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SK C&C, 베트남 FPT IS와 글로벌 디지털 ESG사업 협력

  SK C&C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4년 베트남-한국 디지털 포럼’에서 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FPT IS(아이에스)와 ‘글로벌 디지털 ES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FPT IS는 공공·통신·금융·의료 등 전 산업 분야 글로벌 고객들에게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정보기술(IT) 서비스와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탄소 관리 및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인 ‘버트제로’를 필두로 베트남에서 그린 전환 컨설팅 및 기술 설루션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SK C&C가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베트남,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해 통합 디지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SK C&C가 구축한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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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위 전력 기업 경영진 방한….”한국과 신재생에너지 협력”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 경영진이 한국 기업 등과의 신재생에너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방한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동포 사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응우옌 주이 장 PV파워 부사장과 담 득 통 PV파워 REC 대표는 지난달 31일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자사 신규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예비 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를 대상으로 미팅을 진행했다. PV파워는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이어 베트남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전력 생산 업체다. 호찌민거래소 상장사로, 지난해 8월 기준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에 달한다. 연 매출은 1조5천억원, 영업이익은 1천500억원 규모다. PV파워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선언에 맞춰 석탄 발전 비중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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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심장재단, 베트남 심장병 환자 300명 수술 지원 기념행사 개최

8월 3일 밀알심장재단 베트남지부가 베트남 심장병 환자 300명 수술 지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덕 밀알심장재단 베트남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1987년 설립 이후 25개국에서 4800명의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의 모든 심장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부장은 “22년 전인 2002년 3월 1일 처음으로 베트남 심장병 환자를 한국 부천세종병원으로 데리고 가 수술을 지원했다”며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체득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밀알심장재단은 단순히 수술 지원에 그치지 않고 21세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과 집짓기 지원을 통해 각 나라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인선 호찌민 한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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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베트남에 4천억원 차관 제공 약속…..해상전력 강화 지원

인도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베트남에 4천억원 규모의 차관을 제공, 해상 전력 증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뉴델리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한 뒤 이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양국은 우선 광범위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에 기여하는 국방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도는 베트남 해상 안보 강화를 위해 3억달러(약 4천120억원)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도는 또 베트남 군인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는 시설인 ‘군 소프트웨어 파크’를 베트남 냐짱에 개설했다. 양국은 공동 성명에서 남중국해 항행·비행 자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국제법, 특히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라 위협이나 무력 사용에 의존하지 않는 평화적인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결을 추구하기로 했다. 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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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벌점제 시행령 초안 작성….189개 위반행위 대상

공안부가 운전면허 벌점제에 관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 중이라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개된 초안에 따르면 189개 위반행위에 대해 2~12점의 벌점이 부과된다. 이 중 28개 항목은 12점 감점 대상으로, 고의적이고 위험한 위반행위들이다. 구체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또는 호흡 중 알코올농도 0.4mg/L 초과 상태의 운전, 약물 양성 상태의 운전, 적재 중량 150% 초과, 불법 레이싱, 35km/h 이상 과속 등이 12점 감점 대상이다. 공안부 관계자는 “운전면허 벌점제는 행정 처벌이 아닌 계도 목적”이라며 “각 감점은 운전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는 ‘경고’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법에 따르면 12개월 동안 감점이 없으면 면허 점수가 12점으로 복원된다. 12점을 모두 잃은 경우 해당 면허로 운전할 수 없으며,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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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새 공시지가 적용 잠정 보류

호찌민시가 8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새 공시지가 적용을 잠정 보류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1일 응웬 또안 탕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장은 시정회의에서 “시당위원회의 의견수렴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예정대로 새 공시지가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 반 호안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공시지가 산정은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과정인 만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새 공시지가가 적용되면 관내 토지 대부분의 단위면적당 가격이 현재와 비교해 5~50배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 또한 시장가의 70%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 당국의 입장이다. 탕 국장은 “새 공시지가는 시장가를 최대한 반영해 토지수용 시 시민들이 과도하게 낮은 보상비 책정으로 경제적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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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당서기도 당했다! “내 이름 도용해 돈 빌려”….온라인 사기 주의 당부

