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베트남 금융시장 공략 맞손

우리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금융 시장 공략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신(新)남방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우리은행과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 9월 16일(현지시간) 현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우리은행 고객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거래 수수료와 마진거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베트남우리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계좌를 만들면 최대 5만동(약 3000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앞서 양사는 지난달 말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자본시장에서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97년 하노이지점을 개설하며 베트남에 진출했다. 2017년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을 설립하고 베트남 전역에서 영업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북부 하노이 지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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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사망 화재 참사’ 빈증성 노래방 주인 체포

30여 명이 숨진 화재가 발생한 베트남 노래방 주인이 체포됐다고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공안은 이달 초 화재 참사가 난 노래방 주인 래 안 쑤언(42)을 체포했다고 전날 밝혔다 공안은 그가 4개월간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되며 화재 예방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처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일 남동부 빈즈엉성에 있는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32명이 목숨을 잃었다. 화재 당시 노래방에는 60명이 있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어 아직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2층 천장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붙어 3층으로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방이 30개 있는 이 노래방은 올해 4월 점검에서 전기 과다 소비로 인한 누전 위험을 지적받았으나 주인은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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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학 2022년 입학 커트라인 발표

9월 15일 오후, 하노이 의과대학교, 하노이 과학기술대학교, 하노이 외상대학교, 하노이 국립대학교에 속한 일부 학교와 국립 하노이대학교 및 국립 호찌민 대학교와 같은 많은 상위권 학교들이 2022년 커트라인을 발표했다고 16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오늘 교육훈련부는 모든 대학에 합격자 명단을 돌려주기 위해 전형과정에서 가상 필터링을 여러차례 실행했다. 많은 학교들은 교육훈련부로부터 명단을 받은 직후 고등학교 졸업 시험 점수 및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 커트라인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의과대학 뚜(Nguyễn Hữu Tú) 총장은 학교에서 오늘 입학 점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점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9월 14일 가상 필터링 계산 결과에 따르면 학교의 모든 전공 카트라인이 작년과 비교해 0.5~1점 하락했으며 최대 2점까지 하락한 전공도 있다”라고 했다. 하노이 의과대학 총장에 따르면 수학,화학,생물학에서 30점 만점에 27점 이상을 받은 수험생 수가 작년에 비해 감소해 학교의 커트라인이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 기술대학교는 9월 15일 15시에 커트라인 발표 시간을 설정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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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의약품 공급 차질로 병원 운영 중단 ‘위기’

베트남의 일선 병원들이 의약품 공급 차질로 인해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국립치과병원은 마취제 부족으로 인해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팜 타인 하 부원장은 “외래 환자의 3분의 2 가량이 마취제를 필요로 하는데 2주 뒤에는 재고가 소진될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진료가 중단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건부에 마취제 수입 및 유통 절차를 간소화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다”고 말했다. 하노이 박마이와 호찌민 초라이 등 대형 병원들은 해독제 물량이 바닥이 났다. 또 하노이와 호찌민의 일부 병원은 주사 바늘과 일부 의약품이 부족해 진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베트남의 의약품 유통회사들은 5년마다 사업 면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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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다낭에 새 지점 오픈

미래에셋증권이 베트남 다낭에 새 지점을 오픈하고 중부 지역 고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법인은 지난 16일 다낭에 새 지점을 개소했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 지역 경제 중심지다. 미래에셋증권은 다낭 지점을 통해 중부 지역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과 함께 장기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다낭 지점은 다낭 지역 주민 외에도 다낭에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한국인 등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 주식시장은 높은 경제성장률 등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병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실제로 지난해 새롭게 개설된 주식 계좌 수는 150만개로 전년 대비 4배나 급증했다. 강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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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사업유지 능력 의심” 감사보고서 평가

베트남 국영회사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상반기 단기부채가 36조4250억동(15억5250만달러)을 넘으면서 상장폐지가 우려되는 가운데, 베트남항공의 감사보도서에 따르면 사업지속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최근 뚜오이째 등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감사 회사안 베트남 딜로이트는 최근 발표한 ‘베트남항공 상반기 감사보고서’를 통해 연속적인 손실로 인해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진 베트남항공의 사업 운영 능력에 대해 경고했다.   베트남 정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거리 두기, 봉쇄 등과 같은 방역 조치를 시행하면서 항공사들, 특히 베트남항공의 비즈니스 활동은 2020년 초부터 올해 1월까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딜로이트가 감사한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베트남항공의 단기 부채는 36조4250억동(약 2조1308억원)으로 단기투자자산을 초과했으며 자기자본은 마이너스 4조8970억동(약 2865억원), 연체 채무는 14조8580억동(약 8692억원) 등에 이른다.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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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베트남 응에안성 부인민위원장 만나 협력방안 논의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16일 부이 딘 롱(Bui Dinh Long) 베트남 응에안(Nghệ An)성 인민위원회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도와 응에안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경제투자, 보건의료, 관광, 교육, 인적교류, 신사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공감했다. 염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을 방문한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참전 이후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나라로, 동남아시아 최대 교역대상국이자 핵심 협력대상국”이라며 “경제․보건의료․농업기술 등 전 분야에서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현재 하노이시․호찌민시․다낭시와 추진 중인 베트남 의료인 초청 연수사업을 응에안성과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이 딘 롱 부인민위원장은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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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도시개발 사업 확대 잰걸음…’인맥’ 강화

