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푸꾸옥(Phu Quoc) 국제공항 확장 추진

-신규 터미널·활주로 건설… 2050년까지 연간 1800만 명 수용 목표 베트남이 주요 관광지 푸꾸옥(Phu Quoc) 섬의 국제공항을 대폭 확장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건설부는 끼엔장(Kien Giang)성 푸꾸옥 국제공항의 2021∼2030년 마스터플랜을 승인하고 추가 여객터미널과 새 활주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새 계획에 따르면 공항의 연간 수용 능력은 여객 1000만 명, 화물 2만5000톤으로 늘어나고 보잉 B747, B787, 에어버스 A350 등 대형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2050년까지는 연간 약 1800만 명의 승객과 5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꾸옥 공항은 현재 연간 약 4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존 T1 터미널을 유지하면서, T1 동쪽에 약 6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새로운 T2 터미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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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손녓(Tan Son Nhat) 공항 신규 터미널서 생체인식 탑승 시스템 도입

-통일 50주년 기념 인프라 완공… 연간 수용능력 2000만 명 규모 호찌민시 탄손녓(Tan Son Nhat) 국제공항 제3터미널(T3)에서 전자신분증과 생체인식 탑승 시스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시작된 이번 시범 사업은 오는 30일 베트남 통일 5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번 사업은 정치국 결의 57호와 59호에 명시된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 추진 정책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T3 터미널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내선 여객터미널로, 연간 20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어 탄손녓 국제공항의 총 수용 능력을 5000만 명으로 늘렸다. 이 프로젝트에는 약 11조 동(4억2500만 달러) 이상이 투자됐으며, 2022년 말부터 공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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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밤하늘 수놓은 불꽃… 통일 50주년 기념 축제 열기

-사이공강 상공서 화려한 불꽃쇼… 시민·관광객 수천명 운집 베트남이 통일 50주년을 맞아 호찌민시 도심에서 화려한 불꽃놀이를 펼쳐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호찌민시 사이공(Saigon)강 상공에서 열린 불꽃쇼에는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남부해방 및 국가통일의 날”(1975년 4월 30일~2025년 4월 30일) 50주년을 축하했다. 1군과 투득(Thu Duc)시를 연결하는 사이공강 상공에서 쏘아 올린 고공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10분간 진행된 불꽃쇼 동안 빈탄(Binh Thanh)구의 랜드마크 81 빌딩과 1군과 투득시를 잇는 바선(Ba Son) 다리 위로 다채로운 불꽃이 터졌다. 1군의 고층 건물들이 불꽃 속에서 빛나는 모습에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박당(Bach Dang) 부두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불꽃을 감상했다. 28세 부투이짱(Vu Thuy Trang)씨는 불꽃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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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첨가 숙주나물 3,500톤 유통한 일당 4명 체포

-은닉 공장서 독성 화학물질 25리터 압수… “외관 개선 위해 사용” 당국이 금지된 화학물질을 사용해 숙주나물을 재배·유통한 혐의로 4명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19일 응에안(Nghe An)성 경찰에 따르면 르우만흐엉(Luu Manh Huong·32), 르우반쯩(Luu Van Trung·28), 쩐칵주이(Tran Khac Duy·35), 응우옌반흐엉(Nguyen Van Huong·27) 등 4명이 2024년부터 화학물질에 오염된 숙주나물 3,500톤을 생산·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응에안성 빈(Vinh)시에서 여러 개의 숙주나물 생산 시설을 운영했다. 지난 11일 실시된 경찰 압수수색에서는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된 화학물질 처리 숙주나물 약 25톤과 순수 벤질아데닌(6-BAP) 25리터가 압수됐다. 수사관들은 급습 전 이미 150리터의 금지 화학물질이 숙주나물 처리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벤질아데닌은 성장 촉진 화학물질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 섬유증을 유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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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의 ‘韓流 농장 노동’

