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베트남 양국간 경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진행했던 특별입국 사업이 현지 한인들 사이에서 구설에 오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7월 2일 보도했다. 재작년 3월 베트남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국인 입국을 원천 차단하자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인 4천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진행했다. 그러나 현지 소규모 대행사에 부가세를 포함해 7억원 상당의 대금 지급이 연체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는 올해 3월 내부 감사에 착수했으나 대행사 간 분쟁일 뿐 자신들이 책임이 없다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특별입국은 지난해에도 한인사회에서 가장 크게 논란이 됐던 사안이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특별입국을 주관해온 현지 한인단체가 ‘폭리’를 취한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대사관측은 지난해 10월말께 자체 …
Read More »주가조작으로 구설수 오른 FLC그룹, 새로운 회장 선임
3월부터 주가조작으로 회장이 체포되는 구설수에 오른 FLC그룹에서 2026년까지 임기의 새로운 회장이 선임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FLC그룹 신임회장에 선출된 인물은 레 바 응웬 (Le Ba Nguyen) 회장이며, 지난 3월 체포된 찐 반 뀌엣 (Trin Van Quyet) 회장 이후 임시로 선출된 당 땃 땅 (Dang Tat Thang)회장을 대신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된 레 회장은, 주가조작혐의로 체포된 찐 반 뀌엣 전 회장의 사위이며, 17년 정도의 사업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2013년 부터 FLC그룹 이사회에 등재되어 있다. FLC측은 이번에 4년 임기의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구조조정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레 회장 취임의 의미를 밝혔다. Vnexpress 2022.07.02
Read More »호찌민 공안, 64세 대만인 , 밀수협의로 수배 중
호찌민시 공안은 대만인 1명을 지난 토요일 7월 2일 밀수혐의로 수배중이라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측이 신원을 공개한 이 대만인은 린 후앙 샹 (Lin Yung Hsiang) 씨이며, 그는 음식물 및 각종 물품을 깟라이 항구를 통해 당국에 알리지 않고 밀반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가 약 2만 5000달러 수준의 물품을 신고 없이 들여온것으로 추정하고, 그의 자택에가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용의가 집에 없어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7.03
Read More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부패 척결 강조…”되돌릴 수 없어”
-쫑 서기장 “사회·경제 발전에 도움…어느때보다 강력하게 전개”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7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쫑 서기장은 전날 열린 반부패 캠페인 10주년 콘퍼런스에서 “부패와의 전쟁은 사회경제적 발전에 도움이 되며 어느때보다 강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패 척결은 되돌릴 수 없는 추세이며 국민과 정부 당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쫑 서기장은 부패 척결이 반대파 숙청 등 내부 갈등의 표출이라는 일각의 주장은 잘못된 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패와의 전쟁은 정치적 안정 유지와 국방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쫑 서기장은 부패 방지를 위해 모든 권력이 체계적으로 통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권한이 …
Read More »베트남, 역사과목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개정 논의
베트남 국회가 역사 과목을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요지의 결의안을 지난달 16일 제출했다고 7월 1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에서 이러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이유는 최근 학생들이 역사 과목을 기피하면서 역사 상식 부족 등에 우려가 커지자,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한 것이다. 국회 문화교육위원회는 이날 “고교 교육 과정에서 역사 과목이 필수과목이 돼야 한다는 전문가, 국회의원, 국민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교육훈련부에 요청했다”며 “역사 과목은 일반 교육 체계에서 중요하게 인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팜민찐 총리 또한 정부 정례회의에서 “문화·역사 교육에 대한 투자는 바로 개발에 대한 투자”라며 “역사를 선택과목으로 해야 할지, 필수과목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서 신중하게 연구하고 수행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베트남 …
Read More »금호건설, 800억 규모 베트남 호찌민 외곽순환도로 수주
1일 더구루지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는 호찌민시 제3외곽순환도로 프로젝트 1A 딴번-연짝 구간의 시공사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 계약금액은 1조4360억 동(약 800억원)이다. 호찌민시 제3순환도로 프로젝트 1A는 동나이와 호찌민, 롱탄, 저우여이를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사업비는 5조300억 동(약 2800억원)에 이른다. 우리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 1단계 사업으로 시속 80㎞의 6차로를 건설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이 맡은 딴번-연짝 구간은 8.75㎞ 길이다. 금호건설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렌강 관개시설 개선사업 △캄보디아 반테민체이 관개 개발 및 홍수 저감 사업 △라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 사업 모두 한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더구루 2022.07.01
Read More »SGC이테크건설,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 공사 계약
SGC이테크건설은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와 3억달러(약 3천9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팅 공장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박닌성에 있는 옌펑2C산업단지 대지면적 23만㎡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짓는 것이다. 대지면적만 국제규격 축구장 총 32개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공사는 2023년 9월까지 총 1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SGC이테크건설은 “반도체의 수율(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하는 클린룸 설비 건설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공장은 세계 유수의 반도체 회사가 생산한 반도체를 들여와 패키징과 시험을 거쳐 출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2.06.30
