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최대규모 투팀광장 건설 초읽기

2조동 투여, 투팀신도시에 건설 호찌민시 2군 Thủ Thiêm 신도시 지역에 전국 최대규모의 광장이 조만간 들어설 전망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측 보고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윙떵융 수상의 동의를 얻었으며 현재 세부안 검토 막바지 작업에 들어서고 있다. 인민위 측은 “투팀광장이 건립되면 앞으로 각종 크고 작은 정치, 문화행사는 물론 인민과 관광객들의 문화교류 및 여가활용 장소로 널리 이용될 것”이라며, “이같은 취지에 따라 초고층건물이 즐비한 투팀군 중심가 한 가운데 30 핵타의 공간에 한 번에 43만명이 즐길 수 있도록 메인광장 (20핵타)과 녹지로 조성된 강변공원을 건설하고, 그 안에 각종 예술 조형물과 휴식공간, 쇼핑센터 등을 만들고, 이곳에 4차선 도로를 만들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게 함으로써 직장인과 일반시민들이 즐겨 찾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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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지역, 버스 추락12명 사망

언덕길 주행중 마주오던 차를 피하려다 변을 당해.. 베트남 독립기념일 휴가기간에 북부 사파에서 12인이 사망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베트남인들이 슬픔에 잠겼다. 관계당국의 설명에 의하면 Sa Pa에서 Lào Cai시로 향하던 현지버스(상호명 Sao Việt, 침대차)가 운행도중 수 백 미터 아래로 굴러 떨어져 12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긴급히 호송되었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 버스는 당일 밤 7시 30분경 53인을 태우고 라오까이에서 15km 부근인 4D국로변 Tòng Sành – Dốc구간(Tòng Sành, huyện Bát Xát)에서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다 200미터 이상 굴러 떨어졌다. 추락직후 아비규환의 신음소리가 나자 마침 하노이에서 사파로 가는 순례단 일행 18인이 목격하고 구조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도착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전원 호송되었다. 한편 이번 사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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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정부, 5개국 관광객 비자면제 초읽기

중국인 관광객 급감이 원인 Đinh La Thăng 교통부 장관은 최근 중국과의 영토분쟁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수가 급감하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프랑스, 독일, 영국, 호주, 인도 등 다섯 나라의 외국인 관광객 비자를 면제해줄 것을 수상에게 요청했다. 그는 이에 대해 “해마다 관광객수가 9% 이상 늘고 있는 이들 나라에 대해 비자면제 등 관광 촉진책을 쓸 경우 경험적으로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난다”며, “관광, 휴양, 치료, 방문, 비즈니스 등의 이유로 단기방문하는 외국인에 한 해 이 정책을 쓸 필요가 있다. 실제로 이전에도 단기 비자 면제 정책을 써서 일본 10%, 한국20%, 러시아 30% 등 관광객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의 의하면 지난 달 5~6월의 경우 중국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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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아시아 최장수 부부, 아시아판 기네스북에 등재

Nghệ An출신 106세 노부부가 베트남 최고령 부부로 공인된 지 2개월 만에 다시 아시아최고령자로 공인되었다. 아시아 기록협회 측은 최근 CaoViễn옹(106세)과 그의 부인 Vũ Thị Hai부인(103세)을 아시아 최고령부부로 아시아판 기네스북 ‘북오브레코즈’에 등재했다. 이들 노부부는 응에안 성 출신으로, 두 사람 다 100세를 넘겼지만 건강한 신체에 정신도 맑다. 이들은 평소 신문읽기, TV시청, 아이 돌보기 등을 무리 없이 해오고 있으며, 특히 까오 옹의 경우 시도 짓고 글도 쓴다. 이들은 슬하에 3명의 아들과 5명의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아시아 기록협회는 올해 121세인 Nguyễn Thị Trù (4/5/1893, 호찌민 시 빈짠 현 출신) 할머니도 북오브레코드에 아시아 최고령자로 등재했다. 그녀는 슬하에 10자녀가 있었는데 세명만 남아 있으며, 현재 72세 막내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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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저소득자를 위한 현대식 Xuyên Á 병원 개원

