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포함 베트남의 백신여권을 인정하는 국가가 10개국으로 확인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각국과의 백신여권 상호인정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현재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인도, 벨로루시, 캄보디아, 필리핀, 팔레스타인, 몰디브 등 10개국이 우리의 백신여권을 인정했다”며 “더 많은 국가와 상호인정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 대변인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해 12월23일 발급된 새로운양식을 각국 외교부와 대사관에 설명하고 있으며, 해외주재 기관들도 백신여권 홍보와 상호인정을 포괄적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새 백신여권 양식에는 증명서의 QR코드와 함께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횟수및 개인정보, 디지털서명 등 암호화된 11개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백신여권은 발급일로부터 1년동안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베트남은 79개국의 백신여권을 공식 인정하고 있고, …
Read More »하노이시, 코로나 확산에 결국 구정 불꽃놀이 취소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올해 설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19일 Vnexpress지 및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 당국은 음력 설인 ‘뗏'(Tet)을 기념해 열기로 했던 야간 불꽃놀이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하노이시는 당초 음력으로 새해인 다음달 1일을 맞아 시내 통녓 공원에서 15분간 불꽃놀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확산세를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라는 보건 당국의 권고를 수용해 방침을 변경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하노이는 지난 2주간 연일 3천명 가까이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도 중앙 정부와 시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설 맞이 불꽃놀이를 하지 않지만, 대신 꽃 축제 등의 문화행사는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Vnexpress …
Read More »태국 무격리 입국 내달 재개
-PCR 검사 1→2회로 강화 태국에서 지난해 말 전격 중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무격리 입국이 내달부터 재개된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2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태국 언론들이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이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따위신 대변인은 무격리 입국 대상자가 기존 ‘코로나19 저위험 국가 63개국’에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백신 접종 완료자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 해외에서 들어온 이들은 입국 당일과 5일 후에 각각 한 번씩, 총 두 차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해외 입국객은 최소 5일간 호텔을 예약해야 한다고 네이션은 전했다. 기존 무격리 입국 제도에서는 입국 당일 한 번만 PCR 검사를 받고, 그 …
Read More »사실상 베트남 재개방! 외국인 입국자 , 절차 간소화 결정
– 사전허가 불필요 – 관광 목적외 비자 및 거주증 소지자 자유 입국 가능 베트남 정부가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입국자는 이민국 및 지방당국의 사전허가 없이 자유로운 입국을 허락 했다고, Vnexpress지 외 다수의 베트남 언론에서 보도했다. 정부사무국은 최근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가 외국인 입국자의 검역절차를 간소화하는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히고, 정부령450/VPCP-QHQT공문을 발령했다. 이에따라 유효비자 혹은 임시거주증(TRC)를 소지한 외국인은 출입국관리국(이민국) 및 해당 지방당국의 출입허가를 받지 않고 자유로운 입국이 가능해진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는 이전처럼 단체관광에 따른 모든 검역절차를 따라야 하며, 이 외 비자 없이 입국할려는 여행자는 기존처럼 이민국 및 지방당국의 사전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전까지 모든 입국자들은 이민국 및 지방당국의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실업자 늘어날 듯, 130만명 예상
베트남의 올해 실업자가 작년보다 늘어나 13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Vnexpress 지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세계 고용·사회 전망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올해 베트남은 작년 대비 10만명 늘어난 130만명의 실업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실업 전망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재작년과 비슷한 수치이며, 동남아국가 중에서는 인도네시아(610만명)가 가장 많은 실업자를 기록하고 베트남이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됐다. 필리핀은 세번째로 많은 110만명의 실업자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해 3분기 실업률이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재작년 초반 이후로 가장 높은 3.7%까지 올라갔다. 같은 기간 15세 이상 취업인구는 4천920만명으로 직전분기 대비 190만명 줄었고 전년 동기에 …
Read More »베트남판 한.일전, 베트남 VS중국전 뜨거운 승부 예고
-2만명 관중 허용 중국을 상대로 사상 첫 월드컵 최종예선 승리에 도전하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일찍 티켓 창구를 열어두고, 흥행 열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중국축구협회는 자국대표팀에게 거액의 상금을 내걸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고 아세안 데일리 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과 중국은 다음달 1일 하노이 미딩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을 치른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이날 경기를 위해 지난 18일 홈관중 2만명을 대상으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중국전이 열리는 2월 1일은 베트남과 중국의 대명절인 음력 설이어서 더욱 뜨거운 응원을 받을 전망이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이 때문에 안전한 홈경기 개최를 위해 2만명 관중에게 QR코드 확인 2차 접종증명서, PCR검사서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러한 …
