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벽을 뚫고 5명 탈주

6월 10일 베트남 북부 흥엔성 구치소에서 수감자 5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흥옌(Hưng Yên)성 공안은 탈옥범들을 공개수배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공안 발표에 따르면 6월 9일 새벽 1시경 흥옌성 미하오(Mỹ Hào) 지역의 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부 반 중(Vũ Văn Dũng),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 부 타잉 응이(Vũ Thành Nghị), 다오 딩 끼엔(Vũ Thành Nghị), 응웬 반 롱(Nguyễn Văn Long)은 벽에 구멍을 내고 달아났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최근 잦은 폭우로 인해 벽에 습기가 차면서 구치소 벽이 약해진 틈을 타 범행이 이뤄진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이들은 구치소를 나온 후 하이 즈엉(Hải Dương)시에 있는 딩 카잉 닷(Đinh Khánh Đạt)의 집에 들려 흰색 차량(BKS 34A – 468…)을 타고 하이퐁(Hải Phòng)과 타이빙(Thái Bình) 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세안데일리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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