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명문 공과대학인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이하 HUST)이 LG디스플레이와 공동 연구소 구축에 관심을 표명했다. 연구·개발(R&D) 인재 채용과 디스플레이 학과 신설도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HUST에 따르면 후잉 꾸엣 탕(Huynh Quyet Thang) 총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LG디스플레이와 HUST에 공동 R&D 연구소 설립을 검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HUST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HUST에서 배출한 고급 인력들을 뽑고 디스플레이 학과 설립도 모색한다. 현재 LG디스플레이의 하이퐁 사업장에서 일하는 HUST 출신 직원은 약 200명에 달한다. 이는 베트남 전체 인력의 1%를 차지한다. HUST는 LG디스플레이와 연구 협업도 추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956년 설립된 HUST는 베트남 내 카이스트(KAIST)로 불리는 곳이다. 앞서 네이버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연구과제 5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논문 10건을 …
Read More »LG생건,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쇼피’ 맞손…베트남 등 5개국 공략
LG생활건강이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이커머스 업체로 꼽히는 쇼피(Shopee)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생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를 비롯한 주력 브랜드 제품을 제공해 현지 고객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라고 15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쇼피는 LG생건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대만 등 5개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카테고리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LG생건의 보다 많은 브랜드를 쇼피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입점시키는 데도 힘을 합칠 예정이다. 쇼피와 함께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제휴 마케팅과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쇼피는 LG생건이 동남아 시장에서 옴니채널 입지를 확대하고, 쇼피 프리미엄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젊은 디지털 럭셔리 쇼핑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쇼피 헬스·뷰티 카테고리에서 10대 브랜드에 …
Read More »07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하노이 오피스, 공실률은 감소, 임대료는 계속 상승 중
하노이 시의 사무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감소하고, 입주율이 늘어나면서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의 총 오피스 공급량은 160만 평방미터를 초과했으며 그 중 A급 프로젝트가 38%를 차지하고 있다. 흡수율은 20.000m2 이상에 달해 A급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차지한다. 2022년 2분기의 오피스 임대료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A급 오피스 임대료는 월 28.7 USD/m2 (약 68만 VND/m2/월)로 분기별로 4%, 연 5.8% 올랐고 B급 오피스 임대료도 분기별로 1.8%, 연 2.6% 상승하여 월 14.3 USD/m2/월(약 34만 VND/m2/월)으로 상승했다. 한편, 기존 프로젝트의 평균 공실률은 감소했다. A급 오피스는 2022년 1분기 대비 2.3%, 2021년 대비 4.5%로 총 16.6%정도 감소하였고, B급 오피스는 16.6%로, B급 오피스는 분기별로 10.4%, 연1.3%, 총 10.4% 정도로 소폭 감소했다. CBRE에 따르면, …
Read More »더 센 ‘켄타우로스’ 변이에 각국 우려…”이전 확산 능가할 수도”
최근 한국에 퍼진 것으로 확인된 코로나19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는 지금까지 나온 어떤 변이보다 강력한 전염력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해외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2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많은 바이러스학자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75, 켄타우로스가 기존 변이보다 전염력이 훨씬 더 강해 이전 확산세를 능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최근 보고서에서 켄타우로스는 5월 초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영국,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총 11개국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이날 네덜란드에서도 켄타우로스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 사례를 포함하면 이 변이는 이미 13개국에 퍼진 셈이다. 특히 켄타우로스는 여러 국가에서 기존에 전염력이 강한 것으로 꼽혔던 BA.5 변이보다 …
Read More »한국 취업 근로자 담보없이 최대 1억동까지 대출 가능