-“고구마밭 8시간 일해 월300만원 벌어요”… 계절근로 6개월만에 680만원 저축 “한국은 농사일이라도 출퇴근 시간이 정확하고 도구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요.” 충청남도의 한 농장에서 일하는 베트남 출신 응우옌득땀(Nguyen Duc Tam·31)씨는 한국 농장에서 일한 지 2년차지만 아직도 한국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놀란다. 2023년 한국에 온 그는 생강, 감자, 양파, 고구마, 쌀을 재배하는 농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매일 새벽 5시 40분, SUV 한 대가 기숙사 앞으로 들어선다. 이 차는 응우옌씨와 태국, 중국인 동료들을 농장으로 데려간다. 그의 주 임무는 온실 내 고구마 덩굴을 정리하는 것. 점심시간 30~60분을 빼고 하루 8시간을 쉬지 않고 일한다. “지금은 날씨가 선선해 괜찮지만, 7월이 되면 열기가 가마솥 같아요.” 베트남에서 편의점에서 일할 때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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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50주년 열병식 예행연습… 1만여 명 레주안 거리 행진

-사이버전·특수부대·평화유지군 등 48개 부대 참가 베트남이 통일 50주년을 앞두고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열병식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18일 저녁 호찌민시 1군 레주안(Le Duan) 거리에서는 2개월간의 훈련을 마친 1만여 명의 군인과 경찰, 시민들이 처음으로 독립궁(Independence Palace) 앞에서 열병식을 진행했다. 오후 8시 15분에 시작된 이번 훈련은 독립궁 앞에서 레주안-파스퇴르(Pasteur) 관람대를 지나 레주안-하이바쯩(Hai Ba Trung) 교차로까지 이어졌다. 이에 앞서 베트남 7군구와 동나이(Dong Nai)의 여러 부대에서 온 군인들이 도심으로 집결했다. 열병 부대는 사이공 노트르담 대성당(Saigon Notre Dame Cathedral) 지역에서 출발해 200여 미터를 행진한 뒤 무대 앞을 엄숙히 지나갔다. 특수부대원들은 위험 표적을 공격하는 베트남 인민군의 정예 전투부대답게 정돈된 모습으로 관람대를 지나갔다. 이들은 적진 깊숙한 곳과 후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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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선넛(Tan Son Nhat) 공항 T3 터미널로 오는 5가지 방법

–연간 여객 2000만 명 수용 가능 베트남 최대 공항인 호찌민시 탄선넛(Tan Son Nhat) 공항의 T3 터미널이 19일 공식 개장했다. 베트남 당국은 연간 2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이 터미널로의 접근로를 5곳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 지가 19일 보도했다. 탄선넛 국제공항 측은 개장 첫날부터 T3 터미널에서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하노이(Hanoi)와 반돈(Van Don) 행 노선이 운항을 시작했다. 당초 4월 30일 연휴 이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겼다. 이번에 개장한 T3 터미널은 2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된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내선 터미널로, 탄선넛 공항 국내선 항공편의 약 80%를 수용하게 된다. 공항 측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기존 T1, T2 터미널과 새 T3 터미널 사이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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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우군확보 순방’ 마쳐…동남아는 미중 사이서 ‘저울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떠나 중국으로 귀국, 4박 5일간의 베트남·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쳤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지난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데 이어 15∼17일에는 말레이시아, 17∼18일에는 캄보디아를 각각 국빈 방문하며 올해 첫 해외 순방을 마무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관세 전쟁’을 벌이는 중국은 역시 미국 고율 관세의 표적이 된 이들 3개국을 미국에 함께 맞설 ‘우군’으로 끌어들이려고 애썼다. 이에 3개국은 ‘보호무역주의·패권주의 반대’ 등 시 주석의 메시지에 동조하는 자세를 취했다. 다만 이들 국가는 미국과 관세 협상도 계속 진행하는 등 실제 행동 면에서는 중국의 바람과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전날 캄보디아를 찾은 시 주석은 38년간 집권한 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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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美 관세로 경기 침체 가능성”…비상대응체계 가동

