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0만대 생산규모 LG전자는 오는 9월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 경제특구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복합공단에서 백색가전 외에 휴대전화 단말기도 생산하기로 했다. LG는 이곳에서 연간 6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 전량 내수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글로벌 수요가 늘어날 경우 수출을 겨냥한 대규모 생산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즉, LG전자는 이를 위해 총 40만 헥타르 규모의 자체 공단부지 가운데 일부를 휴대전화 생산시설 부지로 확정한 상태다. LG 측은 당초 하이퐁 경제특구에서 연간 텔레매틱스 1,700만대와 세탁기 160만대, TV 53만대 등을 생산하기로 하고 하이퐁시 당국에 투자승인을 신청했으나 나중에 휴대전화 생산계획을 추가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글로벌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삼성과 LG전자가 베트남에서 휴대전화 생산 경쟁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
Read More »한국농작물, 베트남 시험재배서 ‘두드러진 성과’
양파, 순무, 고구마, 고추 등 대량재배 성공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한국의 토종 기술을 이용해 일부 농작물을 시험재배한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화빈성 옌투이 지역의 15가구는 최근 한국 전문가들의 지도아래 양파와 순무, 고구마, 고추 등을 시험 재배해 대량수확에 성공했다. 한국 측은 모두 260만불의 사업비를 제공하고 전문가들을 파견하는 형태로 농가의 시험재배를 측면 지원했다. 이들 작물 재배에는 특히 유기농 비료와 유기물 살충제가 사용돼 생산비를 낮추고 친환경 작물을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해당 농가들은 “한국고유의 재배기술로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고 경제적 가치도 기존의 작물보다 2∼3배 높았다”며 시험재배 결과에 만족을 표시했다. 한편 이들 농작물은 북부 …
Read More »베트남 첫 민항사 항공기 구매 초대형 계약
A320 등 항공기 63대 도입키로 베트남의 첫 민간항공사 비엣젯이 64억불 규모의 항공기 도입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비엣젯은 전날 개막한 싱가포르에어쇼에서 유럽항공기제작사 에어버스 측과 A320 등 항공기 63대의 도입 계약을 최종체결했으며, 비엣젯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22년까지 A320 63대를 도입하고, 추가로 30대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A320 8대를 추가임대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되었는데, 이는 하노이∼인천노선 취항 등 국제노선 확충을 겨냥한 것으로, 비엣젯은 향후 막강한 사세를 앞세워 국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르둑칸 비엣젯 대표는 “A320은 그동안 운용과정에서 효율성이 매우높은 기종으로 평가됐다. 그간의 경험을 되살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격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
Read More »중국산 가금류 반입 전면 금지
H7N9 AI 유입 가능성 미연차단 베트남 정부가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는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산 가금류 반입을 전면 중단했다. 까오둑팟 농업농촌부 장관은 공안부와 산업무역부 등 관계부처와 국경수비대 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H7N9형 AI가 베트남 북부 4개성과 인접한 광시 장족자치구 등 접경지역까지 급속히 확산,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팜반동 농업농촌부 국장은 “올 들어 중국에서 모두 130명이 H7N9형 바이러스에 감염돼 이들 가운데 31명이 숨졌다”며 강력한 대응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H7N9형의 경우 감염자 4명당 1명꼴로 사망할 만큼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원인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만큼 정기적으로 검역을 …
Read More »정부, TPP 교섭 금년 말 종결위해 총력전
시장개방조건, 전자상거래 부분 등 논의 중 베트남 정부는 TPP 교섭을 올해 안에 종결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TPP(환태평양 동반자 협정)는 호주, 브루나이, 칠레, 캐나다,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미국, 베트남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현재 19개 항의 공식적인 협상을 완료했으며, 제품의 시장개방, 전자상거래 등의 분야에서 막바지 교섭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일본과의 TPP 협상을 완료했으며, 한국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TPP가입으로 베트남은 하나의 시장에 기대지않고 중점적 시장과의 거래활동에 있어 균형을 맞추게 된다. 베트남 상공 회의소의 부띵록회장은 이 같은 상황에서, “TPP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베트남 경제의 강점을 평가한 후 외국 투자유치에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TPP는 베트남 …
Read More »홍역 급속확산, 당국비상
