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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속철도 사업 위한 자국 인력 양성 박차

정부가 남북 고속철도 사업 추진과 함께 자국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는 고속철도 운영에 있어 외국 전문가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베트남 교통부 철도사업관리단의 부 홍 푸옹 단장은 관련 기관들에 사업 제안서의 일환으로 인력 양성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계획에는 사업 승인 이전부터 필요한 기술과 관리 업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초기 단계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예비 추산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약 18만 명의 건설 인력, 1만3,880명의 운영 인력, 700명의 관리 인력, 그리고 약 1,200명의 컨설팅 엔지니어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베트남 정부는 국내 교육, 해외 교육, 그리고 혼합형 모델을 포함하는 다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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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0월 들어 다시 상승세

베트남의 환율이 8월과 9월 말 하락세를 보이다 10월 초부터 다시 상승하고 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에 따르면 10월 1일 기준 달러당 24,081동이었던 기준 환율은 현재 24,168동으로 상승했다. 상업은행의 환율도 함께 올라 베트콤뱅크의 경우 10월 1일 달러당 24,770동이었던 매도 환율이 현재 25,000동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이번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국제 시장에서의 달러 가치 회복과 베트남 무역흑자 둔화를 꼽았다. 국제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DXY)는 10월 초 101 아래에서 102 이상으로 급등했다. 이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과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베트남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9월 무역흑자는 22억9000만 달러로, 8월의 45억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9월 수출액은 전월 대비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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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미슐랭 레스토랑, 100달러짜리 ‘껌 땀’ 출시

호찌민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아난 사이공(Anan Saigon)’이 100달러(약 13만원)짜리 ‘껌 땀'(깨진 쌀밥)을 선보여 화제라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레스토랑 오너이자 셰프인 피터 꿍(Peter Cuong)은 전통적인 베트남 서민 음식인 껌 땀을 고급화했다. 호주산 앵거스 소고기 갈비살 1kg을 사용하고, 12시간 수비드 조리법으로 요리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이 요리는 2인분 기준으로, 40달러짜리 버전도 있다. 100달러짜리는 메뉴에 없는 특별 요리로, 하루 전 예약이 필요하다. 피터 꿍 셰프는 “베트남 요리가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요리만큼 정교해질 수 있다”며 “현지 시장의 재료를 사용하고 현대적 요리 기법을 결합하면서도 베트남 요리의 맛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100달러짜리 껌 땀은 수프와 칵테일을 곁들인다. 칵테일은 베트남인들이 주로 껌 땀과 함께 마시는 아이스티에서 영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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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약 ‘여왕’ 검거… 1.6톤 밀매 혐의로 기소

  베트남에서 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한 ‘마약 여왕’ 부 호앙 오안(67·여)이 체포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이 11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안은 2018년 6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1.6톤에 달하는 마약을 밀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1조4천억 동(약 740억 원) 상당의 규모다. 검찰에 따르면 오안은 2014년 100kg 마약 밀매 사건으로 체포 위기에 몰렸으나 도주에 성공했다. 이후 해외에 은신하면서도 새로운 조직을 꾸려 대규모 밀매를 지속했다. 오안은 캄보디아 국경 근처 카지노를 임대해 도박장을 운영하며 마약 밀매의 거점으로 삼았다. 그는 평균 5일마다 4~8kg의 마약을 베트남으로 밀반입했다. 2021년 오안의 공범 8명이 호찌민시 인민법원에서 사형 또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오안은 체포를 피해 도주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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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문학상 전당 입성…역대 121번째 수상자로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이 한국 최초로 10일(현지시간) 선정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여겨지는 노벨 문학상은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이 밝힌 선정 기준에 따라 “문학 분야에서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생산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노벨 문학상은 1901년부터 올해까지 총 117차례 수여됐으며, 상을 받은 사람은 121명이다. 문학상은 과학 분야와 달리 여러 명이 공동 수상하는 경우가 드물어 1904·1917·1966·1974년 등 4차례가 전부였다. 제 1·2차 세계대전 기간 등에는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강은 여성 작가로서는 역대 18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됐다. 노벨 문학상은 2012년 이후로는 거의 예외 없이 매년 남녀가 번갈아 수상자로 선정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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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단속 현장 시민 촬영 금지 추진

정부가 시민들의 교통 단속 현장 촬영을 금지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부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새 시행규칙을 통해 시민들이 교통 질서 및 안전 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을 감시하는 방식을 변경한다. 새 규정에 따르면 시민들은 더 이상 음성 및 영상 녹화 장치를 사용하여 교통경찰의 활동을 기록할 수 없게 된다. 대신 직접 관찰, 공개 정보 접근, 경찰관과의 직접 대화, 또는 민원 제기 등의 방법으로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행규칙은 시민의 감시 활동이 공안의 직무 수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관련 권한이나 책임이 없는 시민은 공안이 공무를 수행하는 구역에 들어갈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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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 기업인 3명, 아시아 100대 파워 비즈니스우먼에 선정