Read More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임…독재자 일가 36년만에 ‘재집권’
필리핀의 독재자 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들이 30일(현지시간) 17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독재자 가문이 36년만에 다시 권력을 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다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30일 보도했다. 선친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64)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정오 수도 마닐라의 국립박물관 앞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선친에 대해 “독립 후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 나라에서 큰 성과를 낸 인물”이라면서 “전임자들에 비해 더 많은 도로를 건설하고 식량 생산 증대를 이뤘다”고 칭송했다. 그러면서 “아들인 나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한 뒤 “시민들이 부여한 책임의 무게를 알고 있으며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인사 수백명이 참석했다. 특히 카멀라 …
Read More »태국,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코로나19 이전 생활로 복귀
태국 정부는 1일 자로 코로나19의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지정을 종료하고 각종 관련 규제를 풀었다고 연합뉴스가7월 1일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선언까지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기로 하고 ‘포스트 코로나’로 표현했지만, 사실상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로 태국 전역이 코로나19 규제가 가장 약한 ‘그린존'(Green zone)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자정까지인 술집과 가라오케 등 유흥업소 영업시간이 코로나19 이전처럼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로 연장됐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앴다. 입국 규제도 대폭 완화했다. 외국인 사전 등록 제도인 ‘타일랜드 패스’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며, 코로나19 치료비 명목으로 최소 1만 달러(약 1천300만 원)를 보장하는 보험 가입 의무도 폐지됐다. 의료 체계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다. 정부의 코로나19 …
Read More »한국·중국 등 아시아 통화가치, 금년 2분기 25년만에 최대 하락 기록
– 블룸버그 JP모건 아시아 달러 지수, 30일 오후 4시 기준 102.53으로 3월 말보다 약 4.5% 하락 – 경기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는 시장 평가 미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속에 아시아 신흥국 통화 가치가 2분기에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가파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중국·홍콩·대만·인도 및 동남아시아 주요국의 통화 가치를 달러 대비로 표시한 ‘블룸버그 JP모건 아시아 달러 지수’는 한국시간 30일 오후 4시 기준 102.53으로 3월 말보다 약 4.5% 하락했다. 이 지수는 동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6월 말 123.88(중간값)에서 9월 말 116.52, 12월 말 다시 97.00으로 떨어지며 그 해 3분기 …
Read More »한국…올해 상반기 무역적자 103억달러 기록
-역대 최대 규모 무역적자 -수출액 역대 최대…에너지 가격 급등에 수입액 대폭 증가 대한민국의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가 100억달러를 웃돌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7월 1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수출입 통계를 1일 발표했다.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5.6% 증가한 3천503억달러, 수입은 26.2% 늘어난 3천606억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3억달러(약 13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기존의 상반기 역대 최대 무역수지 적자 기록은 1997년의 91억6천만달러였다. 상·하반기를 통틀어 반기 기준으로는 1996년 하반기의 125억5천만달러 적자가 최대 규모다. 수출액은 올해 들어 모든 월이 해당 월의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3월과 5월은 각각 월간 기준 1위, 2위를 …
Read More »VN지수 4일 만에 1200선 붕괴
30일 아주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9포인트(1.68%) 급락한 11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7일 이후 4일 만에 VN지수는 심리 지지선인 1200선을 붕괴했다.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에 베트남 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면서 “매수세보다 이날 ‘팔자’에 나선 투자자가 더 압도적이어서 지수는 약세를 이어갔다”고 진단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1조3260억동(약 6308억5820만원)으로 집계됐다. 89개 종목이 올랐고 371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이날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다만 매수 규모는 비교적 적은 30억동에 그쳤다. 하도(Ha Do)그룹(HDG), 사콤뱅크(STB), VN다이렉트증권(VND) 등의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25개 업종 중 상담서비스(1.07%)를 제외하고 나머지 24개 부문이 모두 추락했다. 특히 증권(-5.15%)의 낙폭이 가장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빈그룹(0.14%)은 유일하게 상승했다. 나머지 9개 업종은 일제히 하락했고 이 중에서도 VP뱅크(-3.33%), 베트남투자개발은행(-4.01%) 등의 내림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
Read More »호찌민시 뎅기열 확산…의료진 대규모 이직으로 치료 차질
