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최대 경제포럼 ‘VEF 2022’ 호찌민시서 개최

-팜민찐 총리등 고위급 600명 참가 베트남 최대 경제포럼인 ‘제4회 베트남경제포럼(VEF 2022)’이 팜민찐 총리 등 고위급 지도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호찌민시에서 열렸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공보, 노동신문(lao dong) 등 베트남 국영 매체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뉴노멀(새로운 상황)에서 국제 통합과 관련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 건설’을 주제로 베트남 정부 소속 중앙경제위원회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공동 개최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날 포럼 개막사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제 통합과 결부되어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를 건설하는 것은 새로운 상황에 처한 우리나라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은 △폐쇄 경제 대신 항상 혁신과 개방 정책을 주장하며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통합된 경제 선택 △기업,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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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04개의 홍수 방지 저수지 건설

호찌민시가 홍수방지를 위해 대규모의 저수지를 조성한다. 시 건설청은 지금부터 2025년까지 약 104개의 저수지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1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최근 시당국 발표에 따르면 우선 투뜩(Thu Duc)시, 떤빈(Tan Binh)군, 4군에 저수지 건설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곳의 면적은 각각 23헥타르(약 6만9575평), 0.4헥타르(약 1210평), 4.8헥타르(약 1만4520평)이다. 프로젝트는 민간부문, 시예산, 중앙예산으로 충당된다. 이 저수지는 지역 하수도 시스템에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빗물을 저장하도록 설계됐다. 홍수를 방지하는 것 외에도 수질을 개선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설청이 전했다.   건설청은 호찌민시의 침수 취약 장소의 수가 2008년 126개에서 2015년 약 40개로 감소했다며 이후 6년 새 19개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 인민위원회가 토지수용 처리를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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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벽을 뚫고 5명 탈주

6월 10일 베트남 북부 흥엔성 구치소에서 수감자 5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흥옌(Hưng Yên)성 공안은 탈옥범들을 공개수배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공안 발표에 따르면 6월 9일 새벽 1시경 흥옌성 미하오(Mỹ Hào) 지역의 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부 반 중(Vũ Văn Dũng),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 부 타잉 응이(Vũ Thành Nghị), 다오 딩 끼엔(Vũ Thành Nghị), 응웬 반 롱(Nguyễn Văn Long)은 벽에 구멍을 내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최근 잦은 폭우로 인해 벽에 습기가 차면서 구치소 벽이 약해진 틈을 타 범행이 이뤄진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이들은 구치소를 나온 후 하이 즈엉(Hải Dương)시에 있는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의 집에 들려 흰색 차량(BKS 34A – 468…)을 타고 하이퐁(Hả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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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비자카드 리더십 어워드 3관왕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에서 비현금 결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글로벌 신용카드업체 비자카드가 주최한 리더십 어워드에서 △’상품 제품을 위한 운영 탁월성 리더십’ △’상업 결제 규모 리더십’ △’신용 지분 규모 리더십’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상업 결제 규모 리더십 부문은 8년 연속 수상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한 연구와 카드 발급을 통해 비현금 결제 수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최적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43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2021년 기준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또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3년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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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베트남법인 ‘파인트리증권’ 법인장 “수익 구조 다각화 최우선 과제”

이준혁 파인트리증권 베트남 법인장이 출범 3년째를 맞아 최우선 과제로 수익 구조 다각화를 꼽았다고 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준혁 법인장은 8일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와 인터뷰에서 “파인트리증권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신용거래융자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며 “채권, 포트폴리오, 파생상품 등 다른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신용거래융자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은행(IB) 부문의 경우 기존 증권사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대신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법인장은 온라인 증권사의 경쟁력에 대해 “주식 시장에는 중개인의 조언이나 정보를 구하는 투자자가 있지만 여전히 개인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독립적인 투자자가 많다”며 “우리는 이러한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독립적인 고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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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8강 진출 역사를 만들다