최소 7명 사망, 백신접종 기피가 주요인 최근 베트남 북부와 남부 등 곳곳에서 홍역이 확산, 최소한 7명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긴급대책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이에 대해 “최근 수도 하노이와 북동부 옌바이성 병원에서 각각 5명과 2명이 홍역에 따른 합병증으로 각각 숨졌다”며 “특히 전날까지 전국에서 입원 치료 중인 160명의 홍역환자 가운데 20명 가량이 폐렴과 호흡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보건부는 “이날 현재까지 북부 옌바이 성에서만 253명의 환자가 보고되는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24개 성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건부 산하 예방의학총국은 “그동안 백신 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상당수 지역에서 홍역이 기승을 …
Read More »호찌민 무인가 탁아소 866곳 폐쇄 방침
일부 보육사들의 아동학대가 주 요인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는 현재 시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무인가 탁아소 866곳을 폐쇄시킬 방침을 밝혔다. 동시에서는 지난해 말, 보육사들의 일상적인 아동학대가 인근 주민들이 촬영한 비디오에 의해 밝혀지는 등, 탁아소에서 아동학대가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동 시 인민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시내에 있는 유치원•탁아소는 공립 419곳, 사립 2,987곳, 이 중 1,028곳이 무허가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 당국이 무인가 탁아소를 조사한 결과 시설 내의 설비와 위생면, 교사의 수 등에서 규정된 조건을 갖추지 못한 놀이방이 866군데 있었다. 그 결과 동시 인민 위원회는 이러한 탁아소를 폐쇄시키도록 각 구•군 단위 인민 위원회에 지시했다. 하지만 이에 투특군 인민 위원회의 윙투쭈잉 부주석은 11일에 열린 …
Read More »5년 이상 중고차, 수입 금지
개조한 자동차 및 부품도 포함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사용 연수가 5년 이상 경과한 중고 자동차의 수입을 금지하는 통지서인 시행령 187/2013/ND-CP호를 수정한 시행령 04/2014/ TT-BTC을 발표했다. 2월20일부터 발효된 이 통지는 오른쪽 핸들 차량(크레인 차량, 노면 청소차, 쓰레기 트럭, 도로공사 차량, 공항용 여객 수송차량, 창고/항만 포크 리프트등의 전용차량 제외), 중고 구급차, 개조한 자동차 및 부품도 전면 수입도 금지하고있다. 또한, 세관총국 통계에 따르면 2013년의 완성 자동차 수입대수는 전년 대비 28.5% 증가한 35,213대, 수입액은 18.1% 증가한 7억 2700만불에 달한다. 2/12, 베트남 뉴스
Read More »베트남 1월 무역흑자, 14억불 월단위 최고기록
베트남세관총국은 2014년 최근 지난 1월 무역수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0.8% 감소한 114억 6,000만불, 수입은 5.5% 감소한 100억 1,600만불이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4억 4,400만불의 수출초과가 달성되어 월단위 흑자 액수로는 과거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한편 수출액과 수입액은 모두 감소했지만 수입액 감소폭이 수출액 감소폭보다 커 결과적으로 수출초과액이 확대되었다. 2 / 1 9, 베트남뉴스
Read More »한국, 중소 상장사 베트남 투자 쇄도
최근 베트남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대기업들의 투자확대 영향으로 국내 중소상장사들의 현지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중국내 규제에 대한 반작용과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여력을 높게 보고 베트남을 투자거점으로 삼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디스플레이 부품기업 플렉스컴은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감안, 안정적 물량 공급을 위해 베트남 현지법인 공장 시설투자에 10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렉스컴 외에도 지난달 15일부터 보름 사이에만 모두 4곳의 중소형 상장사가 잇달아 베트남 투자관련 공시를 냈다. 이뿐 아니라 1월말에는 모바일 안테나사업을 하는 EMW는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60억원을 투자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전원부품기업 서울전자통신 역시 아시아ㆍ유럽공급 허브로 삼는다는 취지로, 터치스크린 부품업체 하이쎌은 현지법인 신규투자를 이유로 각각 19억원과 3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
Read More »홍콩 ↔ 호치민 노선 다음 달 운항재개
월, 수, 금 주 3회 운항 홍콩항공은 그동안 운항을 일시 정지했던 홍콩-호찌민시 노선을 이번 달부터 재개한다. 홍콩항공사측 설명에 의하면 홍콩-호찌민시편은 프랑스 에어버스기 A320기종을 사용하고 월, 수, 금 주 3회 운항된다. 비행 스케줄은 홍콩 발이 오후 12시 20분에 출 발하여 떤썬녓 국제 공항에 오후 1시 55분 도착하고, 호찌민시 발은 오후 3시 출발, 홍콩에 오후 6시 30분 도착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현재 운항하고 있는 홍콩~하노이 편과 마찬가지로 매일 운항할 방침이다. 한편 베트남 민간항공국측에 따르면 홍콩항공은 호찌민 노선 취항을 시작한지 불과 1여년만인 2008년에 휴항한 바 있다. 참고로 홍콩-호찌민시 간에는 현재 베트남 항공과 캐세이 퍼시픽 항공이 각각 운항하고 있다. 2/20, 사이공타임스
Read More »미국내 베트남인 유학생, 16,000명
출신국가 랭킹은 8위 미국 유학생 수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IIE(미국국제교육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오픈도어즈•리포트 2013에 따르면 지난해 시점에서 미국 유학 중인 베트남인 학생 수는 16,000 여명이며, 유학생 출신 국가 랭킹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현재 미국에서 동남 아시아지역 최대 유학생 배출국이 되었고 베트남인 유학생수는 과거 10년간 평균 10%증가라는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IIE의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미국 유학생 수는 1990년대 후반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06~2007년 이후는 상위 20개국, 2010~2011년 이후는 상위 10개국 에 들어가 있다. 2/19,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 협의회 발족
