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호주-뉴질랜드 공식방문 발표

팜민찐 총리가 부부동반으로 호주 뉴질랜드 양국정상들의 초청에 따라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호주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다수의 베트남 언론들이 외교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1일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총리는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의 초청에 따라 5일부터 6일까지 아세안-호주 대화 관계 수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아세안-호주 특별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는 1974년 아세안과 최초로 관계를 수립한 파트너 중 하나. 양측은 2014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그리고 2021년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했으며. 2023년 양국 간 교역액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호주는 베트남의 7번째 무역 파트너이며 베트남은 호주의 10번째 무역 파트너.

호주에는 약 35만 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이민자 집단이다. 베트남과 뉴질랜드는 1975년에 외교 관계를 수립한 후 2009년에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020년에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

씬짜오베트남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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