부 득 담(Vũ Đức Đam) 부총리는 한국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프로그램에 의해 취업한 근로자에 한해서 보증금 및 대출을 지원하는 정부 의결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의결에 따르면 한국 고용 프로그램으로 취업한 근로자는 사회 정책에 따라 대출 보증 없이 최대 1억동(561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베트남 정부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사회정책은행 및 관련 기관에 대한 주요 책임을 조정, 공식화하여 국무총리에게 관련 법률 문서를 발행하도록 했다. 절차에 따라 한국 고용 프로그램으로 고용된 노동자는 사회 정책 은행에서 예금 대출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와 사회정책은행은 2022년 1월 1일 이전에 선발된 노동자를 대상으로 2020년에 결정된 한국 고용 근로자 대출 시범 규칙에 따라 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새로운 법률이 개정되기 전까지 유효하다. 근로계약 종료 …
Read More »현대베트남조선, ‘2580억원 규모’ 중대형 유조선 3척 수주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자회사 현대베트남조선이 중대형급 유조선(LR2) 3척을 수주했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그리스 선주 CM레모스(CM Lemos)로부터 11만5000DWT 아프라막스급 유조선 3척을 수주한다. 신조선은 오는 2024년 말에서 2025년 상반기 사이에 인도한다. 선가는 척당 6500만 달러(약 860만원)로 총 2580억원이다. 3척 주문 말고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CM레모스가 주문한 아프라막스급은 수요가 가장 많고 경제성이 뛰어난 8만5000~12만5000DWT 크기의 선박을 말한다. LR2는 화물적재량이 8만DWT 이상 16만DWT 미만인 액체화물운반선(탱커)다. CM레모스는 2년 전에도 현대중공업에 15만9000DWT급 수에즈막스 원유운반선 2척을 건조 의뢰하며 수주 인연을 이어왔다. 당시 스크러버 장착 유조선 가격은 척당 6100만 달러에 달했다. CM레모스와 현대중공업 간 수에즈맥스 유조선 계약에는 두 척의 추가 선박에 대한 옵션이 포함됐으나 옵션분은 행사하지 않았다. CM레모스는 …
Read More »베트남 국내선 항공료’충격’…하노이 꼰다오 노선 최저가 700만동
베트남 국내서 항공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항공 가격은 시간 단위로 변경되고 있다고 VTV뉴스가 전했다. 조사 결과 하노이- 꼰다오 국내선 왕복 항공권의 최저가가 700만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푸뀍,나짱,달락,후에 노선을 포함 해 하노이시-호찌민시 등 주요 노선은 여름 성수기 항공료가 급격하게 인상된 것이다. 실제 호찌민에서 하노이시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의 항공권 가격은 편도 200만동으로 정해지고 있고 항공편 가격은 주말에 가까울수록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Vinatimes 2022/07/14
Read More »베트남 7월14일 확진자 932건 발표 누적 10,758,189건으로 증가
베트남 보건부는 7월14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총932건을 추가 발표해 누적 확진자는 총 10,758,189으로 증가했으며, 어제보다 69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총 43,000명으로 증가했다. *베트남 7월13일 확진자, 1,001건 발표 누적 10,757,257건으로 증가 -누적 확진자 : 10,758,189 (932건 증가) -누적 완치자: 총 9,793,800건 (8,545건 증가) -누적 사망자 : 총 43,090(-) Vietnamplus 2022/07/14
Read More »푸꾸옥 페리 서비스 재개
지난 11일 부터 운항이 중단된 푸꾸옥섬과 베트남 본토간의 페리 서비스가 14일 부터 재개 됐다고 Vnexpress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까지 강한 비바람으로 인하여 21,000명 규모의 관광객들이고립됐으나, 목요일 부터 날씨가 풀리면서 페리 서비스가 재개됐다고 전했다. Vnexpress지는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목요일 부터 캄보디아 관광객들이 페리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귀환했으며, 이외 21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이번 악천후로 인하여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특히 캄보디아 관광객들이 날씨로 인하여 여행이 중단되어 안타갑게 여기고 있으며, 다음에 다시 오기를 기원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목요일부터 재개된 페리 운항은 락찌아- 푸꾸옥간 서비스는 새벽 6시에서~오후 6시까지, 하띠엔-푸꾸옥간 서비스는 새벽 4시에서~밤 10시까지 운행을 재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외 페리회사에서는 특별편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
Read More »베트남 해안경비 지휘관 2명, 뇌물 받고 휘발유 밀수 방조
베트남 해안경비대 지휘관들이 뇌물을 받고 휘발유 밀반입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정에 섰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틀전 하노이 법원은 해안경비 4구역 대장인 레 반 민(57)과 3구역 대장인 레 쑤언 타인(61)의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심리를 열었다. 현지 공안에 따르면 민은 밀수업자로부터 69억동(3억8천만원)을 받고 싱가포르에서 휘발유를 불법으로 반입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공안 조사에서 휘발유 밀반입을 돕기 위해 해상 좌표 등 관련 정보를 넘겨준 사실을 시인했다. 밀수업자는 또 민을 통해 4구역 경비대장인 타인 부부에게 접근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작년 1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뇌물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원고 측은 법정에서 “밀수업자는 지휘관들에게 돈을 건넨 뒤 해당 구역에서 전혀 검문을 …
Read More »베트남,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 2위로 선정
