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의 젊은 감독 팜응옥란(Phạm Ngọc Lân)이 지난 2월 24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일 보도했다. 수상작인 ‘쿨리는 울지 않는다’(Coolie Never Cry)은 베트남 국민배우 민 차우(Min Chau)가 연기한 중년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감독은 응이엠뀐짱(Nghiêm Quỳnh Trang)과 함께 각본을 썼다. 팜응옥란 감독은 “베트남 민족의 흔적을 담고 있는 우리의 목소리와 견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이자 작은 나라 베트남에 대한 국제적 견해를 바꿀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 이번 수상은 베를린 영화제가 항상 다민족의 목소리를 지지하는 곳이라는 나의 믿음을 더욱 강화시켜 주었다”고 영어 연설을 했다. 주인공은 수력발전 전문가로 일하기 위해 베트남에 갔을 때 독일인과 결혼했다. 남편이 귀국한 뒤 두 사람은 따로 살며 …
Read More »티엔장성 유치원 인질극 발생
메콩 델타에 소재한 티엔장성의 한 유치원에서 지난 금요일 환각 증세를 보이는 남성이 칼을 휘두르며 두 명의 남학생을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37세의 이 남성은 오전 7시경 미토시 투오이탄티엔에 있는 유치원에 침입하여 한 남자아이를 팔로 붙잡고 다른 팔로 칼을 들었다. 그는 다른 아이들도 붙잡으려 했지만,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교실 밖으로 도망쳤다. 목격자들은 남성이 학교에 들어올 때부터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너무 빨리 일어났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 명의 경찰관이 출동하여 학교를 포위하고. 오전 9시경 용의자를 무력화하고 무장 해제하여 아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공안측은 밝혔다. 녓은 남성이 “마약의 영향으로 환각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베트남증시 VN지수 0.15%하락…..빈그룹, 자회사와 동반 급락에 대형주들도 ‘출렁’
호찌민거래소(HoSE)가 하락하고, 중소기업 위주의 하노이거래소(HNX)와 비상장기업 위주의 UPCoM거래소 그리고 시가총액 상위 30위 종목으로 이루어진 VN30지수는 상승했다고 시티타임즈지가 1일 보도했다. 업종별 현황에서 산업 25개 업종 중 13개 업종이 하락했다. 대형주가 많은 은행업(VS-BANKING)과 증권업(VS-SECURITIES)은 각각 -0.52%와 1.23%로 엇갈렸고, 부동산업(VS-REAL ESTATE)과 건설업(VS-CONSTRUCT)은 -0.89%와 -0.02%의 지수 하락율을 기록했다. 이날 벤치마크 VN지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상위 4종목은 ‘시총 2위’ 베트남투자은행(BID)과 ‘빈그룹’ 자회사로 부동산개발의 빈홈스(VHM)와 빈콤리테일(VRE) 그리고 빈그룹(VIC) 순으로 이들은 각각 -1.67%, -2.25%, -4.68% 및 -1.32%의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4포인트 가까이 끌어 내렸다. 특히,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C)은 자회사들과 함께 전날 급등세에서 이날은 급락세를 보이는 등 불안한 롤러코스트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들은 지수 2포인트 …
Read More »총리 호주-뉴질랜드 공식방문 발표
팜민찐 총리가 부부동반으로 호주 뉴질랜드 양국정상들의 초청에 따라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들이 외교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1일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의 초청에 따라 5일부터 6일까지 아세안-호주 대화 관계 수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아세안-호주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는 1974년 아세안과 최초로 관계를 수립한 파트너 중 하나다. 양측은 2014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그리고 2021년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했으며. 2023년 양국 간 교역액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호주는 베트남의 7번째 무역 파트너이며 베트남은 호주의 10번째 무역 파트너다. 호주에는 약 35만 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
Read More »하노이, 서호에서 골프장 건설 등 유락 사업 허용
하노이시는 서호 위에 골프장 건설을 허용하는 한편, 보트 경주, 음악 분수대 건설, 패러글라이딩, 일부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서호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문서를 발표하면서 유락 사업 허용을 명시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서호에서 보트 타기, 예술 공연, 수영, 다이빙, 카누, 패들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과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허가할 방침이다.이에 따른 환경 관리에 관한 요건도 마련될 예정이다. 수질, 대기질, 폐기물 관리 등이 엄격하게 관리될 것으로 보인다. 떠이호구 인민위원회는 서호 관리의 책임을 맡게 되며, 관련 시 당국과 협력하여 서호를 관리할 예정이다. 서호에는 이미 수상 주택과 보트 …
Read More »전라남도….베트남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 연장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3개국의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5년 3월까지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전라남도를 무비자 입국이 연장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일 보도했다. 전라남도측 발표에 따르면 도는 법무부로부터 연장 적용을 위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는 현재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무안공항으로 입국하는 5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 광주, 전북, 제주에 대해 15일 무비자 입국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이 정책은 3개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지방 정부의 노력의 일환이다. 전남은 2023년 3월 이 정책이 적용된 이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정기 전세기 운항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전남과 주변 지역을 찾았다. 2023년 BC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 관광객의 전남지역 카드 결제액이 2022년 같은 …
Read More »DB손보 베트남 손보사 VNI와 BSH 최대주주 등극, 베트남 상위사로 도약
