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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족 후손 집성촌있다”…봉화군수, ‘봉화에 베트남 마을 건설’제안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17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응우옌 부 퉁 대사를 만나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매일경제지가 보도했다. 박 군수는 해당 자리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인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계획 및 타당성을 설명했으며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교류 확대 및 베트남 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한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이 국가 정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은 베트남 국민의 존경 대상인 리 황조 후손 유적지인 봉화 충효당을 관광명소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봉화 봉성면 창평리 일원 부지 3만8350㎡에 베트남 전통마을, 연수·숙박시설, 문화공연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 군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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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글로벌 허브로 주목…현대차 ‘호재’

인도네시아가 글로벌 전기차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전동화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급성장이 예고된다. 현지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현대차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코트라 등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 2020년 318대에 불과하던 전기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720대로 126% 세 자릿수 급증했다. 올들어 6월까지 판매량은 505대로 연말 1000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가 나서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인니 정부는 오는 2030년가지 전기차 점유율을 25%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치세(PPnBM)와 전기차 차량 홀짝제 면제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를 독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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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특별입국’ 비리 수사에 공무원 17명 구속

베트남 공안이 코로나19 국경폐쇄기간 시행된 특별입국 관련 비리 수사에 나서면서 지금까지 공무원 17명이 구속됐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국제관계 담당 공무원인 응우옌 띠엔 탄(42)을 구속해 조사중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탄은 코로나19 특별 입국과 관련해 해당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특별입국 비리 수사와 관련해 구속된 17번째 공무원이라고 또 안 쏘 공안부 대변인은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재작년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입국을 원천 차단했다. 이런 가운데 자국민의 귀환을 위해 2천여편의 여객기를 운항했으나 항공권 가격이 워낙 비싸고 행정 절차도 복잡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자 공안은 올해 초 담당 공무원과 해당 업체들 간에 뇌물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대대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올해 4월에는 아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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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유산 후에(Huế) 국자감 화재

8월 17일 오후에 국자감 유적지가 있는 트어 티엔 후에(Thừa Thiên Huế)성 역사 박물관 본부가 불에 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14시 30분경, 후에시(Huế) 동바구(Đông Ba)의 국자감 유적지에 위치한 지루언(Di Luân) 옆에 있는 오른쪽 건물에서 불이 심하게 났고 수십 미터 높이의 연기 기둥에 불이 났다. 이번에 불이난 국자감은 밍망 자롱(Gia Long) 왕 시대에 건설된 안닌(安寧) 마을에 있는 국자감을 대체하는  것으로, 1908년에 주이떤(Duy Tân) 왕이 건설했다.  이후 1975년에 트어티엔후에성의 역사 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1993년 12월, 국자감은 응우옌(Nguyễn) 왕조의 궁정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지역 소방 및 구조 경찰은 인력과 차량을 동원하여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다리를 타고 지붕으로 올라가 물대포를 쏘면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 약 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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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서 가심비 잡은 중추절 선물세트 출시…명절 특수 노린다

오리온이 베트남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을 앞두고 선물 세트를 내놨다고 더 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오리온 베트남에 따르면 중추절을 맞아 ‘따뜻한 가을-안 틴 도안 비엔(An Tinh Doan Vien)’이란 이름으로 중추절 과자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제품은 △투안 △투안 도안 비엔 △투안 누이 총 세 종류로 나뉜다. 평화와 행운, 학업·시험 등에 합격하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트당 가격은 12만3360동(약 7000원)에서 25만9200동(약 1만5000원) 선이다. 대량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 3000개 이상 주문 시 회사 로고 스티커를 증정해 선물 받는 사람이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오리온은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인플레이션·경기 침체 등으로 소비자 지갑이 가벼워지는 가운데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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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비상사태 해제키로

태국이 10월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을 공식화한다고 19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방콕포스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10월부터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도 해체하는 방안을 이날 승인했다. 그동안 총리의 지휘로 코로나19 대응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CCSA 대신 보건부와 주별 전염병위원회에서 코로나19를 관리하게 된다. 이는 최근 태국 정부가 10월부터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감염병 등급으로 낮춰 관리하기로 한 결정과도 연결된다. 국립전염병위원회(NCDC)는 10월부터 코로나19를 ‘위험한 전염병’에서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페스트, 천연두와 같은 등급에서 독감, 뎅기열과 같은 등급으로 내리는 조치다.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은 “10월 엔데믹 선언 목표는 국민들이 코로나19와 안전하게 공존하면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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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인터넷 통제 강화하나?

