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생산기지 이전

내년 2월말까지 이전완료 계획

06

지난 달 4월 Mcrosoft사로 새주인으로 바뀐 Nokia 베트남사가 최근 베트남 북부 박닌성 인민위 측에 이 지역 생산공장 설립안을 접수시켰다. 이에 대해 노키아베트남측은 “헝가리 소재 Komarom 공장을 조만간 폐쇄하고 중국 북경공장 등 일부 생산라인도 베트남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또한 멕시코의 경우 기존 생산공장을 서비스 센터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Stephen Elop 부회장은 “중국의 경우 올해 10월부터 생산라인 이전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완료(2억 2천만 불 투입)될 예정이며, 그 결과 베트남은 작년 말 6 라인에서 올해 말 39 라인으로 늘고 생산량도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노키아 베트남은 Lumia 630과 Lumia 530 등 윈도우 체제 이동전화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지난 2013년 6월부터 베트남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래 연간 1천만대(2억불)를 수출해왔으며, 이번 신규투자를 위해 5,500명의 현장직원과 200명의 사무실 직원을 이미 선발한 상태다.

올해 10월까지 박닌성으로 생산라인을 대부분 이전할 경우 올해말까지 생산량이 연간 7,500만 대(19억 불)까지 늘게 된다. 참고로 여타 다국적 기업들도 마찬가지여서 Nike Adidas, Reebok, Puma 등도 지난 3년간 중국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줄여오고 있으며, 특히 Samsung, Intel 등 대기업들도 중국현지에 거대 생산공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또다시 수십억불을 투자해오고 있다.

8/21,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호찌민시, 공안 주거용 부지 7,300㎡ 투득 지구에 배정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Đặng Văn Bi 도로 인근 7,393㎡의 부지를 1차로 Confitech Thủ Đức사에 배정해 인민공안 병력을 위한 주택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부지는 사회주택 용지 5,733㎡와 상업주택 용지 1,660㎡로 구성되며, 토지 사용 기한은 50년이다. 호찌민시는 2030년까지 사회주택 약 19만 9,4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