싱가포르 정부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을 우려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7일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대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기업과 노동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간 킴 용 싱가포르 부총리 겸 통상산업부장관은 전날 TF 첫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올해 싱가포르 경기가 침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관세가 세계 경제에 심각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위험을 야기했다”며 “앞으로 더 큰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90일 유예에 앞서 싱가포르에 상호관세율 10%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주변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지만, 무역의존도가 높은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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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싱가포르·베트남 찾아 국내 스타트업 진출방안 모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주요 정부·금융기관과 만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5일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혁신기관 HTX를 방문해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중진공은 싱가포르 금융기관 ‘파인트리 시큐리티즈’와 한국벤처투자 글로벌펀드 운영사 ‘K3 벤처스’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진공이 해외 현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면, 양사가 투자 자문과 현지 투자사 연계를 통해 투자 심사를 진행하는 민관 협력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진공은 지난 17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 양국의 정부 기관, 창업 지원기관, 투자자 등 25개 기관이 참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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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베트남 다낭서 ‘국제 베이비 & 키즈 페어’ 개최

코엑스와 세계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2025 다낭 국제 베이비 & 키즈 페어’가 18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다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열리는 최초의 ‘K-베이비 페어’로, 호찌민, 하노이에 이어 베트남 3대 주요 도시로 K-수출 플랫폼을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고 코엑스는 설명했다. 다낭은 최근 관광·소비 중심지로 급부상한 지역이다. 코엑스는 지난해 호찌민·하노이 전시회에서 현지 수요에 맞춰 유아용품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교육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각각 2만명 안팎의 관람객을 모았다. 두 전시회에서 각각 1천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도 거뒀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베트남 중부권 소비 시장에 한국 유아 브랜드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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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관장, 호치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 방문

  한국, 미국, 일본 3국 공관장과 대표단이베트남 호찌민시 첨단기술단지를 방문해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가 17일 공개했다.  14일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따르면 3국 공관장과 기업 대표단은 이날 호찌민시 투득(Thu Duc)시에 위치한 사이공 하이테크파크(SHTP)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3개국의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고 베트남 정부 및 호찌민시 당국과 협력해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며 베트남의 4차 산업혁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일정에서 대표단은 인텔(Intel) 반도체 생산시설, 니덱(Nidec) 베트남 공장, 삼성전자 호찌민 CE 컴플렉스, 4차 산업혁명 센터(C4IR)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방문지에서는 환영사와 시설 투어,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현장의 생생한 투자 환경과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신충일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 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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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재외국민 선거인 등록 시작

-제21대 대통령선거 4월4일~24일 접수… 온라인 간편 신청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을 시작했다.  1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은 오는 4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선관위는 ‘세계 속의 한국인, 민주주의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무궁화 이미지를 내세워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재외선거인 등록은 선관위 홈페이지(https://ova.nec.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한 접속도 가능하다.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유권자는 주민번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고, 이메일 계정이 있으면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등록신청서는 작성 후 재외공관이나 선관위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여권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등록 여부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국민을,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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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지나 베트남 전쟁터에 다시 선 참전 용사들”

-전장 관광을 통해 50주년 소회 밝히는 양국의 참전용사 “내가 있을 때는 전쟁터였는데…” 베트남전 참전 미군 폴 헤이즐턴(Paul Hazelton) 씨는 80세를 앞두고 호찌민시 전쟁유물박물관을 찾아 감회에 젖었다. 반세기 전 ‘사이공’이라 불렸던 그곳에 서서, 그는 자신이 복무했던 후에(Hue)와 다낭(Da Nang) 등 옛 전장을 다시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전쟁 당시 군대가 점령한 땅이었는데, 지금은 활기찬 도시로 변했어요. 베트남과 우호 관계를 맺게 돼 기쁩니다.” 올해는 베트남 통일 50주년이자 미-베트남 수교 30주년이다. 이를 맞아 양국 참전 용사들과 관광객들이 전쟁 유적지를 찾는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전쟁은 1955년부터 1975년까지 이어져 5만8000명의 미군과 그보다 몇 배 많은 베트남인이 목숨을 잃었다. 지금은 꾸찌(Cu Chi) 터널, 전쟁유물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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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일 50주년 열병식에 중국군도 참가하세요”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 중국측에 공식 초청 판반장(Phan Va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이 4월 30일 개최되는 베트남 통일 50주년 기념 열병식에 중국군 참가를 공식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오전 랑선성에서 열린 제9차 베트남-중국 국경수비대 친선교류회 자리에서 판반장 장관은 둥쥔(Dong Jun) 중국 국방부장에게 남부 해방과 국가통일 기념식 열병식 참가를 요청했다. 그는 또 둥 부장에게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통일 50주년 행사에도 함께 참석해 줄 것을 제안했다. 판 장관은 “이번 행사는 베트남이 국가통일 투쟁 과정에서 중국과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현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양국 간 국방협력이 양측에 의해 효과적으로 이행되어 왔으며, 이는 양국 관계의 중요한 축”이라고 말했다.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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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50주년 열병식 일정 공개… 1만3천명 참가

