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백석대, 베트남 하노이에 유학접수센터 개소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한베에듀 유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학원 내에 유학접수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대전일보가 보도했다. 백석대는 유학접수센터를 거점으로 베트남 협력대학들과의 교류 추진, 유학생 유치홍보 및 서류접수 등 국제교류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태권도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나아가 태권도 엘리트 교육을 위한 유학생 유치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석대 이계영 대외협력부총장은 “한베에듀 유학원은 임직원 모두가 젊고 열정이 넘치며 베트남의 교육, 사회, 문화 등 많은 분야에 정통하다”며 “백석대학교의 베트남 교류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보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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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남편과 밀회’ 여성에 불지른 아내 살인미수 적용

명절기간 남편의 외도 상대로 의심되는 여성에게 불을 질러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20대 여성 용의자에게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23세인 응우옌 티 디엠 푸엉과 시어머니(44)는 지난달 26일 중부 꽝남성 두이쑤옌 구역의 거리에서 한 여성을 마구 때린 뒤 휘발유 1.5ℓ를 몸에 끼얹고 불을 질렀다. 푸엉은 남편이 유흥주점에서 이 여성을 업고 나오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다. 피해 여성은 현장의 행인들이 달려들어 20초 만에 불을 끈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한 덕분에 응급 치료를 받았다. 이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곧바로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빠르게 전파됐고 결국 공안은 푸엉과 시어머니를 체포했다. 푸엉은 공안 조사에서 “남편이 외도한 것으로 의심해 화가 났다”고 말했다.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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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권위,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韓정부 배상’ 판결에 “환영”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기구인 불교인권위원회는 베트남전 때 벌어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판결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불교인권위원회는 이날 공동대표인 진관스님 명의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법원이 ‘불행한 인류사의 한 장면에 대해 가해국임을 인정하고 반성과 화해의 입장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판결에 의미를 부여하고서 이같이 논평했다. 이 단체는 판결을 계기로 “베트남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양국의 모든 분과 피해자 가족들의 명예 회복과 그에 따른 배상이 이루어져 아픔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판결이 “전쟁에 대한 인류 과거사의 반성과 전쟁 없는 인류 미래의 다짐으로서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면서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로 지배한 것에 대한 사과 및 배상 문제에서 모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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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대표팀과 5년 동행 마친 박항서 감독, 14일 잠시 귀국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을 마친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한다고 뉴시스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박 감독이 오는 14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이날 밝혔다. 박 감독은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근황 등을 전할 예정이다. 박 감독이 한국에 완전히 돌아오는 건 아니다. 방송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지난달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우승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과 5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박 감독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고 있다.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지만, 향후 현지 유소년 육성 등을 놓고 거취를 고민 중이다. 국내 감독 복귀에 선을 그은 박 감독은 지난달 국내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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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영향력 중국이 압도적…지지도는 미국이 더 높아”

동남아시아에 미치는 정치·경제적 영향력은 중국이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동남아 국민들이 더 선호하는 초강대국은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2023년 동남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국민들은 동남아에 가장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가·기구로 중국(59.9%), 아세안(15.0%), 미국(10.5%) 등을 꼽았다. 다만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은 전년 76.7%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 아세안과 미국은 각각 7.6%, 9.8%에서 상승했다. 정치적·전략적 영향력은 중국(41.5%), 미국(31.9%), 아세안(13.1%) 순으로 나타났다. 역시 중국이 가장 컸지만 전년(54.4%)보다 감소했다. 미국은 29.7%에서 상승했다. 중국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확대되는 것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지고 있으며, 중국보다 미국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과 중국이 동남아 지역 영향력 확대를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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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베트남 칩 패키징 공장 투자 확대

인텔(Intel Corp)이 동남아시아 국가의 칩 테스트 및 패키징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대한 기존 15억 달러 투자의 상당한 증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10일 wowtv가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지의 소식통을 인용한 기사에서 기업들이 정치적 위험과 미국과의 무역 긴장으로 인해 중국과 대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베트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소식통 중 한 명은 투자가 ‘미래 몇 년 동안’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10억 달러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말했고, 두 번째 소식통은 인텔이 베트남보다 선호될 수 있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한 대체 투자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Wowtv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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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지난해 경제성장률 8.7%… 2000년 이후 최고

말레이시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8.7% 성장했다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통계청이 10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또한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에 부합했으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6%)를 살짝 넘었다. 말레이시아 경제는 경기부양 효과가 약해진 지난해 3분기에 2.6% 역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의 수출은 6% 늘어나는 데 그쳐 16개월간 이어져 온 두 자릿수 수출 증가세가 중단됐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아시아 13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올해에는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둔화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올해 말레이시아 경제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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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한중일 입국자 방역 완화…코로나 의무 검사 폐지

