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Vietnam, Exxon Mobil과 100억 불 프로젝트

전력난 해소에 획기적 계기마련될 듯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 PetroVietnam이 세계 최대 석유그룹 Exxon Mobil사와 발전소 건설 관련 10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 가동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PetroVietnam의 Đỗ Văn Hậu 회장은 “미국 투자사 엑손모빌사 측과 본 합작안에 대한 막바지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1단계로 베트남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끌어들여 1.500 MW 용량의 초대형 발전소를 가동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발전소(베트남최대규모)가 건설되면 베트남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인 그동안의 전력난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im Jordan 액손사 대변인은 “액손모빌사 측 역시 가스매장지에서 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 발전소를 가동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페트로베트남측과 긴밀히 협조해 중부지방 천연가스 광구에서 가스개발이 가능한지 타산성을 정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Petro Vietnam이 본 프로젝트의 주투자사로, 총 투자액은 100억불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이 발전소를 가동하는 데는 매일 6~8조 M3의 천연가스가 소모될 전망이다.

8/2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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