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정부, 부동산시장 활성화 위해 고군분투

300여 프로젝트, 자본부족으로 공사 중지 건설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정부허가를 받은 4천여 부동산건설 관련 프로젝트 가운데 287곳이 투자주가 자본을 조달하지 못해 정지되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2014년 1/4분기를 지나고 있지만, 아직 불황의 늪을 헤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건설부는 올해 더 이상 주상복합, 혹은 신도시 프로젝트 허가를 내주지말 것을 국회에 건의한 상태다. (사회공공 주택이나 70sq.m 이하, 혹은 sq.m 당 1,500만 동 미만의 주택, 기타 오래된 건물 수리, 리모델링 제외) 이와 함께 건설부는 부동산 시장 부양책으로 정부가 내걸고 있는 30조 동 방출조 건에 있어서도 대출상환 기한을 10년~15년으로 대폭 늘리고, 도시민, 간부, 공무원, 경찰 등 박봉으로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총 8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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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호치민에 최대규모 가전 공장 추진

70만㎡ 규모, 연내 착공 예정 삼성전자는 베트남 호치민의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Saigon High-tech Park) 공단에 70만㎡(평방미터) 규모의 가전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축구장 100개를 합쳐놓은 크기로, 한국의 광주사업장(69만㎡)보다 더 큰 규모로 이 곳이 최대 가전생산기지가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앞으로 이곳 베트남공장에서 TV를 비롯해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을 생산할 계획이며, 해외가전 공장의 일부 생산품목을 조정해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단, 베트남공장이 가동되더라도 국내광주사업장의 생산 라인을 그대로 유지할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베트남공장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베트남정부와의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있어 연내 공장착공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가전 생산기지를 베트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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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국가발전전략 수립작업 참여

양국, ‘개발경험 파트너십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국외교부는 지난 2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고위 당정간부 양성기관인 호치민 정치아카데미와 ‘개발경험 파트너십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측은 “이 사업은 최빈국에서 짧은 기간에 선진국으로 진입한 한국의 발전경험을 기초로 베트남의 미래발전을 위한 과제를 공동발굴, 집행하는 정부 차원의 첫 고위급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우선 베트남의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중점 시행한 뒤 구조조정과 시장경제 강화, 경제금융의 규제정책 운용 등으로 사업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계 인사 등 전문가 8명씩 모두 16명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 매년3차례 이상 실무접촉도 갖고 연구를 조율할계획이다. 이날 한국 측 전광우 사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고위급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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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낭비는 때로 부정부패보다 더 위험해”

유권자 대표들, 예산증액 사유에 대해 철저한 감리 요구 윙부쫑 서기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유권자 대표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당일, 국가 예산증액 처리문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진 가운데, 윙낌성(Nguyễn Kim Sơn, 바딘군 출신) 유권자대표는 “국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대한 일 가운데 하나는 요사이 마구잡이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젝트 예산증액에 대해 그 이유와 타당성을 엄중히 묻고 절차와 방식이 합리적인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깍린-하동(Cát Linh – Hà Đông)간 도시철도 건설비 증액 3억 3,900만 불이 무슨 근거로, 어떻게 그렇게 쉽게 통과되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1~2백만 불도 아니고 수억 불이라니 말이 되는가. 게다가 다른 사안들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고 열변을 토했다. 이어 또 다른 유권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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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딘 성, 215억불 초거대 프로젝트 초읽기

215억 불짜리 초거대 프로젝트, 녕호이(Nhơn Hội) 정유공장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레흐우록(Lê Hữu Lộc) 빈딘성 인민위원회 주석은 이에 대해 “태국정유그룹(PTT)이 최근 제안한 녕호이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을 수상이 본격 타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 달 5월경에 허가서가 발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PTT측 설명에 의하면 이번 공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총투자비 287억 불), 1단계로 215억불이 투입되어 공사가 완료되면 연간 2천만톤의 정유관련 상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2020년 이후에는 2단계 프로젝트(72억 불)가 또다시 가동될 전망이다. 레흐우록 빈딘성 인민위 주석은 지난 3월 빈딘성 발전상황에 대해 윙떵융 수상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녕호이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바 있으며, 수상이 이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련 세부안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재정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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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산성, 기록적 향상

