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등불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하노이 시민을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 등 8만여명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장 주변에는 ‘청사초롱’과 베트남 ‘호이안 등’이 설치된 등불거리가 조성됐다. 한·베 소년소녀 합창단을 비롯해 유명 K팝 가수 효린과 신인 아이돌 MCND 외에도 베트남 국민 배우 겸 가수인 호앙 투이 린 및 신인 가수 수니 하 린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베트남 한국국제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풍물단과 베트남의 K팝 커버 댄스팀도 나와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 한식과 한복, 한글, 음악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행사에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
Read More »베트남 롯데마트, ‘집밥 프로모션’ 식탁 물가 잡기 나선다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밥상 물가 잡기에 나선다. 현지 장바구니 물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집밥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베트남 사업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마트 베트남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집밥 프로모션을 열고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산 배와 샤인머스캣 포도를 할인 판매한다. 또 뉴질랜드산 사과와 키위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사과, 바나나 등 다른 과일과 옥수수, 브로콜리 등 채소도 준비했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생선, 새우 등 해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 베트남에서도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에서 출시한 백설 소불고기 양념과 해찬들 고기전용 쌈장, 오뚜기의 바삭&고소한 김자반, …
Read More »대한상의 ‘베트남 특별입국’ 파문 확대…피해사에 “삼성 소속” 공세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 대금 연체 논란이 결국 재계로까지 번졌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입수한 ‘채무 변제독촉 요청에 대한 회신’에 따르면 발송 의뢰인인 대한상의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삼성 계열사가 영세업체를 괴롭히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문서는 대금을 받지 못한 피해업체인 SHV(Samsung Hospitality Vietnam)가 채무 변제를 요구하며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상의 측 회신이다. 상의는 우선 “귀사는 대규모 기업집단인 삼성 소속 회사로서 영세업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업체의 대금 지불 요구에 대해 “귀사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채권 회수를 목적으로 열세에 있는 상대 여행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로 비춰질 수도 있음을 인지하기 바란다”고 공세에 나섰다. 또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 베트남 법인으로서 현지 부가세에 …
Read More »하노이에서 더 이상 30억동으로는 아파트를 구매 불가능
하노이시에서 30억동(약128,000달러)으로는 시내에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없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지난 2021년 중반 박뜨리엠(Bac Tu Liem)지역의 한 여성은 집 근처에 있는 외교단지의 프로젝트에서 작은 새 아파트를 구매하려 했지만 곧 품절되어 구매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하노이 시내에서 신규 분양 이외 2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도 m2 당 5,000만동에서 현재는 6,000만동 ~ 6,500만동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지 부동산 중개인들은 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수가 지난 1~2년 동안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래 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하동구에 건설된 오래된 아파트의 54~56m2 규모의 아파트도 지난 202년 10억동 미만에서 현재는 13억동~14억동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하동의 …
Read More »“韓·아시아 신흥국 외환보유액 감소…환율 방어능력 훼손 우려”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신흥국들의 외환보유액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환율시장 방어 능력 훼손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도와 태국의 외환보유액은 각각 810억달러(약 111조원)와 320억달러(약 44조원) 감소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도 올해 270억달러(약 37조원) 줄었으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도 각각 130억달러(약 18조원)와 90억달러(약 12조원) 감소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자체 집계한 국내총생산(GDP) 대비 보유 외환 감소 비율은 태국이 가장 컸으며 말레이시아와 인도가 뒤를 이었다. 특히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각국별 외환보유액만으로 해외 수입 대금을 충당할 수 있는 기간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국의 경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짧은 약 7개월로 줄어든 상태이다. 이는 …
Read More »베트남 항공 ‘인천~LA 노선 취항’ 하나?