진료비 2만동, 입원실 하루 5만동 수준 저소득자를 위한 현대식 Xuyên Á 병원 개원식이 지난 2일 구찌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Nguyễn Văn Châu 병원장은 Nguyễn Thị Kim Tiến 보건부 장관 등 정부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쑤잉아 병원은 현재 26가지 진료과목과 9개의 수술실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이곳 구찌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기 위해 건립되었다. 진료비는 2만동으로 이는 국립병원 진료비와 같은 수준이며, 입원실도 하루 5만동에 각종 치료비 역시 여타 사립병원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곳에는 100여명의 의사와 400여 진료사들이 상주하고 있어 단순한 진료와 뿐만 아니라 중증 환자도 치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1,500여명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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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침수대비 하수시설보강 시급

긴급 공사비 최소 11조동 필요 호찌민시가 최근 들어 우기철 조류와의 전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호찌민시 인민위측은 , “우기에 조류가 빈번히 밀려들어와 시도 때도 없이 도로가 물에 잠기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수로확보를 위해 Tân Thuận (7군)지역 배수공사를 서두르기로 했다”며 계획투자부에 이같은 프로젝트를 건의했다. 또한 이에 소요되는 총 공사비는 5,200만불(약 11조동) 가운데 3,700만불을 태국정부의 ODA 자금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공사는 호찌민시 침수방지센터에 의해 30개월 간 실시되며 이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장비와 물자, 서비스의50% 이상을 태국회사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태국기업측은, “충분한 배수로를 확보하여 조류로 인한 침수 현상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되 건기때 물 부족이 일어나지 않도록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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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ria VietNam , 200번째 매장 오픈

고법군 Ánh Dương 쇼핑센터내 롯데리아 베트남 200번째 매장이 지난 9월 1일 호찌민시 고법군 Ánh Dương 쇼핑센터내에 오픈했다. 당일 롯데리아 베트남 관계자는 “베트남 페스트푸드 시장에 뛰어든지 16년만의 성과다. 지난 1998년 Rex 호텔에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하노이 지역에 60군데, 다낭, 후에 등 중부지방에 9군데, 호찌민시를 비롯한 남부지역에 131곳을 오픈했다”며 “신선하고 영양가 풍부한 호주산 쇠고기, 동나이산 닭고기 등 원료부터 최상의 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리아 베트남은 축구선수 유망주 발굴을 위한 Lotteria Challenge 등을 수회째 개최해오고 있으며, VTV3 체널을 통해 Ngôi Sao Việt 프로그램 전개해 한국의 K-pop문화를 베트남 젊은이들에에 꾸준히 소개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당일 롯데리아베트남측은 오픈기념으로 Gò Vấp군에 자선기금으로 5천만동을 기부했다. 참고로 롯데리아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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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회사, 구조조정 만이 살길

재고만 7백조 동을 넘어서… 각 기업,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 강구 최근 조사결과 극히 일부 부동산회사들 약간의 실적을 냈을 뿐 다수 부동산 업체들은 총 720조 동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재고가 쌓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 관련정보업체인 VNDirect사는 이에 대해 “실제로 올해 상반기 호찌민과 하노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64개 부동산 기업 가운데 올해 2사분기의 경우 31기업은 약간의 이윤을, 나머지 33기업은 여전히 재고와 적자가 쌓인 상태다. 특히 후자의 경우 나름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재고량이 720조 동이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부동산업체인 VIC, HAG의 경우 2/4분기 8-14%의 수익이 증가했으며, Vingroup의 경우 작년동기 대비 25% 이상, 1/4분기에 비해 7조 7천억동 이상 수익이 증가한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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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Vietnam, Exxon Mobil과 100억 불 프로젝트

전력난 해소에 획기적 계기마련될 듯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 PetroVietnam이 세계 최대 석유그룹 Exxon Mobil사와 발전소 건설 관련 10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 가동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PetroVietnam의 Đỗ Văn Hậu 회장은 “미국 투자사 엑손모빌사 측과 본 합작안에 대한 막바지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1단계로 베트남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끌어들여 1.500 MW 용량의 초대형 발전소를 가동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발전소(베트남최대규모)가 건설되면 베트남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인 그동안의 전력난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im Jordan 액손사 대변인은 “액손모빌사 측 역시 가스매장지에서 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 발전소를 가동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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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떵융 베트남 수상, 국영기업 주식회사화 촉구

