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신한은행에 이어 신한카드와 베트남 보험 사업을 위한 협업을 본격화한다. 신(新)남방 핵심 거점국인 베트남에서 ‘원신한(One Shinhan)’ 시너지가 확대될 전망이다고 30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신한카드 베트남법인은 28일(현지시간) 보험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신한카드 현지법인 신한파이낸스 지점에서 신한라이프의 보험 상품을 공동으로 마케팅한다. 신한라이프는 앞서 지난달 신한은행 베트남법인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신한카드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현지 보함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월 베트남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이는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이다.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다. 이어 지난해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6월 채권 발행 1위…2500억 조달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이달 채권 발행을 통해 약 2500억원을 조달했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채권시장협회(VBMA)에 발표에 따르면 BIDV는 이달 들어 4조4600억 동(약 2480억원) 규모로 채권을 발행했다. 이 기간 베트남 은행들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다. 같은 기간 베트남 군인산업은행(MB)이 2조6300억 동(약 1460억원), 베트남국제은행(VIB)이 1조 동(약 56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BIDV는 지난해 총 18조8470억 동(약 1조46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현지 은행들 가운데 세 번째를 기록했다. BIDV는 베트남 자산 규모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 상업은행 가운데 하나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를 약 1조원에 취득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1분기 연결 기준 세전이익은 4조5310억 동(약 2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순이자 …
Read More »태국 외국관광객 코로나 규제완화에 회복세…상반기 200만명 방문 돌파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면서 태국 관광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급감했던 외국 관광객이 늘면서 상반기 해외 입국자가 200만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완화로 올해 들어 이달 26일까지 해외 관광객 약 203만명이 태국을 방문했다고 전날 밝혔다. 당국은 5월 중순 해외 입국객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두 배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한 셈이다. 실제로 최근 방콕 시내에는 관광객들이 탄 대형버스가 보이고 차량 정체가 심해지는 등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속속 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달 1일부터 입국 외국인들이 사전 등록 플랫폼인 타일랜드 …
Read More »유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교통업계
최근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교통운송업계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월 29일 보도했다. Vnexpress지는 최근 하노이와 지방을 오가는 버스회사들의 경제적 상황을 취재했다. 이중 하노이와-사파를 오가면서 운행횟수가 가장 많은 Sao Viet버스사는 기름가격이 작년에 비하여 39%상승하면서 적자가 높아졌다, 특히 버스회사의 지출중 가장 큰폭을 차지하는것이 연료비로써, 전체 지출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버스회사의 연료비 부담은 높은편이다. 문제는 버스 운행을 안하면 버스 터미널에 배정된 슬롯을 상실하기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도 못하고 있고, 버스표 가격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상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은 다른 물류회사들도 마찬가지여서, 국제화물을 수송하는 하노이 소재 회사는, 지출의 40%가 연료비인데, “고객들이 기대하는 가격과 현실의 괴리가 큰 상황인데, 회사의 이익을 위한 가격을 조절하기 어렵다”고 …
Read More »베트남, 취업사기로 캄보디아에 팔려간 내국인 400명 귀환조치
베트남 정부가 취업 사기를 당해 캄보디아로 팔려간 자국민들을 대거 귀환시켰다고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최근 공조를 통해 취업 사기를 당한 인신매매 피해자 400명을 확인해 귀환 조치했다고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밝혔다. 이들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구인 광고를 보고 일자리를 찾아 나섰다가 캄보디아로 팔려나갔다. 모집 책들은 한 달에 수천 달러의 고임금을 보장한다면서 피해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피해자 중에는 젊은 여성들도 다수 포함됐으며 매춘을 강요당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집으로 돌아가려면 가족과 연락해 최대 1억동(550만원)을 모집 책에 지불해야 했다고 피해자들은 전했다. 베트남 공안 관계자는 “최근 취업에 나섰다가 캄보디아로 팔려나가는 피해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2.06.28
Read More »LS전선아시아, 베트남 13만 가구 아파트 단지 전력공급 책임진다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에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버스덕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빈홈에 대용량 전력공급 시스템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버스덕트는 빈홈이 하노이시, 호찌민시에 짓는 13만 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이번 공급이 의미 있는 이유는 빈홈이 베트남 내 약 40개 도시에 수십만호 주택 건설을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LS전선아시아는 이에 더해 빈홈이 속한 빈그룹이 건설하는 대형 쇼핑몰, 리조트, 플랜트 등에도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대용량의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 전선과 비교했을 때 설치·이동이 간편하고 공간을 …
Read More »정부, 베트남에 주민등록제도 운영 경험 공유…공안부 방한