공오균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2-0으로 꺾고 2022 AFC 아시안컵 8강 진출과 조별리그 동남아시아 최초 무패행진을 이뤄냈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지난 5일 C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어제(8일) 열린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을 기록하며 8강행 티켓을 쟁취했다. 이 결과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AFC 아시안컵에서 동남아시아 최초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8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매체 베트남플러스가 보도했다. 지난 2일 공오균 감독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라이벌 상대인 태국 U-23 축구대표팀을 상대로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5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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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공룡에 세금 톡톡히 거둬

-4년간 2억2000만 달러 베트남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이른바 ‘GAFA’로 불리는 미국 IT(정보기술) 공룡기업들에게 2억2000만 달러(약 2766억원)의 세금을 거둬들였다.6월 9일 아주경제지가 베트남플러스지의 기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호득퍽(Ho Duc Phoc) 베트남 재무장관은 제15대 국회 3차 회기에 출석해 베트남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을 대상으로 5조1000억동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경제위원회에 제출된 재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세무당국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4월까지 페이스북에 1조9700억동, 구글 1조9000억동, 마이크로소프트 6510억동 등을 징수했고, 지난해 총세수액은 2020년보다 15%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회계연도별로 살펴보면 당국이 전자상거래와 디지털서비스 분야에서 징수한 세금은 2018년에는 7700억동, 2019년 1조1680억동, 2020년 1조1430억동, 2021년 1조5910억동, 2022년 1~4월 4370억동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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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안보회의 오늘개막

– 미중 안보수장 인·태 전략 연설 공방 주목 – 대만 유사시 미 개입도 쟁점…北위협 한미일 공조·우크라 사태 주목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안보 사령탑이 총출동하는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2박 3일의 일정으로 6월 10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간 열리지 않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패권 경쟁 중인 미국과 중국이 같은 무대에서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은 각각 회의 이튿날(11일)과 사흘째(12일) 본회의에서 연사로 나선다. 회의를 주관하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미국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의 다음 단계’라는 제목으로 연설할 것으로 예정이다. 하루 뒤 웨이 부장의 연설 제목은 ‘역내 질서를 위한 중국의 비전’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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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베트남과 EDCF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넥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국내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더구루지가 6월 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재무부에 발표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대표단은 8일(현지시간) 재무부 청사에서 당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수 수출입은행 상임이사과 응우엔득찌 재무부 차관은 이 자리에서 경제개발협력기금(EDCF)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나라는 베트남 최대 투자국 가운데 하나다. 올해 1~4월 우리나라의 베트남 투자액은 18억 달러(약 2조2700억원)로 베트남에 투자한 72개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았다. 현재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는 9272개로, 등록 투자 자본은 800억 달러(약 100조원)에 이른다. 응우엔득찌 차관은 “수출입은행의 지원은 교통과 건강,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투자·개발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시행을 촉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려먼서 “베트남 정부 부처와 기업들이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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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베트남 PP 이달 일부 재가동

 효성화학이 베트남 폴리프로필렌(PP) 공장 일부를 이달부터 재가동한다. 공정상 이슈로 보수를 수행한 지 약 한 달 만이라고 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의 베트남 법인 효성비나케미칼은 바리아 붕따우성 소재 PP 공장 일부의 가동을 이달 중순부터 재개한다. 하반기 내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효성화학은 2020년 2월 공장을 완공한 후 이듬해 증설을 추진했다. 연간 60만t의 PP 생산능력을 갖췄다. 올해 2분기 90%가 넘는 가동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정상 이슈로 가동과 보수가 반복되고 있다. 5월 중순에도 공장을 멈추고 보수를 진행했으며 약 한 달만에 재개에 나섰다. 효성화학은 베트남 공장의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고 실적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효성화학은 공정 문제에 시황 악화까지 겹치며 수익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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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개월 만에 1300선 회복

