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으로 구설수 오른 FLC그룹, 새로운 회장 선임

3월부터 주가조작으로 회장이 체포되는 구설수에 오른 FLC그룹에서 2026년까지 임기의 새로운 회장이 선임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FLC그룹 신임회장에 선출된 인물은 레 바 응웬 (Le Ba Nguyen) 회장이며, 지난 3월 체포된 찐 반 뀌엣 (Trin Van Quyet) 회장 이후 임시로 선출된 당 땃 땅 (Dang Tat Thang)회장을 대신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된 레 회장은, 주가조작혐의로 체포된 찐 반 뀌엣 전 회장의 사위이며, 17년 정도의 사업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2013년 부터 FLC그룹 이사회에 등재되어 있다.

FLC측은 이번에  4년 임기의 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구조조정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레 회장 취임의 의미를 밝혔다.

 

Vnexpress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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