행정안전부는 베트남 공안부 고위공무원 등 19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고 2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반 훼 베트남 (To Van Hue) 사회질서행정경찰관리국 국장을 비롯한 공안부 공무원 16명, 관련 사업자 3명 등 총 19명의 대표단이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내 관계기관을 방문한다. 행안부는 주민등록제도, 주민등록정보 기반 공공서비스 사례, 주민등록증의 보안 기능, 주민등록정보 관련 개인정보보호 등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인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전자신분증과 전자인증서를 도입해 온라인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트남 공안부는 지난 1월 국가 디지털 인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연구과제에 착수했으며, 한국형 주민등록제도에 관심을 두고 행안부 방문을 요청했다. 행안부는 베트남 공안부 대표단에 주민등록 업무 …
Read More »빙즈엉성, 세계 속의 도시로 발돋음 “ICF 세계 스마트 7대 도시”에 두 번 연속 선정
6월 21일 저녁 빙즈엉(Bình Dương)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 스마트 커뮤니티 포럼인 ICF는 빙즈엉을 2022년 세계 스마트 도시 개발 전략 TOP 7 커뮤니티 중 하나로 선정했다고 2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빙즈엉이 TOP 7에 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이로써 전세계 다른 스마트 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ICF는 TOP 7의 도시를 평가하기 위해 전 세계 수백 개 도시를 연구하고 평가하여 TOP 21을 선정하고 계속해서 직간접적으로 철저하게 비교하고 평가하여 가장 스마트한 개발 전략을 가진 도시 7곳을 선정한다. TOP 7에 오른 지역은 우선 ICF가 제시한 6가지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연결-광대역, 노동력, 혁신, 디지털 접근의 대중성 및 장려, 지속가능성이다 빙즈엉은 괄목할만한 사회 경제적 개발을 통해 …
Read More »삼성, 호찌민에 가전복합단지 1조 추가 투자
-8억4100만 달러 추가 투자…호찌민, 투자 조정 인증서 수여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 가전 공장에 1조원이 넘는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고 더 구루지가 28일 단독보도 했다. 삼성전자는 누적 투자금을 3조6000억원 이상으로 증액하고 호찌민 공장을 글로벌 가전 수출의 핵심 기지로 키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호찌민 가전복합단지(SEHC)는 투자 자금을 8억4100만 달러(약 1조800억원) 이상 추가했다. 누적 투자액을 28억4000만 달러(약 3조6490억원) 이상으로 늘렸다. SEHC는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에 있는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사업장이다.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100여 개국에 수출되는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을 생산한다. 가전 공장 중 두 번째, TV 생산시설 중 세 번째로 크다. 삼성전자는 2014년 SEHC 설립을 발표한 후 이듬해 투자액을 …
Read More »VN지수 6일 만에 1200선 탈환…1202.82에 마감
27일(현지시간) 베트남 증시는 반등에 성공해 6일 만에 1200선을 탈환했다. 이날 VN지수는 전날보다 17.34포인트(1.46%) 오른 1202.82에 장을 마감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지난주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것은 베트남 증시의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 이에 이날 개장부터 시장은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다만 비엣스톡은 최근 HOSE의 유동성이 15조동 미만이었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지적하면서 “이날 시장 회복세의 주된 이유는 압도적인 매도 압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2조3150억동(약 6797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340개 종목이 올랐고 116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하루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매수 규모는 2500억동에 달했으며 매수 규모가 가장 컸던 종목은 모바일월드(MWG), 마산그룹(MSN), 비엣띤뱅크(CTG) 등이다. 반면 하노이거래소(HNX)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했다. 다만 매도 규모는 비교적 적은 127억동에 그쳤다. …
Read More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서 ‘금융주 ETF’ 출시…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은 오는 10월 호찌민증권거래소에 현지 금융사에 투자하는 ‘KIM VN핀셀렉트 ETF(KIM VNFINSELECT ETF)’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고 더 구루지라 같은날 보도했다. 이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ETF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서 지난 1월 KIM VN30 ETF를 출시하며 베트남 ETF 시장에 진출했다. 이 상품은 VN핀셀렉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현지 은행에 약 91%를 투자하고, 증권사와 보험사에 각각 8%, 1%씩 할당한다. VN핀셀렉트지수의 시가총액은 5월 말 기준 720억 달러(약 92조원)에 이르며, 전체 상장사 가운데 32%를 차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6년 국내 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호찌민에 현지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리서치 업무를 시작했다. 2020년 6월에는 현지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했다. 작년 말 기준 운용자산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베트남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
Read More »북부지방 폭염 수요일까지 계속될 예정
하노이를 중심으로 2주일 내내 계속되고 있는 폭염이 수요일부터 누그러들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댜. 베트남 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지방은 수요일까지 평균최고기온이 35~37도 정도의 폭염이 계속될 예정이지만, 수요일부터 적도수렴대에서 오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면서, 폭염이 한풀 꺾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기상회사 아큐웨더도 하노이의 이번주 평균기온은 수요일까지는 최소 28도~최고 37도로 예상되지만, 금요일 부터는 26도에서~31도로 낮아질 예정으로 예측했다. 북부지방은 지난 2주간 4월의 폭염이 6월에 찾아오는 기상이변이 왔으며, 하노이에서는 최고기온이 6월 20일 기준으로 39도까지 올라갈정도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Vnexpress 2022.06.27