DB손해보험이 베트남 손해보험회사 VNI와 BSH의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비즈니스포스트지가 29일 보도했다. DB손해보험은2월 27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VNI(Vietnam National Aviation Insurance)와 BSH(Saigon-Hanoi Insurance)의 최대주주로 공식 출범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23년 2월과 6월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10위 회사인 VNI와 9위 회사인 BSH를 각각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올해 초 최종 계약을 마무리했다. DB손해보험은 VNI와 BSH의 인수를 통해 베트남 보험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한층 확고히 할 계획을 마련했다. VNI와 BSH도 DB손해보험의 광범위한 보험사업 경험과 전문성,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베트남과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에서 상위 보험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두 회사의 주주, 경영진 및 직원들과 협력해 두 회사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촉진해 …
Read More »투득시, 홍수 위험 완화 프로젝트 추진
– 4억 3천만 달러 투자예정 호찌민 투득시에서 침수를 방지하고 환경 개선을 위해 4억 3천만 달러 규모의 홍수 위험 완화 프로젝트가 제안되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도시 인프라 건설 투자 프로젝트 관리 부서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첫 번째 프로젝트는 2억 달러를 투자하여 투득시의 핵심 지역인 고두아(Go Dua)를 홍수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방, 하수도, 펌프장, 배수 및 집수 시스템의 보수 및 건설이 포함되며. 또한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시의 기술 플랫폼과 통합할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고두아 핵심 지역의 배수 시스템과 폐수 처리 개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1억 5천만 달러가 소요될 예정이다. 배수 및 폐수 수집 시스템을 …
Read More »역대 최대 횡령사건 지인…..1조 5천억 동 보너스 수수로 기소
호찌민 소개 기업의 한 CEO가 베트남 역대 최대 횡령사건을 일으킨 부동산 개발업체 반틴팟의 회장 쯔엉미란으로부터 1조 5천억 동(6,08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쯔엉미란은 자신의 통제하에 있는 SCB은행으로부터 4조 7,500억 동을 빼돌리는 데 도움을 받은 대가로 이 막대한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4월, 쯔엉미란은 2군에 있는 2조 5천억 동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쯔엉탄쭈옥의 회사 투옹비엣에 매각할 것을 제안했다2002년에 설립된 투옹비엣사는 발전기 시스템, 엘리베이터, 목재 가구를 공급하며 부동산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있는 회사다. 쯔엉탄쭈옥은 2020년 말부터 쯔엉미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된 쯔엉탄쭈옥은 자신이 보유한 자금에서 금액을 치룬게 아니라 사이공상업은행(SCB)에서 3조 5천억 동을 대출받아 7000평방미터 규모의 아파트 프로젝트에 …
Read More »“김치 맛있어요”…호주 등 11개국 국방무관, 하노이서 김장 체험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주재하는 외국 대사관 국방무관과 배우자들이 한국의 대표적 발효 식품인 김치를 직접 담그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대사 최영삼)과 한국문화원(원장 최승진)은 28일(현지시간) 각국 대사관 국방무관 및 배우자들을 초청해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 일본, 태국, 인도, 프랑스, 헝가리, 체코 등 11개국에서 파견된 17명의 무관 및 배우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의식주 문화를 소개하는 강의를 들은 뒤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막걸리를 곁들여 잡채, 김밥, 수육 등 한국 음식을 맛봤다. 체코 대사관 무관 배우자인 미첼라 코타라바는 “평소에도 매일 남편과 김치를 먹는다”면서 “이번 행사에서 김치를 만드는 방법과 김장을 통해 김치를 나누는 한국의 따뜻한 정서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고 …
Read More »베트남 ILO ‘결사의 자유 협약’ 비준 하나
–외국기업 ‘촉각’ 동남아시아의 생산 허브인 베트남이 노동조합의 자유로운 설립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을 연내 비준할지를 검토중이라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ILO 베트남 사무소장인 잉그리드 크리스텐슨은 “당국이 협약 87호를 가능한 한 빨리 비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외교관도 베트남 노동부 관료의 발언을 토대로 올해 10월에 협약이 비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결사의 자유 및 단결권 보호’에 관한 ILO 협약 87호는 자유로운 노조 설립을 보장하는 내용이다. 공산국가인 베트남 당국은 당이 승인한 노조에 대해서만 활동을 용인해왔다. 하지만 이런 노조 설립 제한은 저임금 생산을 지향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의 공정 경쟁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일례로 베트남과 연간 교역액이 100억달러(약 13조원)에 달하는 캐나다는 베트남 노동법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
Read More »베트남도 AI시대에 진입하나? Viettel, MWC 2024참가
–AI ‘비안’과 5G 칩 등 혁신 기술 선보여 베트남 군 통신 그룹 Viettel은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MWC 2024) 개막식에서 인간 AI ‘비안’과 5G 칩 등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고 27일 뚜오이쪠지가 보도했다. Viettel은 MWC 2024에서 비안(Vi An)이라 불리는 베트남 최초의 인간형 AI를 공개했다, 방문객들과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며 큰 관심을 끌었다. 비안은 자연스러운 언어 처리, 감정 인식, 지식 그래프 기술 등을 기반으로 구현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질문에 답변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iettel측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설계한 5G DFE(digital front-end) 칩도 공개했다. 이 칩은 초당 최대 1,000번의 연산이 가능하며, 3GPP의 모든 표준을 충족합니다. 5G DFE 칩은 5G 네트워크의 성능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
