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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메콩델타 고속도로 연장선 개통식 거행

호찌민과 메콩델타를 연결하는 호찌민-껀터 고속도로의 일부인 Trung Luong-My Thuan 간이 구정연휴를 맞아 1월 25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며, 어제 19일 위 구간의 개통식을 거행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9일 보도했다.  25일부터 일반차량의 이동이 가능해질 본 고속도로는 개통계획에 따라, 일반차량의 이동은 점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25일부터는 호찌민에서-메콩텔타로 이동하는 하행선이, 2월 1일부터는 호찌민으로 상경하는 상행선이 개통하여, 사실상의 양방향 개통은 2월 1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전체길이가 51킬로미터이며, 왕복 4차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시간 45분 걸리는 호찌민에서-티엔장 성으로의 이동이 75분으로 단축될 예정으로 빈롱, 껀떠로의 여행이 편리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nexpress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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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산그룹, 올해 1분기 안에 빈마트 브랜드명 ‘윈마트’ 전환

베트남 국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마산기업의 빈마트가 브랜명을 ‘윈마트’로 공식 변경했다고 19일 아세안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윈커머스(마산그룹 자회사)는 지난 15일 빈마트의 새로운 간판인 ‘윈마트’ 브랜드 제막식을 열며 올해 1분기 안에 리브랜딩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그룹은 지난 2019년 빈그룹으로부터 인수한 ‘빈커머스’사명를 변경한 ‘윈커머스’는 베트남 현대식 유통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한다. 앞서 작년 6월초 윈커머스는 투득시 마이 찌 터 거리에 영업 중인 편의점 빈마트플러스의 브랜명을 윈마트 플러스로 교체하면서 윈마트 브랜드 변경 시범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마산그룹은 빈커머스를 인수한 이후 당시 적자에 놓인 433개의 빈마트 몇 편의점 빈마트 플러스를 폐점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작년 3분기, 인수 7분기만에 흑자를 전환했다. 윈마트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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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구정연휴 불꽃놀이 금지권고

-전염병 상황 복잡 – 오미크론 확산대비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발표한 권고문에서 구정연휴에 전통적으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를 자제할 것을 각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부는 현재의 전염병 확산상황이 복잡하며, 많은 지방에서 최고수준의 감염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전세계적으로 종잡을 수 없기 떄문에,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시스템의 과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지방에 구정(뗏) 명절기간동안 대규모로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건부의권고가 떨어지기도 전에, 각 지역에서는 이미 불꽃놀이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결정이 계속되고 있다. 1월 13일 호찌민시는 구정연휴 불꽃놀이를 금년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노이 시는 동다군에 위치한 통냣공원에서만 자그만한 규모의 행사를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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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추방에 대한 신규 법령 시행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는 외국인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법령을 개정해 시행했다고 18일 베한타임즈가 보도했다. 법령의 주요 내용은 기존 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시행된 법령에는 2012 행정 위반 처리법에 근거한 규정과 처벌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다. 위반자의 추방, 임시 구류, 호송 이전 등을 명시한 법령 제142/2021/ND-CP는 기존의 법령 제112/2013/NĐ-CP 및 해당 법령의 2016개정안을 대체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법령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법령 제27조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의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하는 외국인 중에서 법률을 위반하는 자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다. 만약 추방 대상자가 추방 결정을 거부한다면 담당자는 성명서를 작성해 베트남 외교부를 비롯한 추방 대상자의 소속 국가, 혹은 베트남 도착 전 마지막으로 체류했던 국가의 대표 외교기관에 송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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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관광경쟁력 베트남 최고수준 유지

– 항공교통, 인력, 외국어 실력 우수, 관광인프라 우수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많은 타격을 입었지만, 다낭시가 베트남 최고의 관광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선정됐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관광총국(TAB)이 최근 국내 15개 성을 대상으로 관광경쟁력을 조사한 결과를 1월 18일 발표한 자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 이어서 관광경쟁력이 높은곳은 하롱베이가 소재한 꽝닌성, 나짱이 소재한 깐호아성, 호이안이 소재한 꽝남성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낭은 경쟁력 지수에서 항공교통이 편리함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인재가 많고, 외국어 실력도 우수하며, 관광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총국은 다낭의 단점음 식,음료 가격이높은편이고, 관광객 관련 사고가 다른지역에 비하여 높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또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일것도 주문했다. 한편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6위와 8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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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 코로나에도 실적 호조

-수출·매출 두 자릿수 성장 기록 삼성 베트남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의 전자 부문 계열사들은 지난해 매출 742억 달러, 수출 65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작년에 비해 매출은 14%, 수출은 16% 늘어난 수치다. 삼성 베트남은 특히 지난해 4~6월 지역봉쇄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인해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부 생산 차질을 빚었다. 이에 중앙정부와 사업장이 속한 지방정부 및 삼성베트남 복합단지로 구성된 3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라인 가동 중단 방지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임원을 비롯해 한국인 주재원 등은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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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월 1일부터 전기자동차 등록비 0% 감면”