-10월 부터 IT업체 “필요시 이용자 정보 제출해야”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 관련 정보를 저장하고 필요 시 이를 당국에 제출하도록 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포고령을 발표하고 오는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고령에 따르면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대형 플랫폼 기업 및 통신 사업자들은 이용자 관련 데이터를 최소 2년간 저장하고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해야 한다. 해당 기업들이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금융 거래 기록과 생체 정보를 비롯해 출신 민족과 정치적 성향 뿐 아니라 인터넷 검색 기록 등이 포함된다. 외국 기업들은 공안부로부터 지침을 받은 뒤 12개월 내에 이를 준수하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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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서기장 성역없는 부정부패와의 전쟁 강조

2022년 8월 17일,  응우옌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제 22회 중앙 지도부 부패 방지 및 부정부패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여러 위원회, 조직, 간부, 당원의 감독을 엄격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했으며 고위 간부, 현직 및 퇴직 간부 모두 부패 척결을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주요 분야 감사를 통해 154억1,800만동(8억6,649만원)과 134ha의 토지, 1,682개의 단체와 2,676명의 개인에 대한 행정처분이 건의되었다. 전년 대비 단체는 831개, 개인은 603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21차 감사 이후 현재까지 전국 소송 기관은 297건의 사건과 682건의 부패 혐의로 신규 기소했다. 각 민사 집행 기관은 902억7천만동(50억7,317만원) 이상을 회수했다. 아울러 중앙 및 지방 행정부와 검사 기관의 긴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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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베트남 당·외교부와 북한 문제·한반도 정세 협의

외교부는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베트남 공산당, 외교부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 정부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을 설명하고 한반도 정세를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전 단장은 17일 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밍 부 수석차관을 예방하고 담대한 구상에 대해 소개한 뒤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베트남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베트남은 서울과 평양에 모두 상주 공관을 둔 평화클럽 주요국 중 하나다. 부 차관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구현을 위해 베트남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도약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전 단장은 호앙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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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빠른 고령화, 노인 빈곤 문제에 대책 마련 시급

베트남에서 빠른 고령화로 인하여, 노인 반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문제로 두각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7일 보도했다. 투(Thu)씨는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주부이다. 그녀의 남편은 66세의 나이로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남편의 수입으로 의료비만 겨우 낼 수 있는 정도다. 투(Thu)씨는 “딸이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사위가 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받을 때 마다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부부는 저축했던 돈을 병을 치료하는데 거의 소진하고 연금도 없어 미래가 막막한 상황이다. 이들뿐만 아니라 베트남 내 900만 명에 이르는 노인들이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1990년대 주요 직업은 농업이었고, 오늘날 60세 이상 인구의 73%가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인구가족계획총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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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여권문제 해결되나?

-독일, 베트남 새 여권 인정키로…”출생지 기입하면 비자 발급” 독일이 베트남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출생지 정보를 추가로 기입하면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독일 외교부는 베트남 새 여권의 기재란에 출생지에 관한 정보가 들어가면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출생지에 관한 정보 부족을 이유로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페인대사관도 같은 이유로 비자 발급을 중단키로 했다가 출생지 정보가 담긴 신분증을 제출하면 새 여권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베트남은 지난달 1일부터 겉면이 파란색으로 된 새로운 형태의 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했는데 기존 여권과 달리 출생지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대사관도 새 여권 소지자가 비자 발급을 신청하려면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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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활주로 댄스’ 추태 승객에 “6개월 탑승 금지”

최근 화제가 됐었던 공항 유도로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던 승객의여객기 탑승이 6개월간 금지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따르면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올해 26세인 한 여성에 대해 내년 2월 16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 여성은 또 공항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도 부과됐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올해 5월 18일 남부 푸꾸옥 공항의 활주로 부근에 무단으로 진입해 춤을 추고 동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틱톡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 여객기로 향하던 버스에서 갑자기 내린 뒤 여객기 쪽으로 향했다. 이에 공항 안전요원들은 이동중인 여객기 가까이 서 있을 경우 엔진에 빨려 들어갈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 여성을 안전구역으로 되돌려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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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판’ 베트남 시민 활동가, 항소심서도 징역 5년형

베트남 정부에 개혁을 요구해온 현지 시민 활동가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고등법원은 반국가 선전물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레 반 증(52)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증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정부를 비판하고 개혁을 요구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리다가 지난해 6월 공안에 체포됐다. 이후 올해 3월 열린 재판에서 증은 공산당과 정부 지도자들의 명예와 권위를 손상시킨 혐의와 관련해 유죄가 인정됐다. 그의 변호인은 “의뢰인은 법정에서 의도적으로 반국가적인 선전물을 제작한 것은 아니라고 항변했다”고 말했다. 베트남 공산당은 빠른 경제 개혁과 사회 변화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비판적 여론에 대한 통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앞서 베트남 공안은 지난달 5일에도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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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 공무원 초청 정책연수…중기지원 노하우 전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베트남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연수는 17일부터 4일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열린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과학기술부, 상공부 등 정부 부처 공무원 총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과 8월에 진행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중앙당 상임서기 간 면담에 대한 후속조치다. 연수에는 베트남 기획투자부, 과학기술부, 상공부 등 정부 부처 공무원 총 10명이 참여한다. 중진공에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진단기술처 등 사업 담당자들이 ▲기업평가모형 ▲기업진단 ▲연수사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연수기간 중 에너지 사용량 원격검침시스템 전문기업 옴니시스템을 찾아 중소기업 ESG경영 확산에 대한 아이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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