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대만 경제성장률 전망 10.16%로 상향…AI 수요 급증 효과

대만 최고 권위의 국책 연구기관인 중앙연구원이 올해 대만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16%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예측치(3.71%)에서 6.45%포인트 끌어올린 수치로, 대만 싱크탱크 가운데 성장률을 10%대로 전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원 측은 AI 자본 지출 둔화 우려에 대해 올해 발생 확률은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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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미국, 상호무역협정 조속 타결·서명 추진

베트남과 미국이 상호무역협정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서명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는 주베트남 미국 신임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양국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의 안정적·실질적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베트남 측은 미국을 최우선 핵심 파트너 중 하나로 일관되게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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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방장관, 일본 방위상과 회담

베트남 국방부 대장 판반장(Phan Văn Giang)이 일본 방위상 코이즈미 신지로(Koizumi Shinjiro)와 회담을 갖고 국제·지역 정세와 상호 관심 사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독립·자주·평화·우호·협력을 기반으로 한 일관된 외교 노선을 재확인하고, '4불(四不)' 국방 정책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또한 남중국해 문제와 국방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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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eID 5종 서류 통합 완료 시 부동산 취득세 10% 감면…8월 15일 시행

베트남 정부가 디지털 시민 개발에 관한 결의 제66.22/2026/NQ-CP호를 발표하며, VNeID 앱에 5종 기본 서류를 통합한 시민에게 부동산 취득세 10% 감면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 혜택은 오는 8월 15일부터 적용되며, 전자신원인증 계정 2단계를 보유한 베트남 시민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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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무당국, ‘휴업 후 세금코드 미말소’ 기업에 최후통첩

베트남 세무총국이 각 성·시 세무 당국에 영업을 중단하고도 세금코드(세무등록번호) 말소 절차를 마치지 않은 기업과 등록 주소지에서 영업하지 않는 기업의 명단을 공개하도록 하고, 이를 7월 17일까지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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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 속 쌀국수, 북부식·남부식 퍼의 차이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퍼보(phở bò)는 북부식과 남부식으로 나뉘며, 육수의 맛부터 곁들이는 재료까지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북부식은 담백하고 맑은 육수가 특징인 반면, 남부식은 다양한 재료와 소스를 곁들이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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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몬순 폭우, 뭄바이 강타…사망자 속출·교통 마비

인도 서부를 강타한 강력한 몬순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 일대에서만 지난 3일 이후 최소 13명이 사망했으며, 인도 기상청은 강풍을 동반한 추가 폭우를 예고하며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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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장 해안선 보유 칸호아성, 14조 2,657억 동 규모 신도시 개발 제안

베트남 최장 해안선을 보유한 칸호아(Khánh Hòa)성에 14조 2,657억 동(약 142,657조 동) 규모의 초대형 신도시·서비스 단지 개발이 제안됐다. 빈그룹(Vingroup), 선그룹(Sun Group), FPT 등 대형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는 이 지역에서 Becamex, VSIP 컨소시엄이 1,441헥타르 규모의 Ninh Xuân 복합 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칸호아성 베트남 조국전선(MTTQ) 위원회는 최근 해당 투자 방침 승인 신청서에 대한 사회적 반론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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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약 갱신 임박…민선 9기 첫 시험대

경남 창원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약 갱신 기한을 한 달여 앞두고 갱신안 마련에 착수했다. 최초 협약 체결 5년 만에 맞는 갱신 협상에서 재정지원 적정 수준 등을 둘러싸고 노사 간 진통이 예상된다. 이번 협약 갱신이 민선 9기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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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금 중 사망한 아프간 미군 협력자 사건 파장

10년간 미군을 도운 아프가니스탄인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지 하루 만에 알레르기 반응으로 숨진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망 진단서는 사고사로 판정했으나, 당국은 1차 부검 보고서를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어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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