코로나 사태로 막혔던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가운데, 한국인들이 차기 해외여행지로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일본, 뒤를 이어 베트남으로 조사됐다고 조선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세계적인 카드기업인 비자(VISA)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한국 소비자들의 해외여행 인식과 태도에 대한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 경기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진행됐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는 해외여행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59%는 1년 내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했다. 1년 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 20.5%는 가장 고려하는 여행지로 ‘일본’을 꼽았다. 베트남(9.7%), 태국(8.2%), 미국(6.5%), 싱가포르(5.2%) 등이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은 코로나 이전 해외여행 경험자들이 가장 많이 다녀온 지역(79%)일 뿐 아니라, 1년 …
Read More »07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국내 금값 하락 달러 환율은 상승..암달러 시장 환율 급등
7월13일 오전 국내 기업들의 금 가격은 20,000~50,000VND/tael 수준으로 하락한 반면, 시중 은행들의 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약 20vnd/USD 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ietnamplus 뉴스가 전했다. 오늘 오전 발표된 중앙은행(SBV)의 기분 환율은 23,198/USD으로 7월13일 대비 15VND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 은행들의 달러 환율은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매입 23,250VND으로 약 10VND 이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BIDV은행은 매수 23,255VND/USD, 매도 23,535VND/USD 로 전일 대비 15VND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암달러 시장의 동화 환율은 시중 은행 환율보다 크게 높아진 매수 25,000VND, 매도 24,000VND 수준으로 알려졌다. Vietnamplus 2022/07/13
Read More »한-베트남 외교장관 통화
-박진 장관 “양국관계 전방위적 확대 확신” 박진 외교부 장관은 13일 오후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심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박 장관은 “재임 기간 중 우리 정부의 대(對)아세안 정책 핵심 협력 국가이자 최적의 동반자인 베트남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올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키로 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 관계가 앞으로도 정치·외교, 국방·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심화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박 장관은 교역, 투자, 인프라 협력, 금융협력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자고 희망했다. …
Read More »하노이시 서호 지역 개발 프로젝트…서호에 3,500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 건설 예정
하노이시 떠이호(Tay Ho) 지역 인민위원회는 덤찌(Ho Dam Tri)호수 일대 개발 프로젝트에 포함된 13,000m2 면적에서 3,500석 규모의 오페라 하우스를 건립하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고 zingnews지가 전했다. 이번에 발표된 오페라 하우스 건설 계획은 떠이호구 꽝안(Quang An)지역 개발 프로젝트 중 핵심적인 개발 프로젝트로 중심지역만 45,3헥타에 이르고, 세부 프로젝트 진행 계획에서는 쇼핑몰과 호텔 그리고 녹지 공간을 포함해 놀이공원과 문화 공간, 주차장,지하 주차장 등이 포함되며 전체 개발 면적은 약 77,46렉타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떠이호구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해당 프로젝트가 덤찌 호수에 건설될 예정이지만, 수면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서호를 잠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역 인민위원회에서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여론 수렴을 위해 지역 홈페이지에 관련 내역을 공개하고 이번 주에는 관련 프로젝트 진행에 직접적인 …
Read More »베트남 대형 식료품 체인 ‘박 호아 싼’ 300개 매장 문닫는다
베트남 대형 식료품 체인 박 호아 싼(Bach Hoa Xanh)이 구조조정을 위해 300개 매장 폐쇄하기로 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4일 보도했다. 박 호아 싼은 내년 전국적인 확장을 준비하기 위한 종합적인 검토 과정에서 최근 몇 달 동안 300개 이상의 매장을 폐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형 식료품 기업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6월 13일 현재 1824개의 매장이 있다. 4월 보고서에서는 2140개로 되어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고객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많은 상점들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표지판을 붙였다고 말했다. 박 호아 싼은 2015년 출시 이후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체인 중 하나다. 창업 4년 만에 1000개 매장을 돌파했다. 그러나 응웬 득 따이(Nguyen Duc Tai) 박 호아 …
Read More »07월 13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