-3년간 적용예정 –빈패스트 차량 혜택 예상  베트남에서는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가 될 예정이라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등록비 전면 감면 규정’ (10/2022/ND-CP)이 발행됨에 따라 2022년 3월 1일부터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 전기차 등록비는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등록비의 50%로 감면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빈패스트(VinFast) VF e34의 정가는 6억 9000만 동으로, 동급 휘발유 차를 하노이에서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자동차 가격의 12%에 해당하는 등록비인 8만 2,800만 동을 지불해야 한다. 이외에 차량 번호판 등록비용, 도로유지관리비용 등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자가 신차 인도 시 납부해야 할 가격은 7억 9500만 동이다. 그러나 3월 1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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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증시 43포인트 급락

-FLC 그룹 사태 및 쩐꽝민 뚜띠엠 부동산 파문 투자심리 위축 17일 베트남증시가 3% 가까이 급락하면서 VN-Index지수(VNI)가 1450선으로 하락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VN-Index는 지난 금요일 보다 43.18P(2.89%) 떨어진 1452.84로 마감했다. 이는 12월7일(1446.77) 이후 최저치다. 우량주만 모여있는 VN30 Index도 44.96P 하락한 1478.61로 장을 마쳤다.  이날 VN-Index는 1496.02로 시작하여 1503.86까지 오르면서 1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이 시작하면서 하락세를 보이더니,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폭락장세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이날 1450선에서 마감됐다. 한편 거래량은 9억8710만여주, 거래대금은 13억7638만 달러를 기록했고 전체 상장사의 87%인 44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주로 부동산 주가 하락장을 이끌었다. 이날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일부 우량주를 중심으로 49개 정도였으며, 18개 종목은 보합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급락은 최근 부동산대기업 FLC그룹 회장의 보유주식 불법거래 시도로 인한거래취소 및 계좌동결 제재와 더불어 투티엠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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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분기 성장률 3%대 하락 전망

-경기냉각 본격화 작년 1분기 18%대까지 치솟았던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작년 4분기 3%대로 주저앉으며 경기 하락세가 확연해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 전체 경제성장률은 약 8%로 예상되지만 작년 하반기들어 성장 동력이 급속히 약화하는 터라 올해 5%대 성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오전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 지표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중국이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3%대로 내려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작년 4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6%로 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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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바뀌는 제도, 교민들이 알아야 할 제도변화

● 은퇴연령 상향조정과 더불어 쓰레기 분리수거, 교통법이 강화되는 베트남 ● 모바일 신분증과 신생아 보조금, 대체휴일, 최저임금 등 노동관련 제도가 강화되는 한국 근대 초유의 사태 팬데믹으로 기억하기도 싫은 2021년이 지나가고 2022년이 시작됐다. 지리한 봉쇄로 멈춰섰던 사회 시계가 신년을 시점으로 다시 뛰기시작한다. 지난해는 제도적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도 변화가 많았다. 우선, 외국인 노동자에게 영향을 주는 노동법이 바뀌면서, 우리 교민들의 베트남에 체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외에도 신년부터 시작되는 제도상의 변화가 적지않다. 이번 스페셜리포트에서는 교민들에게 유용한 한국, 베트남 양국에서 2022년부터 적용되는 정책변화를 알아본다. 베트남의 주목 할 만한 제도 및 정책변화 베트남에서 올해 주목해야 하는 분야는 환경, 사회보장제도 그리고 인프라다. 특히 환경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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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선 정기항공편 증편 추진

-최대 주20회 – 민항총국, 증편계획 교통부 제출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1월부터 한국, 일본 등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를 중심으로 운항횟수를 증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이 교통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와는 현재의 주1~4회에서 주14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주 21회까지 증편운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국과는 주20회로 늘리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는 아직 여행수요가 많지 않아 상황을 주시하면서 주10회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민항총국은 16일부터 추가로 재개되는 말레이시아, 홍콩, 프랑스, 독일, 호주, 러시아, 영국(최근 합의) 등 7개국 가운데 여행수요가 많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호주, 영국과는 최대 주10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 항공당국과 협의 중이다. 민항총국은 외교부 보고서를 인용하여 구정 연휴기간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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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투언성 살인 사건 용의자 사후 28년만에 누명 벗어