정부의 대도시 규제안에 대한 자구책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체협회가 최근 하노이에서 정식으로 발족되었다. 이 단체는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5대 메이커(Honda Vietnam, Yamaha Vietnam, Piaggio Vietnam, SYM, Suzuki Vietnam)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협의체로 협회소속 업체에서만 2012년 311만대, 2013년 279만대를 생산하여 전체 베트남오토바이 시장 점유율 95% 을 차지하는 대규모 연합체다. 당일 주최측은 “오토바이 관련정책에 대해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를 상대로 개선안을 제안하며 시장에서 보다 평등한 경쟁조건을 갖추기 위해 설립했다”고 설립취 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마사유키VAMM 회 장은 “대도시에서 오토바이에 대한규제가 점점 심해지는 것이 본 협회의 가장 큰 고민”이라며 “앞으로 정부가 대도시에서 등록제한이나 번호교부 절차의 엄격화 등 조치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정부와 …
Read More »부동산시장 기지개
건설부 “소형주택•아파트 거래, 눈에 띠게 증가” 본격적인 성장은 하반기에 이루어 질 듯 베트남의 부동산시장이 올해 극심한 침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베트남 건설부와 업계는 최근들어 “소형주택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고 있다”며 시장회복에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그동안 경제성장의 걸림돌로 지목되던 부동산 부문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진단마저 나오고 있다. 건설부는 특히 “부동산 가격이 지난해 무려 26.5%나 하락한 이후 시장이 바닥을 다졌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아파트와 소형주택 등의 거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작년 하노이 지역의 부동산 거래 6,450건 가운데 절반 가량이 4분기에 성사되는 등 갈수록 거래가 …
Read More »2/17일부터 자동차,오토바이 주차 요금 인상
오토바이 4천동, 차량은 4만동 이내 재정부는 전국 지방 도시에 적용되는 새로운 주차요금 체계를 확정하여 인민위원회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였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시행령은 2/17일부터 적용된다. 새로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자동차는 소도시에는 2만동, 특별시 이상의 도시 지역에서는 4만동 이상을 넘지 않도록 했으며, 오토바이는 4천동, 자전거는 2천동이 초과되지 않도록 했다. 이로써 기존 대비 약 40~50% 정도 인상되었으며, 야간주차 요금의 경우 낮 동안의 주차 가격보다 높은 것은 인정하지만, 낮 요금의 2배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이 밖에도 재정부는 병원이나 학교, 시장 등의 요금은 다른 곳보다 낮은수준으로 책정할 것을 권유했다. 2/11, 기업연단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 올해 환율목표 2% 안밖 유지
물가인상 압력을 적절히 억제하는 게 관건 베트남 중앙은행이 연휴이후 경기회복 신호와 함께 외환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각 은행에 외환구매를 늘리도록 요청하는 한편 올해도 외환변동폭을 강력하게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중앙은행의 환율정책은 환율 안정화와 인플레이션 억제로 동화의 급격한 변동을 통제하여 국민과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환율 정책을 운용하게 될 경우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동화 환율은 2,1130동 이하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구정 이후 대기하고 있는 공공요금 인상 및 물가 인상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즉, 관계전문가들은 …
Read More »피치, 베트남 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거시경제 상황, 눈에 띄게 향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피치는 이에 대해 “베트남의 거시경제 상황이 운에 띄게 개선되었으며, 2011년 초부터 진행된 정부의 긴축정책 덕분에 마침내 베트남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베트남 경제전망 조정배경을 밝혔다. 참고로 피치는 베트남의 대외 국가신용등급 및 현지 통화채 발행등급을 기존과 같은 ‘B+’ 를 제시했다. 1/23, 뉴스핌
Read More »베트남증시 낙관론 확산 VN지수 600 돌파 전망
VN지수, 올해 8% 더 오를 듯 최근 들어 가파른 성장세와 낮은 벨류에이션 등을 바탕으로 베트남 증시가 추가 상승할 것이란 조사결과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 24일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1.2% 오른 560.19로 마감되며, 2009년 11월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즉, VN지수는 올해 들어 11% 오르며 세계 50개 주요 증시 중 두바이 다음으로 높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는 같은 기간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가 2.8% 떨어진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10명의 전문가들은 “VN지수가 지난 주말 종가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8%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베트남 정부 역시 “수출이 늘고 정부의 은행 부실채권 매입 노력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이 5.8%로 201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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