호찌민시에서 뎅기열 감염이 확산하는 와중에 의료진 부족까지 겹치면서 치료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에서 올초 부터 최근까지 1만9천여명이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1%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 중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311명이었고 지금까지 10명이 숨졌다. 이런 가운데 호찌민 시내 병원에서는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치료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호찌민 보건국에 따르면 시 외곽에 있는 꾸치 종합병원의 경우 최근 숙련된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뎅기열 환자 3명을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이 병원은 의사의 40% 가량이 갓 의과대학을 졸업했거나 경력이 5년 미만이었다. 이같은 숙련 의료진 부족 사태는 호찌민 전역에 걸쳐 문제가 되고 있다고 응우옌 후 흥 부국장은 전했다. 특히 …
Read More »‘베트남 메시’ 꽝하이, 프랑스 2부리그 포FC 입단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의 제자 응우옌 꽝하이(25)가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로 진출한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프랑스 리그2 포FC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꽝하이의 입단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꽝하이는 베트남 대표팀에서 사용하는 등번호 19번을 쓰기로 했다. 앞서 응우옌 꽁프엉이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에서 뛴 적이 있지만, 베트남 선수가 프랑스 무대로 향한 선수는 꽝하이가 처음이다. 꽝하이의 입단은 포FC에도 최초의 아시아 선수 영입 사례가 된다. 지난 27일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꽝하이의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하며 “자국 언론에서 ‘베트남 메시’라고 묘사되는 선수”라고 그를 소개했다. 실제로 활동량과 압박이 뛰어난 미드필더 꽝하이는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이후 베트남 대표팀의 핵심으로 중용돼 왔다. 2017년부터 …
Read More »‘베트남에 관광객 뺏길라’…태국, 러시아로 전세기 운항 검토
태국 관광 당국과 항공사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러시아 중·동부지역 도시로 전세기를 운항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타임즈와, 러시아 매체 프리마메디아 보도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TAT)과 항공사 타이에어아시아엑스는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노보시비르스크 등 2개 도시에 직항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올 한해 러시아인 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하려던 태국 현지 대형 여행사 6곳이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자 정부 당국 등에 전세기 운항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24일까지 러시아에서 태국으로 간 관광객 수는 6만5천500명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베트남 비엣젯항공이 블라디보스토크와 노보시비르스크, 크라스노야르스크 등 3개 도시에 대한 직항편 운항 허가를 이미 신청한 상황이라 태국 여행사들은 자칫 베트남에 …
Read More »베트남 2분기 GDP 7.72% 증가
-전 분기 대비 2.69%p증가, 11년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의 올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72% 증가했으며, 2분기 기준으로 지난 2011년 이후 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고 아주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위 성과를 발표한 베트남 통계청(GSO)는 ‘2022년 2분기의 사회 경제 통계와 6개월의 사회 경제 통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응우옌티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 성장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베트남 경제는 여전히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통화 정책 시행과 코로나19 확산세 감소로 생산·비즈니스 활동의 재개 등이 주된 이유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12~23일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의 성공적인 개최는 관광,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여 …
Read More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대도시 시민들 급증
베트남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 인구가 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일본 대형마트 AEON Mall의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해 하노이에 1백만 명, 호찌민에 2백만 명으로 베트남 전체에 3백만 명이 넘는 자전거 사용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검색창에 ‘자전거로 출근하기’를 치면 약 50개의 그룹이 나오는데, 그 그룹들은 각각 수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루에 10~15명이 그룹에 새로 가입하고, 그룹 내에서는 자전거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정보들을 공유한다. 오래된 회원들은 초보자에게 무료로 이용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하노이에서 자전거 상점을 운영하는 하쑨남(Ha Xuan Nam)의 말에 따르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늘어 이전보다 판매량이 3~4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이와같이 자전거 인구가 늘고 있는 이유는 휘발유 값의 폭등도 있지만 …
Read More »베트남 진출땐 이건 알아야죠…코트라 ‘2022 비즈니스팁’ 발간
코트라는 베트남 현지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분야별 정보를 모아서 정리한 ‘2022 베트남 비즈니스 팁’을 다음달 1일 발간한다고 2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안내서는 현지 투자, 노무, 세무, 산업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총 37편의 전문가 칼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투자 부문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법규 및 개정 동향을 비롯해 부동산 확보, 지적재산권 보호, 투자 절차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노무는 노조설립, 포괄임금 노동계약, 일방해고 절차, 노동허가 등에 관한 정보를 다뤘다. 이밖에 최근 주요 예규 등 세무 관련 정보, 전력, 자동차, 섬유, 제약, 전자 등 주요 산업 동향도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비즈니스협력센터 박민준 센터장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물가, 수출, 경상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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