호찌민시 응우옌 반 넨 당서기가 자신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의 이름을 도용한 온라인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넨 당서기는 전날 시 회의에서 “고위 간부들조차 사기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하노이 출장 중 한 고위 간부가 ‘넨 당서기라며 돈을 빌리려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넨 당서기는 “목소리가 나와 매우 흡사했지만 확인 결과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였다”며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호찌민시 당위원회와 시청 간부들의 이름을 도용해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여럿 있었다”며 “법원, 경찰, 검찰 등 모든 수준의 지도자들이 사기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넨 당서기는 경찰과 당국이 하이테크 범죄 예방에 노력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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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8000억동 규모 투티엠 전시센터 2025년 완공 예정

호찌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8000억동(약 425억원) 규모의 투티엠 전시센터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민간산업 투자건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시센터 외벽 공사를 위한 새 시공사로 202그룹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계약 금액은 1106억동(약 59억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40억동 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번에 선정된 시공사는 175일 내에 유리벽, 외벽, 지지대, 칸막이, 난간, 천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내부 공사와 설비 설치를 거쳐 내년 중 개관할 계획이다. 투티엠 신도시에 위치한 이 전시센터는 총 투자액 8360억동(약 44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10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주요 원인은 이전 시공사가 제출한 자재 샘플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해 3월 발주처는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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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료 하락세…..8월 1일~15일 가격 기준

베트남 민간항공국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내선 항공권 가격, 특히 주요 관광도시행 항공권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간항공국에 따르면 8월 초 베트남 항공사들이 최대 요금의 35~65% 수준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면서 평균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7월 31일 조사 결과, 베트남항공의 ‘황금노선’인 하노이-호찌민 구간 최고 가격은 편도 220만동(약 11만원, 세금·수수료 제외)으로, 상한가 340만동의 65% 수준이었다. 다른 날의 경우 가격은 더욱 낮아져, 비엣트래블항공은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상한가의 26% 수준인 75만동의 편도 항공권을 연속 판매했다. 하노이-다낭 노선의 경우 8월 2일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의 최고 가격은 편도 약 160만동으로, 상한가 289만동의 56% 수준이었다. 민간항공국은 “일부 지역과 여행사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승객을 위한 숙박 지원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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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으로 군대 안 간다고요?”….베트남 병역기피 ‘문신 꼼수’ 논란

베트남에서 젊은이들이 고의로 문신을 새겨 병역을 회피하는 사례가 늘면서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남부 떠이닌성의 한 시민단체는 최근 국방부에 청원서를 보내 “몸에 문신이 있으면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규정 때문에 병역회피 목적의 문신이 늘고 있다”며 “정부가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베트남 병역법상 얼굴과 머리, 목 등 노출 부위에 불쾌감을 주는 문신이 있거나, 반정부 성향의 문신이 있으면 징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팔 부위의 2분의 1 이상, 다리 3분의 1 이상, 가슴·복부의 2분의 1 이상을 덮는 문신이 있어도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정치적 안정과 군 운영의 독립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신체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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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광견병 사망자 56명 기록….전년 대비 45% 증가

베트남에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56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 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광견병 사망자는 29개 성과 도시에서 발생했으며, 중부 고원지대의 닥락성과 자라이성, 중부 해안의 빈투언성과 응에안성, 남부의 벤째성, 롱안성, 떠이닌성 등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 보건부는 최근 열린 광견병 통제 및 예방 강화 회의에서 광견병이 홍역, 코로나19에 이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의 쩐느두옹 부소장은 “광견병은 치료법은 없지만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개나 고양이에게 물리거나 긁히거나 상처를 핥은 후 즉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것이 주요 사망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어린이들이 개에게 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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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툼성, 주말 이후 60여 차례 여진 발생

중부 고원지대 콘툼성 콘플롱군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후 6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지가 1일 보도했다. 1일 베트남 지구물리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만 14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중 13건은 수요일에 리히터 규모 2.6에서 3.4 사이였다. 목요일 오전 4시 12분에는 깊이 8.1km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부분의 지진은 자연재해 위험 등급 0으로 분류됐지만, 지난 일요일 오전 11시 35분에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은 등급 2로 분류됐다. 이는 이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그 여파가 베트남 전역은 물론 인접국인 태국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서도 감지됐다. 지구물리연구소의 응우옌 쑤언 안 소장은 “큰 지진 이후 여진이 이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이러한 현상은 수일간 지속되다가 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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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10배 단축시키는 교량 개통 임박

