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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분기 수출액 전년 대비 12% 상승

– 홍콩 매체(SCMP), ‘세계 공장’이 될 베트남, 중국에 우려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지는 최근 기사에서 베트남의 수출이 최근 강한 성장을 보여 중국에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보도했다고 12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대비 12,9% 증가한 885억 8000만 달러에 도달한 후 중국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1분기 수출액은 같은 기간 중국 제조업 중심지인 선전의 수출액을 넘어섰다. 하지만 SCMP는 낮은 생산 비용을 활용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중국의 산업은 지역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여전히 중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제학자이자 베이징대학교 야오 양(Yao Yang)교수ㅗ는 “중국의 제조업이 동남아시아로 옮겨가는 것에 대해 걱정할 것이 없다. 베트남의 증가하는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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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월25일부터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를 거부하면 과태료 부과

베트남 정부는 환경 분야의 행정 위반 제재에 관한 시행령 45/2022/ND-CP를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가정의 생활 쓰레기를 분류하지 않은 개인 및 가구에 대한 처벌 규정이 추가되어 8월 25일부터 발효된다고 Suckhoe Doisong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시행령 45/2022/ND-CP의 26조 1항에 따르면, 생활고형폐기물을 규정대로 분류하지 않고 규정된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가정 및 개인에게 50만동에서 100만동(21,4달러-42,8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규정했다. 이 법령은 8월25일부터 시행될 것이며 산업용 고형폐기물을 발생시키는 생산,사업,서비스 업소의 기관.단체 및 소유자를 다음과 같이 제제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 -담배꽁초 등을 아파트, 쇼핑센터, 상업용 서비스 시설 또는 공공장소에서 규정된 장소에 버리지 않고 무단으로 투기라는 경우 10~15만동 벌금이 부과된다. -개인위생 (소변,배변 등)과 관련해 아파트, 쇼핑센터, 상업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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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0.5%p 전격 인상

– 한국도 사상 첫 ‘빅스텝’ 단행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한 번에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 빅스텝 인상에 나선 것은 한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아주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0.5%포인트(50bp) 올린 연 2.25%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이창용 총재를 비롯한 금통위원 6명(1명 공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통위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통위 회의 일정이 지난 5월이 마지막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세 차례 금통위에서 연속적으로 금리 인상이 결정된 것이다. 이번 금통위의 결정은 사상 첫 3회 연속 금리 인상이자 사상 첫 빅스텝 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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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베트남, 혹서기 추가요금 부과

그랩 베트남(Grab Vietnam)은 최근 혹서기 추가요금을 일부 도시에서 부과하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고 12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서 이륜차 배차서비스 ‘그랩 바이크’, 배달서비스 ‘그랩 마트’와 ‘그랩 푸드’에 1회당 5000동(약 21센트, 약 29엔), 택배서비스 ‘그랩 익스프레스’에 3000동의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하이퐁시, 응에안성, 타인호아성, 다낭시,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 카인호아성, 닥락성, 바리어붕따우성 붕따우시, 빈즈엉성, 동나이성, 껀터시에서도 그랩 바이크와 그랩 푸드에 추가요금 5000동이 부과된다. 세계적인 원유가격 급등에 따라, 그랩을 비롯한 배차 애플리케이션들은 운전기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가요금 제시하여 운전기사의 이직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랩은 지금까지 뗏(구정) 시기와 야간 서비스에 추가요금을 부과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그랩의 추가 운임 부과에 관하여, 공상부 산하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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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보 인삼인 ‘응옥린(Ngoc Linh) 인삼’