Read More »호찌민-메콩델타 고속도로 연장선 개통식 거행
호찌민과 메콩델타를 연결하는 호찌민-껀터 고속도로의 일부인 Trung Luong-My Thuan 간이 구정연휴를 맞아 1월 25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며, 어제 19일 위 구간의 개통식을 거행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9일 보도했다. 25일부터 일반차량의 이동이 가능해질 본 고속도로는 개통계획에 따라, 일반차량의 이동은 점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며 25일부터는 호찌민에서-메콩텔타로 이동하는 하행선이, 2월 1일부터는 호찌민으로 상경하는 상행선이 개통하여, 사실상의 양방향 개통은 2월 1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전체길이가 51킬로미터이며, 왕복 4차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1시간 45분 걸리는 호찌민에서-티엔장 성으로의 이동이 75분으로 단축될 예정으로 빈롱, 껀떠로의 여행이 편리해 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nexpress 2022.01.19
Read More »베트남 마산그룹, 올해 1분기 안에 빈마트 브랜드명 ‘윈마트’ 전환
베트남 국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마산기업의 빈마트가 브랜명을 ‘윈마트’로 공식 변경했다고 19일 아세안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윈커머스(마산그룹 자회사)는 지난 15일 빈마트의 새로운 간판인 ‘윈마트’ 브랜드 제막식을 열며 올해 1분기 안에 리브랜딩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그룹은 지난 2019년 빈그룹으로부터 인수한 ‘빈커머스’사명를 변경한 ‘윈커머스’는 베트남 현대식 유통시장에서 50%가 넘는 점유율을 자랑한다. 앞서 작년 6월초 윈커머스는 투득시 마이 찌 터 거리에 영업 중인 편의점 빈마트플러스의 브랜명을 윈마트 플러스로 교체하면서 윈마트 브랜드 변경 시범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마산그룹은 빈커머스를 인수한 이후 당시 적자에 놓인 433개의 빈마트 몇 편의점 빈마트 플러스를 폐점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작년 3분기, 인수 7분기만에 흑자를 전환했다. 윈마트는 베트남 …
Read More »보건부, 구정연휴 불꽃놀이 금지권고
-전염병 상황 복잡 – 오미크론 확산대비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발표한 권고문에서 구정연휴에 전통적으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를 자제할 것을 각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건부는 현재의 전염병 확산상황이 복잡하며, 많은 지방에서 최고수준의 감염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전세계적으로 종잡을 수 없기 떄문에,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시스템의 과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지방에 구정(뗏) 명절기간동안 대규모로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건부의권고가 떨어지기도 전에, 각 지역에서는 이미 불꽃놀이를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결정이 계속되고 있다. 1월 13일 호찌민시는 구정연휴 불꽃놀이를 금년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하노이 시는 동다군에 위치한 통냣공원에서만 자그만한 규모의 행사를 거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추방에 대한 신규 법령 시행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는 외국인의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법령을 개정해 시행했다고 18일 베한타임즈가 보도했다. 법령의 주요 내용은 기존 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시행된 법령에는 2012 행정 위반 처리법에 근거한 규정과 처벌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다. 위반자의 추방, 임시 구류, 호송 이전 등을 명시한 법령 제142/2021/ND-CP는 기존의 법령 제112/2013/NĐ-CP 및 해당 법령의 2016개정안을 대체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새로운 법령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법령 제27조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의 항공기와 선박을 이용하는 외국인 중에서 법률을 위반하는 자는 베트남에서 추방될 수 있다. 만약 추방 대상자가 추방 결정을 거부한다면 담당자는 성명서를 작성해 베트남 외교부를 비롯한 추방 대상자의 소속 국가, 혹은 베트남 도착 전 마지막으로 체류했던 국가의 대표 외교기관에 송부해야 한다. …
Read More »다낭시, 관광경쟁력 베트남 최고수준 유지
– 항공교통, 인력, 외국어 실력 우수, 관광인프라 우수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많은 타격을 입었지만, 다낭시가 베트남 최고의 관광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선정됐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 관광총국(TAB)이 최근 국내 15개 성을 대상으로 관광경쟁력을 조사한 결과를 1월 18일 발표한 자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 이어서 관광경쟁력이 높은곳은 하롱베이가 소재한 꽝닌성, 나짱이 소재한 깐호아성, 호이안이 소재한 꽝남성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낭은 경쟁력 지수에서 항공교통이 편리함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인재가 많고, 외국어 실력도 우수하며, 관광인프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총국은 다낭의 단점음 식,음료 가격이높은편이고, 관광객 관련 사고가 다른지역에 비하여 높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또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일것도 주문했다. 한편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6위와 8위를 …
Read More »삼성 베트남, 코로나에도 실적 호조
-수출·매출 두 자릿수 성장 기록 삼성 베트남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의 전자 부문 계열사들은 지난해 매출 742억 달러, 수출 65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작년에 비해 매출은 14%, 수출은 16% 늘어난 수치다. 삼성 베트남은 특히 지난해 4~6월 지역봉쇄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인해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부 생산 차질을 빚었다. 이에 중앙정부와 사업장이 속한 지방정부 및 삼성베트남 복합단지로 구성된 3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라인 가동 중단 방지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현지 임원을 비롯해 한국인 주재원 등은 생산 …
Read More »베트남, “3월 1일부터 전기자동차 등록비 0% 감면”
