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시 VN지수 0.15%하락…..빈그룹, 자회사와 동반 급락에 대형주들도 ‘출렁’

호찌민거래소(HoSE)가 하락하고, 중소기업 위주의 하노이거래소(HNX)와 비상장기업 위주의 UPCoM거래소 그리고 시가총액 상위 30위 종목으로 이루어진 VN30지수는 상승했다고 시티타임즈지가 1일 보도했다.

업종별 현황에서 산업 25개 업종 중 13개 업종이 하락했다. 대형주가 많은 은행업(VS-BANKING)과 증권업(VS-SECURITIES)은 각각 -0.52%와 1.23%로 엇갈렸고, 부동산업(VS-REAL ESTATE)과 건설업(VS-CONSTRUCT)은 -0.89%와 -0.02%의 지수 하락율을 기록했다.

이날 벤치마크 VN지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상위 4종목은 ‘시총 2위’ 베트남투자은행(BID)과 ‘빈그룹’ 자회사로 부동산개발의 빈홈스(VHM)와 빈콤리테일(VRE) 그리고 빈그룹(VIC) 순으로 이들은 각각 -1.67%, -2.25%, -4.68% 및 -1.32%의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4포인트 가까이 끌어 내렸다.

특히,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C)은 자회사들과 함께 전날 급등세에서 이날은 급락세를 보이는 등 불안한 롤러코스트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들은 지수 2포인트 이상 꺾으며 장을 흔들었다.

시장 유동성은 전일 대비 15% 이상 늘었다. 주요 3대 거래소 거래액은 28조동을 넘어섰고, 호찌민거래소 거래대금도 26조동 대로 증가했다.

 

시티타임즈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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