내년까지 432개 국영기업 일괄전환해야.. 윙떵융 베트남 수상은 내년까지 432개의 국영기업을 주식회사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 당일 수상은 “비록 현재의 경제상황이 대단히 어렵지만 이런 때일수록 구조조정과 IPO를 더욱 철저히 시행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국영기업이 주식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주식을 다량 확보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주식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되고 처리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직까지 증권시장을 비롯하여 국내 경기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에서 하달한 시책이 시기적절하게 반영되지 못해 가시적인 결과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해당기업은 금융당국 측과 협력하여 자본액 평가에서부터 주식회사 전환허가에 이르기까지 매사 적극적, 의욕적으로 과감히 정부의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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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카드결제기 이용건수 1,400만건

세금탈루 방지 및 세원확보가 주 이유 베트남중앙은행 최신보고에 의하면 지난 6월말까지 POS를 이용한 카드결제 건수가1,460만 건에 달했다. 이에 대헤 중앙은행 측 은 “이로써 올해 목표액의 8,000만 건(18%)가 달성되었으며, 액수로는 75조 동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현재 베트남 정부는 각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149,000개(작년말 대비 15% 증가)의 POS를 전국에 설치하여 현금이 아닌 카드결제 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중 Vietinbank의 경우 POS(판매시점 정보관리기) 49,600대, Vietcombank 49,400대, BIDV 10,600대, Agribank 9,100대 등 POS 수가 가장 많은 4개 은행이 전체 숫자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보면 주로 하노이(19,200개)와 호찌민시(28,000개)에 카드결제기가 집중되어 전국의 30%를 점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Hải Phòng, Cần Thơ, Khánh Hòa, Quảng Ninh, B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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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오토바이 통행세 부과 초읽기

5~15만동, 인민위 통과시 ,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 호찌민시 인민위는 최근 호찌민 거주민에 대해 오토바이 통행세 부과여부를 놓고 집중토의 중이다. 호찌민시 운송교통국이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 측에 발송한 제안서에 의하면 배기량 100cc까지는 5만동, 100cc 이상~ 175 cc은 12만동, 175cc 이상은 15만동, 그리고 4륜 운반차의 경우 해마다 2,160,000동의 도로통행세가 부과된다. 그 결과 인민위 측이 9월에 이 문서에 서명하면 오토바이 소지자들은 주민, 임시 거주인을 막론하고 2015년 1월 1일부터 해마다 5~15만동의 도로이용세를 내야 한다. 한편 호찌민시 최신 통계자료에 의하면 호찌민시는 오토바이 최대보유 도시로, 현재 6백만대 이상의 등록 오토바이(임시 거주인 오토바이 제외)가 있으며, 하노이의 경우 400만대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참고로 하노이시의 경우 지난 2013년 8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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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5억불 프로젝트 10월부터 단계별 가동

2만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 LG Electronics사 측은 최근 하이퐁 Đình Vũ 경제구, Tràng Duệ 공단내에 오는 10월부터 100,000m2규모의 생산공장이 가동되어 세탁기, 냉장고 등 다양한 전자제품이 이곳에서 생산, 수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산화율 50%) LG Việt Nam 사측은 이에 대해 “앞으로 10년내로 402,600m2 규모의 거대 복합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단계로 2013 ~ 2017년까지 5억 천만 불을, 2단계로는 2017 ~ 2023년 까지 9억 9천만 불을 투여할 계획이며, 그 결과 조만간 2만 여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LG 측은 이와 관련, “작년 초 3억 불 가량을 베트남에 투자해 이곳에서 냉장고 등 전자제품을 생산하려 했지만 그동안 자체조사, 연구 끝에 단계별로 나누어 총 15억불을 투자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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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이전