-레주안(Le Duan) 거리 중심 대규모 행사… 18일부터 예행연습 시작 베트남이 통일 50주년을 맞아 호찌민시에서 대규모 열병식과 각종 기념행사의 일정을 공개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당국이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4월 30일 오전 6시 30분부터 레주안(Le Duan) 거리에서 1만3천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열병식이 진행된다. 행진은 레주안 거리에서 시작해 응우옌빈키엠(Nguyen Binh Khiem) 거리를 거쳐 독립궁(Doc Lap)까지 이어진다. 이에 앞서 18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레주안 거리에서 첫 예행연습이 시작됐다. 군경 부대들은 독립궁에서 출발해 레주안과 파스퇴르 거리 교차로에 있는 관람석을 지나는 형태로 행진했다. 이 외에도 19일과 26일 저녁 9시 30분에는 투티엠(Thu Thiem) 지역 사이공강(Sai Gon) 변 공원에서 불꽃놀이가 열린다. 20일 저녁 8시에는 독립궁에서 ‘조국 기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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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일 50주년 앞두고 열병식 예행연습 시작

-레주안(Le Duan) 거리서 38개 군경 부대 합동훈련… 전투기·헬기도 시내 상공 비행 베트남이 통일 50주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열병식 예행연습에 돌입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저녁 호찌민시 1군 레주안(Le Duan) 거리에서 약 2개월간 훈련을 마친 38개 군경 부대가 합동 열병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열병식 연습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부대들은 독립궁(Independence Palace)에서 출발해 레주안 거리와 파스퇴르(Pasteur) 거리 교차로에 설치된 관람석 구역을 지나는 형태로 진행됐다. 훈련 2시간 전 38개 군경 부대는 동나이(Dong Nai)성 비엔호아(Bien Hoa) 공항에서 호찌민시로 이동해 집결했다. 그동안 여러 지역과 군구에서 개별적으로 연습해온 부대는 지난 11일 처음으로 전투기와 헬기가 결합된 열병식 대형을 갖췄다. 18일 오전에는 10대의 헬기와 13대의 전투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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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알림음 울리는 베트남 거리… “스마트폰 대신 스피커가 ‘띵동'”

-“6만 동 입금됐습니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새 풍속도 점주도, 손님도 스마트폰 확인할 필요 없다. 하노이 하동(Ha Dong) 시장 식당에서 스피커에서 “6만 동 입금됐습니다”라는 소리가 나오자 손님은 휴대폰을 넣고 자리를 떴다. 음식점 주인 호아(Hoa) 씨는 번거롭게 휴대폰을 들여다볼 필요 없이 음식 포장만 마저 했다. “스마트폰을 매번 열어보지 않아도 돈이 들어왔다는 소리만 들으면 됩니다. 너무 편해요.” 20년간 장사를 해온 60대 호아 씨는 3개월 전 ‘송금 알림 스피커’를 설치했다. 최근 현금보다 송금으로 결제하는 손님이 늘었지만, 그때마다 확인할 시간이 없어 ‘믿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단다. 몇몇 손님은 실제로 덜 보내거나 아예 잊기도 했는데, 하루 장사를 마치고서야 알게 됐다. 이 ‘송금 알림 스피커’는 베트남에서 새로운 디지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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