인도 정부가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 실시하던 코로나19 의무 검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인도 민간항공부는 오는 13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곳을 거쳐 입국하는 이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날 밝혔다. 민간항공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4주 동안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해서 크게 줄었기 때문에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다만, 전체 입국자 2%에 대해 무작위로 실시하던 코로나19 검사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감하자 지난해 11월 백신접종 정보 사전등록 등 입국자에 대한 각종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확산세가 거세지자 작년 12월 말부터 한국,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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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45만평 면세구역 조성

다낭에 45만평 규모의 대규모 면세구역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뉴스핌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다낭시에서 남서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바나힐 리조트 인근 151ha(45만6700평)에 면세구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해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제출했다. 이 계획에는 상업시설과 전시컨벤션, 연구개발(R&D)센터, 면세점, 물류창고, 병원, 국제교육센터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정기간 토지 임대료 면제와 등록세 및 소득세 감면 등으로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인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다낭시는 지난해 말부터 응우한선(Ngu Hanh Son) 지역에 도심형 면세점도 유치해 운영 중이다. 다낭시 관계자는 “면세 구역은 전 세계 무역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개발업체들을 유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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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성 주민 80여명 집단 식중독…1명 사망

정월 대보름을 맞아 콩차를 만들어 나눠 마신 안장성 주민 8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오후 안장(An Giang)성 쪼모이(Cho Moi) 지역의 한 마을 주민 88명이 갑작스레 구토와 복통 등을 호소해 A(63·여)씨 등 38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대부분 귀가했다. 하지만 A씨는 급성 패혈증에 걸려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7일 숨졌다. 또 3명이 이날 현재까지 병원에서 귀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장성 식품안전 위생국의 조사결과 A씨 등은 식중독 사고 발생 7시간여 전 같은 마을 주민이었던 B(44·여)씨가 무료로 나눠 준 하얀색 콩차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콩차는 B씨가 전날 오후부터 흰콩 20kg와 찹쌀 8kg, 코코넛 1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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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하노이 묻지마 폭행 사건

베트남 청소년들의 폭력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8일 하노이의 청소년 9명이 칼, 쇠 파이프, 후추 스프레이 등으로 무장하고 오토바이로 거리를 활보하다 아무 이유 없이 행인을 공격, 칼부림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은 늦은 밤 오토바이 난폭 운전을 하며 폭행을 저지른 17세~21세의 청소년 9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일당 중 핵심 인물인 대학생 또안(21)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8명의 멤버를 모집한 뒤 ‘작은 표범’이라는 폭력 그룹을 결성했다. 이들은 폭력적인 일상생활을 공유한 뒤 ‘표범 사냥’에 나서기로 결정, 아무 연고도 없는 희생양을 찾아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로 나섰다. 지난 2일 자정, 칼, 쇠 파이프, 인두, 후추 스프레이 등으로 무장한 일당은 제어판 없는 오토바이를 타고 하노이 도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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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BSC, 지난해 증시 침체에 실적 뒷걸음

베트남 BIDV증권(BSC)이 작년 부진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VN-인덱스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베트남 주식 시장 전반이 침체된 결과란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BSC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BSC는 작년 총 매출 2470억 동(132억 원), 순이익 162억 동(약 8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78% 감소한 수준이다. 중개 수익은 19억 동(약 1억 원)으로 전년보다 71억 동(약 4억 원) 이상 줄어들었다. 대출이자와 미수금도 280억 동(약 15억 원) 이상 감소했으며, 금융 컨설팅 수익은 3억 동(약 1600만 원)을 거뒀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FVTPL)은 752억 동(약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반면 금융자산손실은 974억 동(약 52억 원)으로 전년 670억 동(약 35억 원)에서 크게 증가한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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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베트남에 계면활성제 공장 증설

애경케미칼[161000]은 베트남에 계면활성제 공장을 증설하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해외 법인 AK VINA의 베트남 계면활성제 생산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친환경·저자극·천연 등 고부가 생산라인을 별도 구축해 계면활성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2024년 증설 완료 후 곧바로 양산 돌입이 목표다. 생산량을 기존 1만6천t(톤)에서 3만9천t까지 늘려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 사이에서 계면활성제를 현지에서 조달받으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준형 애경케미칼 생활화학사업부문장은 “베트남 내 유일한 합성 계면활성제 생산 공장으로서 독보적 지배력을 확보하고, 고부가 전용 생산라인 구축으로 고객 요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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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인회 튀르키예 지진 성금 모금(기간:2월9일-2월28일까지)