생전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시민이 세상을 떠난지 28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월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투언성 공안은 지난 1980년 7월 함딴 구역에서 난 여성 살인 사건의 진범을 사건 발생 42년만에 찾아냈다. 공안은 그동안 보 떼라는 남성을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했다. 공안은 사건 발생 직후 보 떼를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으나 5개월 뒤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석방했다. 이후에도 보 떼는 공안의 용의선상에 올라있다가 결국 1994년에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사후에도 유족은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런 가운데 빈투언 공안은 최근 진범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 여성의 친척인 것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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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필리핀에 쓰나미 부른 통가 화산. 또 다시 분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또 다른 대규모 화산 폭발이 관측됐다고 연합뉴스가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다윈에 있는 관측소는 통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전 11시 10분께 대규모 폭발을 감지했다. 미국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도 이 지역에서 대형 파도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경보센터는 “통가 화산의 또다른 분출 때문일 수 있다” 며 “큰 파도를 생성할 (다른) 대단한 규모의 지진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출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통가에서는 지난 15일 수도 누쿠알로파 북쪽 65km 해역에서 해저에 있는 통가 훙가 하파이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으며, 분화로 인하여 쓰나미(해일)가 발생하여, 멀리 일본, 필리핀까지 영향을 받았으며, 통가는 거대 쓰나미(해일)의 직격탄을 맞았지만 지금까지 대규모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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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전구역 저위험 그린존 지정해제 

-하노이 시 전역, 중위험, 고위험 지역으로 재 분류 1월 14일부터 하노이시에 남아있던 가장 저 위험 1단계 그린존이 사라지고, 전 지역이 중위험 이상인 2단계 옐로우존으로 지정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전염병 통제센터에 따르면, 하노이시 모든 군, 현은 현재 최소 중 위험 지역이며, 이중 하노이 시 중심 지역인 까우저이, 바딘, 홍마이, 롱비엔, 남뚜리엠, 딴수언, 지아람군은 3단계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23개 군, 현은 14일 부터 2단 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며, 마지막으로 저위험 1단계 지역이었던 Phuc Tho, Phu Xuyen현이 2단계로 지정되면서 하노이시에 1단계 저위험 그린존은 사라지게 됐다. 최근1주일동안 하노이 시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하루 약 3000명에 근접하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상황이며, 2021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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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코로나 대책 더이상 1일 확진자수 기반으로 대응 하지 않겠다….

-오미크론이 확산되면 1일 확진자수 측정의 의미 상실 – 증증환자 및 사망자를 기준으로 전염병 위험도 측정 전환 예정  베트남 보건부는 1일 확진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중환자수와 사망자 수에 기반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 쫑 손 (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 발표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비교할 수 없는 전염력과 낮은 사망율로 인하여 팬데믹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아울러 백신접종이 충분히 이루어져 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 증가를 통제 할 수 있게 됐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요일(12일) 기준으로 베트남의 성인 백신 접종률은 93.2%를 기록했으며, 이중 12.5%는 3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2세에서-17세 사이 미성년자중 약 68.5%가 백신 접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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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근로자들 60% “코로나19 종식돼도 직장복귀 싫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유행으로 근로환경이 변화하면서 베트남 근로자들 역시 사고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다 1월 14일 보도했다. 컨설팅 기업 안파비(Anphae)가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직장으로 복귀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60,2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20201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40%는 직장으로 복귀를 희망했고, 56%가 재택근무와 출근의 병행을, 나머지 4%는 퇴직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재택근무와 정시근무 방식의 병행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최대 6.6%의 월급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 또한, 직장인 46%만이 직장에 남기를 밝혔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조사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향후 이직 등을 고려한 줄사퇴 행렬(The Great Resignation)이 벌어질 가능성이 전망된다. 안파비(Anphabe)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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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년연속 구정 불꽃놀이 축제 금지 결정

-2년 연속 불꽃놀이 금지 -다른 문화행사는 계속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구정연휴 (Tet)를 축하하는 불꽃놀이 축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 쯩 남 (Vo Trong Nam)시 문화국부국장은, 불꽃놀이 중지 결정은 “중앙정부와 시 인민위원회 권고 안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행사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보 국장은 구정연휴를 맞아, 사람이 많이 모이는 불꽃놀이 말고, 다양한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처럼 시내 각 공원에 꽃 축제를 열 예정이며, 각종 거리 공연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노이시는 시내 남부에 위치한 통녁공원에서, 2월 1일 불꽃놀이를 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시는 양력 새해 때 전염병 확산세가 심각하여 부분 락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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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유치원, 다음 달 팬데믹 이후 첫 개학

 호찌민시 유치원이 2월부터 개학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개학은 모든 학생에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대면수업 및 등교를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 진다고 시당국은 밝혔다. 시 교육청은 유치원 개학에 대비하여 현 시점부터, 1월 말까지 모든 유치원 선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방지 교육과 더불어, 개강대상 유치원의 소독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학 후에는 시 교육훈련국 주도하에 개학대상 유치원을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만약 코로나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감염이발생한 유치원의 폐쇄를 바로 실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유치원은 지난 8개월동안 4차 유행 시작이후 폐쇄됐으며, 많은 선생들이 직업을 바꾸면서 지내야 했다. 현재 호찌민에는 약 1360개의 유치원이 있으며, 이중 472개는 공공 유치원, 1800개는 사립 유치원이며, 약 35만 5천명의 원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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