구매자관리지수(PMI), 53.1포인트로 ‘최대치’ HSBC는 올 4월 베트남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3.1포인트 넘어서 그동안 조사한 지수 가운데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HSBC 측은 “구매자관리지수 (Purchasing Management Index)란 제조업체에서 물건구매를 담당하는 직원이 현재 혹은 향후 경기를 어떻게 보는지를 의미한다”며, “지난 8개월간의 주문, 생산, 구매량 모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또한, HSBC의 찐윙(Trinh Nguyen) 연구원은 그 원인에 대해 “최근 들어 수출의 지속적 증가가 생산업체를 비롯한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수출량 증가를 통해 베트남경제가 앞으로도 당분간 순항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과 같이 정부가 국영기업을 편애해서는 사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대다수 국영회사들을 하루빨리 주식회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요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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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두가격 ‘폭등’ 조짐

커피 나무(고목) 교체와 기상악화가 주원인 로부스타 품종의 최대생산국인 베트남이 최근 들어 고목의 증가와 가뭄으로 인해 향후 몇 해 동안 생산량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엘니뇨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겹치면서 가격폭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윙비엣빈 베트남커피카카오협회 사무총장은 “베트남의 로부스타종 원두 수확량이 올 10월 이후 15~20%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62만 2,000헥타르에 심어진 커피나무 중 13.8%가량이 수명이 20년이 넘었고 22.5%는 수명이 15~20년 사이라 이들 모두 교체될 필요가 있다”며, “나무교체 프로세스가 완료되기까지 약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에서 수명이 20년 넘은 커피나무는 연간 평균 1헥타르당 1톤의 원두를 생산하지만, 그이하의 경우는 평균 1헥타르당 2.5톤을 생산한다. 또한, 고목은 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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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밀수담배와의 전쟁 선포

‘밀수담배 천국’ 오명 하루 빨리 씻어야 도탄람(Đỗ Thanh Lam) 상공부 소속 관리국장(상공부 직속)은 최근 “밀수담배 문제는 단순히 국가 세수에 관계된 일일 뿐만 아니라 6백만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도 발본색원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발표했다. 도탕하이(Đỗ Thắng Hải) 차관 또한, 밀수담배 문제를 2013년에 반드시 근절해야 할 5대 악으로 규정하고, “당국은 올해 산하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밀수담배(thuốc lá lậu)와 가짜담배(thuốc là giả) 색출에 만반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담배협회의 최신 통계자료에 의하면 밀수담배를 단속하지 않을 경우 연간 4조 동 이상의 세수입이 손실을 보게 된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지난 4개월간 40만 보루의 밀수품을 압수하고, 그에 따른 20억 동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지만, 당국의 이 같은 노력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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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측 불법시추 ‘결사반대’

정부, “호앙사, 쯔응사 군도는 명백한 베트남 영토” 레하이빈(Lê Hải Bình)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 해사국 측에 대해 “중국 석유가스총공사측이 진행하고 있는 북위 15o29’58동경 111o12’06 에서의 시추 작업(5/2~8/15까지 실시 통보)은 베트남 120해리 수역을 침범한 명백한 불법 행위”임을 천명했다. 또한 그는 “베트남은 역사적으로도 호앙사(Hoàng Sa)와 쯔응사(Trường Sa)섬의 합법적인 영유권(주권과 재판권)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의 대륙붕은 1982년 해법에 관한 국제협약에 부합한 것”이라며, “베트남 정부로부터 허가받지 않고 행하는 중국측 기업의 모든 행위가 불법이고, 아무런 법적 효력도 발생하지 않는다”며 베트남 정부측을 대표해 결사반대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베트남 석유가스 총공사 역시 지난 2일 중국해양석유가스 총공사측에 (CNOOC) “현재 중국측이 베트남 주권을 명백히 침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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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강진여파 , 하노이 강타

고층건물 ‘흔들’, 주민들 공포에 떨어 하노이 고층건물들이 지난 5일 저녁 6시 15분경 흔들리기 시작해 다수 주민들이 혼비백산하여 거리로 뛰쳐나오는 소동이 일어났다. 당시 중심가 빌딩에서 일하고 있었던 레방띤(Lê Văn Tiến) 씨는 “순간 사람들이 심하게 흔들렸다.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 지경이었다. 곧이어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허겁지겁 달려나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 서로 물었다”고 증언했으며, 팡쭈찐(Phan Chu Trinh) 거리변 고층건물서 일하던 또 다른 직원 역시 “갑자기 사람들이 휘청거렸고 여성들은 비명을 질러댔다. 연이어 책상위의 유리잔과 물품이 심하게 흔들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당시 고층건물 안에 있던 다수 사람들도 동일하게 심한 진동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번 진동의 원인은 태국 치앙라이에서 발생한 리히터 6.2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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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폭리’ 주의보!