대한항공이 미국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 승인을 위해 동남아 항공사의 인천∼미국 노선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동남아 지역 일부 항공사와 인천∼미국 노선 운항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이후 시장 경쟁성을 유지하려면 대체 항공사를 둬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흡수할 경우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한 일부 인천∼미국 노선 운항을 다른 신규 항공사가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항공은 유나이티드항공이나 델타항공 등 미국 국적 항공사에 인천∼미국 주요 노선 운항 확대를 요청했지만 이들 항공사는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관심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대한항공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항공사 등에 인천∼LA 노선 …
Read More »베트남 노래방 또 화재 발생
– 동나이성 짱봄소재 노래방, 11일 사고 발생 지난 4일 전 빙즈엉성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3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에 또 다시 9월 11일 동나이성 소재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12일 보도했다. 이번 화재 발생지는 짱봄(Trảng Bom) 현 호 나이 3(Hố Nai 3)마을에 있는 옌니(Yen Nhi) 노래방이다 17시 30분경 노래방에서 발생한 불은 식당 내부 여러 곳으로 번졌다. 당시 가게에는 1층 3개의 방에 20여명의 손님이 모여 있었고, 2층의 연기가 아래층까지 번져 많은 손님들을 당황케 했다.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고자 했지만 실패했다. 17시 42분 동나이 소방서는 차량 6대와 많은 간부들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지역 전체가 정전되고 마스크와 산소 탱크를 착용한 경찰이 현장에 진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희생자를 수색했다. 한 팀은 …
Read More »일본에서 일한 베트남 근로자들, 귀국 후 실업문제 심각
베트남 근로자중 일본에서의 고용기간이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온 근로자 4명 중 3명은 본국에서 재취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지가 인용한 Vnexpress지 최신 보도에 따르면 3년 만에 귀국한 응우옌 띠엔 타잉(Nguyễn Tiến Thanh, 34세)씨는 일본에서 식품 가공업계 인턴으로 일했지만, 현재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서 인턴 기간이 끝난 후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 기업에 지원했지만, 일본어 실력이 부족하여 취업하지 못했다. 타잉씨는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 건축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꾸준하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몇 달 동안은 일이 없어 집에만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일본으로 돌아가 다시 취직하라고 했지만, 가족과 떨어져 있고 싶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에 취업하러 갔지만 결국 실업 상태로 귀국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현실이다.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최근 …
Read More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 영어권 영어사전에 공식 등록
미국의 대표적인 영어사전이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자회사인 매리엄-웹스터(Marriam-Webster)는 9월 370개의 새로운 단어와 함께 ‘반미(Banh Mi)’를 정식 단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미디어 베트세테라는 12일자에서 이 소식을 전하면서 “반미는 부드러운 바게트 빵에 고기, 계란, 고수 등의 재료를 넣은 샌드위치”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전에는 고기(돼지고기 또는 닭고기 등)와 절인 채소(당근, 무 등)로 속을 채우고 고수와 오이로 장식한 베트남 요리, 일반적으로 매운 바게트 샌드위치로 등재했다”고 전했다. 반미의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인도차이나를 지배하는 동안 바게트를 들여왔다. 이때 베트남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베트남식 바게트 빵이 만들어졌다. 부드러운 흰빵으로 번역되는 프랑스어 ‘Pain de mie’에서 유래하여 베트남에서는 바게트를 반미(Banh Mi, 흰빵)라고 부른다. 이 …
Read More »태국 “우리 문화에 가장 큰 영향 미치는 나라는 한국”
-마히돈대 설문 결과…응답자 42% “한국 영화·드라마 가장 선호” 동남아시아 한류의 중심지인 태국 국민들은 자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태국 마히돈대 경영학과 분잉 콩아차팟 교수팀이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문화 분야에서 태국에 영향을 미치는 나라로는 한국이 5점 만점에 3.92점으로 1위였다. 중국(3.90), 일본(3.71), 미국(3.64), 영국(3.26)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패션·라이프 분야에서도 태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예술·문학 분야 3위 등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마히돈대는 지난 7일 ‘소프트 파워, 어떻게 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을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18세 이상 태국인 1천명 이상이 …
Read More »한국 방문 베트남 관광객 급증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2일 보도했다. 지난 6월 관광비자가 다시 발급된 후 한 주에 불과 1000건이던 비자 발급은 현재 7000여건에 달한다. 베트남 문화-관광부소속 한국관광총국(베트남 KTO) 사무소에 따르면 2주 전 한국에 입국한 베트남 관광객 수는 약 7000명으로 집계 되었다고 한다. 이런 성장세 속에 올해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의 수는 8만명을 넘었다. 앞으로 가을 관광 성수기에 접어들면 관광객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응웬 투 하(Nguyễn Thu Hà) KTO 홍보팀장은 “올해 약 15만 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이 점점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수치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에는 최대 55만명의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하롱베이-몽까이 고속도로 개통 후 일주일 만에 케이블 도난
