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재외국민 선거인 등록 시작

-제21대 대통령선거 4월4일~24일 접수… 온라인 간편 신청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을 시작했다. 

1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은 오는 4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선관위는 ‘세계 속의 한국인, 민주주의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무궁화 이미지를 내세워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재외선거인 등록은 선관위 홈페이지(https://ova.nec.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한 접속도 가능하다.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유권자는 주민번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고, 이메일 계정이 있으면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등록신청서는 작성 후 재외공관이나 선관위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여권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등록 여부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국민을,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있는 국내 거주자 중 해외 체류자를 말한다. 대통령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투표 자격이 있다.

씬짜오베트남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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