2023년 2월8일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7천8백명을넘었습니다.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을 거라는 관측도 나왔는데, 도로가 파손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튀르키예는 우리나라 6.25전쟁때 15,000여명의 군인을 파병한 형제와도 같은나라입니다. 이에 호치민한인회는 교민 여러분들의 조그마한 성금이라도 십시일반 모아지금 참담한 처지에 놓인 튀르기예 국민들을 돕고자 합니다. 터키와 한국의 통화 가치는차이가 커서 여러분들의 커피 3잔 가격에 터키에선 5개의 담요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작다고 생각하신 기부가 지금 죽음 앞에 선 튀르기예 국민들에게는 깜깜한어둠속의 빛과도 같을것 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한인회 성금모금 은행/모금기간 : 2023년 2월 9일부터 2월28일까지) 은행명 : SHINHAN BANK 은행계좌 :700 020 614 774 예금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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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 이경선,심상원 위원 민주평통 의장표창 전수식

주호치민총영사관은 2월 8일. 2022년도 한반도 평화, 번영 기반 조성 및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 전수식 (의장 대통령 윤석열)을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박남종)의 호치민시 이경선, 심상원 위원은 재외동포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였으며, 20기 민주평통의 슬로건인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의장 대통령 윤석열)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의장(의장 대통령 윤석열)을 대신하여 강명일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가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이어진 축사에서 두분의 위원님들의 노력의 표창이고 개인의 영광이며 나아가 과거의 공적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범적 교민에 대한 기대의 표상이라고 하였다. 또한 급한 업무 문제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박남종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혜경 수석부회장은 이번 베트남협의회에 소속된총 3개의 표창(협의회-호치민 2개,하노이지회 1개) 중 호치민에서 2명의 위원이 표창을 받은 것은 해외공공외교등의  많은 봉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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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베트남전 학살’ 韓배상책임 인정에 “양국관계 긴밀 소통”

외교부는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따른 피해를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우리 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양국 정부는 양국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반 현안들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한·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이래 ‘과거의 불행한 일을 지나간 일로 보고 미래를 지향해 나가자’는 원칙 하에 지난 30년여간 유례없는 관계 발전을 이루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8단독 박진수 부장판사는 전날 베트남인 응우옌 티탄(63)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응우옌 티탄 씨는 베트남전 당시인 1968년 2월 한국군 해병 제2여단(청룡부대) 군인들이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퐁니 마을에서 70여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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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저케이블 고장에 인터넷 지연… 다음달 부터 수리

베트남과 다른 국가들을 연결하는 인터넷 해저케이블 4개가 제대로 가동을 안 해 다음 달부터 복구 작업에 들어간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인터넷서비스 업체들은 문제가 발생한 해저케이블 4개 중 3개에 대한 수리 작업을 3월 중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장이 난 해저케이블은 APG(아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 AAG(아시아·아메리카 게이트웨이), IA(인트라아시아), AAE-1(아시아·아프리카·유로-1) 등 4개다. 이중 우선적으로 APG, AAG, IA의 복구 작업을 4월 초순까지 마치고 AAE-1는 조만간 수리 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해당 업체들은 전했다. 베트남에서는 현재 7개의 인터넷용 해저케이블 중 5개가 가동 중이다. 그러나 이중 4곳에 문제가 생겨 다른 국가와의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면서 동영상 스트리밍 등 온라인 서비스가 차질을 빚고 있다.   Vnexpress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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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日증편 이어 대만·베트남 노선 확대 

에어부산(298690)이 일본 노선 증편에 이어 대만 재취항과 동남아 노선 증편에 나선다. 사실상 포화 상태까지 간 일본 노선에 이어 선제적인 동남아 노선 확대로 수익을 높인다는 전략이라고 9일 서울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날 에어부산은 오는 3월 29일부터 부산~가오슝 노선을 주 4회 일정으로 재운항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가오슝 노선 운항 재개는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3년 만이다. 가오슝 노선은 2018년과 2019년 당시 탑승객 70% 가량이 대만 국적일 정도로 한류 열기가 뜨거운 노선이었다. 가오슝은 대만의 제2의 도시이자 부산의 자매결연도시이기도 하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26일부터 왕복 1회 운항 중인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왕복 2회로 증편한다. 또 부산~나트랑 노선도 주 4회에서 매일 왕복 1회로 증편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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