대우건설이 베트남 도시 개발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지 고위 관계자와 물밑접촉을 지속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국진 대우건설 THT디벨롭먼트 법인장은 지난 13일(현지시산) 쩐시탄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투자를 논의했다. 쩐시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대우건설이 많은 하노이 사업에 투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국진 법인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에서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은 하노이 서부 서호 지역에 약 200만㎡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업·업무용지와 정부 기관 부지, 주거 용지를 개발하고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이다. 정부청사 이전 예정지와 대우건설이 직접 투자하는 자체 사업 부지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블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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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베트남 청년 꿈 키운다…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CJ그룹이 베트남서 청년 단편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CJ그룹은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CJ CGV 베트남 법인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CGV 빈콤 시네마 응우옌치탄(하노이)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CJ 단편영화 주간’을 열었다. 이 기간 영화 제작자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CJ CGV 베트남과 CJ문화재단은 지난 시즌에 제작된 베트남 단편영화 프로젝트의 우수작 10편을 전시했다. △무엇이든 고칠 수 있다 △빈 △구름은 있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좋은 땅 △달콤, 짠 △예감 △달의 향기 △길가의 코끼리 △달의 물고기 △야생의 암컷 아가미 등 CJ 단편영화 프로젝트 우수작 10편이 소개됐다. 이어 한국 단편영화 6편도 소개됐다. △딸 △어둠 △사자를 죽인 여자 △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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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위력…중국 위안화, 2년여만에 ‘1달러=7위안’ 돌파

미국의 공격적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미 국채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중국 위안화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7위안 선이 무너지는 등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역내시장에서 위안화 가치는 이날 장중 한때 달러당 7.0187위안까지 하락, ‘1달러=7위안’ 선을 깼다. 전날 홍콩 역외시장에서 ‘포치'(破七: 7위안 돌파를 의미)가 발생하더니 역내에서도 7위안 선이 무너졌다. 이는 2020년 7월 이후 2년여만의 일이다. 위안화 환율은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 28분 현재 달러당 7.0172위안을 나타냈다. 중국 경제가 올해 들어 코로나19 봉쇄 등으로 흔들린 데다가 경기부양을 위해 세계적인 금리 인상 추세와 다르게 통화완화 정책을 벌인 탓에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달러화 대비로 10%가량 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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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고시원, 하노이는 벌집방…팬데믹 이후, 저렴한 숙소가 하노이에서 인기..

약 3제곱미터에 달하는 임대 숙소가 제한된 수입으로 부담되는 서민들의 임대비에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응에안(Nghe An)성 중부에서 온 21세의 Tran Dinh Phuc는 접이식 테이블과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만 가능한 작은 방에 살고 있다. 그는 한 달에 350만동(127-149usd)에 15제곱미터의 방을 빌렸지만 임대비로 인한 부담을 느끼던 중에 하노이에 나트로 투 옹(벌집방)이라는 임대숙소가 등장하면서 이 곳으로 옮겼다. 유틸리티 및 서비스 비용과 함께 한 달에 100만동만 지불하면 된다. 저렴한 비용에도 불구하고 편의 및 청결 기준이 좋다고 말한다. 2019년부터 이곳을 임대하고 있는 임대업자는 2년 동안의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속에서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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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엔인권이사회 가입 추진에 환경운동가 52명 “반대”

유명 환경 운동가들이 베트남의 유엔인권이사회(UNHRC) 가입을 반대하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52명의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들은 UNHRC에 전날 이같은 입장을 담은 공개 서한을 보냈다. 수상자들은 베트남 당국이 활동가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가입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출신의 여성 환경운동가인 응우이 티 카인에 대해 법원이 올해 6월 탈세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형을 선고한 것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미국 정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우려를 표하면서 카인의 석방을 요구했다. 카인은 지난 2018년 베트남인 중 처음으로 환경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 환경상을 받은 인물이다. 앞서 베트남 법원은 올해 1월에도 환경 전문 변호사로 석탄 화력 발전을 강하게 반대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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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달러 환율 1390원 돌파