– 2030년까지 20만 헥타르의 파낙스 인삼 재배 꽝남 당국과 베트남 산림청은 무려 20만헥타르의 파낙스 인삼(응옥린인삼)를 재배해 국제시장에 홍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베트남뉴스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산림청 짠광바오 부청장에 따르면, 꽝남성과 꼰뚬성에서 파낙스(panax)인삼 재배와 개발을 위해 6천헥타의 땅이 경작되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꽝남성, 람동, 응에안성, 꼰뚬성, 라오까이성, 자라이성의 총 토지 사용량을 20만헥타르로 늘리고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같은 지역에서 인삼제품 생산에 사용될 식재료를 제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베트남의 인삼산업을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마련할 것이다. 최근 인삼 산업에 관한 회의에서, 꽝남 당국은 정부에 파낙스 인삼(응옥린인삼)에 대한 규제 프로그램을 만든 동시에 이 제품에 투자할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도울 것을 제안했다. 그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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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도 국경 ‘활짝’…백신 미접종 입국자도 격리 없애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격리를 폐지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크메르타임즈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부터 캄보디아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입국자도 7일간 격리를 거치지 않도록 입국 요건을 완화했다. 다만 입국자는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하며 외국인은 유료다. 검사 결사 양성이 나오고 증상이 미미하면 숙소에서 머물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마땅한 숙소가 없는 경우 정부 지정 격리시설에 들어가야 하며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 격리 및 치료 비용은 모두 입국자가 부담해야 한다. 캄보디아 관광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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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투자 1번지’ 남부 8개 지역 통합 발전 추진

베트남이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 등 남부 주요 지역의 통합 발전을 위해 부총리 등 고위급에게 총괄역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이틀 전 회의에서 부총리급이나 호찌민시 당서기가 이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찐 총리가 거론한 지역은 호찌민시를 비롯해 빈푸억, 떠이닌, 빈즈엉, 동나이, 바리아 붕따우, 롱안, 띠엔장 등 총 8개 지역이다. 이들 지역의 인구는 총 2천200만명이며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에 달한다. 또 국가 전체 세수입과 수출액 기여도는 각각 46%와 30%를 기록했다. 지난 2010∼2020년 사이에 해당 지역의 신규 기업 수는 81% 늘었다. 또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기업 중 절반 가량이 이곳에 몰려있다. 그러나 지방 정부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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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11월 15일 ‘세계 인구 80억 돌파’…인도 인구 2023년 중국 추월

세계 인구가 2022년 11월 15일 80억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구체적인 언급 없이 “전체 인구 이정표는 지구를 돌봐야 하는 우리의 공동 책임을 상기시키고 우리가 여전히 서로에 대한 약속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반성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유엔 경제사회부의 예측에 따르면 세계 인구는 1950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있스며, 2030년에는 85억 명, 2050년에는 97억 명에 이르고 2080년대에는 약 104억 명으로 정점을 찍고 2100년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주요 선진국의 출산율은 낮아지는 추세지만 인도, 아프리카 등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2050년까지 증가하는 인구의 절반가량이 인도,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DRC),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미국, 우간다, 인도네시아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2023년 인구수가 14억3800만명을 기록해 중국(14억3600만명)을 제치고 세계 인구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출산율이 높은 아프리카 26개국의 인구도 2050년까지 최소 두 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50년까지 세계 인구 증가의 절반 이상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나오고, 이 기간 인구 대국 20위 안에 아프리카 국가 7곳이 포함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현재 인구 수 10위권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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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호텔레지던스 업계 지각 변동

-싱가포르 Ascott, 미국계 오크우드 인수  2022년 7월 4일 싱가포르 Ascott의 모회사인 캐피타랜드투자 주식회사(이하 CLI)는 고급 서비스 아파트 브랜드인 오크우드 월드와이드(이하 오크우드)를 인수식을 열렀다고 여행신문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에스콧은  81개 지점, 1.5만 객실이 추가됐다. 에스콧의 오크우드 합병은 에스콧 글로벌의 입지를 높이며, 39개국, 200여 도시, 900여 지점, 15만 개가 넘는 객실로 확장된다.  최근 DestinAsian Readers 에서 2022년 ‘최고의 서비스 레지던스 브랜드’에 선정된 브랜드인 오크우드는 국가별 상위 10위 호텔에 선정된 플래그십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도쿄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도 포함된다. 신규지점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멜버른과 오크우드 호텔 오이케 쿄토도 해당한다. CLI의 CEO 케빈 고는 이번 오크우드 인수는 에스콧의 숙박업계 로드맵에 대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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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섬 페리 높은 파도로 운항 취소