6월 8일 베트남 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16.56포인트(1.28%) 오른 1307.91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달 9일 이후 1개월 만에 1300선을 다시 정복했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아주경제지는 베트남의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날 은행주, 부동산주, 증권주 등 대형주가 여전히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거래 금액은 아직 많이 늘어나지 않아 이날과 같이 시장의 상승세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전날보다 5% 감소했다.    이날 HOSE의 거래액은 16조7560억동(약 9081억7520만원)으로 집계됐다. 310개 종목이 올랐고 68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OSE에서 연일 순매수했다. 매수 규모는 2700억동에 달했다. 비나밀크(VNM), 마산그룹(MSN) 등의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업종별로는 25개 업종 중 △해산물가공(-3.59%) △정보기술(-0.30%) △건설자재(-0.05%) 등 3개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나머지 22개 업종은 모두 강세를 보였다. 특히 △증권(3.82%) △플라스틱·화학물제조(3.65%) 등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시가총액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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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화상 통화

윤석열 대통령은8일 오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화상 통화를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 방안 △한-아세안 협력 △주요 지역적 및 국제적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속보로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고 하고, 지난 30년간 한-베트남 관계는 실질 협력, 인적 교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했다. 쫑 서기장은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양측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과 쫑 서기장은 코로나19, 공급망 재편과 같은 위기를 겪으면서 양국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평가하고, 올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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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68억 투자해 베트남 UTP 케이블 생산설비 증설

LS전선아시아가 초고속 통신망용 랜(UTP)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고 아주경제지가6월  8일 보도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자회사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1초당 기가비트(Gb) 단위의 데이터전송이 가능한 Gbps급 UTP 케이블 설비를 증설한다고 8일 밝혔다. UTP 케이블은 빌딩·아파트 등 건물 내부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을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 데이터 전송 속도, 대역폭, 규격 등에 따라 CAT.1부터 CAT.8까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100Mbps급 인터넷에는 CAT.5, Gbps급 인터넷에는 CAT.5e 이상을 사용한다. LS전선아시아에 따르면 LSCV 통신 케이블 수출의 8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한다. 현재 공장을 최대한 가동해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수요 증가는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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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개발협력기관,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 협력 모색

한국과 미국의 개발협력 기관이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월 9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8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사무소에서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제개발처 간 체결한 개발협력(ODA)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2019년 9월)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베트남 내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 고형 폐기물 관리체계 강화, 메콩 삼각주 지역의 기후변화 적응과 완화를 위한 지원, 민간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등 폭넓은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체결식에는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과 앤 마리 야스티쇽 USAID 베트남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소장은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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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앱 OTP 기능 도입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햇다. 이날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i신한’에 iOTP(일회용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작년 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227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베트남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4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더구루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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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서 통큰 장학금으로 브랜드인지도 상승…시장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가 베트남 주류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지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브랜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6월 7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 2일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 멜리아 호텔에서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베트남 사업 현황 및 비전을 발표했다. 김 대표가 베트남 현지를 직접 찾아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한 만큼 베트남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운영 중인 사회 공헌 활동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성적 우수 학생 20명에게 각각 2000만동(약 108만원)을 지급했다. 이를 통해 기업 이미지와 임직원 만족도 제고 등 경영상 긍정적 효과를 끌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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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배낭 여행 주의보’…30대 한인 감금 후 돈 주고 풀려나..

필리핀에 입국한 30대 한인 배낭 여행객이 현지인에 의해 감금됐다가 돈을 주고 하루만에 풀려나는 등 한인들을 노린 강도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필리핀 한인사회 등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30대 한인 남성 A씨는 필리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부근에서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현지인을 만난 뒤 감금됐다. A씨는 배낭 여행을 위해 필리핀에 입국한 뒤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현지인과 접촉했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현지인에게 돈을 주고 다음날 풀려난 뒤 곧바로 귀국했으며 현지 경찰도 이같은 사실을 알고 수사에 착수했다. 길가에서 한인들이 총기 강도를 당한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인 앙헬레스에서는 최근 한 달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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