생산/소비자 울고,유통상은 웃고 올해 들어 남부 각 농장에서 출고되는 계란 가격은 원가보다 30~40% 떨어진 상태다. 하지만 소매가는 여전해 유통업자들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일례로 호치민시에 계란을 공급하고 있는 동나이성 농장주 윙응옥흥(Nguyễn Ngọc Hưng)옹은 지난 수개월간 매일 원가 1,400~1,500동/(개)짜리 계란 8만개를 개당 1,100동에 출하하고 있어 매번 2~3천만동 적자지만 도시에서는 가격에 별 변동이 없다. 실제로 12군 비엣흥(Việt Hưng) 시장에서 판매되는 1급 계란은 개당 2천동으로 농장 출하 가격과 800~1,000동까지 차이가 난다. 또한 개당 가격이 500-600동까지(30~74%) 떨어진 지가 오랜데 소매시장에서는 단 100~200동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결과적으로 차액은 중간상인이 시장 가격 안정이란 명목으로 챙긴다. 하지만 농장주가 계란을 직접 파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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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염병 창궐, ‘주의보!’

홍역에 이어 수족구병, 댕기열까지 기승 최근까지 홍역(dịch sởi)으로 몸살을 앓아온 베트남이 이번에는 수족구병(dịch chân tay miệng)과 댕기열(sốt xuất huyết)로 또 다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재 이 두 전염병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정지역의 경우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윙녁깜(Nguyễn Nhật Cảm) 하노이 보건의료예방센터 소장은, “지난 2009년의 경우 평년의 10배 이상 댕기열 환자가 늘어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댕기열은 4~5년을 주기로 재발하기 때문에 특히 올해의 경우 적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무섭게 번질수 있다. 지금과 같은 초기단계에서 강력히 진압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하노이, 호찌민 등 발병률이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 환자를 격리수용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참고로 보건부 통계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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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상 붕키(Vương Khỉ 원숭이왕) 전격 체포

알약 1,300개와 1.4kg 마약 압수 악명 높은 베트남 마약판매상‘븡키'(Vương Khỉ;원숭이왕)가 그동안 경찰 당국과 쫒고 쫒기는 추격전을 벌인 끝에 최근 하이퐁 경찰당국에 의해 전격 체포되었다. 당일 그를 비롯한 하이퐁 지역 마약루트를 일망타진한 당국측은 이에 대해“그의 본명은 윙구억브응(Nguyễn Quốc Vương, 40세)으로, 마약을 팔려고 준비하던 그를 잡복근무를 통해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시 그의 집안에는1.461kg 의 마약가루(분유통 안에 보관)와 1,300개의 알약, 권총 한자루와 탄환41발, 그 외 마약의 무게를 재던 전자저울 등을 발견,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마약왕 붕키는 살인전과가 있었으며, 전직은 버스 터미널에서 평범한 차량배차 요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지역 주민을 놀라게 했다. 5 / 1 , 뚜 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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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가라오케 화재로 5명 사망

주인과 종업원 4인 희생 하노이 동다군, 양보거리 가라오케에서 최근 대형화재가 발생해 건물 4층에 있던 다섯명이 불에 타 사망했다. 이에 대해 윙방다이(Nguyễn Văn Đại) 서장은,“하노이 소방소에서 급파한 소방차 5대와 소방대원 수십여명이 출동하여 한 시간만에 불길을 제압했지만 인명피해는 막을 수 없었다. 결국 가라오케 사장과 직원 4인이 숨졌다”고 말했다. 한편 당일 밧마이(Bạch Mai) 병원으로 아들(쩡후이히우군)의 시신을 옮긴 희생자의 부친은, “일하러 가던 중 아들이 불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왔다. 하지만 이미 건물 전체가 시커먼 연기에 휩싸여 들어갈 수 없었다. 착하고 성실한 아이였는데 가라오케에서 일한 게 화근이었다”며 통곡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화재는 합선에 의한 것으로,, 현재 동다군 경찰이 사건경위를 집중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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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5월 1일 황금연휴 맞이 大 바겐세일