호찌민시 냐베군와 빈짠현을 연결하는 깨이코(Cay Kho) 다리가 오는 9월 2일 독립기념일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에 따르면 옹론 운하를 가로지르는 이 교량은 2018년 착공해 총 5천억동(약 260억원)이 투입됐다. 당초 2023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토지 수용 문제로 지연됐다. 교량이 개통되면 냐베군 응우옌빈 거리와 빈짠현 팜흥 거리가 연결돼 기존 10km 이상의 우회로나 20분 이상 소요되는 페리 이용 대신 500m 거리로 단축된다. 교량은 길이 485m, 폭 12.5m로 차량 2개 차선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아스팔트 포장이 완료됐고 보도와 배수 시스템도 설치됐으며, 도로 표시와 가드레일 설치가 진행 중이다. 높이 1m 이상의 강철 가드레일이 설치됐고, 보행자 도로도 포장이 완료됐다. 교량은 10개의 교각과 2개의 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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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베트남 쌀국수·월남쌈 선수촌 식단에 포함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인 쌀국수(퍼)와 월남쌈(넴꾸온)이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 식단에 포함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개최국 프랑스는 아시아관에서 제공되는 세 끼 주요 식사에 쌀국수를 포함시켰으며, 영양 정보도 공식 시스템에 게재했다. 조직위원회는 또한 ‘베트남 요리’로 소개된 ‘채소 넴’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스프링롤 대신 베트남어로 표기됐다.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넴은 얇은 쌀 피에 채소, 쌀국수, 때로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새우 등을 넣어 만든 베트남 요리 특선이다.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는 넴꾸온을 고이꾸온이라고 부르며, 이는 인기 있는 베트남 길거리 음식이다. 한편,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에서 약 10,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베트남에서는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Vn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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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평균 임금 상반기 7.4% 상승….최저임금 인상 영향

베트남에서 높은 경제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노동자의 평균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30일 응우옌 바 호안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상반기 베트남 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이 750만 동(약 41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최고 2만3천800동(약 1천295원)으로 6% 인상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의 경우 월 최저임금이 496만 동(약 27만원)까지 올랐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하면 약 80% 상승한 수치다. 특히 민간 부문보다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았던 공무원 최저임금은 30% 인상돼 월 234만 동(약 12만7천원)이 됐으며, 공무원 연금액도 15% 올랐다. 노동보훈사회부는 “내년 최소 생활 기준에 맞춰 노동자와 기업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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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10년 만에 인도 국빈 방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30일 저녁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하에 다방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찐 총리는 31일 베트남-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하고 인도의 주요 제약 및 석유·가스 기업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대사관 신청사 개관식에 참석하고 인도 내 베트남 교민 대표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8월 1일에는 모디 총리 주재로 국빈 환영식이 열리고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팜 총리는 드로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들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응우옌 타인 하이 주인도 베트남 대사는 “이번 방문은 모디 총리의 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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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다니그룹, 베트남 인프라 대규모 투자 추진

 인도 아다니그룹이 베트남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투자 의사를 밝혔다고 베트남 정부가 1일 전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고탐 아다니 아다니그룹 회장과 만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다니 회장은 이 자리에서 빈떤3화력발전소에 20억 달러, 리엔찌에우항 개발에 28억 달러 투자 의사를 밝혔다. 또한 롱탄국제공항 2단계 사업과 쭈라이공항 확장 사업 참여 의사도 전달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은 아다니그룹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며 “베트남 기업들의 역량 강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다니그룹은 공항 운영, 항만 관리,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인도 2대 재벌기업 중 하나다. 한편, 베트남과 인도는 2016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었으며,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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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7만8천여 명 해외 파견….연간 목표의 62% 달성

베트남이 올해 상반기 7만8천여 명의 근로자를 해외로 파견해 연간 목표의 62.4%를 달성했다고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국이 31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 비엣 흐엉 해외노동국 부국장에 따르면 일본과 대만, 한국이 여전히 베트남 해외 근로자의 주요 파견국이며, 독일과 루마니아, 헝가리 등 유럽 국가들로의 파견도 이뤄졌다. 지난해 베트남은 15만9천여 명의 근로자를 해외로 파견해 연간 목표를 33.3% 초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 10년간 최고 기록이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올해 12만5천 명의 근로자 해외 파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과 대만, 한국 등 주요 전통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매년 12만-14만3천 명의 근로자를 해외로 파견해 연간 35억-40억 달러의 송금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Vnexpress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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