월요일날 인기 관광지인 끼엔장성 푸꾸옥 섬으로 가는 모든 폐리 운항이 중단됐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푸꾸옥섬 주변 해상의 파도가 2.5 미터로 높아짐에 따라, 끼엔장성 항만청은 모든 폐리 노선의 운항을 중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락찌아시와 하띠엔시에서 출발하여 푸꾸옥으로 가는 30편의 페리가 다음 공지 떄 까지 전면 취소됐으며, 여행이 취소된 수천 명의 승객이 환불을 받았다. 푸꾸옥섬은 매년 약 300여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 하는 인기 관광지다, 한편 푸꾸옥섬과 베트남 각지를 연결하는 항공편은 정상 운행 중이다.   Vnexpress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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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마 산업 허브로…5년 내 1조원 수익 창출”

태국이 대마 관련 제품으로 5년 안에 1조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하는 ‘대마 산업 허브’가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방콕포스트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달부터 대마의 가정 내 재배 등을 허용하는 등 ‘대마 합법화’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대마를 소재로 한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수리야 쯩룽르엉낏 산업부장관은 전날 “태국 정부는 지역 내 대마 제품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아 5년 이내에 최소 250억바트(약 9천억원)의 소득을 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상업적 가치를 높이면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연구·개발 촉진, 지적재산권 보호, 중소기업 지원, 지역 상품 물류·마케팅 지원, 법규 및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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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상임위, 유류 환경보호세 인하 결정

– 7월11일 부터 시행, 리터당 500동 인하 효과 지난 7월 6일, 국회 상임위원회는 유류에 대한 환경보호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이에 앞선 7월 4일에 응웬 득 찌(Nguyễn Đức Chi) 재무부 차관은 정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기름값이 상승함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4일 발의되었던 유류의 환경보호세 인하 결의안 초안에 따르면, 휘발유에 대한 유류세는 리터당 2,000동에서 1,000동으로, 항공유는 리터당 1,500동에서 1,000동으로, 경유는 리터당 1,000동에서 500동으로 인하된다.   정부는 해당 결의안의 시행 시기에 대해 오는 2022년 7월 22일부터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반면 브엉 딩 훼(Vương Đình Huệ) 국회의장과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에 따르면 유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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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총리 “아베 전 총리 베트남 발전에 공헌”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선거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베트남정부공보(VGP)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정부공보지는“ 찐 총리가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 인민을 대표해 아베 전 총리의 갑작스런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일본 정부와 국민, 유족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아베 전 총리가 재임 중 베트남과 일본 관계의 광범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며 “베트남은 매우 가깝고 소중한 친구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재임 기간 중 베트남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서거는 일본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큰 손실”이라고 덧붙였다. 부이 탄 손 베트남 외교부 장관도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에게 조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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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여행 오세요’ 관광공사, 베트남 여행사 대상 팸투어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베트남인들의 한국 여행 활성화를 위해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최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됐다. 베트남 언론인들과 여행사 관계자들은 춘천 레고랜드와 삼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해 부산 광안리와 부산항대교 등을 둘러봤다. 또 서울에서는 청와대를 비롯해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명소를 탐방했다. 한국관광공사 이재훈 하노이 지사장은 “서울과 강원, 부산의 핵심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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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3년 만에 베트남서 ‘태권도 전국대회’ 연다

CJ가 오는 9~13일까지 닷새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2022’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해당 대회는 베트남의 태권도 전국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대회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를 후원해온 CJ는 2019년부터 해당 대회를 개최했지만 2020년과 2021년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다. 3년여 만에 태권도 전국대회를 열게 되는 것이다.   올해는 이 대회에 베트남 국내 47개성과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에 앞서 CJ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시 체육 총국에서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출범을 알렸다.  본 대회는 오는 9일 대회 개막식과 축하 공연, 축사로 시작된다. 대회 방식은 겨루기, 품새 일반, 품새 자유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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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메콩델타 ‘2030 마스터플랜’ 구체화한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현대화가 핵심 베트남 남부 지역인 메콩강 삼각주(메콩델타)를 개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5월 발표된 메콩델타 마스터플랜인 ‘정치국 결의안 13호(No.13-NQ/TW)’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공보(VGP)와 베트남플러스(Vietnam+) 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지난달 21일 메콩델타 지역 중심 도시인 껀터(Can Tho)시를 방문해 2021~2030년 메콩델타 마스터플랜과 투자촉진 프로그램 발표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찐 총리는 이날 “메콩 삼각주는 단순한 농수산물 주요 생산지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정치, 경제, 사회, 안보, 국방 그리고 아세안 국가와 무역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목표는 메콩 삼각주를 기후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능동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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