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뉴스에 따르면,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 사무처는 지난 14일 언론 보도를 통해 Lê Trọng Tấn 초등학교(Yên Nghĩa 동 소재)에서 발생한 급식 식재료 논란을 공식 확인했다. 해당 학교 학부모들이 기숙형 급식 주방을 기습 점검한 결과, 닭고기와 새우 등 일부 식재료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으며, 식재료 전처리·조리 환경 및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Vũ Thu Hà는 Yên Nghĩa 동 인민위원회가 주관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언론이 보도한 내용을 신속히 조사·확인·규명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관련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학부모들이 제공한 사진에는 급식실로 반입되기 직전의 악취 나는 닭고기가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하노이 초등학교 급식 식품 안전 문제는 이번 사건으로 다시 한번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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