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베트남서 모바일 앱 OTP 기능 도입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7일 보도햇다.

이날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i신한’에 iOTP(일회용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모바일 보급 속도가 빨라 디지털 금융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신한베트남파이낸스를 정식 출범했다.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의 우량 고객 대상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작년 순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227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베트남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4개 해외 법인을 두고 있다. 

더구루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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