-3년간 적용예정 –빈패스트 차량 혜택 예상 베트남에서는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가 될 예정이라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등록비 전면 감면 규정’ (10/2022/ND-CP)이 발행됨에 따라 2022년 3월 1일부터 3년간 전기차 첫 등록비는 0%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3월 1일부터 2년간 전기차 등록비는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등록비의 50%로 감면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빈패스트(VinFast) VF e34의 정가는 6억 9000만 동으로, 동급 휘발유 차를 하노이에서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자동차 가격의 12%에 해당하는 등록비인 8만 2,800만 동을 지불해야 한다. 이외에 차량 번호판 등록비용, 도로유지관리비용 등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차량 구매자가 신차 인도 시 납부해야 할 가격은 7억 9500만 동이다. 그러나 3월 1일부터 …
Read More »VN-Index 증시 43포인트 급락
-FLC 그룹 사태 및 쩐꽝민 뚜띠엠 부동산 파문 투자심리 위축 17일 베트남증시가 3% 가까이 급락하면서 VN-Index지수(VNI)가 1450선으로 하락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VN-Index는 지난 금요일 보다 43.18P(2.89%) 떨어진 1452.84로 마감했다. 이는 12월7일(1446.77) 이후 최저치다. 우량주만 모여있는 VN30 Index도 44.96P 하락한 1478.61로 장을 마쳤다. 이날 VN-Index는 1496.02로 시작하여 1503.86까지 오르면서 1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이 시작하면서 하락세를 보이더니,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폭락장세의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이날 1450선에서 마감됐다. 한편 거래량은 9억8710만여주, 거래대금은 13억7638만 달러를 기록했고 전체 상장사의 87%인 44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주로 부동산 주가 하락장을 이끌었다. 이날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일부 우량주를 중심으로 49개 정도였으며, 18개 종목은 보합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급락은 최근 부동산대기업 FLC그룹 회장의 보유주식 불법거래 시도로 인한거래취소 및 계좌동결 제재와 더불어 투티엠지역 …
Read More »중국 4분기 성장률 3%대 하락 전망
-경기냉각 본격화 작년 1분기 18%대까지 치솟았던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작년 4분기 3%대로 주저앉으며 경기 하락세가 확연해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로 2021년 전체 경제성장률은 약 8%로 예상되지만 작년 하반기들어 성장 동력이 급속히 약화하는 터라 올해 5%대 성장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오전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 지표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중국이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3%대로 내려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작년 4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6%로 이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2분기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작년 …
Read More »2022년 바뀌는 제도, 교민들이 알아야 할 제도변화
● 은퇴연령 상향조정과 더불어 쓰레기 분리수거, 교통법이 강화되는 베트남 ● 모바일 신분증과 신생아 보조금, 대체휴일, 최저임금 등 노동관련 제도가 강화되는 한국 근대 초유의 사태 팬데믹으로 기억하기도 싫은 2021년이 지나가고 2022년이 시작됐다. 지리한 봉쇄로 멈춰섰던 사회 시계가 신년을 시점으로 다시 뛰기시작한다. 지난해는 제도적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도 변화가 많았다. 우선, 외국인 노동자에게 영향을 주는 노동법이 바뀌면서, 우리 교민들의 베트남에 체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외에도 신년부터 시작되는 제도상의 변화가 적지않다. 이번 스페셜리포트에서는 교민들에게 유용한 한국, 베트남 양국에서 2022년부터 적용되는 정책변화를 알아본다. 베트남의 주목 할 만한 제도 및 정책변화 베트남에서 올해 주목해야 하는 분야는 환경, 사회보장제도 그리고 인프라다. 특히 환경에서는 …
Read More »베트남, 국제선 정기항공편 증편 추진
-최대 주20회 – 민항총국, 증편계획 교통부 제출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1월부터 한국, 일본 등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를 중심으로 운항횟수를 증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이 교통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와는 현재의 주1~4회에서 주14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주 21회까지 증편운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국과는 주20회로 늘리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는 아직 여행수요가 많지 않아 상황을 주시하면서 주10회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민항총국은 16일부터 추가로 재개되는 말레이시아, 홍콩, 프랑스, 독일, 호주, 러시아, 영국(최근 합의) 등 7개국 가운데 여행수요가 많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호주, 영국과는 최대 주10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 항공당국과 협의 중이다. 민항총국은 외교부 보고서를 인용하여 구정 연휴기간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 …
Read More »빈투언성 살인 사건 용의자 사후 28년만에 누명 벗어
생전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시민이 세상을 떠난지 28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월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투언성 공안은 지난 1980년 7월 함딴 구역에서 난 여성 살인 사건의 진범을 사건 발생 42년만에 찾아냈다. 공안은 그동안 보 떼라는 남성을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했다. 공안은 사건 발생 직후 보 떼를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으나 5개월 뒤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석방했다. 이후에도 보 떼는 공안의 용의선상에 올라있다가 결국 1994년에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사후에도 유족은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런 가운데 빈투언 공안은 최근 진범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 여성의 친척인 것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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