Read More »달랏-하노이행 비행기 손상된 바퀴로 하노이에 착륙
6월25일 토요일, 달랏-하노이행 비행기가 손상된 바퀴로 이륙을 했지만 무사히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착륙한 사건이 발생하여 관련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고 27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오전 10시40분 뱀부항공 소속의QH1422편이 달랏 리엔 크엉(Liên Khương) 비행장을 이륙 한 후 활주로에서 비행기의 타이어로 의심되는 고무조각이 발견되었다. 달랏 공항 관계자는 즉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으로 전달했고, 정보를 받은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항공교통관제소에 연락하여 QH1422 편 승무원에게 알렸다. 동시에, 노이바이 공항은 항공기 타이어가 폭발 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 안전 착륙을 위한 계획을 준비했다. 다행히 달랏에서 이륙한 에어버스 A320/VN-A583 항공편은 오전 12시 13분에 노이 바이 공항에 11R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항공국장에 따르면, 비행기가 멈춘 후 당국은 정비사와 트레일러에 검사를 요청했다. 그 결과, 4 번 …
Read More »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 “베트남 투자 협력 강조”
6월 27일 더 구루지 보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베트남상의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에서 ‘베트남 투자 촉진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이 환영사를 했다. 주시보 사장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투자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과 베트남 주요 산업과 투자 촉구 배경 등을 언급했다. 주 사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공급망 재편, 원자재 가격 인상,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데 시의적절하게 투자 협력 행사가 열렸다”며 “베트남은 현재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한국은 베트남 제3위 수출국이자 제2위 수입국”이라며 “한국 기업은 베트남을 단순 교역국으로 생각하지 않고, 상호보완적 경제공동체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Read More »남부지방, 부스터샷 미접종자 압박 벌여…별별 수단 동원
남부지방 일부 성들이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을 맞지 않은 주민들의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압박책을 구사하고 있다고 25일 Vnexpress지가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부 빈프억성은 부스터샷 접종을 거부하는 주민들에게 “감염 확산시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각서에 서명하도록 요구하고 나섰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빈프억성은 부스터샷 접종률이 54%에 그쳤고 4차례 백신을 맞은 비율은 7%에 불과하다. 주민들이 추가 접종을 꺼리는 탓에 백신 7만9천 회분이 유통기한을 넘겨서 폐기될 상황에 놓였다. 남부 속짱성도 4차 접종을 하지 않은 주민은 지역 간 이동을 불허한다고 지난 21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발표 당일 이 같은 지침을 취소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자 추가 접종을 강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확진자 감소세 및 일상 …
Read More »시골까지 침투한 ‘마약 파티’
-중부 닥락성 공안 단속, 44명 양성반응 대도시 클럽 등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마약 파티’가 성행하는 가운데 시골에서도 마약사용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장에서 실탄이 장전된 권총까지 발견돼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5일 새벽 닥락성 공안은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바 47’ 등 2개 클럽을 급습해 마약류 단속을 벌였다. 공안 200여 명이 현장에 들이닥쳤을 때 고객들은 마약류가 담긴 봉지를 바닥에 버리고 비상구 등을 통해 달아나려고 했다. 그러나 결국 모두 공안에 붙잡혔으며 마약류 검사 결과 4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현장에서는 32세 남성이 앉았던 의자 밑에서 실탄 25발이 장전된 총기까지 발견됐다. 공안 조사에서 이 남성은 지난 2016년 캄보디아에서 미화 129달러를 주고 총기를 …
Read More »중부지방 폭염으로 주요 관광지 북새통
베트남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소 35도 최대 39도 대의 폭염이 지속되면서 중부지역 주요 해변가에 피서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비교적 가까운 딴화성 쌈손 해변은 지난 금요일에 백사장에 사람이 가득 차서 해수욕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하노이에서 7시간 거리인 응애안성 빈시에 위치한 꾸아로 해변가에도 금요일 15000명이 몰려와서 같은 기간 코로나 이전보다 더 많은 인파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염이 심한 다낭 같은 경우 폭염으로 인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해변가 방문시간이 앞당겨 지면서, 새벽 5시부터~오전 7시 사이에 가장 붐비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베트남 북부, 중부지방은 라니냐로 인하여 본래 4월에 와야 하는 폭염이 6월에 시작했으며, 특히 딴화성부터 빈딘성지역의 1일 최고 평균기온은 37~38도를 기록하고 …
Read More »“동남아 럭셔리 호텔, 줄어든 中 관광객 탓에 파격 세일”
동남아시아의 고급 호텔들이 방역 봉쇄 조치로 발이 묶인 중국 관광객의 빈자리를 메우려고 미국 등 외국 관광객을 상대로 ‘눈물의 바겐세일’을 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즈지 기사를 인용하여 26일 보도했다. 보도했다. 전날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관광 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남아 국가의 럭셔리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 중에는 최근 고객을 끌기 위해 객실료나 식대 등을 ‘특가’로 제공하는 곳이 많아졌다. 이들 국가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면서 입국 시 의무격리 지침을 비롯한 방역 규제를 크게 완화하면서 관광객들을 맞고 있지만 관광 수요가 기대치를 밑도는 실정이다. 최대 고객인 중국 관광객들이 자국의 방역 봉쇄 정책이 장기화하면서 발길을 끊었기 때문이다. 일례로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는 운영되지 않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