내년 2월말까지 이전완료 계획 지난 달 4월 Mcrosoft사로 새주인으로 바뀐 Nokia 베트남사가 최근 베트남 북부 박닌성 인민위 측에 이 지역 생산공장 설립안을 접수시켰다. 이에 대해 노키아베트남측은 “헝가리 소재 Komarom 공장을 조만간 폐쇄하고 중국 북경공장 등 일부 생산라인도 베트남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멕시코의 경우 기존 생산공장을 서비스 센터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Stephen Elop 부회장은 “중국의 경우 올해 10월부터 생산라인 이전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완료(2억 2천만 불 투입)될 예정이며, 그 결과 베트남은 작년 말 6 라인에서 올해 말 39 라인으로 늘고 생산량도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노키아 베트남은 Lumia 630과 Lumia 530 등 윈도우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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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 맞이, 월병 전쟁 본격화

작년대비 20~30% 수입감소 최근 조사결과 올해 중추절에는 베트남 월병회사들의 수입이 작년동기 대비 20~30%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전문가들은 그 원인에 대해 “금년들어 새로운 브랜드가 속속들이 진출하여 업체간에 판매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반면, 경기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단체주문이 예전에 비해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하노이 Ba Đình 군 제과점에서 근무하는 Hương 양은 “저희 업소에서도 작년동기 대비 수입이 20~30% 줄어들었다. 작년에는 단체주문이 총판매량의 80% 이상이었는데 올해는 15~20%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요즘들어 구매수요가 다소 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전자에 비해 구매량이 소량인데다 구매자들이 중저가 제품을 주로 찾기때문에 판매수입은 전반적으로 감소될 수밖에 없다”고 푸념을 늘어 놓았다. 이와 반면, Kinh Đô, Hữu Nghị 등 일부 거대 브랜드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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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 차량구매 가능자 10% 이하

세 인하가 시급 베트남 자동차 산업발전 세미나가 지난 26일 공상부 주관으로 하노이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Vinaxuki 사의 Bùi Ngọc Huyên 사장은 “호찌민과 하노이 등과 같은 대도시 거주자 가운데 90% 이상이 차를 사고싶어도 못사는 형편”이라며, 그 이유에 대해 “워낙 세금이 비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베트남 자동차산업이 살 길은 수입세, 특별소비세, VAT세, 등록세 등 차량에 부과되는 네 가지 세를 대폭 낮추고, 국가정책의 혼선, 높은 대출문턱, 부족한 인력 등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한편 베트남 차량산업 발전 계획안에 의하면 오는 2020년 227,500대, 2025년 237,900대, 2035년 150만 대 등으로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2021 ~ 2025년 부속품 공급국으로 전환한 후에 2026 ~ 203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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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안전헬멧 착용 캠페인

한 해 오토바이 관련 사상자 3만명 베트남 정부는 지난 8월 23~9월 23일까지 전 인민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위한 국제규격의 오토바이 안전헬멧 착용 범국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정보통계국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에서 도로 교통사고와 관련,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내는 것이 오토바이로, 해마다 3만건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 정부 측 관계자는 “ 국제규격에 맞는 표준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할 경우 사고가 발생한다 해도 중상을 당할 확률이 적으며, 그 결과 개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착용함으로써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등 위험성이 가중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교통안전위원회가 중앙당과 긴밀히 연합하여 1개월간 국제기준에 부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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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들쥐고기 수입 지속적 증가

영양만점, 특산 보양식으로 각광 최근 베트남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수년간 캄보디아로부터 들쥐고기 수입이 해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즘 들쥐 수확기를 맞이하여 베트남-캄보디아 국경부근에서는 농부들 사이에 들쥐잡이로 한창이다. 10여년 전만해도 kg당 0.2불에 불과했던 들쥐고기가 요즘에는 수요량이 10~15배로 늘어 가격도 2.5불/kg 이상 호가한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식품연구가들은 “들쥐고기는 최고의 보양식품으로 베트남인들 사이에 각광받고 있다. 흔히 쥐는 더럽고 비위생적인 동물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캄보디아에서 수입되는 들쥐들은 100% 곡식과, 나무뿌리, 기타 채소만 먹고 자라 대단히 위생적인데다 맛과 영양도 탁월하다. 심지어 닭, 또는 오리고기 요리보다 더 깨끗한 음식이 바로 쥐고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캄보디아 현지에서 들쥐를 잡아 생계를 잇고 있는 Chhoeun Chhim 씨(Kompong C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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