Read More »“베트남 식물 종자 안전 보전” 174점 백두대간수목원에 중복보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베트남 중요 야생식물 종자 7종 174점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중복보전한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산림과학원과 베트남 산림위원회가 자체 보유한 베트남 야생식물 종자를 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기탁한 데 따른 것이다. 시드볼트는 전 지구적 재난·재해 등에 대비해 식물 멸종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기탁받은 종자 중 탄소 저장 능력이 뛰어나 기후위기 완화의 핵심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와 자생지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맹그로브 종자 등 보전이 시급한 식물이 포함돼 있다. 류광수 한수정 이사장은 “이번 중복저장은 동남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산림청과 연계해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야생식물종자 보전의 허브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
Read More »베트남, 동남아 관광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비자 면제 확대 시급
베트남 정부가 주요 관광 시장 국가들의 국민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경쟁국들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비자 정책 개혁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근 팜 민 찐 총리는 이민국에 부유한 국가 방문객에 대한 6~12개월 방문 시 비자 면제 검토를 지시했다. 이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들이 적극적인 비자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조치다. 유로참 베트남의 마틴 코너 위원장은 베트남이 호주, 캐나다, 미국, EU 국가 등 개발 수준이 높고 관광 지출이 많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베트남은 독일, 프랑스, …
Read More »중국이 여객기를 생산하다니?
– Comac 여객기 베트남 첫 방문 중국 국영 항공기 제조사 코맥(COMAC)의 두 대의 협동체 항공기인 C919와 ARJ21이 2월 26일 베트남 북부 꽝닌성 반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하노이 항공 심포지움 과 번돈에어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C919는 길이 약 39m, 최대 168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4,075km이다. 좌석 배치는 보잉 737 맥스 및 A320/321 모델과 비슷하며, 중앙 통로를 기준으로 양쪽에 3-2 배치로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ARJ21-700은 최대 9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약 3,200km이다. COMAC은 2022년 12월 중국동방항공에 첫 번째 C919를 인도했고, 지난 5월 첫 상업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
Read More »당 정치국: “인프라 2045년까지 선진국 수준을 따라잡겠다”
베트남 정치국이 2045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이날 정치국은 2030년까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다른 개발도상국 수준에 도달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남북 고속도로, 국제공항, 항만, 주요 내륙 수로, 남북 고속철도 건설이 포함된다. 정치국은 또한 대형 전략 건설 공사를 위한 첨단 기술에 접근하고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도적 기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역과 지자체의 사회 경제적, 환경적 자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국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토지 취득 및 보상 절차를 가속화하고 공공 자금은 지역 간 영향을 미치는 프로젝트에 우선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자본 회수가 어렵거나 민간 투자를 유치할 수 없는 프로젝트에도 …
Read More »한국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맞추면 싱가포르서도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과 의약품 제조 공장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태 조사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의약품 GMP 상호인정 협정(MR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오유경 식약처장과 미미 총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장은 양국을 대표해 한-싱가포르 FTA 분야별 부속서에 이 같은 내용을 추가하기 위한 교환 각서에 서명했다. 우리나라가 아세안 국가 중에서 GMP 상호 인정 협정을 체결한 것은 싱가포르가 처음이다. 오는 5월 협정이 공식적으로 발효되면 한국과 싱가포르는 상대국 정부가 실시한 의약품 GMP 적합 판정 결과를 자국에서도 동등하게 인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은 싱가포르에 의약품을 수출할 때 식약처가 발급한 GMP 적합 판정서를 그대로 인정받아 허가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오 처장은 “이번 협정 …
Read More »싱가포르 ‘스위프트 특수’
–5천만원 상당 호텔 패키지도 매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가 열리는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26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 공연을 앞두고 싱가포르 호텔과 항공편 수요가 최대 30% 증가했다.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위프트는 내달 2∼9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6차례 공연한다. 30만장 규모 티켓이 매진됐다. 스위프트는 이번 월드투어 중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만 방문한다.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 등 항공사들은 다음 달 동남아발 싱가포르행 여객기 수요가 늘었다고 CNA에 밝혔다. 젯스타도 스위프트 싱가포르 공연 기간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등 주변국 도시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항공편 수요가 20% 증가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주요 호텔들도 동남아 고객 수요가 20∼30%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고급 호텔 마리나베이샌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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