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단 음식, 튀긴 음식, 소금(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전문가 권고가 나왔다. 이들 식품은 지방간, 만성 염증, 부종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식습관 개선이 간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Read More »드래건 캐피털 ETF, 2주 만에 순자금 유입 전환
드래건 캐피털(Dragon Capital)이 운용하는 베트남 대표 ETF 2종이 최근 2주간 순매수 전환에 성공했다. DCVFM VNDiamond ETF는 최근 7거래일 중 6거래일 동안 순유입을 기록하며 총 약 760억 동(76 tỷ đồng)을 흡수했고, DCVFM VN30 ETF도 9거래일 중 8거래일 유입세를 보이며 총 820억 동(82 tỷ đồng)을 끌어들였다.
Read More »마블 베트남 CEO “베트남, 조 달러 기업 도약에 핵심 역할”
미국 반도체 기업 마블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베트남 법인의 레 꽝 담(Lê Quang Đạm) 총괄사장이 자사가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으로 성장할 경우 베트남 연구개발(R&D) 센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경제 신용 공급 20경 1천조 동 육박
베트남 국가은행(Ngân hàng Nhà nước) 통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13일 기준 경제 전체 신용 잔액이 약 20경 1,000조 동(20.1 quadrillion VND)에 달하며, 2025년 말 대비 7.86% 증가했다. 상반기 중 은행 시스템 전체가 경제에 공급한 신규 신용은 약 1,460조 동(1.46 quadrillion VND)으로 추산된다. 2026년 연간 신용 성장 목표는 15%로 설정돼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약 1,330조 동이 공급될 전망이다.
Read More »BVBank 주식, 호찌민 증권거래소 상장…회장 ‘수년간 투자한 기반 수확 단계 진입’
베트남 반비엣 상업주식은행(BVBank, 종목코드 BVB)이 최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상장을 공식 완료하고 수년간 추진해 온 디지털 및 소매금융(리테일) 기반 투자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주기에 들어섰다.
Read More »베트남 금값, 29일 오후 SJC·PNJ·DOJI 일제 반등
7월 29일 오후 베트남 국내 금값이 오전 하락분을 거의 전부 되돌리며 급반등했다. SJC 골드바를 비롯해 주요 금 판매 업체들이 일제히 1백만 동(100만 VND) 인상을 단행하며 오전 개장가 수준을 회복했다.
Read More »VN30 주요 종목 2개, 외국인 수백억 동 순매수…VN지수 24포인트 급반등
베트남 증시가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반전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호아팟그룹(HPG)과 빈그룹(VIC) 등 주요 대형주를 대거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호아팟 상반기 순이익 상반기 순이익 15조 4,800억 동… 전년비 103% 폭증
베트남 최대 철강기업 호아팟그룹(Hòa Phát)이 올해 상반기 철강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Read More »PAN그룹 2분기 순이익 50% 급증…유보금 2,000억 동 상회
PAN그룹(종목코드: PAN)이 2026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를 공시했다. 순매출은 3,620억 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으나, 매출원가 절감에 힘입어 세전이익은 414억 동으로 35% 가까이 늘었다. 모회사 귀속 당기순이익은 210억 동으로 50% 급증했으며, 유보금은 2,000억 동을 웃돌았다.
Read More »베트남, 대규모 해양경제 기업집단 육성 추진
베트남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타인 응이(Nguyễn Thanh Nghị)는 해양경제 지속가능발전 전략 결의 제36호 시행 8년을 맞아 성과와 과제를 평가하고, 대규모 해양경제 기업집단 육성 계획을 밝혔다. 베트남은 100만㎢ 이상의 광대한 해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을 국가 발전의 전략적 공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결의 채택을 통해 현대적 해양 거버넌스 혁신과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해양 전략적 역할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Read More »중국, 태평양 섬나라 개발원조 40% 이상 확대…호주·미국도 맞대응
중국이 태평양 도서국들에 대한 개발원조를 전년 대비 약 43%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서 미국과 호주도 이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태평양을 둘러싼 강대국 간 영향력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편 솔로몬 제도는 중국이 관심을 보여온 핵심 항만 개발사업의 자금 지원을 미국과 협상 중이라고 발표했다.
Read More »베트남 농업부 차관 호앙 쭝, 뇌물수수 혐의 긴급 체포
베트남 공안부는 7월 28일 중국 수출용 두리안 관련 비리 수사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농업·환경부 차관 호앙 쭝(Hoàng Trung)을 포함한 피의자 4명을 뇌물수수 및 직무 위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호앙 쭝 차관은 직위를 이용해 불법 정책을 발령하고 특별히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의 반부패 수사가 농업 분야 고위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Read More »하띤성 빈그룹 8조 동 규모 철강공장 세부 개발계획 공식 승인
베트남 하띤(Hà Tĩnh)성 경제구역관리위원회가 빈그룹(Vingroup) 계열의 VinMetal 하띤 철강공장에 대한 1/500 비율의 세부 개발계획(quy hoạch chi tiết)을 공식 승인했다. 총사업비 8만 억 동(80,000 tỷ đồng)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붕앙(Vũng Áng) 경제구역 내 약 460헥타르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빈그룹이 추진하는 초대형 철강 생산 거점이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하띤성의 산업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Read More »머스크 엑스, 호주 소셜미디어 규제 강화 ‘국제법 위반’ 반발
호주 정부가 청소년 소셜미디어 계정 차단 정책 강화를 추진하자 일론 머스크의 엑스(X·옛 트위터)가 국제법 원칙에 위배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호주 정부는 규제 기관 'e세이프티'의 권한 확대와 함께 위반 플랫폼에 대한 벌금을 최대 9,900만 호주달러(약 1,000억 원)로 인상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엑스는 호주 상원 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해당 개정안이 국제법 원칙을 '명백히 위반'하며 국제적 예의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희토류 공급 80% 감소 시 일본 GDP 2.3% 축소…주요국 중 최대 타격
국제통화기금(IMF)이 희토류 공급이 80% 줄어드는 상황을 가정해 주요국 경제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산업 비중이 높은 일본의 실질 GDP가 2.3% 감소해 주요 6개국 중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2.1%, 미국과 인도는 각각 1.5%, 영국과 프랑스는 각 1% 수준의 실질 GDP 감소가 전망됐다. IMF는 희토류 공급 축소가 자동차 산업의 대규모 감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Read More »인도-네팔 첫 직통 화물열차 개통…양국 경제협력 새 장
인도와 네팔을 잇는 첫 직통 화물열차가 지난주 인도 콜카타항을 출발해 네팔 동부 비라트나가르 통관장에 도착했다. 인도 철도부는 이번 직통 운행으로 화물 운송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고 국경 무역의 효율성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간 교역액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약 93억9,0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번 개통은 네팔을 둘러싼 인도의 영향력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Read More »SK이노베이션, 베트남 AI 전력 수요 겨냥 LNG·SMR 협력 추진
SK이노베이션이 AI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에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연계한 단계별 에너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추형욱 대표이사가 지난 16~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 국영 에너지기업 PVN(페트로베트남), 발전 자회사 PV파워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단기적으로는 LNG 발전 확대를,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SMR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Read More »베트남 정부, 토지법 대폭 개정… “토지 사유화 철저 금지 및 국가 가격 결정권 강화”
베트남 정부가 토지의 사유화를 철저히 금지하는 기본 원칙을 재확인하고, 토지 가격을 국가가 직접 조절·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토지법 개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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