대형할인매장, 여행사, 금융권, 온라인업체 등 줄줄이 수천여 생필품, 최대 50%까지 폭탄세일 베트남 현지기업들이 앞을 다투어 해방일과 노동절 등 황금연휴(4/30~5/1)를 맞이하여 대바겐세일을 실시한다. 각 기업들은 이번 연속 휴일을 경기불황으로 인한 그동안의 소비위축을 해소시킬 돌파구로 삼아 가격할인, 폭탄세일, 추첨, 경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대적인 세일전쟁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의 각 할인매장과 슈퍼에서는 이미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들어갔으며, 특히 Co.opmart의 경우는 올해 18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3,000여 품목에 대해 최대 49% 이상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설립기념일을 맞이하여 4월 18~5월 1일까지는 특별우대“Ưu đãi đặc biệt”정책에 의해 수천여 상품에 대해 1천동, 2천동, 5천동 기타 폭탄세일을 단행하고 있으며, 3만동, 5만동짜리 쿠폰은 물론, 자사의 웹사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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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

최근 베트남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외국인들의 부동산 직접투자가 증가, 제조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외국 투자청 최신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홍콩 업체가 부동산 프로젝트에 약 2억 불을 투자하는 등 외국업체들이 앞을 다투어 부동산 시장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1∼3월 외국업체들의 부동산 FDI는 모두 2억 8,800만불로 전체 FDI 신규투자의 8.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약 23억불에 달한 제조업 부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으로 최근 하노이와 호치민 등 일부 대도시에서 가시화되는 부동산 경기회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부동산 부문의 FDI 실적이 극심한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전년의 절반수준으로 감소한 데 비하면 고무적인 현상이다. 외국투자청은 특히 “최근 부동산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홍콩업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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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hành 국제공항 건설 초읽기

1A단계 투자비, 29억불, 올해내 국회통과 서둘러 교통부는 최근 롱탄(Long Thành)공항 프로젝트를 수상에게 제출했다. 이 안건에 의하면 1단계로 연간 2,5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과 2개의 활주로 건설,5천핵타의 보상비를 지급하게 되며, 그에 따른 투자비는 78억불이다. 현재 교통부 측은 자본마련의 어려움을 이유로 1단계를 둘로 나누어 1A 단계에서는 45억불을 투자해 활주로 하나와 1,700만명을 수용가능한 공항, 2,500핵타 보상비 등을 처리하고, 1B단계로는 22억불을 투자해 2,400핵타의 보상비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활주로와 기타 부대시설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부는 또한 1A 단계에 필요한 예산의 48% (27억불)은 국고금과, ODA, 기타 국채발행으로 충당하여 활주로와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머지는 여타 다국적 기업들과 은행들부터 투자, 혹은 융자의 형식으로 항공정비소와 공항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참고로 롱탄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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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뱅크, VietinBank에 흡수합병

PG뱅크는 최근 VietinBank에 흡수합병됨으로써 재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VietinBank는 PG뱅크 지분의 99%를 보유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 PG뱅크 주식 대 Vietin- Bank 주식을 0.82대 1의 비율로 교환을 한다. PG 뱅크 측 설명에 따르면 자사의 조직형태, 상호는 유지되면서 PG뱅크는 VietinBank 그룹의 멤버은행 중 하나로 활동한다. PG뱅크는 자본금 1억 5,000만불로, 2013년 12월 31일 시점 자산총액은 약 12억 4,375만불, 2013년의 세금납부전이익은 약 259만불이었지만 최근 불량채권율이 한때 9.5%에 달했다. 한편 지금까지 Phuong Nam이 사콤뱅크에 메콩개발은행(MDB)이 매리타임은행(Maritime Bank)에 흡수, 합병된 바 있으며 이후 이 은행들의 자본금은 사콤뱅크(Sacom Ba-nk)+Southern Bank:약 8억 2,125만불), Maritime Bank+MDB:약 5억 8,750만불), Vi-etinBank+PG뱅크: 20억 1,170만불) 등이다. 4/16,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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