지난 9월 1일 공식 개통된 번돈-몽까이(van Don – Mon Cai)고속도로는 공식 개통된 후 약 일주일 만에 도로 가로등 통제에 사용되는 회로 기판 및 약 3,000미터 정도의 케이블을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고 9일 vnexpress가 전했다. 프로젝트 투자자는 번돈에서 약 80km구간에서 케이블 도난 사고가 발생해 전체 경로의 조명 시스템이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전체 고속도로 구간에서 조명 시스템을 갖추고 지난 9월 1일 공식 개통했지만 제대로 운영도 못한 상태에서 조명 시스템을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확인 결과 케이블 및 기판을 매립해 놓은 기둥이 파헤쳐져 있었으며, 내부에 있던 케이블 및 차단기와 회로 기판을 모두 도난 당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통된 번돈-몽까이 …
Read More »공안 대규모 노래방 단속실시…140개 업소 적발
베트남 남동부에서 수십명이 숨진 노래방 화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많은 업소들이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대 도시인 호찌민과 인근 동나이성 소방당국 및 공안은 최근 지역 내 노래방들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 결과 안전 요건을 지키지 않은 업소들을 대거 적발됐다. 동나이성 공안은 150곳에 대해 기습 점검에 나서 안전 수칙을 위반한 업소 50곳을 적발하고 이중 4곳에 대해 일시적으로 영업 중단 조치를 내렸다. 호찌민 공안은 300개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90곳을 적발하고 이중 2곳을 폐쇄했다. 호찌민 공안은 시내 전역에 있는 모든 노래방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 6일 야간에 남동부 …
Read More »빈그룹, 베트남판 ‘실리콘밸리’ 건설 추진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이 대규모 과학기술혁신센터를 건설해 베트남판 ‘실리콘밸리’를 본격 추진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아주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탄니옌, 뚜오이째 등 현지 매체에서는 빈그룹이 향후 3년 이내에 중남부 해안지방인 칸화(Khanh Hoa)성에 ‘글로벌 기술 혁신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라는 뉴스가 보도됐다. 응우옌비엣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총괄 부회장은 최근 열린 노동시장 관련 회의에서 “세계 각지에서 특허권을 가진 전문가와 과학자들을 모아 새로운 기술에 관한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칸화성 깜람(Cam Lam)현에 ‘글로벌기술혁신센터(Global Intellectual Connection Center)’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센터 건설을 통해 자사는 칸화성에 베트남판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정부, 지역 당국, 관련 부처 등이 협력해 베트남 실리콘밸리를 …
Read More »캄보디아-베트남 관광협력 증진을 위한 캄보디아 나이트 개최
캄보디아 관광부는 베트남과의 관광 연계 촉진을 위해 9월 8일 제16회 호찌민시 국제관광박람회(ITE HCMC 2022)에서 ‘캄보디아 나이트’라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1일 보도했다. 크메르타임즈 10일자에 따르면 동콘 캄보디아 관광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이 프로그램은 캄보디아와 베트남 수교 55주년(1967년 6월 24일~2022년)과 아세안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프레아시아누크주에서 개최된 2022년 아세안 관광포럼에서 제25회 아세안 관광장관회의에서 시작된 아세안 관광활동의 단계적 개방을 기념하여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베트남 총리와의 양자회담의 정신으로 관광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동콘 장관은 “2022년 아세안-미국 특별정상회의와 별도로 팜민친을 방문, 향후 양국간의 관광활동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행사는 캄보디아의 유명 관광지와 음식을 대중화하고 아세안의 잠재적 시장 중 하나인 …
Read More »BIDV은행, FLC그룹의 전 회장 Trinh Van Quyet 소유의 롤스로이스 압류 진행
BIDV은행은 회사의 부채를 청산하기 위해 FLC그룹의 전 회장의 금도금 럭셔리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압수할 것이라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11년 영국에서 생산된 롤스로이스는 2013년 베트남에 들어와 2018년 중반에서야 번호판을 등록했다. 이 자동차는 FLC그룹 산하 FLC Faros Construction Joint Stock Company와 BIDV간의 신용계약에 대한 담보였다. 2월말 현재 FLX Faros와 담보물의 소유자인 FLC Home Real Development and Investment Joint Stock Company가 자발적으로 부채를 상환하지 않았기 때문에 담보 대물을 압류하라는 의사를 알려왔다. BIDV은행은 FLC Faros의 총 미결제 대출의 약 3%를 차지하고 있다. FLC Faros는 현재 약 1조 1000억 VND의 은행 대출을 포함하여 약 5조 9000억 VND(2억 2583만 달러)의 빛을 지고 있다. FLC Faros의 주식은 9월5일 …
Read More »베트남, 고령화 속도 예상보다 심각
-“부자가 되기 전에 늙을 것이다(getting old before getting rich).” 베트남에서 고령화 추세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사회적인 위협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고령화 문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지적됐지만 고령화를 의미하는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증가가 예상보다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최근 VN익스프레스, 베트남넷 등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2035년부터 베트남 65세 인구는 전체 인구 대비 1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보도했다. 해 아울러2045년에는 전체 인구 중 25% 이상이 65세 인구로 채워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베트남 정부의 인구센서스와 세계은행(WB) 발표치 보다 각각 3년과 5년 이상 앞당겨진 것이다. 앞서 베트남 정부와 WB는 이 시점을 2038년과 2050년으로 예상한 바 있다. …
Read More »승무원과 다퉈 여객기 회항시킨 미 1등석 승객에 4개월 실형
승객 상대로는 언어적·물리적 폭력 행사…배상금 1천만원·보호관찰 3년 처분도 비행 중 승무원, 승객과 다툼을 벌여 여객기를 회항하게 만든 미국 여성이 실형을 살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AP통신 기사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하는 32세 여성 켈리 피차도는 지난해 2월 댈러스를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일등석에서 승무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이달 초 징역 4개월을 선고 받았다. 피차도는 당시 또 한 명의 여성과 함께 기내의 다른 승객과 승무원을 향해 언어적·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승객 한 명을 폭행했으며 이를 말리는 남성 승객을 향해 인종 차별적 발언을 했다. 피차르도는 이 같은 상황을 녹화하려던 남성 승객에게 침을 뱉기도 했다. 난동이 이어지자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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