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가라오케 화재로 5명 사망

주인과 종업원 4인 희생

하노이 동다군, 양보거리 가라오케에서 최근 대형화재가 발생해 건물 4층에 있던 다섯명이 불에 타 사망했다. 이에 대해 윙방다이(Nguyễn Văn Đại) 서장은,“하노이 소방소에서 급파한 소방차 5대와 소방대원 수십여명이 출동하여 한 시간만에 불길을 제압했지만 인명피해는 막을 수 없었다. 결국 가라오케 사장과 직원 4인이 숨졌다”고 말했다.

한편 당일 밧마이(Bạch Mai) 병원으로 아들(쩡후이히우군)의 시신을 옮긴 희생자의 부친은, “일하러 가던 중 아들이 불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왔다. 하지만 이미 건물 전체가 시커먼 연기에 휩싸여 들어갈 수 없었다. 착하고 성실한 아이였는데 가라오케에서 일한 게 화근이었다”며 통곡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화재는 합선에 의한 것으로,, 현재 동다군 경찰이 사건경위를 집중 조사 중이다.

5/4,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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