-미국 ‘인플레 충격’ 영향 원-달러 환율이 1390원도 돌파했다. 오전 9시40분 현재 1395.20원으로 전일 대비 21.60원 올랐다고 한겨레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이 139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 5개월여 만이다. 전 세계적인 달러 강세 속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월23일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00원을 돌파한 이후 계속 고점을 높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간밤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8.3%(전년 대비)로 시장 전망치(8.0%)을 상회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강한 긴축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간밤에 시장을 놀라게 한 것은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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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순항훈련전단, 베트남 호찌민 입항

지난 2일 진해기지를 출항한 해군순항훈련전단이 14일 첫 기항지인 베트남 호찌민에 입항했다고 15일 뉴스원이 보도했다. 이날 군 당국에 따르면 순항훈련전단은 베트남에 나흘 간 머물 예정이며, 특히 17일엔 베트남 해군 초계함 ‘HQ-18’함과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HQ-18’은 2017년 우리 해군이 베트남에 양도한 1000톤급 초계함(PCC) ‘김천함’이다. 순항훈련전단은 또 호찌민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해군 제7관구 사령부 등 현지 주요 기관·부대를 찾아 안보현안과 방산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순항훈련에 함께하고 있는 우리 해군사관학교 생도와 장병들은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지 전·사적지 탐방 등 행사를 준비 중이다. 베트남 주요 인사와 교민이 함께하는 함상 리셉션도 열릴 예정이다. 해군의 순항훈련은 1954년 시작해 올해로 69회째를 맞았다. 순항훈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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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각 공업단지별 강점은?

  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각 지역에 위치한 산업 단지는 지리적 이점, 인프라, 투자 자본 유치를 위한 우대정책 등을 기준으로 각각의 지역별 강점이 있다고 vneconomy 뉴스가 14일 전했다. 북부지역: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공장 확장을 원하는 글로벌 기업의 선택지 북부지역의 25개 성과 도시에서 전체 산업용 토지 면적은 주요 5개 지역(하노이/하이퐁/박닌성/흥옌성/빈푹성)에서 약 10,00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히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나타났다. 북부의 산업용 토지 시장은 남부보다 뒤늦게 설립되었지만, 대부분의 북부지역 공단에는 첨단 산업에 집중되었다는 매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부 공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약 80%수준으로 나타났다. 북부지역의 공단 토지 평균 임대 가격은 약 109usd/m2로 나타났으며. 특히 하노이시 공단의 임대 가격은 여전히 북부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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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30주년’ 등불 문화축제 성료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등불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하노이 시민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 등 8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장 주변에는 ‘청사초롱’과 베트남 ‘호이안 등’이 설치된 등불거리가 조성됐다. 한·베 소년소녀 합창단을 비롯해 유명 K팝 가수 효린과 신인 아이돌 MCND 외에도 베트남 국민 배우 겸 가수인 호앙 투이 린 및 신인 가수 수니 하 린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베트남 한국국제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풍물단과 베트남의 K팝 커버 댄스팀도 나와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 한식과 한복, 한글, 음악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행사에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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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롯데마트, ‘집밥 프로모션’ 식탁 물가 잡기 나선다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 현지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집밥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베트남 사업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마트 베트남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집밥 프로모션을 열고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산 배와 샤인머스캣 포도를 할인 판매한다. 또 뉴질랜드산 사과와 키위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사과, 바나나 등 다른 과일과 옥수수, 브로콜리 등 채소도 준비했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생선, 새우 등 해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 베트남에서도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백설 소불고기 양념과 해찬들 고기전용 쌈장, 오뚜기의 바삭&고소한 김자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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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베트남 특별입국’ 파문 확대…피해사에 “삼성 소속” 공세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 대금 연체 논란이 결국 재계로까지 번졌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입수한 ‘채무 변제독촉 요청에 대한 회신’에 따르면 발송 의뢰인인 대한상의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삼성 계열사가 영세업체를 괴롭히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문서는 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업체인 SHV(Samsung Hospitality Vietnam)가 채무 변제를 요구하며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상의 측 회신이다. 상의는 우선 “귀사는 대규모 기업집단인 삼성 소속 회사로서 영세업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업체의 대금 지불 요구에 대해 “귀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채권 회수를 목적으로 열세에 있는 상대 여행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로 비춰질 수도 있음을 인지하기 바란다”고 공세에 나섰다. 또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베트남 법인으로서 현지 부가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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