중부 꽝남성 두이쑤옌 구역의 거리에서 한 여성을 마구 때린 뒤 휘발유 1.5ℓ를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다. 피해 여성은 현장의 행인들이 달려들어 20초 만에 불을 끈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한 덕분에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곧바로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고 결국 공안은 푸엉과 시어머니를 체포했다. 푸엉은 공안 조사에서 “남편이 외도한 것으로 의심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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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韓정부 배상’ 판결에 “환영”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기구인 불교인권위원회는 베트남전 때 벌어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판결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이날 공동대표인 진관스님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법원이 ‘불행한 인류사의 한 장면에 대해 가해국임을 인정하고 반성과 화해의 입장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판결에 의미를 부여하고서 이같이 논평했다. 이 단체는 판결을 계기로 “베트남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양국의 모든 분과 피해자 가족들의 명예 회복과 그에 따른 배상이 이루어져 아픔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판결이 “전쟁에 대한 인류 과거사의 반성과 전쟁 없는 인류 미래의 다짐으로서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로 지배한 것에 대한 사과 및 배상 문제에서 모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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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대표팀과 5년 동행 마친 박항서 감독, 14일 잠시 귀국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을 마친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한다고 뉴시스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이날 밝혔다. 박 감독은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박 감독이 한국에 완전히 돌아오는 건 아니다. 방송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우승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과 5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박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지만, 향후 현지 유소년 육성 등을 놓고 거취를 고민 중이다. 국내 감독 복귀에 선을 그은 박 감독은 지난달 국내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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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영향력 중국이 압도적…지지도는 미국이 더 높아”

동남아시아에 미치는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중국이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동남아 국민들이 더 선호하는 초강대국은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2023년 동남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국민들은 동남아에 가장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가·기구로 중국(59.9%), 아세안(15.0%), 미국(10.5%) 등을 꼽았다. 다만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전년 76.7%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 아세안과 미국은 각각 7.6%, 9.8%에서 상승했다. 정치적·전략적 영향력은 중국(41.5%), 미국(31.9%), 아세안(13.1%) 순으로 나타났다. 역시 중국이 가장 컸지만 전년(54.4%)보다 감소했다. 미국은 29.7%에서 상승했다. 중국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지고 있으며, 중국보다 미국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 지역 영향력 확대를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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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베트남 칩 패키징 공장 투자 확대

인텔(Intel Corp)이 동남아시아 국가의 칩 테스트 및 패키징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대한 기존 15억 달러 투자의 상당한 증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wowtv가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지의 소식통을 인용한 기사에서 기업들이 정치적 위험과 미국과의 무역 긴장으로 인해 중국과 대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소식통 중 한 명은 투자가 ‘미래 몇 년 동안’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10억 달러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말했고, 두 번째 소식통은 인텔이 베트남보다 선호될 수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한 대체 투자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Wowtv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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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지난해 경제성장률 8.7%… 2000년 이후 최고

말레이시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8.7% 성장했다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통계청이 10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또한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에 부합했으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6%)를 살짝 넘었다. 말레이시아 경제는 경기부양 효과가 약해진 지난해 3분기에 2.6% 역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의 수출은 6% 늘어나는 데 그쳐 16개월간 이어져 온 두 자릿수 수출 증가세가 중단됐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아시아 13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올해에는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둔화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올해 말레이시아 경제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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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한중일 입국자 방역 완화…코로나 의무 검사 폐지

인도 정부가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 실시하던 코로나19 의무 검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인도 민간항공부는 오는 13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곳을 거쳐 입국하는 이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날 밝혔다. 민간항공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4주 동안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해서 크게 줄었기 때문에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다만, 전체 입국자 2%에 대해 무작위로 실시하던 코로나19 검사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감하자 지난해 11월 백신접종 정보 사전등록 등 입국자에 대한 각종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확산세가 거세지자 작년 12월 말부터 한국,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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