베트남의 여성 기업인 3명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4 아시아 100대 파워 비즈니스우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햇다. 이날 포춘지가 발표한 이번 명단에는 베트남의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의 응우옌 티 푸엉 타오(Nguyen Thi Phuong Thao) 회장, 유제품 대기업 비나밀크의 마이 끼에우 리엔(Mai Kieu Lien) CEO, 호찌민시 소재 민간은행 사콤뱅크의 응우옌 득 타익 지엠(Nguyen Duc Thach Diem) CEO가 포함됐다. 타오 회장은 베트남 유일의 여성 억만장자로, 포브스 지 억만장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10월 9일 기준 29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11년 비엣젯항공을 설립했고 2017년 상장시켰다. 비엣젯항공은 지난해 2,53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이 중 외국인 여행객은 7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리엔 CE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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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신규 주택 가격 7분기 만에 첫 하락

호찌민시의 신규 주택 가격이 7분기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9일 부동산 컨설팅 업체 새빌스베트남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호찌민시의 신규 분양 주택(타운하우스, 상가주택, 빌라 포함) 평균 가격은 제곱미터당 2억7,500만동(약 1,107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분기 대비 14% 하락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감소한 것이다. 새빌스베트남은 이번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3분기 중 호찌민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00억동 수준보다 훨씬 낮은 100억동 미만의 저가 주택들이 다수 출시된 점을 들었다. 새빌스베트남의 수 응옥 크엉 수석 투자 이사는 “3분기에 766채의 신규 주택이 시장에 나왔는데, 이는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한 수치”라며 “300억동 이상의 고가 주택이 63%를 차지했지만, 100억동 미만 주택의 비중도 29%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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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젊은층, 주변 지방으로 ‘집 구매 엑소더스’

호찌민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젊은 세대들이 주변 지방으로 이주해 집을 구매하는 현상이 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전날 현지 부동산 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빈즈엉(Binh Duong)성의 신규 아파트 거래 중 80%가 호찌민시 구매자들이었다. 응우옌 란 흐엉(Nguyen Lan Huong, 34) 씨는 최근 호찌민시에서 16.4km 떨어진 롱안(Long An)성 벤룩(Ben Luc)에서 62㎡ 아파트를 15억동(약 7600만원)에 계약했다. 흐엉 씨는 “호찌민시에서는 10억동으로 집을 구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며 “월 소득 2500만동으로는 호찌민 시내 구입이 어려워 지방으로 이주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쯔란 빈 팟(Tran Vinh Phat, 33) 씨 가족도 빈즈엉성 투언안(Thuan An)시의 54㎡ 아파트를 16억동에 구매했다. 팟 씨는 “호찌민시 신규 아파트를 사려면 최소 20억동을 대출받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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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 성장세에 주목하는 글로벌 투자자들

베트남의 투자 기회를 탐색하기 위해 130여 명의 해외 투자자들이 호찌민시에 모였다. 9일 뚜오이쩨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8~9일 이틀간 호찌민시에서 열린 ‘2024 투자자 컨퍼런스’에 기술 스타트업, 대형 산업 기업, 금융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는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한 규모다. 비나캐피탈 그룹의 돈 램 CEO는 “베트남의 회복력과 낙관주의, 전진하려는 의지가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단기 세계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제 투자자들에게 흥미로운 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베트남 경제와 주식시장 전망, 성장 정책, 국내 소비 트렌드, 은행 및 부동산 부문, 재생에너지, 탄소배출권 등에 관한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유럽 투자자들은 인공지능, 반도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큰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 전문가 알렉스 햄블리는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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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관광지 사파·하장 전례 없는 비수기 겪어

북부 산악지대의 대표적 관광지인 사파(Sa Pa)와 하장(Ha Giang)이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0월 초 사파와 하장의 숙박업소와 식당, 관광지들은 작년 대비 매출이 최대 80%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식당들은 수익이 운영비를 밑돌아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하장시에서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응우옌 꽝 후이(Nguyen Quang Huy)씨는 “한 달 넘게 손님이 없는 상태”라며 “9월에 예약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손님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팜 까오 비(Pham Cao Vy) 라오까이관광협회장은 “9월 사파의 호텔 점유율이 약 85% 감소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황이 지난 9월 태풍 야기(Yagi)와 이어진 산사태의 여파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당 꾸옥 수(Dang Quoc Su) 하장관광진흥센터장은 “11월에나 열리는 행사인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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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개막…미얀마 내전·남중국해 논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 정상·대표가 참석하는 제44회·45회 아세안 정상회의가 9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미얀마 군사정권 측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미얀마 내전 사태 악화를 막을 방안이 먼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날 자국 대표로 아웅 초 모 외교부 상임비서관을 정상회의에 참석시켰다. 군사정권 측 대표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은 미얀마 군사쿠데타 직후인 2021년 4월 이후 처음이다. 로이터·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인접국으로 그간 미얀마와 접촉해온 태국의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아세안은 미얀마의 모든 당사자에게 군사적 해결책이 없다는 통일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면서 “대화를 시작할 때”라고 밝혔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최근 총선 유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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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Special

최근에 한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퍼지면서 놀라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 최초에는 K- POP으로 시작하여 드라마, 영화, 음식 등 피상적인 문화가 주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한국문화의 본질을 담고 있는 한글이 한민족의 모든 문화와 정서를 담고 세계인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세계인이 한글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글을 전파하는 세종학당이 전세계에 세워지고, 많은 국가의 학교에서도 한글을 중요한 언어로 인식하고 한국어를 정식 학습과목으로 정하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한글이 각광을 받게 된 이유는 물론 한류의 영향을 받은 탓이긴 하지만 실제로 한글을 배우다 보니 한글은 세계 다른 문자와는 완전히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한글이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안고 한글이라는 문자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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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 (KCCA)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건축기금 1억동 쾌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4. 9. 16.(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로부터 1억동의 건축기금을 기부 받아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1996년 출범한 베트남 한국건설사 협회는 건설 관련 업종의 56개 회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주로 호치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설 관련 이슈를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여러 장학 사업을 하는 동시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도 펼치고 있다. 특히 2023년 1월 취임한 이순혁 회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신관 건축을 위한 건축추진위원회 위원으로 2년째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순혁 회장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베트남 재외 한국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며 “한국 교민 자녀들 누구나 한국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재학 중인 학생들 또한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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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국제학교 ISHCMC, 개교 31주년 맞아 새 학기 맞이 행사 성황

‘포용성’ 새 핵심 가치로 추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학부모 환영 호찌민 국제학교 ISHCMC(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가 개교 31주년을 맞아 새 학기 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ISHCMC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가족들을 환영하고, 새 학년도의 풍성한 학습 경험과 기회를 소개했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새로운 학생들을 맞이했으며, 캠퍼스는 학교 시설을 둘러보는 가족들로 활기가 넘쳤다. 방문객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학교 지도부와 교사, 학생 대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ISHCMC는 기존의 호기심, 성취, 회복력, 공감에 더해 ‘포용성’을 새로운 핵심 가치로 추가했다. 이는 모든 학생과 가족을 위한 환영하는 환경 조성에 대한 학교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정보 세션과 워크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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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2024년 2학기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개강, 유치부 증설 운영

– 한글학교 403명·교민강좌 150명 등록…전학기 대비 학생 10% 증가 – 유치부 수요 대응 위해 1개반 증설, 9월 14일 추석 놀이 마당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운영하는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가 2024년 2학기 운영을 시작했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8월 17일 어린이 대상 과정인 토요한글학교 개강에 이어, 9월 7일 성인 대상 과정인 교민문화강좌의 수업을 시작했다. 2024년 2학기는 어린이 403명, 성인 150명이 등록해 총 553명이 등록했다. 이는 전 학기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증가하는 유치부 어린이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학기 유치부를 2개 반에서 3개 반으로 1개 반 증설했다. 이로 인해 전학기보다 30명 많은 54명의 어린이가 2학기부터 토요한글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손성호 교장은 “2024년 2학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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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에 장애학생과 함께 하는‘교내 카페’개소

– 바리스타 꿈을 현실로… 장애 학생의‘희망의 공간’ – KIS, 장애 학생 직업 교육을 위한 교내 카페 신설 – 제10기 한국국제학교 이사회, 커피머신 등 카페 기자재 기부 동참 작지만, 호치민시에서 가장 특별한 카페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안에 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장애 학생들의 직업 교육을 위한 교내 카페를 신설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교내 카페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장애 학생에게 직업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등 특수학급 학생들은 앞으로 직업 교육을 통해 커피 내리기, 주문, 계산, 배달 등 카페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익히게 된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통합교육지원실이라는 이름으로 초등과 중등에 각각 1개의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학급은 장애로 인해 특수교육 대상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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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부지방에 15억 달러 규모 골프장·호텔 단지 개발 발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기업이 베트남 기업과 손을 잡고 베트남에 2조원 규모의 골프장·호텔·리조트 개발에 착수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킨박시티'(KBC)는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주회사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제휴해 15억 달러(약 2조200억원) 규모의 골프장·호텔 단지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지난달 말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미국 방문 기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단지는 수도 하노이와 인접한 흥옌성에 들어서며, 54홀 골프장 2곳과 여러 호텔·리조트, 주거 복합단지 등으로 구성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남으로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수석부사장인 에릭 트럼프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 역동적인 시장에 진입하게 돼 흥분된다”면서 “베트남은 호화 호텔·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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